울주군가족센터가 5일 반려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펫티켓과 사회화를 주제로 반려견 가족사업 ‘우리 함께하개’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증가에 따른 올바른 공존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가족뿐만 아니라 비반려가족까지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긍정적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의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반려견의 위생관리를 시작으로 수제간식 만들기와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가정 내 위생미용, 건강 마사지, 입양 전 교육 등 총 8회기로 운영된다.
울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상호이해가 필요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며 “반려문화의 이해를 넓히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