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옹진청정호’취항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2일 인천 역무선 부두에서 연평도 및 근해도서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할 차도선 ‘옹진청정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취항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신영희 인천시의원, 전종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장, 해양환경공단 나선철 인천지사장, 영흥수협 임병묵 조합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옹진청정호의 첫 항해를 축하했다. ‘옹진청정호’는 그동한 해결이 어려웠던 연평면 조업 폐그물 처리 문제를 비롯해 근해도서 및 무인도의 해안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운반·처리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올해 말까지 구축 예정인 ‘스마트 해양환경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해안쓰레기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 만재 210톤, 적재량 78톤 규모의 옹진청정호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할 수 있으며 상·하역을 위한 크레인 및 부선이 탑재되어 도서지역 쓰레기 수거와 운반에 최적화 되어 있다. 선박은 인천항을 출발해 북도, 연평, 덕적, 자월, 영흥면 및 자도·무인도를 순회하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에 옹진청정호의 운항으로 각 도서의 해안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수거해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Clean 옹진의 매력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옹진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안전신문고 활성화 홍보 실시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일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증가하는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과와 산림녹지과가 협업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안전신문고 활성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되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산림 내 화기 취급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군민이 직접 산불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봄철 산불 예방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부주의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홍보를 통해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을방송을 통한 지속적인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 면별로 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들이 협력해 산불 예방 순찰 및 감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령도, 600여명 참여 ‘새봄맞이 우리 마을 대청소’ 실시 [금요저널] 옹진군 백령면 지난 20일 백령면 전역을 14개 구역으로 나누어 ‘2025년 새봄맞이 우리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백령면 각 마을 주민과 군부대, 사회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과 마을 구석구석 쌓여 있던 동절기 묵은 쓰레기와 무단방치된 폐기물 약 100여 톤을 집중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백령도는 사곶해변, 콩돌해안, 두무진 등 자연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국가지질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의 군사적 전략 요충지이자, 관광자원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임상훈 백령면장은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클린업 데이를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마을 곳곳을 지속적으로 청소해 나아갈 계획으로 사계절 깨끗한 청정 백령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_옹진군청사전경(사진=옹진군) [금요저널] 옹진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및 검증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개별공사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 및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 간 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해 산정하게 된다. 올해 옹진군에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71,982필지이며 오는 21일에 공개되며 4월 9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접수한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의 지가 검증과 옹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옹진군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옹진군청 및 각 면사무소 민원실 방문해 직접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로 군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은 지가열람과 의견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옹진군, 2025년 섬섬옥수 학습택배 학습자 그룹 모집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섬지역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옹진군 섬섬옥수 학습택배’에 참여할 학습자 그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섬섬옥수 학습택배’란 지리적 여건상 평생교육 강좌 개설이 어려운 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직접 배달하는 학습자 중심의 실질적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다. 올해 강좌는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취미, 문화예술 4개 분야에서 총 7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학습자 그룹에 대해 강사료와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옹진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10인 이상 20인 이하로 학습자 그룹을 구성하고 자체 학습장소를 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학습자 그룹의 대표자가 옹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복지정책과 평생교육팀 또는 각 면사무소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옹진군 드림스타트 아동 맞춤형 지원 강화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8일 백령면 북포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드림스타트 추진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통합관리망에서 누락된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수혜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2025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안내 △아동 발달 지원 및 부모 교육 프로그램 소개 △학부모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건강·교육·정서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적극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이번 총회를 통해 학부모님들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긴밀히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연중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규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옹진군, 세계 결핵의 날 맞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7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옹진군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및 에이즈, 예방접종,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을 받아보도록 안내했으며 결핵 고위험군은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이 가능함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검사가 가능하다는 점도 안내했으며 손씻기의 중요성 등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알렸다. 아울러 24-25절기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고 홍보했다. 옹진군 전 주민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독감 예방접종은 동시접종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렸다. 박혜련 보건소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결핵 및 각종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옹진군은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통해 결핵ZERO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도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5년 옹진군 브랜드쌀 생산사업 확대 추진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7일 고품질 쌀 생산 확대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25년 옹진군 브랜드쌀 생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옹진군 브랜드쌀 생산사업은 기존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중심의 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쌀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 북도면, 2024년 백령면에 이어 올해는 영흥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영흥면에서 추진되는 브랜드쌀 생산사업은 ‘친들’ 품종을 10ha 규모로 계약 재배를 해 민간RPC와 농가 간 협력해 생산하며 고품질 쌀 육성을 위해 GAP 인증을 취득하고 이를 관내 외식 업소 등으로 유통·판매할 계획이다. 군은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5일 인천 강화군을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브랜드쌀 생산 및 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안철주 농정과장은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브랜드쌀 생산사업을 활성화하고 판매망을 확대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옹진군,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7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옹진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옹진군의 특성을 반영해,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 등 적절한 관리 역량을 강화해 건강행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군민에게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관리를 통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군민의 건강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양질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_옹진군청사전경(사진=옹진군) [금요저널] 옹진군은 경유 차량 2,036대에 대해 2025년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5,460만원을 부과·징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가 부과 대상이며 저공해 인증을 받은 차량이나 유럽연합이 정한, 자동차 유해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 5·6등급 차량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상반기 부과금 산정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이며 부과 기준일인 12월 3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 기간 내 명의 이전 또는 폐차한 경우에는 사용한 일수를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에 인쇄된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우체국을 포함한 전국 은행, 온라인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옹진군 특이민원 발생대응 모의훈련 실시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3일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과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정을 보호하고 민원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이민원 발생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이민원은 행정기관의 적법한 절차에 따라 민원을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폭언·폭력 등 부당한 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민원으로 최근 이러한 특이민원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옹진군은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담당자별 역할 수행과 대응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공무원들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특이민원인의 위법행위는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원활한 민원처리를 방해하는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므로 공익적 차원에서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경복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친절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 상반기 중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장비를 보급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옹진군, 2025년 주민방역반 발대식 개최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4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7개면 주민방역반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방역반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옹진군 주민방역반은 각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총 28개 반, 48명의 인력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발대식은 방역소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말라리아 및 각종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상식과 방역 장비 작동법, 약품 희석 방법 등을 전문강사로부터 교육받아 방역 역량을 강화했다. 최근 옹진군에서 몇 년간 발행하지 않았던 말라리아 환자가 전년도에 발생했으며 쯔쯔가무시병 환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민방역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발대식에 참석한 주민방역반원들에게 방역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활동을 당부했다. 옹진군은 3월 중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충구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하절기 성충 집중 발생시기에는 분무 및 연무 소독을 병행해 매개곤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