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동작구,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 확 낮춘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감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담당하고 지회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이른바 ‘청년 응원 부동산’을 모집·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과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는 ‘청년 응원 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 일부를 감면받게 될 예정이다. 거래금액 3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며 청년은 20%, 전세사기 피해자는 50%를 경감받는다. ‘청년 응원 부동산’은 향후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개업소 외부에 안내판도 부착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정책이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중개수수료 감면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를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속 골프장, 저렴한 요금” 동작 파크골프장에서 나이스 샷 하세요 [금요저널] 동작구가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생활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전용 시설을 정식으로 선보인다. 구는 지난 1일 관내 반포천 부근에 자리한 ‘동작 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개장식은 박일하 구청장 및 지역구 국회·시·구의원과 체육회,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박일하 구청장은 그간의 파크골프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동작구 파크골프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앞서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와 선호를 고려해 작년 10월 총면적 6,151㎡ 부지에 9홀 규모의 ‘동작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11월과 지난달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9홀임에도 비거리가 길게 나와 공 치기 좋은 구장’ 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겨울철 잔디 보호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개장하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4부제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1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요금은 구민 1인당 2천 원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본격 개장한 동작 파크골프장은 접근성이 좋아 우리 구는 물론 인근 동호인들에게도 주목받는 경기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 함께 걸어요, 마약 퇴치 길로’ 동작구,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동작구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걷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마약류 오남용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됐으나 개선이 쉽지 않은 데다가, 최근 마약범죄가 저연령화되면서 지역사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마련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는 복안이다. 캠페인은 오는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작충효길 3코스에서 진행된다. 구는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예방센터, △동작구약사회, △한국약학대학생연합,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 △뉴스포츠진흥원 등의 참여를 유도한 가운데, 청소년 및 동반 가족을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상단의 QR코드 또는 구 보건의약과로 전화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구는 ‘마약 없는 밝은 동작, 다 같이 걷자 동작 한 바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극단 툇마루와 인기가수 범키, 지노박 등의 공연도 함께 펼쳐져 참여자들은 한강변에서 가을 끝자락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마약류의 심각성을 알리고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특강을 진행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창작 뮤지컬 ‘노마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마약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암적인 존재”며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마약의 예방 및 퇴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우리 기자 됐어요’ 동작구 소식지 제7기 명예기자단 출범 [금요저널] 동작구는 주민의 시각으로 구정 소식을 전할 ‘제7기 소식지 명예기자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구민 또는 구 소재 직장인·학생 등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총 19명의 명예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기자들은 20대 5명, 30대 5명, 40대 3명, 50·60·70대 각 2명씩으로 폭넓은 연령층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대학생 △요리사 △프리랜서 기자 △정년퇴직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 구성돼 각계각층의 주민과 소통하며 유익한 구정 정보들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선발된 명예기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위촉식을 통해 제7기 명예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위촉장과 함께 취재 활동에 도움이 되는 기자증·명함 등을 전달했다. 이어 서울신문 강신 기자를 강사로 초빙해 ‘기사 속 숨어 있는 취재기법’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하며 단원들의 취재 역량과 기사 작성 능력 향상을 도왔다. 제7기 명예기자들의 첫 기사는 구정 소식지 ‘동작구 소식’ 12월호에 게재되며 기자들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폭넓은 연령대의 명예기자들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만큼 앞으로 발행될 소식지에도 각양각색의 시각이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자단을 통해 구정 소식과 유익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재건축·재개발 궁금증 해결 ‘도시정비헬퍼 360’ 출동 [금요저널] 동작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도시정비헬퍼 360’을 이달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동작의 지도를 바꾸기 위한 ‘동작구형 도시개발’ 이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인 가운데, 구는 재개발·재건축 등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공정하고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도시정비헬퍼 360’은 급변하는 주택건축행정의 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해주는 사업이다. 동작구 재건축 멘토단 전문위원, 도시정비 법률변호사, 동작건축사회 및 관계부서 공무원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인력이 헬퍼로 나선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지역 커뮤니티센터 등을 순회하며 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올해 초부터 노량진·상도·흑석·신대방 등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도시정비헬퍼를 운영해왔다. 지역별 주요 주택건설사업 현황 및 개발계획 설명, 맞춤형 법률상담 등을 진행함으로써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달 11월 1일과 22일에는 사당3동 주민센터, 19일은 대방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도시정비헬퍼 360 운영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 외형 변화를 이끌 동작구형 도시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권 사수…독감 예방접종‘무료’ [금요저널] 동작구는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오늘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고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돼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무료 접종을 추진했다. 대상은 △복지관 △장애인 △아동 △여성 △영유아 등 복지시설 종사자 2,026명으로 대상자는 신분증 및 재직증명서를 지참해 관내 지정된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동작구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보건소와 보건지소, 분소에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으로 접종자는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의료 취약계층 및 대민 접촉이 많은 통장에게도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지원 사업의 접종 기간은 12월 14일까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해 이번 무료 예방접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내가 바로 가수왕’ 동작구, 제27회 노들가요제 개최 [금요저널] 동작구는 다음달 9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제27회 노들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 간 소통·화합의 장을 조성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동대항 노래 경연대회’로 기획돼 신청 단계에서부터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서 구는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 동안 18세 이상 구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지난 26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예선을 통해 최종 19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본선은 다음달 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참가자 19명의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동작이상 4명 △국화씨상 7명 △인기상 1명으로 본선 진출자 전원에 대한 시상 계획도 마련돼 있다. 본선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이 가창력 및 관객 호응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들가요제는 경연 참가자와 응원하는 구민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태안군, 상생 발전 위해 ‘맞손’ … 시너지 창출 기대 [금요저널] 동작구는 10월 30일 충청남도 태안군과 지역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은 오전 11시 태안군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지자체는 행정, 문화, 관광, 경제,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자매결연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상호 존중과 호혜 평등을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축제 및 관광명소 홍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태안군에는 동작구의 휴양소인 동작휴스테이가 위치해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보낼 수 있는 숙박시설로 동작구민은 물론 타지역 방문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이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 교류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다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두루 갖춘 매력적인 도시 태안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기사님 힘내세요’ 동작구, 마을버스 기사 응원벨 시범설치 [금요저널] 동작구는 마을버스 기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주민과 운수종사자 간 서로 응원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마을버스 17대에 ‘응원벨’ 시범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이후 버스 업계의 인력난 심화로 하루 2교대, 주 6일 이상 운행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응원벨’을 도입했다. 탑승자가 하차 시 새로 설치된 벨을 누르면 미리 녹음된 응원 메시지가 송출되는 방식이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전 구민 대상 공모를 통해 따뜻하고 재치 있는 응원 메시지를 선정했다. 여기에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까지 참여해 총 40여명의 주민이 ‘기사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기사 아저씨 최고’ ‘오늘도 안전운전 감사한다’ 등의 응원 멘트를 직접 녹음했다. 구는 관내 노선 중 이용객이 많은 △동작01 △동작10 △동작21 등 3개 노선을 선정해 노후 차량을 제외한 총 17대의 마을버스에 차량당 스피커 1개, 응원벨 8개를 설치했다. 기존 하차벨 아래에 새로 제작된 응원벨을 누르면 운전석 옆 스피커를 통해 메시지가 순차적으로 흘러나와 운전기사는 물론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향후 구는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을 통해 1~2년마다 주기적으로 메시지를 교체하고 호응도가 높으면 노선 확대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응원벨이 장시간 버스 운행으로 지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교육 메카의 부활’ 국제학교 유치 속도 낸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영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 청사부지에 랜드마크 건설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9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SJ홀딩스 컨소시엄의 박정욱 대표, BEL의 William Vanbergen 대표가 참석했다. SJ홀딩스 컨소시엄은 지난 6월 선정된 현 청사부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이며 BEL은 영국 명문학교 위컴비애비스쿨의 아시아권 설립·운영 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은 현 청사부지 개발을 통한 국제학교 유치 및 동작구의 행정적 지원 방안이 담긴 협약서 교환을 시작으로 기념 촬영, 향후 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본 협약에 따라 명문 국제학교와 아이스하키장, 수영장 등이 포함된 40층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복합시설을 조성해 랜드마크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896년 설립 이래 영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사립학교인 위컴비애비스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구는 민선 8기 구정 핵심 과제인 현 청사부지 민간 개발을 통해 국제학교를 품은 랜드마크 건립을 2029년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량진을 신 교육 중심지로서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국제학교를 유치해 교육 메카의 원조인 동작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겠다”며 “랜드마크 조성으로 노량진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동작구, 가을철 산불 피해 제로화 총력 [금요저널] 동작구는 산림을 보호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4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 가을은 건조한 날씨와 둘레길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구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박일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대책본부는 본부장 이하 통제관, 담당관을 비롯해 지상·보조 진화대 296명으로 구성돼 산불감시 등 예방 활동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기 진화로 산불확산 방지에 나선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도 공백없이 근무하며 비상 상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관내 공원 및 주요 등산로에 비치된 △등짐펌프 △소화기 △진화복 △접이식 갈퀴 등 진화 장비를 점검하고 서달산·국사봉·까치산 등 3개소에 산불 감시초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감시초소에 배치된 근무자들은 산림 내 불법 화기 사용을 단속하고 주요 지역을 예방 순찰한다. 아울러 구는 다음달 중 동작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산불 행동 매뉴얼을 활용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상도동 일대 국사봉에 산불감시 CCTV를 가동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국사봉에 설치된 CCTV는 산불의 온도, 연기 등을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로 화재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가을철 산불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신혼집 걱정 끝’ ⋯ 동작구,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 만원주택 공급 [금요저널] 동작구가 올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탄생시킨 ‘만원주택’에 이어 ‘동작형 청년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확보해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청년들에게 서울 한복판에서 월세 1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만원주택을 공급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전세임대주택은 19~39세 무주택인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구가 관내 주택의 임대인과 전세계약을 한 후, 입주자로 선정된 청년신혼부부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공급주택은 7개소로 △노량진동 221-23, △노량진동 85-19, △상도동 227-29, △상도동 227-29, △흑석동 186-19, △사당동 1020-8, △사당동 206-51이며 방 2개 이상 화장실 1개로 구성돼 신혼부부가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임대보증금은 전세보증금의 5%이며 월 임대료는 ‘양녕 청년주택’과 같은 1만원이다.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 차액을 지원받으면 1만원에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19세~39세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행복주택 신혼부부유형 자산기준을 적용한다. 신청기간은 11월 4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공고문에 첨부된 제출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12월 27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혼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주거에 있다”며 “앞으로 각계각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만원주택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