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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 ‘찾아가는 효담회’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 화도읍, ‘찾아가는 효담회’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남양주시 화도읍은 지난 3일 대한노인회 화도읍분회 임원진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찾아가는 효담회’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도읍 분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효담회’의 운영 결과가 공유됐다. 센터장은 직접 관내 49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총 89건의 의견을 수렴했다. 제시된 의견 중 △쓰레기불법투기 △하수관로 청소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기능보강사업 △양곡지원 등이 해결됐으며 이 외에도 △마을회관 신·개축·보수 △도로개설 △경로당운영비 증액 △ITX마석역 정차 증설 △버스정류장 신설 등이 건의됐다. 오세길 분회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 장기적인 숙원사업들도 차츰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미래·복지 장학생 110명 선발…최대 300만원 장학금 지원

남양주시, 미래·복지 장학생 110명 선발…최대 300만원 장학금 지원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미래·복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4월 4일 공고일 기준으로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8일까지다. 선발 분야는 △미래장학생 △복지장학생 두 가지로 구분된다. 미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50명을, 복지장학생은 저소득 가정 또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110명이 혜택을 받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2학기 분할로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미래장학생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서류 접수하며 복지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복지업무 담당팀을 통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6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도 복지장학생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높은 등록금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 지원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 지원 [금요저널]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운영한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는 치매 환자가 일정 기간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일방문요양 △단기보호시설 △도립노인전문병원 이용료를 실비 지원하고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의 가족이다. 서비스 이용 전 희망하는 요양시설이나 도립노인전문병원에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종일방문요양 및 단기보호시설은 1일 최대 2만원, △도립노인전문병원은 1일 최대 3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이용 전 반드시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와 일정 조율 후 △최근 3개월 이내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안심휴가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돌봄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AI 기반 실감형 디지털북 도입…4월 서비스 시작

남양주시, AI 기반 실감형 디지털북 도입…4월 서비스 시작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정약용도서관 1층에 ‘AI 기반 실감형 디지털북’을 도입하고 시민 대상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도입하는 실감형 디지털북은 아날로그 형식인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VR·AR 기반 콘텐츠로 구현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시스템이다. 화면을 터치하며 책을 읽고 양방향 콘텐츠를 통해 주요 장면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몰입감 높은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북은 도서관 개관 시간 동안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에 도입된 콘텐츠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서 6권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 2권 등 총 11종이다. 향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실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술과 독서가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북 서비스로 시민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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