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소기업 생산성 높이는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금요저널]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 등을 제조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설비 구축 지원부터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그리고 제조 장비와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을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2천 2백만원이며 총 소요 비용의 30%는 기업이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으로 4월 25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참여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고 하며 “올해에도 참여기업들의 제조혁신을 이끌고 높은 단계로 레벨업시켜 새로운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산업재해 예방 앞장서는 이천시, 백사면 공사현장 안전 합동점검 실시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2일 ‘4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백사면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와 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안전 실태를 세심히 점검했다. 점검단은 작업자들의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 했다. 특히 추락, 끼임, 충돌, 화재, 폭발 등 중대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요인들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가이드 북을 현장에서 배포하고 내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설 및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계속 펼쳐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한 해 동안 784개 산업현장에서 1,567회의 점검해 다양한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
이천시, 2025년 희망하우징 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희망하우징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희망하우징 사업대상자와 재능기부업체 간 매칭,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원 소개, 정관 협의 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희망하우징 사업은 협의체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9개의 재능기부업체가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대상자들이 요구하는 분야에 맞춤형으로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다. 2024년에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했고 올해는 한 가구를 추가해 총 11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하우징 협의체 김학식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려 모인 재능기부업체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희 시장은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을 행하시는 협의체 회원분들이 있기에 이천시가 보다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에서도 재능기부업체가 원활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협의체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2025년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 개최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31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5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농업인의 식품가공사업을 육성하고 지원해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며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가공품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도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농산물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심의회에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임금님표 브랜드관리본부 본부장, 생활개선회 이천시연합회 회장 등 총 6인의 심의위원이 참석했으며 2025년 농산물가공 연구사업 및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승인하고 이천시에서 자체 개발한 가공 기술 사용료를 확정하는 등 이천시 농산물가공사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천시에서 전통 식품 가공사업자 육성을 목표로 새롭게 구축한 공유형 전통 식품 가공센터를 시찰하고 이것의 활성화 방안과 관내 농산가공품 판매 촉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노재덕 소장은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우리 지역 농촌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하나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농가 소규모 가공사업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산물가공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전국 지자체 최초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디지털 학습 ‘에이아이 반디 톡톡 책장’ 본격 추진 [금요저널] 이천시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디지털 학습콘텐츠 지원사업인 ‘에이아이 반디 톡톡 책장’을 본격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어린이집의 신청으로 진행하며 현재 관내 36개소 어린이집, 660명의 아동이 참여 중이다. ‘에이아이 반디 톡톡 책장’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유아의 개인별 독서·학습 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 플랫폼이다. 7만여 편의 독서·놀이·학습콘텐츠를 통해 유아의 창의력 증진과 디지털 활용 역량은 물론, 유아의 학습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무분별한 영상 시청이나 과도한 기기 사용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안내 자료와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로써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유익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와 성향에 맞춘 학습을 통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소영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 교직원과 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와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 부모, 교사의 행복을 추구하는 보육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가정양육 지원은 물론,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청사전경(사진=이천시) [금요저널] 이천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인 모든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이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수출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 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면 요건을 신속히 검토해 세정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신고·납부 업무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자 법인과 세무 대리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누리집이나 전광판 등을 통해 다양한 전방위 홍보활동을 펼쳐 법인 납세자들이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일 세정과장은 “법인이 가산세 등 신고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법인의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상반기 소상공인 교육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금요저널] 이천시는 상반기 소상공인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소상공인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관내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11개 강좌를 3월 한 달 동안 운영해 총 179명이 참여했으며 29일에는 1:1 전문가 컨설팅 39건을 지원하며 종료했다. 기본 교육과정으로는 △초보 창업가 마케팅 및 홍보전략 △챗지피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과 기본교육 △블로그 마스터 △온라인쇼핑몰 창업 실무의 이해, 심화 과정으로는 △홍보 디지털 영상제작법 △업종별 트랜드 분석방안 △업종별 창업전략 및 인허가 △정부 지원사업 및 자금 운용 절세전략 △업종별 비즈니스모델 정립 실무 △성공 창업의 핵심 상권 분석를 포함해 1:1 맞춤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출산과 육아를 마치고 막연하게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에서 소상공인 교육을 한다고 해 참여하게 됐다”며 “업종 분석부터 정부 지원사업, 홍보마케팅까지 꼼꼼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됐으며 무료로 교육 기회를 준 일자리정책과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다음 교육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도 알차게 구성해 더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백사면 평생학습 동아리,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에서 평생학습 열정의 꽃 피웠다 [금요저널]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는 2024년 연말에 결성한 평생학습 동아리인 백사문화재해설사 동아리와 탄소중립 에코활동가 동아리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 3일간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장 육괴정 앞에서 백사문화재를 해설하고 행사장 체험 부스에서 커피박을 활용한 열쇠고리 및 장식소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환경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6명의 현인이 6그루의 느티나무를 심고 육괴정이라 명명했으며 현재 3그루의 느티나무가 570년간 육괴정을 지키고 있다”로 해설을 시작한 백사문화재해설에서는 도립리 산수유마을에서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엄미선 선생님과 엄성용 선생님이 과거를 추억하며 옛이야기를 들려주어 듣는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탄소중립 에코활동가 동아리는 육괴정과 남당, 원적산 등 문화재 해설 교육을 받은 관람객들에게 커피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자녀와 부모, 연인 등 가족 단위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많았으며 “산수유꽃 관람과 함께 마을 역사 해설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백사문화재해설사 동아리와 탄소중립 에코활동가 동아리 회원들은 “산수유꽃축제 기간에 지역을 위해 평생학습을 통한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은숙 백사면장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도 백사문화재 해설과 탄소중립 에코 커피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주신 동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농산물우수관리 굳건하게 자리 잡기 [금요저널] 이천시는 임금님표이천쌀을 일부 생산하고 있는 이천라이스센터 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이천시배연구회를 대상으로 3월 21일 10시와 3월 26일 오후 2시에 각각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제도와 실천 요령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벼 농산물우수관리의 경우 양곡처리시설과 생산자 모두 관리기준에 통과해야 인증을 받는다. 이미 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단체이지만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의거 2년마다 농업인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또한 이천시배연구회는 품목별 농업인단체 중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단체로 마찬가지로 인증유지를 위한 기본교육이 필요하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생산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아 농산물우수관리를 이행 중이거나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는 희망자도 참여했는데, 그동안 농산물 유통 시 발생했었던 문제 사항 등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인증 절차의 주의사항을 요점 정리해 영농일지와 함께 전달했다. 박종인 농업진흥과장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신뢰를 쌓기 위한 귀중한 농작업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중 특히나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의 소중한 바탕이 되고 있다”며 “브랜드의 가치는 우리 이천시 농업인의 노력으로 높여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은 대면 교육 또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교육으로 받을 수 있다. 20명 이상 농업인의 요청이 있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농업생명대학 미래농업과 과정에서 6. 18. 오후 2시에 오픈강좌로 농산물우수관리 신규 취득을 위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주민들에게 큰 호응 얻다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해 완료한 호법면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휴공간으로 방치되어 있던 호법초 앞 공간은 새롭게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은은한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답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주차와 이동 통로가 혼재되어 사고 위험이 많았던 호법농협 앞 공간에는 보행로를 신설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 사업 이후, 지역 주민들은 개선된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보행 편의성과 휴식 공간의 쾌적함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변화가 지역 사회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삶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폭력 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28일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장에서 축제 첫날 다양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천가정·성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가정폭력·성폭력을 예방한다’라는 주제로 성 불평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단체 ‘행복 나르샤’ 봉사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가정폭력·성폭력이 개인과 가족공동체를 파괴하는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다변화되는 폭력의 위험성을 홍보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이 폭력을 예방하는 큰 역할을 한다”며 “여성친화도시인 이천이 다변화되는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 서영빌딩 내에 있으며 무료 상담, 의료 및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집중 모집 [금요저널] 이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먹깨비·땡겨요’ 가맹점을 집중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배달앱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며 급성장한 민간 배달 플랫폼들이 독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시장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이다. 배달특급은 광고비 없이 1%의 낮은 중개수수료 혜택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고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중개수수료로부터 소비자의 부담 경감에 효과적인 공공배달앱의 가맹점 모집을 위해 미가맹점 방문 접수, 현수막 게시 및 지역 배달 기사와의 협업을 통한 홍보 등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가맹점 신청은 배달특급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배달기사분들과의 협업도 진행되는 만큼 공공배달앱의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하며 많은 소상공인에게 “독과점 해소 및 상생을 위한 가맹점 가입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