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근 부위원장, 경기도재향군인회 여성회 격려. “공익활동에 도의회도 적극 지원할 것”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은 지난 4월 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제27차 경기도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여성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경기도재향군인회 여성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여성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활동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여성회원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자 든든한 안보 파트너”며 “그동안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헌신해온 이숙종 회장을 비롯한 모든 여성회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더욱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경기도재향군인회 여성회 대의원 및 시·군 임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서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장, 강명원 경기도재향군인회장 등이 함께 자리해 여성회원들의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향후 경기도재향군인회 여성회의 안보 공익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검토 및 예산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여성 리더들이 지역 안보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의회,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4일 전체 의원 및 사무처장을 비롯한 고위직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과 성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옥숙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공직자는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폭력과 성희롱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모범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참석자 모두가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폭력 없는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선 및 지방선거 평가토론회’개최 [금요저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난 대선 및 지방선거 결과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문가와 정치부 기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혁신안 마련과 함께 향후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해 평가토론회를 개최했다. 15일 경기도당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토론회에는 박정 도당위원장, 김민철 국회의원, 황대호 도의원과 박 혁민주연구원 위원, 허신학 윈지코리아 대표, 홍성수 인천일보 편집국장, 김용주 OBS경인TV 부국장, 김재득 중부일보 부국장, 김태성 경인일보 정치부장, 정진욱 기호일보 정치부장, 등 선거전문가 및 언론사 핵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정 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당은 8월이면 전당대회를 통해 다시 지도부를 선출하고 차기지도부는 통합·혁신 등 정말 중요한 숙제를 풀어내야 한다”며 “2024년 총선 승리와 빼앗긴 정권을 찾아올 수 있도록 단단한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을 섬기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조발제를 통해 허신학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는 “대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의 결과를 보면, 기존 진보가 우세했던 지역도 경합으로 돌아서는 등 그 편차가 굉장히 커졌다”며 “이재명 후보의 도덕성 논란, 이낙연 경선후보의 경선 불복논란, 국회의원들의 소극적인 활동 및 책임부담, 정책이슈화의 실패”를 패인으로 지적했다. 박혁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민의힘은 탄핵 정치책임 인정, 막말인사 퇴출, 태극기부대 등 극단세력 단절, 호남공략, 30대 청년당대표 배출 등 여러 상황 속에서 노력해온 반면, 민주당은 내로남불로 인해 싫다는 결과가 많이 나타났다”며 “조국 사태를 비롯한 여러 사건에서 나타났던 민주당의 위선 행위에 대한 사과와 철저한 당내합의가 있어야 국민들께서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언론인 발언 중 공통적으로 나온 핵심키워드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반성·혁신의 부재”였다. 또, 다수 국민이 반대했던 검찰청법 개정 강행과 지도부 분열, 공천실패, 계파싸움, 정책수립 및 이슈화 실패도 대표적인 사유로 꼽았다. 김민철 국회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토론회에서 여러 의제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프기도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며 “우리 당이 공정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혁신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송도국제도시 현장방문 [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역현안을 살피고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인 15일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송도 워터프런트, 송도 6·8공구 랜드마크 조성지 등을 방문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세계 수준의 글로벌교육 허브 조성을 목표로 경제, 산업,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운영재단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고 올해 봄학기 기준 뉴욕주립대,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약 3천700명의 학생이 수학 중에 있는 곳이다. 또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송도국제도시의 수질개선, 치수안정성 확보, 친수 공간 조성, 선박 운행 등을 위해 총 길이 16.19㎞, 수로 폭 40~500m 규모로 수로 수문, 교량, 마리나시설 등의 주요시설을 약 6천215억원을 들여 오는 2027년까지 추진 중인 사업이며 지난달 30일 1-1단계 사업이 준공됐다. 아울러 송도 6·8공구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송도국제도시를 명품 랜드마크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상징적 랜드마크 건립, 시민 편익 및 휴식 공간 확충 등을 목표로 약 38만7천 평 부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날 정해권 위원장 등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인천글로벌캠퍼스가 세계 유명대학을 유치해서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경쟁력 있는 학생들이 유치·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과 6·8공구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사업계획에 맞춰 송도국제도시의 수질 개선 및 치수 안정성 확보와 명품 랜드마크시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by경기도의회 김영기의원·서성란의원, 의왕 의무보육시설 협의회와 관리동 어린이집 운영 관련 논의 [금요저널]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의회 김영기의원과 서성란의원이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 의무보육시설협의회 관리동 어린이집원장 5명과 어린이집 정책 논의와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의무보육시설협의회 원장들은 현재 의무보육시설인 관리동 어린이집이 임시보육시설로 전락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관리동어린이집은 ‘의무보육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민간어린이집’ 형태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타지역에 비해 의왕시가 의무보육시설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정책에 아쉬운 점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의왕시민 중 74.6%의 시민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공보육 확대를 위해 관리동 어린이집을 민간어린이집 형태보다는 별도의 관·항·목 추가와 ‘의왕형 어린이집’을 제안했다. 김영기의원은 “협의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공감하고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추후에 더 많은 관계자들과 회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 영종 하늘5고 설립을 위한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은 15일 교육위원장실에서 인천시교육청, 인천중구의회, 하늘도시 설립추진위원회 및 지역 학부모대표 등과 ‘영종 하늘5고’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일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관련 기관 및 지역 학부모대표들과 함께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주요 현안 논의와 영종지역의 학교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종지역 중학생들은 공항고·영종고·중산고를 배정받고 있으나,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해 하늘5고가 이번 중앙투자심사에 통과가 꼭 필요한 사항이다. 만일 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오는 2026년 이후에는 학급당 학생수가 40명 이상까지도 늘어나 영종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배정될 것이 예상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날 신충식 교육위원장은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에 ‘하늘5고’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함께 정상적 개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한 후 “이번 교육부 중투심에서 영종지역 학교뿐 아니라 인천시교육청에서 올린 5개 학교 모두 지역주민들이 염원하고 있는 만큼 심사에서 승인 결정이 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시의회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2년 7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원 구성을 위해 10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또한 2022년 제2차 추경안 심사를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11일 제310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수를 확대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한 바 있다. 본회의 첫날인 15일에 처리하는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과 10명의 상임위원장 선출은 개정안이 공포되고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 조치이다. 의장 및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1개의 상임위원장 선출로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되어 이를 기념하는 개원기념식이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된다. 이 기념식에는 112명의 서울특별시의원과 서울특별시장·교육감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서울경찰청장, 구청장, 제10대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이 지난 개원식에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무너져내린 보금자리와 일자리를 챙기고 공교육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만큼, 서울특별시의회는 한시라도 빨리 서울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새 시대를 향한 변화에의 요구와 기대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추진한다. 이번 임시회는 7월 15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을 시작으로 7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 별로 서울특별시와 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7월 21일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 후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상임위 소관 실·본부·국의 추경안에 대해 심도깊은 예비심사를 거쳐 7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추후 추경안 처리를 위해 별도의 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by김지향, 이민옥 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7월 15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김지향 의원과 이민옥 의원을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운영 방향과 일정을 협의·결정하는 조타수이자, 의회 전반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며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돕는 조력자이다. 또한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 의회사무처를 소관부서로 해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감시뿐 아니라 소통과 협력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위원장 부재시 위원장 직무를 대리하며 위원장과 협의해 의사 일정을 정하는 등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김지향 부위원장은 “서울시의원들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시의회 운영과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운영위원회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의원들 간 소통과 협치가 원활히 이뤄지고 운영위원회가 다른 상임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민옥 부위원장은 “활력 넘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요구와 바람에 부응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믿는다 성동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지향 부위원장은 국민의당 중앙당 홍보국장과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신임 이민옥 부위원장은 성동구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by서울시의회 [금요저널] 어제 이강택 TBS 대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두고 독립군을 토벌하기 위해 일제가 마을 전체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원들을 일제에 비유하는 것은 금도를 넘은 망언으로 의원들을 모욕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 대한 도전으로써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현재 TBS가 마주한 개혁의 요구는 공영방송으로 매년 300억원 이상 시민의 혈세를 지원받고도 정치적 중립성 훼손, 방만 경영, 비위를 저지른 자업자득의 결과이며 서울시민의 냉엄한 심판이다. TBS를 바라보는 서울시민의 객관적인 시각과 상반되게 자신들을 독립군이라 사칭해 반일정서를 악용하고 개혁의 요구를 탄압이라 선동하는 자가 TBS의 수장으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TBS에 대한 서울시의 재정지원을 중단하는 폐지조례안이 매우 합리적인 결정임을 서울시민께서는 다시금 확인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국민을 속이고 갈등을 조장하는 시도가 언론이라는 가면아래 비호되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정상으로 되돌려 놀 때다. 이강택 대표는 언론인으로서의 양심이 있다면 본인의 망언에 대해 서울시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TBS 대표에서 물러나라.
by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민선8기 경기도의 정책방향 토론회 참석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도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선8기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 토론회’에서 1기신도시 특별법관련 제3주제의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정 국회의원과 임종성 국회의원이 참석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기본소득실천연대 경기본부 김상돈 상임대표, 성기황 도의원, 김옥순 도의원, 김명원 前도의원, 시군 상임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민선8기 경기도가 순항해 경기도가 변화의 중심으로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축사했으며 임종성 국회의원은 “민선8기 경기도가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면 좋은 정책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축사했다. 다음으로 김상돈 고려대 겸임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경기남부 국제공항 1기신도시 특별법 민선7기 계승정책 등 각각의 토론주제에 대해 지정토론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1기신도시 특별법을 주제로 한 토론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정윤경 도의원은 “산본을 비롯한 1기 신도시들은 준공한지 30년이 넘었다”며 “지난 세월만큼 건물과 인프라가 노후되면서 입주민의 각종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안전위협에 까지 노출되는 등 전반적인 도시 재정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으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등의 재정비사업이 속도감있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며 “경기도 또한 경기도정 120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1·2기 신도시 및 노후지역 신속재정비를 꼽고 있는 만큼 국토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시 경기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리모델링이던 재건축 사업이던지 간에 재정비 사업에 따른 입주민의 대규모 이주가 불가피 하다. 전세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구역·단지별 순차적 정비방안 마련에 신경써야 한다”며 “산본을 비롯한 1기 신도시 지역의 주거환경 정비로써 도민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고 토론을 마무리 했다.
by서울시의회 [금요저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11대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원 세미나’를 개최하고 소속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션을 진행했다. 박수빈 기획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정진술 대표의원의 기조브리핑과 자유토론, 상임위 소관 업무 및 운영 안내가, 오후에는 의정활동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분석기법 강의가 열렸다. 정진술 대표의원 주재로 진행한 교섭단체 기조브리핑에서 정 대표의원은 그간 진행된 원구성 협상 경과와 당면한 현안 이슈에 관해 소속 의원들에게 브리핑하고 민주당의 대응방향에 대해 의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소관업무 및 운영안내를 진행했다.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오리엔테이션 세션에서는 향후 4년간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이 꼭 익혀야 하는 의회운영 일반사항과 의사진행절차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이어지는 의원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세션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추경 및 본예산 대비 예산안 분석기법 강의’와 ‘행정사무감사 대비 정책감사기법강의’를,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팀장이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자료수집과 분석기법강의’를 각각 진행했다. 이른 시간부터 오랜 시간 진행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민생 우선, 일하는 민주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원들의 높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진술 대표의원은 “개원 초기, 서울시의 추경과 조직개편을 다룰 임시회를 앞둔 엄중한 상황에서도 많은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신 덕분에 첫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소수당이자 야당으로서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의원의 전문성 향상이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제대로 일하는 민주당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김경 시의원, ʺ노후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점진적 진행 시급해ʺ [금요저널] ‘시사진단 이슈 터치: 학부모 반발에 부딪힌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득인가 독인가’에 출현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시의원은 ʺ안전진단의 위협을 받고 있는 노후 학교의 재건축 사업은 학생의 안전과 미래사회에 걸맞은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점진적 추진이 필요하다ʺ라며 찬성의 뜻을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8.5조 원의 예산으로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공간을 만들어 주는 개축·리모델링 사업이다. 한편 이러한 개축 사업과 관련해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침해’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학부모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경 시의원은 동료 국민의힘 시의원과 함께 ‘시사진단 이슈 터치’에 출현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김 경 의원은 ʺ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된 노후 학교를 향후 변화될 교육과정과 사회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공간으로 개축·리모델링하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ʺ이라며 ʺ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학부모와 학생,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ʺ이라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ʺ학부모님의 참여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학부모님과 학교, 교육청 등 관계자의 지혜가 조화롭게 모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ʺ고 말했다. 한 편, 교육위원회 김 경 시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학생들이 사회 진출 시 부적절한 처우 등 다양한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마련에 앞장서며 학생 인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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