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산불재난 ‘심각’ 단계 대응…관악산 일대 집중 순찰 및 캠페인 강화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3월 25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악산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심각’ 단계는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 발령되는 국가 차원의 최고 수준 경보다. 경보 격상 직후, 과천시는 관내 주요 산림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주말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 과천시는 관악산 주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 행동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순찰과 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산불은 단 한 순간의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시민이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이 함께 만든 꽃길, 문원동 유휴공간에 새 생명 “활짝” [금요저널] 과천시 문원동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 30여명과 함께 아랫배랭이 돌담 인근 유휴공간에 비올라, 제라늄, 페튜니아 등 봄꽃을 심어 ‘걷고 싶은 꽃길’을 조성했다. ‘꽃길 조성 프로젝트’는 문원행복마을관리소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환경 개선 사업이다.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심어 마을의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돌보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꽃길로 조성한 구간은 주민들이 평소 많이 오가는 돌담길 주변으로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꽃을 심어 생동감 있는 산책로로 꾸몄다. 향후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식재된 꽃들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꽃말을 소개하는 표지판도 설치해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재윤 과천시 문원동장은 “이번 꽃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바쁜 일상 속 꽃을 매개로 웃고 인사하는 마을 분위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 학생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진행 [금요저널]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은 10일부터 14일까지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겨울을 부탁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과천시 지원으로 진행되며 아동 10명과 청소년 24명이 참여한다. 겨울방학 동안 발달장애 학생들은 또래 친구와 함께 ‘겨울’을 주제로 △딸기 체험 △눈썰매장 방문 △겨울 공예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학준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전기차 220대 구매보조금 지원…11일부터 신청 [금요저널] 과천시가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구매 보조금을 최대 2,150만원, 총 220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20대 등 총 22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종에 따라 승용차는 최대 811만원, 화물차는 최대 2,1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30일 이상 연속해 과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이나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등으로 2년 이내에 해당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시는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자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18세 이하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되며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는 보조금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택시 구매자,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 등에게도 추가 지원금이 지원된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시 해당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차량 출고는 지원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 76.5% “10년 후에도 계속 살고 싶다”…높은 정주 만족도와 기대감 보여 [금요저널]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욕구조사’에 참여한 주민 가운데 76.5%는 “10년 후에도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계속해서 살고 싶다”고 응답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케이스탯리서치를 통해 갈현동 지정타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정책욕구 조사를 했다. 조사는 조사원에 의한 가구 방문 일대일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지정타가 올해 6월 준공을 앞둔 만큼, 이번 조사를 토대로 주민들의 정책적 요구에 맞춘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신속하게 생활 기반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원도심과의 균형발전을 모색하고 과천과천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향후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에도 활용함으로써 신속한 지역 안정과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생활 환경 평가, 필요 시설, 연령대별 필요 사업, 시정활동·행정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지정타 주민들의 전반적인 생활만족도는 61.6%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불만족 응답은 8.8%로 편의시설, 교통, 교육환경 등을 주요 개선 요구 사항으로 꼽았다. 주민들은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 신설, 버스 노선 확대, 단설중학교 신설 등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응답했다. 10년 후에도 지식정보타운에 계속해서 거주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76.5%가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20대 응답자의 83%가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연령대별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젊은 세대가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주거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민선8기 신계용 과천시장의 공약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항목별 평균이 78.5%로 주민들이 시정 운영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 운영 방향과 지속성, 홍보 노력, 신뢰도, 개선도, 기대 수준 등을 세부 항목으로 한 시정활동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69.8%의 응답자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에 있어서는 서비스 경험자의 90.8%가 만족한다고 답변해 과천시의 정책 방향과 행정 서비스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적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사 결과 보고서는 오는 15일 과천시청 누리집 정보열람 정책연구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신계용 과천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위례과천선 노선 등 철도 현안 사업 건의사항 전달 [금요저널] 신계용 과천시장은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위례과천선과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등 지역 내 주요 철도 사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노선 운영을 위한 역사 건립안을 적극 건의했다. 위례과천선 광역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대우컨소시엄의 제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정부과천청사에서 압구정과 법조타운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지난해 11월 한국개발연구원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과천시는 위례과천선을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시켜 분담금 4천억원을 투입하고 관내에 차량기지를 수용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과천주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 등 약 7만명을 수용하는 정부 개발 정책이 추진되고 있어, 위례과천선이 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서울시의회가 최근 위례과천선 노선을 선바위역~우면역~우면동 등을 경유하도록 해달라는 주민청원을 채택해 국토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위례과천선 노선안이 과천대로 과천지구, 주암지구 중심을 통과해야 하는 사업적 당위성과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동주택 단지와 기업들의 입주가 마무리 단계인 만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과천정보타운역사 건립 사업이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보건소, 어르신 건강지키는 ‘노인건강교실’ 올해도 운영 [금요저널]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노인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운동을 통한 근육강화 및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를 위해 진행되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교동 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 4곳과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태극권 등으로 구성돼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해당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노인대학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기관별·요일별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자 현황에 따라 과정 중간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 장소와 일정 등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되며 참여 신청은 각 경로당과 복지관 등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노인건강교실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9.9%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주거 복지에 ‘뜨거운 관심’ 확인”…주변 시세 50%로 임대해주는 ‘ 과천다움주택’ 접수 마쳐 [금요저널] 과천시는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 주변 시세의 50%로 임대하는 ‘ 과천다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6가구 모집에 343가구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 과천다움주택 입주 신청에는 신혼부부 대상 총 3채 공급에 244건, 다자녀가구 대상 총 3채 공급에 99건이 각각 접수됐다. 과천시는 3월 말까지 자격심사 및 검증을 마친 후 3월 31일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입주대상자와 예비입주자를 발표하고 4월 계약을 거쳐 7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주거복지를 강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경기도 내 합계출산율 1위, 수도권 출산육아 친화도시 1위에 빛나는 과천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그 명성을 이어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지역 자원으로 환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 과천다움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임대하는 아파트 6채는 2021~22년 재건축 이후 현재까지 입주 이력이 없는 25평형 새 아파트이다. 과천시는 모집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과천시에 거주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 과천다움주택’ 입주자를 모집했다. 입주자는 최근 출산한 자녀의 나이, 신청인의 나이, 혼인기간, 미성년 자녀 수 등 각 모집 유형별 선정기준에 따른 최고득점자로 선정된다. 입주자는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고 입주 이후 출산한 자녀가 있을 경우에는 자녀 1명당 2년씩 최대 3회까지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과천다움주택과 동일한 공동주택 평형의 국토부 실거래가 50% 수준인 4억2,800만원~4억3,300만원으로 책정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등급…전년 대비 한 단계 도약 [금요저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특히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고 고충민원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점수가 상승했다. 또한, 국민생각함을 통해 시민 소통을 강화하면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모두 만족하는 ‘다같이 행복한 민원실’을 운영 기조로 삼았다. △민원실 환경 개선 △통합민원창구 신설 △민원 순번 대기 시스템 도입 등으로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했으며 △특이민원 대응 교육·훈련 강화 △휴대용 보호장비 추가 확보 등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적극 추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목표로 모든 부서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민원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단순히 등급 향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관련 부서들과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평가 지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장애인복지관, 느린학습자 지원하는 ‘느리지만 괜찮아’ 사업 추진 [금요저널]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계성 지능 아동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느리지만 괜찮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과천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개인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은 느린 학습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과천 지역 내 아동·청소년 관련 7개 기관과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학준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장은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 문원체육공원 야외스케이트장, 강추위 속 ‘북적’ [금요저널] 과천시 문원체육공원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인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추운 겨울에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현재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일 평균 400명이 넘는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공휴일에는 1,000명 이상이 몰려 과천시의 겨울철 대표적인 놀이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8회차로 운영되며 공휴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해 9회차로 추가 운영된다. 이용료는 과천 시민은 2,000원, 관외 거주자는 4,000원이며 인터넷 사전 예약과 현장발권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마술. 투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이용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푸드트럭와 휴게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해 아이들의 겨울 방학과 맞물려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는 2월 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에는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을 위한 예산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추경 예산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추가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청사전경(사진=과천시) [금요저널] 과천시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과천시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 선발된 27명의 시민기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과천시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9명, 사진 기자 3명, 웹툰 기자 2명 등 총 27명의 시민기자단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자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네이버 연재 웹툰 작가, 파워블로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포함돼 있어 참신하고 전문성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천시 SNS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시의 주요 정책, 행사, 관광, 축제, 맛집, 생활정보 등을 소재로 생생한 현장 취재를 통해 시가 운영하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과천시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될 콘텐츠를 제작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해 우수한 지원자가 많아 지난해보다 4명을 더 늘려 27명으로 시민기자단을 운영하게 됐다.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의 매력을 더욱 빛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공감 가는 콘텐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는 채택된 기자단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콘텐츠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과 활동 우수자 표창 등으로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