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 식물 행복 나눔 릴레이”사업 추진 [금요저널]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반려 식물 행복 나눔 릴레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반려 식물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들 가정을 방문해 반려 식물 전달하고 반려 식물 기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나눴다. 또한, 위원들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1:1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꽃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고립된 어르신들이 느끼는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을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5명이 위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고립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4월 정기공연, 현대무용 ‘모던스테이지’ 개최 [금요저널] 양평문화재단은 19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양평’4월 정기 공연으로 현대무용 ‘모던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현대무용 장르의 난해함을 해소하고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출연 무용수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일부 목소리로 전달하는 ‘렉처 퍼포먼스’의 형태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2024년 Mnet에서 방영된 ‘스테이지파이터’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한 김혜현 무용수가 출연한다. 극한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무용수들의 몸짓으로 표현해 끊임없이 달리는 무한 경쟁 사회 속에 “나는 어떤 플레이어 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네 명의 무용수들이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출연팀인 ‘나니댄스프로젝트’는 동시대의 환경과 관계 속에서 인간에 대한 고찰을 움직임으로 풀어내는 현대무용 단체다. 이번 공연의 총 안무를 맡은 육하윤 대표는 “현대무용의 난해함을 극복하기 위해 무용수들의 섬세한 움직임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을 만들어 내고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동시대의 거울로 삼길 바라는 마음이며 이번 공연은 매우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고 전석 무료 공연이다.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4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 접수 [금요저널] 양평군은 2025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산품 바우처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중위소득 32% 이하인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산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차등 지원하며 1인 가구 기준으로 월 4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품목으로는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이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존 시행했던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균형 있게 섭취해 영양과 건강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양평밀 봄철 재배 기술 교육 실시 [금요저널] 양평군은 26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양평밀 재배농가 42명을 대상으로 월동 후 밀 재배 관리와 봄 파종 기술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밀 재배와 후작물 및 이모작 재배 시 지원되는 정책과 봄철 주요 문제점 및 관리 대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습해 방지를 위해 배수로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내 파종 방법별 생육 상황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원인과 해결 방법을 교육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2월 이상저온으로 인해 양평군은 예년보다 생육재생기가 2월 말에서 3월 상순으로 지연될 것을 안내하고 이에 따라 웃거름 시비 시기를 조절하고 수확 지연에 따른 후작물 선택을 미리 대비할 것을 권유했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요 밀 생산 단지에 비해 우리 군은 재배 환경적 제약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지속적인 재배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양서면, 기관·단체에서 성금 및 물품 기탁 행렬 이어져 [금요저널] 양평군 양서면은 26일 양서면 탁구 동호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양평새마을금고에서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평새마을금고는 2023년부터 추운 날씨에도 양서면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등 관내 이웃 돕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매년 꾸준히 성금을 후원해 주시는 양서면의 여러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배분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일진기업, 진유통 주식회사, 삼현종합건설, ㈜스팀지니, ㈜대일토건 등에서 이웃 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양서면에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 새마을금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성금 100만원 기탁 [금요저널] 양평군 양평읍은 양평 새마을금고가 26일 양평읍사무소에 ‘사랑의 좀도리 운동’ 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좀도리’는 남부 지역의 사투리 ‘절미’를 의미하며 서민의 금융기관으로 사랑받아 온 새마을금고가 임직원 및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다. 양평 새마을금고 하철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양평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들이 성금을 준비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후원해 주신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 새마을금고는 2024년도에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과 양곡을 기탁했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도 실시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이용자 대상 감사 행사 진행 [금요저널] 양평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수세미를 나누는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차량 운행을 통해 외출 및 병원 이용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차량 이용 횟수가 많은 이용자들에게 작은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은 센터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수세미로 실용성과 정성을 담아 이용자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원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용자들에게 소소한 기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강상면, ‘주민 헌혈의 날’ 운영으로 생명 나눔 실천 [금요저널] 양평군 강상면은 26일 강상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이 주관했으며 총 40여명의 강상면 주민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강상면 새마을회와 강상면 적십자봉사회는 헌혈 접수, 참여자 주차 안내, 이동 안내 등 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헌혈을 기다리는 동안 헌혈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차와 떡을 제공해 편안하고 따뜻한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 헌혈 참여 캠페인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유인물을 배부하며 홍보에도 힘썼다. 윤필구 협의회장은 “오늘 헌혈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의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 예정”이라며 “추운 날씨에도 헌혈에 동참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신 봉사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봉사 활동이다. 어려운 시기에도 헌혈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헌혈을 위해 찾아주신 주민분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강상면은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인 헌혈을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2021년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주민 헌혈의 날’로 지정해 읍·면별로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4-H본부, 학생4-H 우수회원 12명에 장학금 전달 [금요저널] 한국 4-H 양평군 본부는 16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시총회 및 우수 학생 4-H 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 4-H 회원 12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장수 한국 4-H 양평군 본부 회장은 “학생 4-H를 이끌어 주시는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배 4-H 회원들도 어릴 적 4-H 활동을 통해 이 자리에 있게 됐고 학생 4-H 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 본부 선배님들이 기금을 잘 관리해 후배 4-H 양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평군 농업·농촌 발전에 적극 앞장서는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청사전경(사진=양평군) [금요저널] 양평군이 26일부터 2025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등록대상 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시장·군수·구청장·특별자치시장에게 등록대상 동물을 등록해야 한다. 이에 양평군은 동물등록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한다. 소유자는 1만원을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양평군 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총 10개소로 강남동물병원, 개포동물병원, 동물병원 산책, 양평가축병원, 용문동물병원, 용문조아동물병원, 우람동물병원, 중앙동물병원, 참좋은동물병원, 토마스동물병원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기 동물의 빠른 소유자 확인 등 유기 동물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연계 치매예방교육 실시 [금요저널] 양평군은 25일 양평군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와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치매파트너 되기 등을 전달했다. 양평군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관은 2019년 지역사회 치매 관련 자원 발굴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치매 조기 검진 사업,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 치매파트너 양성 사업 등 양평군 치매 극복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치매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75세 이상의 독거 어르신 15~2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몸과 맘을 잇는 기억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 치매 예방법,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등 치매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또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주변 치매환자에 대한 배려만 있으면 나도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배명석 양평군치매안심센터장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관리하며 치매파트너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청 유도선수 김민종,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수상 [금요저널] 양평군은 대한민국 유도계의 간판선수이자,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소속 김민종 선수가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민종 선수는 지난해 5월 국제유도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kg급에서 우승했으며 그 기세를 이어 2024 파리올림픽에서 +100kg급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김민종 선수의 공로를 인정해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민종 선수의 수상이 양평군민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심어주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도계의 중심이 된 김민종 선수의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과 멋진 모습으로 양평군과 대한민국을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유도팀은 대한민국 유도계를 대표하는 유도 명가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을 배출해 오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