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은 지난 11월 25일(월) 오후 2시 경주교육지원청 다온실(3층)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담당자 및 중등교육전문직 45명을 대상으로 ‘2024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학습자료 제작부터 생기부 기록까지’라는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41126_교육지원과_중등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직무연수 보도자료 사진] 연수는 크게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되었다. 첫째,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주요 원리를 소개하여 AI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둘째, ChatGPT와 같은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뿐만 아니라 이미지 생성 AI, 데이터 분석 A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생기부 작성 사례를 다뤘다. 특히, 학생 맞춤형 서술문 작성, 효율적인 자료 정리, 그리고 신속한 피드백 제공 등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과정에서 AI 활용의 구체적인 방법을 실습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권대훈 경주교육장은 “생성형 AI는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도구”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담당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 성암초등학교(교장 김장미)는 교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건강한 몸과 평화로운 마음의 정신건강회복을 위해 교직원 맨발걷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성암초 교직원 건강행복 맨발걷기 연수 1) □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10월10일(화) 본교 시청각실에서 ‘나를 만나다, 자연을 만나다.’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의 속에서 “맨발걷기는 내안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나와 만나는 모든 자연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맨발로 맨땅을 걸어보면 실제 면역력 향상 및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맨발걷기의 여러 가지 장점과 중요성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성암초 교직원 건강행복 맨발걷기 연수 2) □ 교직원 맨발걷기는 본교 운동장에서 맨발걷기를 희망하는 교직원 대상으로 10월 10일, 오후 4시부터 실시되었다. 이날 참가한 교직원 중에서는 맨발걷기를 처음 해보는 교직원도 있었고 천일,이천일 맨발걷기를 하는 분들도 계셨다. □ 맨발걷기에 참여한 1학년 담임교사 이00은 주변에 맨발걷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고는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이렇게 맨발걷기를 걸어보니 발에 오는 자극이 좋았고 특히 맨발걷기를 하고 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성암초 교직원 건강행복 맨발걷기 연수 3) □ 2학년 담임교사 김00은 점심먹고 놀이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맨발걷기를 하면서 학생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맨발걷기를 학생들과 꾸준히 해 볼 계획이라고 했다. □ 경산 성암초등학교(교장 김장미)는 앞으로도 꾸준히 교직원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맨발걷기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교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직결됨을 다시 한번 강조하셨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 성암초등학교(교장 김장미)는 성암초 특색교육으로 R・E・A・D 프로그램을 통한 생각 리더 기르기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를 통해 도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나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높이고자 책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 나만의 책 쓰기 프로젝트는 매년 담임교사와 학생이 희망하는 학급이 참여해 학급마다 학생의 특성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여러 형태의 도서를 출판하였다. (나는야 성암초 어린이 작가! 1) □ 특히,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1학년 한 반은 반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시집을 편찬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글자를 모르는 학생이 시를 쓸 때는 그 학생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 써서 시집을 완성했다고 한다. 시 쓰기 수업에 참여한 1학년 2반 조00학생은 “내가 적은 시가 책으로 나온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출판기념회까지 하니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아주아주 뿌듯해요.”라고 자부심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김00학생 어머니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 그대로 볼 수 있었고 시집을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 만족감,성취감,자존감,소속감이 모두 많이 자랐으리라 생각된다며 깊은 감사를 전해왔다. (나는야 성암초 어린이 작가! 2) □ 성암초등학교(교장 김장미)는 학급 친구들이 함께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학급 및 학교 소속감이 강화되었고 성공적인 책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서 출판의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도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작가로서의 진로를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학급이 책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도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김태룡)는 2024년 11월 25일(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진행한 사랑Up!Go!봉사단(이하 봉사단)의 종결 수업을 진행했다. 종결 수업에서는 지금까지의 자원봉사자 교육 및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눴다. [-경산압량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마음을 담아 전하는 나눔 실천-1] □ 이번 봉사단은 학생 10명이 봉사활동 동아리를 구성하여 교내에서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았다. 또한 다양한 위생 물품을 만들어 여름방학에 지역기관을 통하여 노인가구에 기부하고 도시락도 전달했다. □ 봉사단에 참여한 4학년 권○○ 학생은 “이번에 봉사단에 참여하고 싶어서 학기초부터 많이 기대를 했다. 수업을 받으면서 인권이나 환경보호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복지관 자원봉사활동도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새로운 것을 해봐서 재미있기도 했고, 어르신께서 고맙다고 해주시는 것을 듣고 많이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압량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마음을 담아 전하는 나눔 실천-2] □ 김태룡 교장은“학생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봉사단은 그 일환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다. 어린 학생들도 자신들의 인권이나 환경보호를 위해 충분히 노력할 수 있고, 다양한 인성교육 및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생각할 줄 아는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실천과 체험중심의 인성교육 운영 중점 학교인 사동초등학교(교장 진현식)는 4월 29일(월)부터 12월 2일(월)까지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문화소외예방 룰룰랄랄 우쿨렐레”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사동초, 즐거운 연주 발표 -1] □ 우쿨렐레는 음악을 전혀 모르거나 악보를 보지 못하는 학생들도 코드를 외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서 학생들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다. 코드를 하나씩 익혀 나가면서 연주할 수 있는 곡들이 늘어나면서 강사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노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다. [- 사동초, 즐거운 연주 발표 -2] □ 11월 25일(월)은 자신이 가장 잘 연주 할 수 있는 곡을 연습해 와서 한 곡씩 발표하고 자랑하는 시간으로 하였다. 발표자의 연주에 맞추어 노래는 다 함께 불러주며 실수를 하는 친구들에겐 응원의 한마디씩 건네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사동초, 즐거운 연주 발표 -3] □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임◯◯은 “피아노 반주가 있으니 곡이 더 풍성해서 좋아요. 우쿨렐레가 더 재미있어요.”라고 하였고, 5학년 정◯◯는 “처음 시작할때는 손가락도 아프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하기 싫었는데 선생님이 코드를 하나씩 알려주면서 잘 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지금은 쉬운 코드는 연주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6학년 장◯◯은 “한 번도 결석 안 하고 온 것이 자랑스럽고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게 좋아요”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천중학교(교장 이동신)는 지난 25일,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하여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을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금천중]금천중,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세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1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금천중학교 학생자치회 주도로 실시되었다. 캠페인에서는 ‘긍정양육 129원칙’과 ‘아동학대 예방하기’에 대한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핫팩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금천중]금천중,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세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2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운영하여 뿌듯함을 느끼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신 교장은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이달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사진빛고을의 열한번째 회원전인‘내 마음속 풍경’전을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교사 및 일반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된 사진빛고을은 작가의 직관과 감각을 통해 현재 대면하고 있는 일상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사진동아리이다. [-열아홉번째 사진빛고을 회원전 1]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시환, 이준형, 장귀옥, 전외철, 강철행, 박종길, 박태희, 이내석, 서춘하 작가의 4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단순히 풍경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느낀 감정과 생각까지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일상의 소소함을 일깨우는 휴식과 편안함을 느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열아홉번째 사진빛고을 회원전 2] 박민아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눈으로 보는 세상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빛고을 안내 3] 관람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지난 11월 26일 10시 금오초등학교 1학년 22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돌봄을 융합한 ‘도서관과 함께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구미도서관 늘봄학교와 함께해서 영어가 즐거웠어요! -1] □ 구미도서관 늘봄학교는 금오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시에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영어 동요를 따라 부르고, 영어 그림책을 읽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어 회화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구미도서관 늘봄학교와 함께해서 영어가 즐거웠어요! -2] □ 특히 마지막 수업 날에는 종강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이 그동안 연습한 영어 동요를 부모님들 앞에서 합창하고, 수업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에게 기념 학용품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진행되어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 구미도서관 늘봄학교와 함께해서 영어가 즐거웠어요! -3] □ 구미도서관 관장 최선지는 “늘봄학교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 Wee센터는 11월 25일(월) 춘양중 서벽분교장 전교생(10명)을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Wee센터, 친구랑 도란도란 피자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20241126 봉화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봉화Wee센터 체험활동 (봉화교육지원청) (1)] □ 봉화Wee센터는 관내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신청교 7개교(서벽초, 소천초, 두음분교, 춘양중 서벽분교, 재산초, 명호초, 내성초)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20241126 봉화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봉화Wee센터 체험활동 (봉화교육지원청) (2)] □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체험활동을 하려면 읍내까지 가야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피자만들기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상진 봉화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사회성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심리지원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봉화초(교장 강성호)는 가을을 맞아 시 읽는 가족 행사와 문화 활동을 유도하고, 학생들의 자기 소질 개발과 끼 발산의 기회를 삼을 ‘시 울림, 끼 자랑’ 행사를 펼쳤다. [20241126 봉화초, 가족과 함께하는 시울림 행사 펼쳐 (봉화초) (1)]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교생과 가족들, 교직원이 모두 함께 읽고, 학교 메타버스 공간에 시 낭송 동영상을 올리고 교육 가족이 모두 시를 사랑하고 가까이 할 수 있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전교생이 시화 액자를 직접 만들어 전시회를 열어 가을의 정서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1126 봉화초, 가족과 함께하는 시울림 행사 펼쳐 (봉화초) (2)] 또한, 학생들의 시 낭송 기회와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끼, 울림, 설렘 발표회’를 11월 25일(월)에 학부모님을 모시고 가졌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애송시나 자작시를 낭송하고 그동안 연습한 장기를 자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41126 봉화초, 가족과 함께하는 시울림 행사 펼쳐 (봉화초) (3)] 봉화초 강성호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 개발에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