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동작구,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 확 낮춘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감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담당하고 지회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이른바 ‘청년 응원 부동산’을 모집·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과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는 ‘청년 응원 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 일부를 감면받게 될 예정이다. 거래금액 3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며 청년은 20%, 전세사기 피해자는 50%를 경감받는다. ‘청년 응원 부동산’은 향후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개업소 외부에 안내판도 부착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정책이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중개수수료 감면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를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속 골프장, 저렴한 요금” 동작 파크골프장에서 나이스 샷 하세요 [금요저널] 동작구가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생활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전용 시설을 정식으로 선보인다. 구는 지난 1일 관내 반포천 부근에 자리한 ‘동작 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개장식은 박일하 구청장 및 지역구 국회·시·구의원과 체육회,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박일하 구청장은 그간의 파크골프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동작구 파크골프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앞서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와 선호를 고려해 작년 10월 총면적 6,151㎡ 부지에 9홀 규모의 ‘동작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11월과 지난달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9홀임에도 비거리가 길게 나와 공 치기 좋은 구장’ 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겨울철 잔디 보호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개장하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4부제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1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요금은 구민 1인당 2천 원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본격 개장한 동작 파크골프장은 접근성이 좋아 우리 구는 물론 인근 동호인들에게도 주목받는 경기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식중독 제로’ 동작구, 2024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금요저널] 동작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17개 보건환경연구원 등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식중독 예방관리 수준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는 사업 계획의 적절성, 사업 추진의 충실성·효과·목표 달성도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 평가했다. 구는 식중독 사전 차단을 위해 계절별로 식품접객업소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1~3월 학생 및 수험생의 건강을 위해 대학가·노량진학원가·학교 근처 음식점 △4월 꽃놀이철을 맞아 배달음식점 및 거리 가게 △6~7월 여름철 다소비 품목 △8월 한여름 신선도 유지를 위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총 6,250건의 지도점검과 249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접객업소 대상 식중독 예방 컨설팅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계층별·대상별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 등 식품 위생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구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신규사업을 추진한 성과도 인정 받았다. 비대면 음식 수요 증가로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수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배달음식점 중 면적 60㎡ 이하 소규모 음식점 11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이중 위생 수준 등급이 미흡한 58개 업소에 맞춤형 위생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식중독 발생위험을 사전 인지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집단급식소 중 신청을 받아 ‘식중독 지수 알리미 전광판’을 배부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권의 가치 함께 나눈다” 동작구, 인권학교 운영 [금요저널] 동작구는 오는 22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4회에 걸쳐 ‘동작구 인권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작구형 인권학교를 운영해 일상 속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바로잡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민·관이 함께 관내 인권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주민이 직접 지역사회 인권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인권 모니터링단’을 올해 최초로 출범했다. 특히 이번 인권학교에서는 지역주민뿐 아니라 인권 행정의 실현 주체인 공무원, 동작구 인권 모니터링단 등 폭넓은 참여를 통해 ‘인권도시 동작’ 구현에 힘을 모은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동작구청에서 열리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인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이어간다. 먼저, 오는 22일 오후 2시 인권 모니터링단 대표단 3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김학선 강사의 ‘영화로 풀어보는 인권 과제’ 강연을 실시한다. 이어 같은날 오후 4시 30분부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 김현정 인권 강사가 ‘인권침해 아웃, 그 유쾌한 여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3회차는 다음달 9일 산하기관 임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백석대학교 겸임 교수인 이요셉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난 인권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16일에는 지역주민과 인권 모니터링단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손민원 강사의 ‘갑질 아웃, 차별 아웃’ 강연과 함께 인권 모니터링단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인권학교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인권학교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인권 의식을 확립하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동작’ 구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어르신, 디지털 기기 완전 정복’ 스마트폰 사용 문제없다 [금요저널] 동작구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취약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지원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 15일 동작구청에서 관내 청년 창업기업으로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기업인 ‘넥스트커넥트’ 와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이수현 넥스트커넥트 대표가 참석했다. 구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스마트폰은 현대사회의 필수품이지만 고령층 대다수는 사용법을 몰라 제한된 기능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설정 △카카오톡, 유튜브 등 기본 어플 사용법 △스마트폰으로 기차, 버스, 비행기 예매하는 방법 △사진·동영상 촬영 및 편집 실습 등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유용한 여러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구는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이 한층 더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눈 와도 걱정 없다’ 동작구, 주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철 제설대책 본격 가동 [금요저널] 동작구가 변칙적인 강설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겨울철 제설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구는 최근 지구촌 곳곳에 나타나는 기상이변을 고려해 제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민간인력 제설기동반을 당초 동별 10명에서 20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기동반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면도로 및 보도 등 제설작업을 함께 할 예정이다. 구는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부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강설 상황에 따라 최고 3단계까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며 △제설살포기 37대와 제설삽날 7개, △제설관련 차량 85대, △염화칼슘 등 제설재 1,462톤 등을 확보해 대비 태세를 갖췄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는 구와 서울시가 관내 시도, 구도 등 도로 기능별로 제설 책임 구역을 설정해 역할을 분담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다수인이 통행하는 아파트 진출입로와 같은 공용도로에 액상 제설제를 살포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한다. 경사도로와 인접한 계단, 고지대 등 제설취약지역에 찾아가는 제설행정서비스도 시행한다. 급경사로 자동도로열선 장치는 11개소를 추가해 57개소로 확충했고 장비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는 이동식 염수분사장비를 시범설치 운용하기로 했다. 또한 1포당 25㎏이 넘는 제설제도 3~5㎏ 크기로 경량화해 주민들 누구나 간편히 사용하도록 배치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해도 구는 겨울철 강설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구민들께서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재난 대응력 끌어올린다’ 동작구, 주민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실시 [금요저널] 동작구는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주민안전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아파트, 공공주택 거주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22년 이상 구조대원으로 근무한 동작소방서 소속 이규진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내 화재 및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 요령 및 완강기 사용법 △유형별 방연마스크 착용 방법 시연·실습 등이다. 특히 화재 유독가스와 연기를 거를 수 있는 방연마스크를 직접 착용하고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돼 재난 상황에서 인명피해 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5일은 오후 2시, 16일은 오전 10시 30분까지 구청 대강당으로 오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다음달까지 관내 공공주택 21개소 4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약 400개를 비치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은 화재 연기 흡입으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결핵 퇴치’ 동작구,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 실시 [금요저널] 동작구는 학원, 고시원 등 전파 위험이 큰 청년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오는 19일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단시설 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접촉자는 일반인구집단에 비해 결핵 발병 위험이 약 5배 높아, 결핵 감염 사전 차단을 위한 조기 검진 및 예방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구는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인 노량진으로 직접 찾아가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검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익고시원 주차장에서 수험생·취준생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자가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있는지 확인한 후,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 내부에서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한다. 촬영 결과 유소견자는 추후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검진자에게 결핵 예방수칙 및 국가결핵관리사업 등을 안내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고 감염 위험으로부터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통해 집단시설을 이용하는 관내 청년들에게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결핵 예방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수능 끝난 수험생과 ‘수시 모의면접’ 개최한다 [금요저널] 동작구는 수능이 끝난 직후 양일간 수시 면접을 준비하는 고3 재학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면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입시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응시하는 학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면접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모의면접은 15일과 16일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서울 주요대학 공공입학사정관 등 수년간 진학 지도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모의 면접관으로 참석한다. 면접관 1명이 3명의 학생을 상대로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기본 공통 질문부터 출제 경향에 따른 대학별·전형별 맞춤형 문항까지 1회당 약 60분간 알찬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서류 기반 면접’과 ‘제시문 활용 면접’ 으로 나뉘는 대학 면접 방식을 고려해 학생의 지원 전형에 따라 대학별·유형별 대비법을 꼼꼼히 살피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면접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과 개선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실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구는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 모집에 나섰으며 신청자 폭주로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구는 공공 입시 메카로 자리매김한 동작입시지원센터를 통해 양질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수시대비 모의면접을 통해 학생들이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고민 해결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전국 최초 취득·취업 축하금까지 지원…‘동작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 성료 [금요저널] 동작구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동작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 동기를 부여해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1월 1일 이후 자격증 및 어학 시험에 응하는 동작구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응시 비용은 물론, 전국 최초로 △어학·자격증 취득 축하금 △취업 성공 축하금 등을 지원했다. 지원 분야는 취업준비생에게 필수라고 불리는 컴퓨터활용능력시험, 토익 등 국가기술자격증 540종과 어학 시험 31종으로 응시료는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어학 시험에서 일정 점수 이상 달성 시 동작사랑상품권을 50만원 내에서 차등 제공하고 이후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경우 상품권 1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구가 올해 투입한 지원금은 총 1억 6천만원 규모로 관내 미취업 청년 약 1,600명의 구직활동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구에 따르면 청년층의 높은 참여율로 10월 말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됐으나,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추진 계획대로 12월까지 신청받는다. 11월·12월 신청자에 대해서는 내년 1월 지급 예정이며 향후 구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동작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대한민국 청년 1번지 동작구에 걸맞게, 관내 청년들이 구직 동기를 얻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취·창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서울시 최초 10종 계약 서류 ‘1종으로 통합’ 한번에 OK [금요저널] 동작구는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비대면 계약행정 서비스인 ‘동작계약24’를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작계약24’는 계약 추진 시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보관·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 구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 첫 시행됐다. 구는 나아가 이달부터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동작계약24’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제출서류를 ‘10종’에서 ‘1종’ 으로 대폭 간소화한다. 이와 함께 계약 상대방이 온라인으로 직접 제출해야 했던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4대보험 완납증명서 등을 담당자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일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효율성을 제고했다. 또한, 본청뿐만 아니라 보건소, 동주민센터, 산하기관 등으로 시행 대상을 전면 확대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에 따르면 기존 방식은 인쇄비, 교통비, 인건비 등 연간 약 3천만원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 이를 개선하고자 구는 계약업무 전반의 행정을 조달청 나라장터, e호조, 문서24 등을 활용해 모든 계약서류를 무방문·전자문서로 제출하는 공정하고 편리한 비대면 계약행정을 본격 추진한 것이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동작계약24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5%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향후 계속 이용하겠다는 의견도 99%에 달했다. 앞으로 구는 ‘동작계약24’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내 모든 기관과 주민을 대상으로 다각도 홍보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작계약24 확대 시행을 통해 보다 많은 민원인들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기존의 관행을 과감하게 깨고 차별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수능 대비 이상무’ 동작구, ’ 25학년도 수능 특별교통대책 총력 [금요저널] 동작구가 오는 14일에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등 수험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관내 6개 시험장에서 총 3,347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구는 △교통지원대책본부 설치·운영 △수험생 수송지원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 △시험장 주변 생활 소음 통제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교통지원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교통상황을 총괄하고 시험장별로 인력을 파견해 돌발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수송지원 대책으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시험장 주변 노선의 마을버스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한다. 또한, 수험생 이동 시간대에 법인택시가 지하철역·버스 정류소와 시험장 사이를 집중 운행할 수 있도록 배치한다. 이와 함께 지역별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역 중심으로 관용차 총 18대를 동원해 지각 우려가 있는 수험생을 긴급 수송하고 ‘먼저·함께 태워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교통질서 유지 대책으로는 특별단속반 7개조를 편성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지선 도로 학교 및 지하철역 주변의 불법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반은 시험 시간 중에도 주변 도로를 순회하며 소음 및 주차질서 유지에 힘쓴다. 아울러 구는 수험생들이 시험 중 생활 소음에 방해받지 않도록 사전에 주변 소음 실태를 조사하고 인근 공사장을 현장 지도하는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는 기동반이 활동하며 시험장 주변의 생활 소음을 집중 통제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분들도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