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금요저널] 이천시는 노후 농업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씩 총 6,80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5대의 노후 경유 트랙터와 콤바인에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엔 생산된 경유 트랙터 또는 콤바인을 6개월 이상 보유한 농업인으로 해당 기계가 정상 작동해야 하며 농협의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기계여야 한다. 단, 사후관리업소 및 중고 농업기계 상설판매장 등에서 소유한 경우는 소유 기간과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생산 연도 및 기종, 규격에 따라 100만원부터 최대 1,773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2025년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으면 연식이 오래된 기계부터 우선 지원한다. 허수행 농업정책과장은 “노후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통해 농촌지역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더욱 친환경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실전 같은 교육으로 창업인큐베이팅 지원 [금요저널] 이천시는 4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실전반 7기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전반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다양한 가공기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자신만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실전반은 이론교육 과정인 기초반과 심화반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잼류, 과자류, 음료류, 전통식품류 등 다양한 가공품의 생산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농산물을 가공해 실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가공 장비의 사용과 청결 유지 관리를 위한 실습 과정을 경험하는 등 농산물가공 기술을 실전에서 적용해 볼 수 있다. 또한 실전반을 수료한 교육생은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본인의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며 판매해 볼 수 있다. 이는 실제 창업을 위한 큰 경험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실전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창업에 필요한 실전 경험과 기술을 습득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천시청사전경(사진=이천시)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6일 사업 부지인 안흥동 일원에서 ‘이천시 동요센터 건립’ 설계 공모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서는 △이용자 안전 확보 등 현장 주변의 합리적인 교통체계 계획 △인접한 시설과의 효율적 연계 △구도심지 기존 건축물과의 조화 등 부지의 현황 및 설계지침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공모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건축사를 선발해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설계가 진행된다. 이천시는 소중한 동요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4년 전국 최초로 동요역사관의 문을 열었으며 동요 작가들을 격려하고 창작동요를 보급하기 위한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대회’, 동요 문화를 선도하는 ‘서희 중창단’ 운영, 아이들이 동요를 맘껏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동요 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동요 도시이다. 그동안 동요를 주제로 이색적이고 질 높은 활동과 문화 체험 및 교육을 할 수 있는 동요센터의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김경희 시장은 해당 사업을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선정해 부지선정과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동요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임과 동시에 대내외적으로 이천시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한 상징적 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2006년생 청년 대상 15만원 문화예술패스 지원 [금요저널] 이천시는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3월 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세 청년들이 적극적인 문화 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인당 15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을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공연,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지원금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감수성 있는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봄맞이 민생경제 온 이천사랑 지역화폐 특급이벤트 [금요저널] 이천시는 코나아이의 경기지역화폐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지역화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을 맞이해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 지역화폐를 합산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들에게 3월 24일 무작위로 2,000명을 추첨해 정책 수당 3만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급된 수당은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므로 기간 내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이벤트는 향후 이천시 대표 3대 축제인 도자기축제, 장호원복숭아축제, 이천쌀문화축제에서도 추진할 예정으로 사회공헌 재원을 지역화폐에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김경희 이천시장, 청강대 학생 대상 특강 진행 [금요저널] 김경희 이천시장은 3월 7일 청강대 만화도서관에서 만화 콘텐츠 스쿨 신입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라는 사업의 하나로써 2025년 1학기 정규수업으로 편성됐다. 청강대 학생들은 앞으로 15차시 수업을 통해 자원봉사 모범사례와 핵심 메시지 등을 웹툰으로 제작하고 굿즈 개발 등을 통해 3학점을 인정받는다. 특히 이날 1차시 강의는 김경희 시장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2차시부터 만화 제작 수업과 자원봉사자 면담 등 관련 자료조사 수집, 스토리텔링, 작품 완성 및 전시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새내기들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꾸며진 청강대 만화도서관에서 해월애니메이션 축제 영상과 자원봉사자 기록 영상을 시청했으며 김경희 시장은 공무원의 사명과 보람, 이천시 청년정책과 자원봉사자로서의 경험담을 나누며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와 청강대학교가 함께 이천시민과 청강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보자”며 “이천시와 청강대의 밝은 미래와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경기도 최초로 진행한 산학협력 사업으로 자원봉사와 웹툰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천시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엮어내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웹툰과 친근한 젊은 세대의 자원봉사 이해도가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성실납세자 22명에 인증서 수여 [금요저널] 이천시는 3월 7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지방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개인 20명과 법인 2개소를 2025년 이천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이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최근 5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매년 4건 이상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로 이천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인증서와 함께 △이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3년간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시 금고 예금 및 대출 우대금리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매년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성실납세자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외식업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정기총회 열어 [금요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는 제60회 정기총회를 지난 6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안진국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과 대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김일중 의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 1부에서는 이천시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실천하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노력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3명의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2024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와 2025년 주요 사업 계획 및 지역 외식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경희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천시의 외식업 발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안진국 지부장은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장호원 농업인단체협의회, 풍년기원제 행사마당 개최 [금요저널] 장호원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장호원읍 와현리의 공동육묘장에서 제2회 장호원 농업인단체협의회 풍년기원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김하식 이천시의원, 임진모 이천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단체장과 농업인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이했으며 지난해에는 장호원읍 농촌지도자회가 주관해 처음 시작됐고 올해는 쌀전업농회의 주관으로 치러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우수농업인 시상과 풍년기원제, 그리고 장호원읍 친환경 쌀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풍성한 수확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장호원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장호원 농촌지도자회, 장호원 농업경영인, 장호원 쌀전업농회 3개의 농업인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천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사회적경제조직 공공구매 상담회’ 성료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6일 본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공공기관 우선구매 의무를 실현하고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공공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공공구매 상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상담회는 이천시 △사회적기업 11개사, △사회적협동조합 4개사, △마을기업 3개사와 시 실무 담당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기업의 매칭 희망부서 수요조사와 사업내용 분석을 통해 △1:1 맞춤형 매칭 상담 부스, △사회적경제조직 생산품 전시 운영으로 진행됐으며 총 266건의 상담 매칭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상담회 참여기업은 자체 사업의 경쟁력 및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업 간 다양한 정보교류 및 협업을 통한 사회적기업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시 실무 담당자는 예정 사업과 필요 품목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하며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에 관심을 두고 가치 있는 구매에 동참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시 실무 담당자에게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을 알리고 우선 구매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을 위해 오는 도자기 축제와 연계해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 국공립 관고자이더파크 어린이집 개소 [금요저널] 이천시는 3월 5일 이천자이더파크 단지에서 ‘국공립 관고자이더파크 어린이집’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천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지역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이천시의 노력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관고자이더파크 어린이집은 이천자이더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보육실, 조리실, 놀이실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인지, 사회성,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운영, 국공립어린이집확충, 영유아디지털학습 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공공보육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3월에 이천시는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농어민기회소득 3월 10일부터 신청·접수 [금요저널] 이천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2025년 농어민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한은 4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번 접수분은 심사를 거쳐 6월 말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으로 지난해와 다르게 농어업 경영체등록이 된 경영주 및 경영주 외 농어업인의 조건이 추가됐다. 지원요건은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는 제외된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시행하며 매월 5만원씩 연 60만원을 이천시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 시기는 6월과 12월로 나누어 30만원씩 2회 지급된다.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친환경인증, 동물복지, 명품수산물농가의 경우 추가요건을 만족한다면 매월 15만원씩 연 180만원을 이천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지역화폐의 사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6개월이며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 농·축협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어민기회소득 신청 접수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신청하지 못한 적격대상자의 경우 하반기에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농어민기회소득은 경영체 등록이 필수로 농어업경영체 등록자만 지원받을 수 있어 향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을 미리 진행해야 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