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6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 [금요저널] 과천시는 2026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6월 30일까지 집중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과천시는 연중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받고 있지만,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이번 집중공모 기간에 제안서를 접수해야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시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돼 실제 추진될 계획이다. 과천 시민과 과천 소재 기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과천시 주민참여포털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게시판에 직접 제안서를 등록하거나,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과천시는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총 105건의 제안을 접수받았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26건의 사업을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는 과천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과 시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주민 수요를 반영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탄소제로 아파트 경진대회’ 개최…에너지 절약 실천 독려 [금요저널] 과천시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제로 아파트 경진대회’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앞장설 우수 아파트 동을 선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많거나 주민 간 협력이 활발한 아파트 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기·수도 사용량을 줄이고 주민이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참가 대상은 2024년 5월 1일 이전 준공된 과천시 내 아파트 동 중 전기·수도 사용량을 집계할 수 있는 곳이며 관리처분계획 인가 단지는 제외된다. 평가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9월까지이며 전기·수도 사용량 감축률,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율, 주민 참여 실천활동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나뉘며 결과보고서와 에너지 감축 수치를 종합해 10월 중 심사를 진행한다. 시상식은 11월 예정이며 최우수 동에는 과천시장상과 인증명패가 수여되고 시상금도 함께 지급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선정된 9개 동에는 시상금이 주어지며 시상금은 공동주택 관리비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30일까지 받는다. 과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전화로 접수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해 “시민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만큼, 아파트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시, “청년 취업 자신감 키운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과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 과천형 기업 인턴 체험 사업’은 과천시 내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과천시 소재 KOTITI, ㈜씨제이케이 등 12개 기업에서 최대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천시는 인턴십 기간 동안 각 기업에 1인당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참여 인턴 중 우수 참여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기한 내에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1차 대상자를 선발하며 이들에게 면접 컨설팅과 직장 적응 훈련 등의 직무 교육을 실시한 뒤, 최종 참여자 36명을 선발한다. 이후 선발된 청년들은 기업과의 매칭 절차가 진행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무를 익히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도 청년 인력을 직접 검증하고 채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장기적인 인재 확보 전략 수립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단독주택 신축 준공에 따른 도로 포장 복구 관련 주민 불편 해소 [금요저널] 과천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지식정보타운 단독주택 지역 건축물 소유주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단독주택 신축 준공 시, 주변 도로의 전면 포장이 중복적이고 과도하게 진행돼 건축주에게 큰 부담을 준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LH 관계자와 협의에 나섰다. 협의 결과, 신축 건축물의 대지 경계 주변에 접해 있는 도로포장은 지하 시설물 굴착 구간에 대해서만 정방형 포장을 진행하고 향후 준공 시 심한 도로 훼손 부분만 추가 포장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이로써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향후 지식정보타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도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청사전경(사진=과천시) [금요저널] 과천시는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산모와 영유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력은 출산 후 산모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양육자로서 느끼는 부담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담당하는 과천시 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파악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산후 우울과 자살 고위험군으로 판별된 산모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감 및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산모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 지원 상담 서비스와 1:1 놀이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을 증진하는 데 주력한다. 출산 후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산모는 보건소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산모와 영유아의 정신적·정서적 건강을 향상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출산 후 산모의 정신건강이 안정돼야 건강한 양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 학대예방 교육 실시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과천시 가족센터에서 지역 내 활동하는 모든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 아이돌봄서비스 위탁운영 기관인 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아이돌보미 151명과 가족센터 아이 돌봄 전담인력 5명 등 총 156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학대 전문가 박무성 교수의 강의로 이론 교육과 참여형 교육을 병행하며 아이돌보미들이 실제 상황에서 아동 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아동 학대 사례 공유, 아동 학대와 훈육의 차이, 아동 학대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 아이돌보미들이 실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그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동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봤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안전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이 키우기 좋은 과천’ 만들기의 핵심”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이돌보미 교육을 강화하고 아동 보호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2025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청년정책에 60억원 투입해 30개 사업 추진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 과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인구 현황 등을 바탕으로 2025년 청년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올해 과천시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자립 기반 마련 등 더 나은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약 6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의 분야에서 총 3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올해 기존 사업 외에도 청년 포털 구축, 과천 다움주택 지원, 청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 면접 모두드림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김선주 과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 지식정보타운 지구 전경 ]과천시 제공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14일 4-3블록 용지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주)세라젬이 분양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4-3블록 용지는 원텍과 삼보모터스, 세라젬, 일성 아이에스 등 5개 기업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기업의 기술 능력과 재무 능력, 사업 수행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세라젬이 1순위 분양신청자로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 10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평가위원의 평가결과를 검토한 후 제라젬을 최종 분양대상자로 확정했다. 지식 4-3블록 부지 면적은 2천278㎡규모로 용지 공급액은 149억 6천 646만원이며, 세라젬은 이곳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공사는 빠르면 올 상반기 안에 토지 분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 1998년에 설립한 (주) 세라젬은 글로벌 홈 헬스케어 혁신기업으로, 세계 70여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고, 누적 수출액은 1조 원이다. 수출 10억불 공로로 금탑산업훈장과 대한민국 산업훈장 받았으며, 세계유망기업 지원기업 선정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중견기업으로는 최초이며, 삼성, LG, 오리온에 이어 네번째이다. 공사 관계자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중견 혁신기업이 입주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 세라젬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과천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해 텀블러 기증받고 차 나누는 행사 열어 [금요저널] 과천시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8일 중앙공원 일원에서 ‘차 나눔 행사’ 와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하며 이달 27일까지 차 나눔 행사에 사용할 텀블러와 머그잔을 기증받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여성비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천시는 지난해부터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여성비전센터에서도 센터 운영 행사와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개인 컵 활용을 독려하는 등 과천시의 정책과 발맞춰 나가고 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컵이나 텀블러를 기증하고자 하는 시민은 27일까지 과천시여성비전센터 4층 사무실로 방문해 기증하면 된다. 기증한 시민에게는 아로마 비누를 제공한다. 기증된 텀블러와 머그잔 등은 당일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차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여성비전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판매자로 등록해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확대…‘찾아가는 방문 상담소’ 운영 [금요저널] 과천시 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558명의 시민이 등록을 마쳤으며 올해는 경로당·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를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서 연명의료 중단 여부를 미리 결정해 기록하는 제도로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중요한 절차다. 이를 위해 과천시 보건소는 상담 및 등록 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쉽게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건소 방문 상담 외에도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 운영을 통해 고령층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을 받고 등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원하는 19세 이상의 시민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과천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작성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 및 보관되며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철회할 수 있다. 과천시는 방문 상담소 운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자신의 존엄한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연명의료 결정 과정에서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의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상담받고 등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청 육상팀, 동계 전지훈련 시작…신계용 시장 격려 방문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13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한 과천시청 육상팀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굳건히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과천시 체육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상문 감독과 이현우 코치가 이끄는 과천시청 육상팀은 2025년 시즌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 1월 23일부터 제주와 경북 예천에서 각각 30일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 훌륭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등 총 11개 대회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자랑했다. 특히 원반던지기 종목의 정예림 선수는 전국체육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금메달을 석권하며 시즌 5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박상문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체력과 기술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시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대대적 점검 시작…안전과 시인성 높여 [금요저널] 과천시는 오는 14일부터 5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724개, 건물번호판 3,307개, 기초번호판 129개, 사물주소판 150개 등 총 4,310개다. 이번 조사는 훼손, 망실, 시인성 저하, 표기 오류 등 다양한 문제를 점검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시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정비하고 훼손되거나 잘못 표기된 시설물은 10월 말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좌표와 공간정보를 정밀하게 조사해 큐알코드를 탑재한 기초번호판의 위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물번호판은 각 세대에 부착되어 있어 현장조사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도로명판 23개, 건물번호판 162개, 주소정보안내판 3개 등을 정비해, 안전성 및 시인성 확보에 노력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