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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삼육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이달 7일 학생자치회 임원 및 교직원은 ‘학생회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남산면 복지회관, 송내리 경로당, 조곡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영남삼육고, 지역사회 위문 활동 전개 1] 행사를 총괄한 손윤택 부장교사(영남삼육고)의 사회로 시작된 위문품 전달식에는 남산면장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맞이하였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송내리 마을에서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 당시 마을 어르신이 오셔서 주전부리를 건네시며 여러 차례 고마움을 전하셨는데, 그 장면이 뇌리에 스친다.”면서 “앞으로 학생자치회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기획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남삼육고, 지역사회 위문 활동 전개 2] - 남산면장은 “남산면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한 영남삼육고에서 위문품 전달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줘서 감사하다.”면서 “추후 남산면민과 영남삼육고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삼육고, 지역사회 위문 활동 전개 3] - 김성국 교장은 “지역주민들이 성원해 주셔서 경쟁력 있는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내달 교내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드림 콘서트’를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삼육고, 지역사회 위문 활동 전개 5] 한편 영남삼육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영남삼육고, 지역사회 위문 활동 전개]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항 신흥초등학교(교장 김경숙)는 지난 11월 15일(수) 본교 독서토론실에서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꽃꽂이 힐링 테라피’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운영하였다. [신흥초]나를 위한 꽃꽂이 힐링 테라피 학부모연수 사진 2-1 이번 연수는 바쁜 일상에 지친 학부모님께 은은한 꽃향기를 맡으면서 꽃바구니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다. 꽃꽂이 전문 강사 선생님의 알기 쉬운 설명과 시범, 보조 선생님의 상세한 개별 맞춤형 지도로 학부모님 모두가 동서양의 미가 조화롭게 느껴지는 한 편의 멋진 꽃바구니를 완성하였다. [신흥초]나를 위한 꽃꽂이 힐링 테라피 학부모연수 사진 2-2 꽃바구니가 조금씩 완성되어 갈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으며,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꽃바구니를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꽃바구니 한 개를 만드는 데 이렇게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꽃집에서 파는 정도는 아니겠지만 내가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경숙 교장은 “이번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부모들이 가을꽃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 심신을 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윤인한)은 11월 17일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이사장 김명용)과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1)] □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의 금융복지서비스 지원과 상호 지역복지 증진을 위하여 교류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2)] □ 윤인한 교육장은 “영덕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영덕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2023년 11월 15일(수) 영천 금호중학교에서 디지털, AI 교육 캠프를 운영하였다. 금호중이 개최하는 이 행사는 금호초, 거여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였다. [금호중]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디지털, AI 교육 캠프(1) ‘3D펜’,‘카미봇’,‘알티노’,‘투닝’,‘네오쏘코’,‘핑퐁’,‘할로코드’의 일곱 가지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각각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AI를 활용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중]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디지털, AI 교육 캠프(2) AI 디지털 교과서와 만날 학생들의 미래 수업 교실과 연관하여 교사의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한 준비 시간도 마련하였다. [금호중]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디지털, AI 교육 캠프(3) 금호초, 거여초등학교 인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안내 및 홍보를 하여 디지털 온 선도학교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였다. [금호중]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디지털, AI 교육 캠프(4) 4차 산업혁명에 밀접한 AI기반의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 지역 수능시험 부정행위 0건, 결시율은 전년 대비 낮아져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건수가 0건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북 도내에서는 8개 지구 73개 시험장에서 총 877개의 시험실을 운영했으며 수형자 응시 지원을 위해 도내 교도소 2개소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했고 시험 하루 전 발생한 응급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병원 시험장 한 곳을 운영했다. 경북 지역에는 총 19,568명의 수험생이 지원해 1교시 결시율은 전국 평균 10.59%보다 낮은 10.10%를 기록한 가운데 단 한 건의 부정행위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수능에서 본의 아니게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건수를 최소화를 위해 영상 자료와 QR코드를 활용한 감독관 교육 효율화 제고 알기 쉬운 세부 지침서 제작 맞춤형 온라인 자료를 활용한 수험생 부정행위 예방 교육 등을 시행했다. 특히 실수로 인한 반입금지 물품 소지나 4교시 응시요령 미숙지 때문에 의도치 않은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감독관과 수험생 교육을 빈틈없이 했다.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기울여 온 노력이 시험장에서의 작은 실수 때문에 결실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는 비일비재하게 발생했다. 이러한 점에서 단 한 명의 부정행위자 없이 모든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정당하게 발휘했다는 것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뿐 아니라 수능 시행을 준비한 경북교육 가족들에게도 기쁜 소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 명의 수험생도 빠짐없이 시험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는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쾌거는 수능을 위해 준비해 온 경북교육 가족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도움을 준 경찰, 소방 관계자분들과 국가적 사업에 적극 협조해 준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무결점 수능시험의 소회를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 개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상주시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잔치인 ‘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경북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학교체육진흥회가 총괄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2개 팀 1,26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과 둘째 날은 조별 리그전, 셋째 날은 각 조 1~2위 팀의 8강, 4강 경기를 하고 마지막 날은 세부 종목별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전체 순위를 매기지 않는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조별 리그전 후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조별 1위~3위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입상 현수막을 수여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페어플레이 3팀에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첫날 경기를 마친 후에는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공연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해 참가 선수들은 팀별 장기 자랑, 축전 참가팀 공연, 상주 관내 중학교 댄스 동아리 초청 공연, 상무 농구단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고 남녀 대표팀은 교육지원청 대회를 거쳐 시도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부 활동을 하는 선수로 운동하는 일반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팀이다. 이에 대회를 주관하는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 경기장인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DIY 농구 게임 만들기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13가지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학교 경기장에서도 즉석 사진 촬영과 인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회에 출전한 팀은 경기 기간 중 상주박물관, 상주 자전거박물관 등 상주지역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도전하는 용기 꿈을 위한 열정 뜨거운 감동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잔치’라는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올해 16회째로 축구, 야구, 농구를 비롯한 18개 종목에 1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제10회 대회부터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분산 개최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에 따르지 않는 학생을 분리하기 위한 ‘학생 분리 공간 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초·중·고 89교를 선정해 총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시행에 따라, 학생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방해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 교실이 아닌 장소로 분리한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분리된 학생의 학생 지도뿐만 아니라, 학습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분리된 학생에 대한 학습권도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교당 200만원 내외 예산을 지원받아 공간 리모델링, 분리 학생 지도와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기자재나 비품 구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교별로 조성된 분리 공간은 분리 기간에는 학생의 지도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우선 활용하고 분리 기간 이외에는 학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이해를 돕기 위한 연수 운영과 해설서 안내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 배포 학교 규칙 제·개정 컨설팅 지원에 이어 학생 분리 공간 정비 지원을 통해 교원의 학생생활지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학생 분리 공간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 지도가 이루어져 상호신뢰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꽃 피우다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질문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말한다. 학생의 삶과 연계한 실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고 교과에서 배운 내용에 연결하고 통합해 창의적으로 해답을 찾는 수업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인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질문 중심 수업 나눔’으로 교사의 역량과 역할에 대한 연수를 지난 15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진행했다. ‘질문 중심 수업 나눔 연수’는 경북 초등 수석교사회의 수업 시연과 150여명의 참석 교사들과 수업 나눔, 수업사례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디자인하는 방법의 실제에 대해 공유하고 수석교사가 교사 역할을, 참석 교사가 학생 역할을 하는 역할 수업방식으로 운영했다. 국어과의 ‘함께 떠나는 질문 탐험, 여기? 다시 여기’와 ‘내가 만든 질문으로 생각을 나누어요.’ 도덕과의 ‘수다 본능 질문 동행 수업’ 과학과의 ‘질문을 기반으로 수업 디자인하기’, ‘질문으로 만들어 가는 과학 수업 여행’ 등 5가지 수업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사업으로 호기심이 탐구로 배움이 성찰로 이어지는 학습자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도 학급과 선도 학교를 공모해 선도 학급은 학급당 50만원, 선도학교는 학교당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질문 능력 향상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삶과 연결해 스스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자 주도성과 학습에 대한 깊이 있는 배움,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길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기에,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질문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해고등학교(교장 김미애)는 2023년 11월 16일(목) 1학년 대상「자기주도 학습 진로캠프」 및 2학년 대상 「기업가정신 창업 캠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기주도 학습 (1)] □ 이번 진로 캠프는 실습위주의 프로그램 편성으로 실용화를 중시하였다. 1학년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학습태도를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학년은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기업들의 대응방식을 살펴보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주도 학습 (2)] □ 1, 2학년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다수는 “자기주도 학습 필수 기술의 습득과 내재화 및 산업혁명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필요한 역량 습득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기주도 학습 (3)] □ 김미애 교장은 진로캠프를 통해 진로 계획 설계에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신의 실제적인 자기주도 학습 스킬의 습득으로 학습효능감 상승과 산업혁명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역량을 습득하여 스스로 진로설계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자기주도 학습 (4)]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진로진학 설계 능력이 함양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두호초등학교(교장 윤진흥)는 11월 16일(목) 본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른나무재단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 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하였다. [두호초]2023학년도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사진) (1) ▣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티지털 에티켓과 사이버 폭력의 유형 및 대처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실생활과 관련하여 에티켓 수칙 만들기 활동을 가졌다. [두호초]2023학년도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사진) (2) ▣ 교육에 참여한 5학년 장○○학생은 “사이버 폭력의 종류와 대처 방법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이제부터 우리가 정한 에티켓 수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