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사진=PEDIEN) [금요저널] 정부는 4월 3일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 첫 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 산불로 다수의 인명·시설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 1일 신속하고 효율적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구 대책 마련 추진 방향 부처별 피해지원 대책 및 복구계획 연계 가능 정책 발굴 복구 예산 확보 방안을 포함한 산불 피해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산불 피해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크게 훼손됨에 따라 다방면에 미치는 영향과 지방 소멸에 대한 우려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복구 대책을 마련한다. 기후 변화 대응, 수자원·생태계 보호, 지역경제 등 이를 위해 기존 정책 또는 지원사업을 피해복구와 연계해, 단순 원상 회복을 넘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재생 모델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피해를 입은 국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모든 역량을 결집해 산불 피해 복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금요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해외제조업소 382곳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46곳을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실사는 통관·유통 단계 부적합 이력, 국내외 위해정보 등을 분석해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생산하는 해외제조업소 38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위생관리 △작업장 밀폐관리 △작업장 바닥·벽·천장 위생관리 등 미흡으로 식약처는 적발된 46곳 중 ‘부적합’ 판정된 27곳은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19곳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 작년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8곳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했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현지실사 대상 선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위해도가 높은 해외제조업소를 선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수입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해외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 ‘아리수와 함께하는 돗자리 문화 산책’ 열어 [금요저널]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아리수 변 야외 무대에서 ‘아리수와 함께하는 돗자리 문화 산책’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세 개 팀의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아리수 변 야외 무대 주변이 재정비되면서 한강 변에서 운동하거나 산책하던 시민들이 돗자리에 앉아 쉬면서 음악도 즐길 수 있는 행복 가득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아리수와 함께하는 돗자리 문화 산책’은 지역 내 공연 및 문화 행사가 부족함을 인식한 주민자치위원들의 발상에서 기획됐으며 앞으로 6월 19일을 포함해 11월까지 첫째, 셋째 토요일마다 총 10회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문화적 혜택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월문천 주변을 활용한 문화 공연을 통해 지역의 자연 환경을 홍보하고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두석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소원해진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치해평택 소셜마켓’ 성료 [금요저널]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가치해평택 소셜마켓’이 지난 4일 평택시 배다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 분야 각 기업의 제품을 전시 및 홍보했으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놀이, 문화공연 등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개발된 평택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가치해평택’의 홍보와 공정무역 및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등도 이뤄져 사회적경제 분야를 알리고 확산하는 발판이 된 것은 물론 환경 보호를 통한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소한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평택시, 국제학교 설립 5부 능선 넘었다 [금요저널] 평택시는 평택고덕국제학교 설립·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3개 외국학교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평택시가 고덕국제신도시 內 아파트 건립사업을 통한 수익으로 국제학교 설립 재원을 조달하기로 한 데 이어 명문 외국학교법인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함에 따라 국제학교 설립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기획 단계에서부터 국제학교 유치 활동을 펼쳐 온 결과, 미국·영국·스위스·캐나다 등 12개 명문 학교들이 대거 지원했으며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레장 아메리칸 스쿨’, ‘폴리테크닉 스쿨, ‘리버데일 컨트리 스쿨’을 우선협상 1~3순위 대상자로 선정했다. ‘레장 아메리칸 스쿨’은 1916년 스위스 남부 역사·교육도시 레장에 설립된 학교로 세계최초로 IB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지 선정 유럽 프리미엄 스쿨 7위, 졸업생의 약 70% 이상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학교다. IB: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치원~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 ‘폴리테크닉 스쿨’은 1907년 세계 최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분리됐으며 이 학교 또한 졸업생의 70% 이상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리버데일 컨트리 스쿨’은 1907년 뉴욕주에 설립됐으며 존 F. 캐네디 대통령이 졸업한 학교로 졸업생의 40% 이상이 아이비리그에 진학하고 있는 등 3개 학교 모두 매우 우수한 학교라는 평이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학교들에 대한 검증을 거쳐 설립·운영 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연말까지 최종 1개 학교를 선정하고 국제학교 설립 인가 등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카이스트 캠퍼스 조성 등과 아울러 100만 특례도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고덕국제학교는 세계적인 인재 양성과 삼성·LG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 구역에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약 2,0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by수원시, 가정 위탁 아동 안전하게 보호한다 [금요저널] 수원시가 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2년 일반 가정위탁 부모 보수교육’을 열었다. 위탁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양육하고 가정위탁보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팔달구·권선구 내 일반가정위탁 세대 중 대리·친인척 가정위탁 부모 40여명이 참여했다. 강의를 한 최영주 HD행복연구소 소속 전문 강사,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담당자 등은 가정위탁보호사업의 주요 개념 가정위탁 서비스 안내 아동학대 예방법 온 가족 심리적 면역력을 높이는 감정 코칭 대화법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가정위탁보호사업은 친부모의 사망·질병 등 사정으로 아동을 돌보지 못할 경우 보호가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희망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해 안전하게 양육하는 것이다. 일반가정 위탁 전문가정 위탁 일시가정 위탁 등이 있고 위탁 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 특성과 양육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아동과 부모 모두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송아지 질병예방의 첫걸음은 초유 섭취 [금요저널]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서는 송아지의 질병예방 및 폐사율 감소에 도움을 주는 초유를 젖소 농가로부터 수거해 저온살균 후 축산농가에 무상보급 중에 있다. ‘초유’는 송아지의 질병 저항성에 도움이 되는 면역물질이 다량함유 된 젖으로 갓 태어난 송아지의 혈청속에는 외부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물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초유를 통해 면역물질을 공급 받게 된다. 이외에도 영양소 공급을 통한 체열상승, 태변 배설촉진 등의 효과가 있어 신생 송아지에게 초유 급여는 필수적이다. 한우의 경우 초유를 비롯한 젖 분비량이 적어 조산이나 어미소가 수유를 거부 할 경우 인위적으로 초유를 공급해야만 송아지의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송아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장벽에서 면역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초유를 급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술보급과 배영주 주무관은 “신생 송아지 설사병으로 인한 폐사는 한우 농가의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인데, 이것을 해결하는 첫걸음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초유를 충분히 급여하는 것이다 관내 한우 농가들에게 충분한 양의 초유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보급과 김상민 팀장은 “젖소 농가의 잉여초유를 수거 후 저온살균해 초유가 부족한 한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효율적인 자원 재순환시스템을 구축할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젖소-한우 농가 상생의 표준적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역대 최대 관광객 방문한 제16회 금사참외축제 성료 [금요저널] 여주시 금사면 근린공원 일원에서 제16회 금사참외축제가 지난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폐막했다. 이번 금사참외축제는 주최측 집계에 따르면 역대 최대인 2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금빛금사참외를 즐겼다.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란 슬로건 아래 3일 오후 5시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방식으로 진행해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여주의 명품 금사참외를 판매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보물을 잡아라, 참외 따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참외홍보관 및 참외가공식품 전시 등을 통해 참외의 효용 및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했으며 지역특산물 판매 및 먹거리 장터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들이 주변 상권도 방문·소비해 금사면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리고 저녁 시간마다 열린 노래자랑 시간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김연자, 전지연, 임혁, 나건필, 지역가수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한 축제로 막을 내렸다. 김낙송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장은 “제16회 금사참외축제에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종희 금사면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개최한 제16회 금사참외축제를 안전사고없이 성공리에 개최한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 위원 및 지역 주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즐거운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6회 금사참외축제에서 홍보부스 운영 [금요저널]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여주시 금사면 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금사참외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3일간 진행된 홍보부스에서는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내용, 복지위기가구 발굴, 희망온누리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 등에 대한 홍보가 이뤄졌다. 오경자 민간위원장은 “여주의 대표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통해 홍보부스를 운영하였기 때문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금사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희 금사면장은 “행사 기간 중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홍보부스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 졌다”며 금사면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여주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영월공원 내 현충탑서 거행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6일 오전 여주시 영월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 관내 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성악과 현악 4중주로 이루어진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추념사에서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가장 빛나는 시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보훈은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존경이자 이웃을 위한 희생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기는 일”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6.25전쟁 72주년 기념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6월 한 달간 거리 배너기, 현수막 등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있다.
by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금요저널] 김포시는 지난 6일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는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현충탑에서 개최했다. 추념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국회의원, 도의원 김포시 의회 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포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했고독립유공자 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했으며 보훈가족의오랜 염원이었던 보훈회관을 풍무동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2024년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정하영 시장은 추념사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에 대한 이 시대 후손들의 보답이며 우리들의 소명임을 전달하며 다시 한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여러분들께도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by김포시 바르게살기운동 운양동위원회 회장, 경기도지사 효행 유공자 표창 [금요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운양동위원회 문진엽 회장은 지난 6월 3일 제50회 어버이날 기념으로 경기도지사 효행 유공자로 선정되어 운양동장으로부터 표창을 전수받았다. 효행 유공자인 문진엽 회장은 약 24년 동안 양가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효를 생활근본으로 삼는 모범적인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왔다. 효의 참뜻을 실천하며 정성과 예의범절로 웃어른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모습은 참된 효부·효녀가 살고 있다는 마을의 자부심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귀감이 됐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양가 부모님을 모시는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행사 및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문진엽 회장은 “저와 남편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비하면 제가 해온 효행은 아직도 부족하게 느껴지고 부끄러울 따름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김순애 운양동장은 “효라는 개념이 많이 사라진 요즘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칭송받아 마땅한 분”이라고 강조하며 “회장님의 효행을 본보기로 운양동에 경로효친 사상이 널리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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