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이 관내 기업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이천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 등을 제조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설비 구축 지원부터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그리고 제조 장비와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을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2천 2백만 원이다. 총 소요 비용의 30%는 기업이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으로 4월 25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참여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며 “올해에도 참여기업들의 제조혁신을 이끌고새로운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임시개통 첫날인 4일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1] 여주남한강출렁다리’공식 개통을 앞두고 임시개통 첫날인 4일 출렁다리를 방문한 시민들이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며 탄성을 자아냈다. 515m길이의 ‘여주남한강출렁다리’는 한강 최초의 출렁다리로 수도권지역 출렁다리 중에 가장 길고 국내 254개 가운데 에서도 2번째로 긴 다리이다. [임시개통 첫날인 4일 다리 북단쪽 아래에서 바라본 ‘여주남한강출렁다리’의 전경 2] 오는 5월1일 공식 개통을 앞둔 ‘여주남한강출렁다리’는 임시개통한 이날 하루 동안 4천486명의 시민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들 대부분은 "부드러운 출렁감(롤링)을 주는 ‘여주남한강출렁다리’는 폭이 넓고 난간도 튼튼해 안정감이 있어 보편적으로 편안했다"며 "출렁다리에서 푸른물결 위로 바라보는 남한강 상류의 강천보와 하류쪽의 영월루 및 여주대교와 여주보의 경치는 환상적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렁다리 임시운영은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평택시 도로변 향기롭고 다채로운 색감의 여름꽃 식재 [금요저널] 2022 평택세계장애인 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평택시 안중출장소에서는 페츄니아, 천일홍 등 43종 85,500본의 여름꽃을 식재했다. 평택을 방문하는 선수단 및 방문객에게도 주요 도로변에 화려한 꽃들의 볼거리를 제공해 아름답고 화사한 평택의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켜 줄 것이다. 안중출장소에서는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8국도변 가감차선의 화단을 보수·도색해 계절꽃을 식재했으며 관목 토피어리로 ‘21C 평택항 시대’로 꾸며진 가로화단은 새롭게 정비해 깔끔하고 푸른 가로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이뿐 아니라, 서평택IC 교통섬 가로화단은 32종의 16,245본의 꽃을 식재해 다채로운 색상의 디자인화단을 조성했다. 또한, 안중체육관 등 주요 도로변 4곳에서는 핑크색의 웨이브페츄니아가 화려하게 늘어져있는 핑크빛 꽃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송담꽃밭에서는 유채꽃 및 꽃양귀비의 아름다운 경관단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올해 평택시 안중출장소에는 다양한 품종의 꽃들을 식재했고 기존에 식재되었던 메리골드 페츄니아의 일년생 초화 뿐만 아니라, 나리, 실유카, 맥문동 등 야생화도 같이 식재해 내년에도 볼 수 있도록 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오영귀 소장은 “앞으로도 계절마다 화단에 어울리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의 수준 높은 욕구에 충족시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by평택시자원봉사센터 기업봉사단 한국쿠제와 함께 환경볼런투어 활동 [금요저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부락산 둘레길 환경볼런투어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해 포승읍 소재 한국쿠제 직원 22여명이 참여해 약 3시간에 걸쳐 부락산 자연 체험 및 둘레길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에서 숲해설가 3명이 함께 참여, 약 2시간에 걸쳐 부락산의 숲 해설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이 또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자연을 생각하며 환경정화 실천을 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한국쿠제는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으며 직원들을 독려해 매년 봉사활동을 하던 중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 좋은 인연으로 직원의 건강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체험, 봉사활동까지 일거삼득 활동이었으며 직원들과 지역 환경 활동에 앞장설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방미옥 센터장은 “2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기업의 봉사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은 행사였으며 평택시 관내 기업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적극 독려하고 앞으로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와 협업해 기업봉사단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by평택시청 [금요저널] 평택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은 원자재 가격,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현재 관내에는 12곳이 지정돼있다. 모집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소비자단체 등이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업소를 시에 추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타 업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야 하며 최근 2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등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자격에서 제외되며 모범음식점은 가점이 부여된다. 2022년 평택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8개소를 신규 모집하며 민·관 합동 조사단이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 현지 실사 및 평가를 거쳐, 7월 11일 최종 선정업소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지정과 함께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지정업소도 일제 정비를 실시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표찰이 교부되고 쓰레기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평택시 누리집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사진과 함께 게시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지속적인 물가상승 요인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by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 [금요저널]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북스타트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2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부모교육은 영·유아 양육자에게 북스타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아이와 양육자가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다. 이번 교육은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연령별 그림책 선정 및 읽기 방법, 디지털 시대, 책읽기의 힘, 뇌발달과 부모의 역할, 전통육아의 현대적 응용 이라는 주제로 4회에 걸쳐 도서관 관장, 과학저널리스트 등 전문화된 강사진이 수업을 펼친다.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를 배려해 아이와 동반참석도 가능하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에 관심이 있는 36개월 미만 영·유아 양육자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후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으로 12~39개월 유아 대상 책놀이, 5~7세 대상 책놀이, 다문화 책놀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9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0~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 책꾸러미 배부는 연중 운영한다.
by이천시청 [금요저널] 이천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기업SOS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기업SOS대상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SOS 운영성과를 평가해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기업애로 처리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실시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 기업하기 좋은 시책추진, 기업규제개선, 기업애로 관련 홍보실적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실무평가단 및 운영위원회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위의 6개 부문에 대한 지원이 골고루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적극 발굴해 기업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이천시청 [금요저널] 민선8기 ‘김경희호’의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인수위 활동 이후 산하기관 취업으로 이어지는 ‘보은인사’와 같은 폐혜를 근절하겠다고 선언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민선8기 이천시의 시정방향과 비전을 설정하는 등 당선인의 철학을 시정 과제에 제대로 녹여내겠다는 각오로 행정, 문화, 복지, 산업, 건설 등 각계각층의 실무형 전문가와 지역현안의 특화인재 15명으로 인수위를 구성했으며 다음달 20일까지 41일간 활동에 충실히 임한 후 산하 단체나 운영관리 조직에 취업을 희망하지 않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것을 만장일치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자치단체장직 인수위원회에 선거캠프 인사가 합류한 뒤 인수위 활동 후 산하기관 취업으로 이어지는 등 ‘논공행상’이나 ‘낙하산’ 논란이 빈번했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전가됐다. 따라서 이번 인수위는 이러한 우려의 시선을 불식하고 본연의 역할에만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위원들 스스로 선언해 책임의식과 사명감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희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이번 인수위의 키워드는 ‘실력과 전문성’이며 시민이 임명하고 제가 대신해서 임명장을 드렸다고 생각하고 명예롭게 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춘 위원장은 “지역실정과 현안을 빠르게 살펴서 이천시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소임에 충실할 것이며 이후에는 아무런 사심없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앞으로의 노력들이 온전히 시민에게 스며들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비밀의 사적인 이용과 직권 남용을 하지 않을 것을 서약하고 과도한 자료요구나 질책 등 고압적인 자세를 근절하고 시측과의 상호협조 아래 미래 청사진 준비의 해법을 찾아내고 당선인이 적극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혀 신선한 활동을 예고했다.
by박형덕 동두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현판식 열어 [금요저널] 민선 8기 동두천시 인수위원회가 13일 오전 11시 평생학습관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당선인과, 형남선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선8기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 당선인 인사말, 인수위원장 모두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인수위는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앞으로 약 1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박형덕 당선인은 “인수위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시정 발전을 실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주기 바란다” 며 “성공적인 동두천시장직 수행을 위해 충실한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현판식에 이어 업무계획보고 및 공약사항 추진방안에 대해 정리하고 14일부터 각 부서별 업무보고 · 현장방문 · 전문가 의견청취 · 정책토론을 실시 할 예정이다.
by“양주도시공사, 2022년 6월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양주도시공사는 최근 극심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을 지난 3일과 7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및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사회적 가치 네트워크 조성을 통해 혈액수급의 안정화라는 사랑나눔 실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으며 63명의 공사 직원과 시민의 자발적인 헌혈로 이어졌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 및 오미크론 등의 변이 바이러스 지속으로 인한 헌혈자 급감으로 사회적 재난 수준의 ‘혈액절대부족 상황’속에서 공사는 2021년 341명의 헌혈과, 2022년 현재 185명의 헌혈 등 정기적 헌혈을 통해 혈액 부족으로 환자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재호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이라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준 직원 및 시민여러분은 물론 안전하고 원활한 헌혈을 지원해주신 서울동부혈액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혈액공급 시스템 정상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사업 전개 [금요저널] 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오이지 담그기 사업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 김현수, 정희태 시의원 당선인, 김지현 은현면장,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이종용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장, 이후인 새마을지도자은현면협의회장,11개 읍면동새마을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이지 나눔 사업은 양주시새마을부녀회 대표적인 사업으로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사람들이 입맛이 없을 때 우리 고유의 전통 밑반찬인 오이 16,000여 개를 담그어 약 20일간 충분히 숙성시켜서 꺼낸 후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박순희 회장은 “코로나19로 관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오이지를담그어 나눔 봉사를 하고 또 직접 방문해 배달 할 생각을 하니미리부터 보람있고 행복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by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하탑로 47 국제로타리3750지구 수원서부 로타리클럽 [금요저널] 13일 오전 11시, 국제로타리 3750지구의 “수원서부 로타리클럽”은 장안지역아동센터에 아이들의 학습환경을 쾌적하게 할 수 있도록 에어컨 외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김현우 회장은 “2021-2022년도 R.I 테마 ‘봉사로 삶의 변화를’ 모토로 이번 에어컨 지원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등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수원서부 로타리클럽 김현우 회장, 조필훈 총무, 이동현 봉사프로젝트 위원장, 오현태 공공이미지 위원장, 최귀국 차기회장, 고아성 차기 봉사프로젝트위원장이 참석했다. ‘수원서부 로타리클럽’은 2001년 5월 9일 인도주의 민간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의 가입승인을 받은 봉사단체이며 매년 수원시 관내 대학생들에게 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일월 공원내 소나무 식재, 서호천의 친구들과의 환경캠페인 참여,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기부 등의 봉사활동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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