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동작구,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 확 낮춘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감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담당하고 지회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이른바 ‘청년 응원 부동산’을 모집·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과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는 ‘청년 응원 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 일부를 감면받게 될 예정이다. 거래금액 3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며 청년은 20%, 전세사기 피해자는 50%를 경감받는다. ‘청년 응원 부동산’은 향후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개업소 외부에 안내판도 부착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정책이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중개수수료 감면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를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속 골프장, 저렴한 요금” 동작 파크골프장에서 나이스 샷 하세요 [금요저널] 동작구가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생활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전용 시설을 정식으로 선보인다. 구는 지난 1일 관내 반포천 부근에 자리한 ‘동작 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개장식은 박일하 구청장 및 지역구 국회·시·구의원과 체육회,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박일하 구청장은 그간의 파크골프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동작구 파크골프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앞서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와 선호를 고려해 작년 10월 총면적 6,151㎡ 부지에 9홀 규모의 ‘동작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11월과 지난달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9홀임에도 비거리가 길게 나와 공 치기 좋은 구장’ 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겨울철 잔디 보호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개장하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4부제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1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요금은 구민 1인당 2천 원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본격 개장한 동작 파크골프장은 접근성이 좋아 우리 구는 물론 인근 동호인들에게도 주목받는 경기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가 쏟아진다’ 동작구, 2025년도 일자리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동작구는 청년·중장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2025년 일자리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경제적 안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25년 어르신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늘 2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이며 올해 대비 100명 가량 증가한 총 3,253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총 51개 사업을 △공익형 2,419명 △사회서비스형 589명 △시장형 245명 등 3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익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선발되면 노들클린봉사단, 교통 안전 지도, 독거노인 생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어린이집 도우미, 경로당 중식도우미, 시니어 독서실 도우미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형’의 주요 사업은 거북이 택배, 행복플러스카페 근무 등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197명도 함께 모집한다. △민원서비스 동행도우미 △구립도서관 운영 지원 △관내 환경정비 활동 등 청년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37개 사업을 마련했다.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작구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및 재산 4억9천9백만원 이해야 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 개관한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취업 상담부터 직업훈련 교육,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 중 동작구 일자리 직무교육과 취업박람회 등에 참여한 구민이 동행일자리에 지원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5년도 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동작취업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 사업 내용과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어르신·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계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상상을 현실로’ 동작구,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초청 강연 개최 [금요저널] 동작구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동작가족문화센터 주관으로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가족문화센터는 기존 가족센터의 기능은 물론 키움센터를 복합화한 가족문화복지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아동, 부모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나서는 ‘데니스 홍’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엔젤레스캠퍼스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로봇연구소 로멜라의 소장으로 시각장애인 자율 주행 자동차, 드리블이 가능한 로봇 ‘다윈’, 헬륨가스 풍선으로 만든 푹신한 로봇 ‘발루’ 등을 제작한 유명 로봇학자이다. 강연 주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으로 세계적인 로봇공학자가 되기까지의 성공과 실패, 극복 등 성장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와 상상이 어떻게 새로운 발명과 혁신으로 이어지는지 전달한다. 또한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꿈꾸는 로멜라의 독특한 철학, 연구, 개발, 제작, 테스트 등 실제 운영 과정을 이야기하며 양육자들에게 창의적인 자녀 교육법과 꿈을 향한 도전·열정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작가족문화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초청 강연이 구민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꿈을 향한 도전에 용기를 북돋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좀 더 꼼꼼하게 공공시설 현장점검·유지보수 추진한다 [금요저널] 동작구는 구민들이 관내 공공시설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를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일반시설 48개소 △보육·돌봄시설 83개소 △노인·복지시설 26개소 등 관내 공공시설 15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설 내·외부 파손, 균열 등 결함 및 노후화를 점검하고 건축, 기계, 전기, 소방 등 시설물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특히 4~5월에는 냉방시설 작동 상태와 시설물 누수 예상 부위를, 9~10월에는 난방시설 작동 상태와 부대설비 동파 예상 부위를 점검하는 등 폭염·폭우·한파를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점검 결과 58개 시설에서 △간판 △출입문 △내·외부 방충망 △세면대 △싱크대 등 각종 결함 139건을 발견해 즉각 교체 및 보수했다. 향후 구는 연말까지 관내 경로당·어린이집의 실내 창틀, 외부 바닥타일 등 유지보수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부서별로 관리하던 공공시설물을 통합관리 체계로 일원화해 이용자 중심으로 신속하게 유지·관리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공공시설물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는 한 번에 예약한다 [금요저널] 동작구는 구청 누리집을 방문하는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동작구 통합예약’ 사이트를 개설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그간 구민들은 구와 유관기관이 개최하는 강좌, 공연 등 필요한 예약정보를 찾기 위해 개별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총 74개 운영프로그램을 하나에 담은 ‘동작구 통합예약’을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작구 통합예약’은 구와 산하기관 등에서 관리하는 모든 예약정보와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사이트 접속과 동시에 교육·강좌, 체험·견학, 시설, 문화·행사, 생활서비스 등 사용자 중심으로 재편한 5개 예약 테마와 접수 중인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지역별·기관별·대상별로도 검색할 수 있고 사는 지역과 관심 기관·주제 등 ‘나만의 맞춤 프로그램’을 설정해두면 메인화면에 바로 관련 정보가 뜬다. 또한, 통합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예약목록 확인과 예약취소도 가능하다. 예비군훈련장 무료 수송버스, 원어민 영어캠프 등 정기프로그램과 자치회관, 동작구민대학 등 동작스쿨 프로그램은 별도 카테고리가 마련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동작구 통합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홍보담당관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사용자 중심으로 통합예약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전기차 화재 막는 ’ 열화상카메라’ 전국 최대 규모 지원 [금요저널] 동작구는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 발생에 따른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전국 최대 규모로 관내 공동주택 대상 열화상카메라 설치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21일 동작구청에서 ㈜세이프티월드와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관제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이기호 ㈜세이프티월드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전기차 화재 대응에 가장 효과적이고 빈틈없는 사전 대처가 가능한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긴급 지원해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열화상카메라는 전기차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급격한 온도 상승을 초기 단계부터 인지하고 24시간 관제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 징후를 감시·경고하는 기능을 갖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전기차 화재 시 지상보다 대규모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에 우선 지원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초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설치 대상지를 모집한 결과, 우선 지원 대상 84개 단지 중 67개 단지가 신청해 약 80%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현장실사를 거쳐 다음달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화재가 빈번한 겨울철을 앞두고 신청 단지에 최대 2대까지 약 130대를 신속하게 설치할 예정이며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 앞서 구는 전기차 화재 이슈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전인 지난해 초부터 구청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하고 주민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적극 대응해왔다. 아울러 올 8월 공동주택 관리소장 간담회를 두 차례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10월에는 전기차 화재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해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대응시설 지원에 속도를 높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열화상카메라 긴급 지원을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기차 화재 피해 발생을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생 2막을 응원한다’ 동작구, 50플러스센터 성과공유 및 비전 선포대회 개최 [금요저널] 동작구가 올 한해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수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중장년 일자리 비전을 알리는 선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오후 2시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선포대회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센터 관계자 및 이용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동작50+커뮤니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우수참여자 표창 수여, 2024년도 성과공유 보고 2025년도 중장년 일자리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2부는 인뮤직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꾸며졌고 마무리 인사를 끝으로 선포대회를 마쳤다. 구에 따르면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는 올 한해 △서울시 보람일자리, △동작구형 멘턴,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700여명에게 일자리를 공급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17개 기업에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내년에는 △중장년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시대 흐름을 반영한 일자리, △민간분야 연계 일자리, △민과 관이 함께하는 일자리를 주제로 중장년 재취업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특히 동작 어르신돌봄학교, 아이돌봄학교, e-커머스학교, e-디자인학교와 중장년 일자리 연구소, 공공일자리 지원센터, 중장년 온라인 창업센터 및 창업상담소를 개소할 계획이다. 온라인 교육업체를 활용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중장년층은 그동안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분들”이라며 “인생 제2막을 준비하고 계신 중장년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동작구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전율의 하모니’ 동작구립성인·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막 오른다 [금요저널] 동작구는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동작구립성인합창단’과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 이 각각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구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동작구립성인합창단’ 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꿈’을 주제로 희망 가득한 무대를 꾸민다. 1부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피아노 4중주단 콸텟 Sonus와 함께 ‘Après un rêve’ 등 2곡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이어 콸텟 Sonus의 단독 초청공연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Beautiful Dreamer’ 등 5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다음달 5일 오후 7시 30분에는 CTS 아트홀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계절처럼’을 주제로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연주회가 펼쳐진다. △함께 △Festival Cantate △Pacem △Festival Sanctus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합창곡을 시작으로 2부는 △사계절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나뭇잎의 여행 △가을 친구들 등 동요를 통해 밝고 순수한 목소리로 관객들과 교감한다. 마지막 3부는 △꼭 안아줄래요 △조금 느린 아이 △아리랑 등 성악 앙상블과 함께 호흡을 맞춰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클라리넷 연주자 이선호와 성악 앙상블 Frescanto가 무대에 올라 연주회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동작구립성인합창단’과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연당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을 마련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장군 게섯거라~’ 동작구,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한파종합대책 추진 [금요저널] 동작구가 올겨울 매서운 강추위에 대비한 ‘2024년 겨울철 한파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평시에 한파 TF팀을 구성해 상황을 관리하고 주의·경계·심각 등 대응단계에 따라 종합상황실과 재대본을 가동하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만큼 △한파 피해 대책 강화,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한파저감시설 확충, △생활안전대책 강화 등 기존 대책을 뛰어넘는 대비책을 준비했다. 구에 따르면 한파 피해 가구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스마트쉼터 6개소를 ‘24시간 응급 한파 쉼터’로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관내 버스승차대 주변에는 온기텐트 5개소를 추가해 12개소를 운영하고 온열의자는 20개소를 추가해 123개소로 확충한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관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노숙인 순찰 노선을 확장 및 강화해 취약계층을 적극 보호한다. 강풍에 대비한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대책도 수립했다. 공사장 가림막 등의 안전을 수시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핫팩·안전대 등 안전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저소득계층, 주거취약계층 등을 위해서는 집중 방문 건강관리, 긴급복지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어르신복지시설에는 난방비를 보조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근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온도차가 급변하는 날이 많아 구민들께서 추위에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파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아동친화도시’ 향한 큰 걸음 [금요저널] 동작구가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구는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19일 오전 11시부터 노량진역 일대에서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동작경찰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노량진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우리아이지키미단 등 10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긍정 양육’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거리 캠페인을 이어갔다. 노량진역 인근 주요 시설과 거리를 돌며 아동친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동학대 예방법과 올바른 자녀 양육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구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위해 20일~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로비와 노량진역사 내 포토존을 운영한다. 교육 영상도 제작해 관내 미디어보드 전광판에 게시하는 등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설치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필두로 아동보호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아동학대 대응체계 △사례개입 및 서비스 제공 △학대피해아동 보호·지원 △아동학대 인식개선 등 각 단계에 전문적인 지원을 더욱 보강해 촘촘한 아동보호 사회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보호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정시는 이제부터 시작’ 동작구, 대입 정시의 모든 것 대방출 [금요저널] 동작구는 2025학년도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다음달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정시전형 대비 명사초청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입시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수능이 끝난 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되며 입시전문가인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이 초청 연사로 나선다. △2025학년도 수능 결과 및 대학별 정시전형 입시요강 분석 △정시전형 지원사례 분석 및 성적대별 성공적인 지원 전략 등 해마다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비해 반드시 짚어야 할 사항들을 속속들이 알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현장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석을 원하는 관내 대입 수험생 및 학부모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30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설명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다음달 29일 정시전형 대비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동작입시지원센터의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으로 대입 지원사격에 나설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워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입시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