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2024 SBS 가요대전’ 캡처 [금요저널] 그룹 izna가 데뷔 한 달 만에 선보인 첫 번째 연말 무대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자랑했다. izna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2024 SBS 가요대전’에 출연했다. 이날 izna는 K팝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따뜻한 겨울 분위기로 편곡된 데뷔 앨범 ‘N/a’의 타이틀 곡 ‘IZNA ’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완벽한 팀워크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순백의 요정으로 변신한 izna는 눈길을 끄는 비주얼로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7인 7색의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이들은 신인다운 풋풋함과 당찬 자신감을 동시에 선보이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안겨줬다. 앞서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izna는 ‘가요대전’을 통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빛내며 ‘아이코닉 걸그룹’ 으로 눈도장 찍었다. 이뿐만 아니라 izna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는 물론, 내년 1월 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남다른 기세를 보여주며 ‘글로벌 K팝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izna.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금요저널] 그룹 드림캐쳐가 팬들과 뜻깊은 크리스마스 추억을 완성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7 Doors of Christmas: A Lucky Encore’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Full Moon’ 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드림캐쳐는 이어 다이내믹한 댄스 브레이크를 펼치며 공연 초반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이들은 ‘BOCA’, ‘데자부’, ‘JUSITCE’ 등 드림캐쳐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타이틀 메들리는 물론, ‘Rising’, ‘Fireflies’ 등 보컬과 감성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까지 더해 선물 같은 세트리스트를 선사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드림캐쳐만의 특별한 편곡은 연말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Wonderland’, ‘Fly high’, ‘I Miss You’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이들은 흩날리는 눈꽃이 돋보인 ‘My Christmas Sweet Love’ 와 마치 재즈바에 온 듯한 연출을 보여준 ‘Jazz Bar’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스테이지를 꾸몄다. 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팬들과의 소통 역시 놓치지 않았다. 남다른 무대 매너 속 팬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로 ‘Silent Night’ 와 팬송 ‘REASON’을 선곡, 진한 여운을 남기며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드림캐쳐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올 한 해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인썸니아와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소중한 연말에 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기대했던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미니 10집 ‘VirtuouS’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친 드림캐쳐는 세계 각국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굳건한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했다. 연말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7주년의 대미를 장식한 이들이 2025년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드림캐쳐는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피네이션 [금요저널] 가수 화사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새 앨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화사는 지난 11일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화사의 새 앨범 ‘O’에는 타이틀곡 ‘NA’를 비롯해 ‘Road’, ‘HWASA’, ‘EGO’, ‘OK NEXT’, ‘just want to have some fun’, ‘O’까지 일곱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NA’에는 히트곡 메이커 유건형을 비롯해 페노메코, 싸이, 안신애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박우상, 서지음, 라이언전 등 유수의 작가진이 수록곡 작업에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화사는 미니 2집 ‘O’를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뚜렷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화사는 ‘Road’의 작곡, ‘just want to have some fun’의 작사, ‘OK NEXT’ 와 ‘O’에는 작사, 작곡 모두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음악적 역량까지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2집 ‘O’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화사는 선글라스를 쓰고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골목에 앉아 하이힐을 벗고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등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화사는 뒤태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고 이와 상반되는 힙한 스타일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O’는 ‘I Love My Body’ 이후 화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화사의 매력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퀸’의 자리에 오른 화사의 컴백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피네이션 [금요저널] 가수 화사가 미니 2집 콘셉트를 스포했다. 화사는 지난 10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화사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화사는 앨범명 ‘O’를 형상화한 튜브 위에 누워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초록빛 마당을 배경 삼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싱그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사의 화려한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는 올블랙과 올화이트 룩을 완벽 소화하며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준 것은 물론, 티아라로 ‘퀸 화사’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베일에 싸인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사는 그간 뚜렷한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음악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은 그는 꾸준하게 흥행을 이어가며 대체 불가한 디바로 눈도장 찍었다. 매 앨범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소화력을 과시한 화사가 약 1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채워질 화사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피네이션 [금요저널] 가수 화사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화사는 지난 9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춤을 추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 브라운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 올백 헤어, 누드립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당당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HWASA 2024.09.19 6PM’ 이라는 문구가 등장, 화사의 새 앨범 발매 일자를 공식화했다. 리듬감 있는 배경음악과 함께 화사만의 관능적인 춤선이 어우러진 트레일러 영상은 컴백 열기에 불을 지피며 그의 새로운 변신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화사는 ‘멍청이’, ‘I’m a 빛’, ‘I Love My Body’ 등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Chili’로 전 세계적인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매 컴백 때마다 국내 음원차트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섭렵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화사.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 ‘퀸 화사’ 가 이번 미니앨범 ‘O’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10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피네이션 [금요저널] 가수 화사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9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에 따르면 화사는 오는 19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 신보 발매 소식과 함께 9일 정오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는 화사의 컴백을 알리는 ‘GUESS WHAT’ 숏폼 콘텐츠가 업로드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한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신문을 든 채 선글라스와 화이트 원피스 매치로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컴백 일자 오픈과 동시에 매력적인 윙크까지 선사하며 추후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화사는 피네이션 이적 후 처음으로 발매한 싱글 ‘I Love My Body’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전 세계 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8위로 데뷔했고 국내 각종 음원차트 역시 최상위권을 휩쓸며 ‘퀸 화사’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어 이후에 발표한 ‘Chili’로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오른 화사는 올해 4월 서울을 비롯해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차별화된 음악으로 자신만의 아티스트 색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화사. 그간 확고한 아이덴티티 속 음악, 예능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해온 그가 새 앨범으로 불러일으킬 또 한 번의 ‘화사 효과’를 향해 관심이 더해진다. 컴백을 본격화한 화사의 새 앨범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피네이션 [금요저널] 가수 크러쉬 가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크러쉬는 오늘 정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식 팬 커뮤니티 ‘Crush Official Fan Community’를 오픈한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rush Official Fan Community’ 오픈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크러쉬의 소식과 스케줄,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실시간 소통 역시 이뤄질 예정이다. ‘음원 강자’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크러쉬는 지난해 정규 3집 ‘wonderego’를 발매, 타이틀곡 ‘흠칫 ’과 ‘미워 ’를 비롯해 19곡 전곡을 멜론 음원차트 HOT100에 진입시키며 그 진가를 입증했다. 또 크러쉬는 올해 4월 단독 콘서트 ‘2024 CRUSH CONCERT [May I be your May?]’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으며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등을 발표하며 열일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팬들과 밀접한 소통을 예고한 크러쉬는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금요저널] 그룹 메이딘이 열도를 사로잡았다. 메이딘은 지난 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9회 마이 네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4 A/W’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로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들과 인기 모델들이 대거 참석해 패션을 뽐내는 자리이다.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시청자를 포함해 약 500만명이 시청한 이번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메이딘은 런웨이 모델로 출격하며 남다른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메이딘은 일본 걸그룹 노기자카46 출신 카와고 히나와 특별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카와고 히나가 제작한 브랜드 ‘YONAKA’ 와 세계적 아티스트 에릭 헤이즈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착용한 이들은 멤버 각각의 매력 포인트를 살려 디자인한 의상인 만큼, 만개한 비주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이딘은 ‘UNO feat. 카와고 히나’를 최초 공개하며 런웨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돋보이는 워킹으로 위풍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하는가 하면, 발랄한 포즈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열린 일본 기자회견을 통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준 메이딘은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압도적인 현지 반응을 입증했다. 데뷔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례적인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걸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메이딘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금요저널] 그룹 메이딘이 일본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일 오후 메이딘은 일본 도쿄의 더 아오야마 그랜드 호텔에서 데뷔 EP '상승'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일본 주요 언론사 및 매거진이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이며 메이딘에 대한 일본 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기자회견에서 메이딘은 “데뷔를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데뷔를 하고 기자회견을 열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데뷔 EP ‘상승’에 대한 소개, 타이틀곡 ‘우노’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멤버들 간 다양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전했다. 더불어 오는 2025년 4월 진행되는 ‘LANDCON’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등 활동에 대한 계획과 함께 “메이딘으로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메이딘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 ‘MADEIN “ADVENTURE” 2024’의 개최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팬 콘서트는 준비된 티켓 수보다 약 두 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메이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메이딘은 일본 패션 최대 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의 공식 매거진 ‘도쿄 레지던트’의 커버를 장식하며 주목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 3일 발매된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은 공개 이후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상승’은 ‘올라간다’, ‘항상 이긴다’, ‘승리한다’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메이딘만의 이야기를 담아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앨범명이다. 타이틀곡 ‘우노’는 순수한 목소리로 설렘과 아쉬움을 노래하는 메이딘의 하모니와 함께 스터터 하우스와 저지 클럽의 신선한 조화가 어우러져, 메이딘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는 곡이다. 더불어, 정우성·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와 송승헌·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 등을 연출하며 ‘멜로 거장’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재한 감독이 메이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화제가 됐다. 메이딘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7일 ‘TGC’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과 타이틀곡 '우노'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금요저널]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가 데뷔 100일을 맞이했다. 딥마인드플랫폼에 따르면 그룹 핑크버스는 데뷔 100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100일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핑크버스는 지난 5월 30일 디지털 싱글 ‘Call Devil’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Call Devil’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 곡으로 국내 유명 K팝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Call Devil’ 뮤직비디오와 리릭 비디오는 공개 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핑크버스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핑크버스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각종 SNS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각종 챌린지와 커버곡 외에도 매주 수, 금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핑크버스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비주얼 업데이트를 발 빠르게 진행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후 핑크버스는 데뷔 2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냉면’ 으로 초고속 컴백했다. 명카드라이브의 히트곡 ‘냉면’을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로 재해석한 핑크버스는 기존에 선보였던 콘셉트와는 정반대의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글로벌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가요계에 데뷔한 핑크버스. 보컬, 퍼포먼스, 랩까지 모두 섭렵하며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핑크버스가 앞으로 펼쳐 나갈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핑크버스는 매주 수, 금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요아소비, 오늘 내한 콘서트 티켓 오픈 ‘티켓팅 전쟁 예고’ [금요저널]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오는 12월 7일과 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요아소비의 두 번째 내한 콘서트로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알찬 세트리스트를 준비, 지난해 첫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J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요아소비는 전 세계를 누비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들은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도 오르며 남다른 글로벌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첫 번째 내한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한 것은 물론, 위버스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다양하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소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기반 삼아 J팝 선두주자로 우뚝 선 요아소비. 앞선 투어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만큼,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이번 콘서트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요아소비의 두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의 티켓은 6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레이블사유 [금요저널] 싱어송라이터 서리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6일 소속사 레이블사유에 따르면 오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리는 ‘‘OUR FIRST STAGE’ TOUR : SEORI’ 가 추가 회차를 포함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서리의 단독 콘서트는 당초 예정된 12일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3일 추가 공연을 오픈했다. 하지만 이 역시 빠르게 매진을 기록하며 서리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서리가 데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오프라인 콘서트로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약 4년 만에 콘서트로 관객을 만나는 서리는 리스너 감성을 저격할 세트리스트와 고퀄리티 라이브로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 서리는 그간 ‘긴 밤’, ‘Dive with you’, ‘Running through the night’ 등 그만의 짙은 색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후 솔로 활동은 물론, 다양한 OST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서리는 3월 발매한 미니 2집 ‘Fake Happy’로 음악적 성장을 증명, 아티스트 서리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전석 매진을 알린 서리의 콘서트 ‘‘OUR FIRST STAGE’ TOUR : SEORI’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됐으며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