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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3
문경유치원 입학을 환영합니다.

◈ 문경유치원(원장 이양순)은 3월 2일(목)에 본원 강당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신입생을 포함한 105명의 유아가 입학식에 참석하였고 모든 교직원들이 입학을 축하해주었다. [문경유]문경유치원입학을환영합니다3-1] ◈ 올해 새로 부임한 원장 선생님께 만5세 유아가 꽃다발을 전달하며 시작된 입학식은 입학 허가 선언과 원장 선생님의 인사 말씀을 들은 후, 각 반 담임 교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유]문경유치원입학을환영합니다3-2] ◈ 새롭게 입학한 신입생은 긴장된 표정으로 입학식에 참석하였고, 재원생은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이제 저도 행복한반 언니가 돼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문경유]문경유치원입학을환영합니다3-3] ◈ 이양순 원장은 “문경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한다. 이렇게 문경유치원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앞으로 교직원, 학부모, 유아 모두 이곳에서 함께 지내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 희양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진행

□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교장 최을희)에서 2023년 3월 3일(목)에 희양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가은초희양분교장]꿈나무장학금전달식3-1] □ 장학금은 가은읍에 위치한 중앙의원 박우진 원장이 희양분교의 10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지원해주기로 하였고, 이날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가은초희양분교장]꿈나무장학금전달식3-2] □ 박우진 원장은 “희양분교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원대하게 펼치기를 바라며,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작은 보탬이나마 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가은초희양분교장]꿈나무장학금전달식3-3] □ 최을희 교장은 “지역에는 오지가 있지만 학교 교육에는 오지가 있을 수 없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희양분교의 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큰 결심을 해주신 박우진 원장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설레는 첫 걸음, 1학년 입학을 축하합니다

□ 하양초등학교(교장 최정화)는 3월 2일(목) 10:20 본교 강당에서 신입생 79명 및 가족 120여명, 그리고 6학년 학생들과 함께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을 가졌다. [- 하양초, 4년 만에 대면 입학식-1] □ 지난 3년간 교실 및 방송으로 진행했던 입학식과는 달리 강당에서 6학년 학생들의 환영과 함께 신입생이 입장하며 식을 시작 하였다. 본교 오케스트라와 물볕합창단의 사전공연에 이어 담임교사 소개, 선물 증정, 재학생 환영사 등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입학식을 끝마친 후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연수를 하였다. [- 하양초, 4년 만에 대면 입학식-2] □ 입학식을 마치고 신입생과 하교하는 1학년 4반 학부모 이OO은 “코로나로 인해 다 같이 모이는 행사가 거의 없었는데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는 행사를 학교에서 실시하여 즐겁고 반가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교직원, 재학생 그리고 신입생이 함께한 이번 입학식 행사는 4년 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 학교생활에 새로운 활기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새로운 출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경산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월 3일 유아들과 학부모들의 설렘과 기대 속에 제23회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 이번 입학식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모든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모여 유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장은 “우리 유치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위해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는 환영 인사를 전했다. [- 제23회 경산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입학식 -1] □ 10시부터 시작된 입학식은 개정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학부모 1인 참석을 원칙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입학식을 마친 후 유아와 학부모는 올해 유아가 생활하게 될 교실로 이동하여 담임교사와 인사를 나누고 유치원 생활에 대한 안내를 들으며 축하 꽃다발과 입학 선물을 받았다. [- 제23회 경산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입학식 -2] □ 이날 참석한 학부모는 “모두가 함께 모여 입학식을 할 수 있어 기뻤고, 우리 아이가 앞으로 생활할 교실과 친구들을 만나 보니 설레며 친구들, 선생님과 건강하고 즐거운 유치원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산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모든 교직원은 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놀이를 통해 꿈을 키우며 행복한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부모와 함께 교육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존중과 협력으로 함께 자라기 위한 첫 걸음

□ 부림초등학교(교장 박진서)는 3월 2일(수) 10시 본교 꿈누리관에서 초등학교 26명, 병설유치원 8명 학생들의 입학식을 진행했다. [-부림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입학식-1] □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완화되고 3년만에 대면으로 맞는 입학식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설렘을 안고 꿈누리관으로 들어서는 모습에는 행복이 묻어났다. [-부림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입학식-2] □ 6학년 선배와 신입생의 인사, 교장선생님 말씀, 총동창회장의 축사와 입학생 선물 증정 시간을 가졌다. 총동회장님은 축사를 통해 동창회에서는 부림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물적, 심적 지원을 약속해 주셨다. [-부림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입학식-3] □ 행사를 마치며 입학생, 학부모,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1학년 입학생 학부모는 “학교가 입학생 맞이 준비가 너무 잘 되어있어 선생님들의 수고가 느껴지고 학교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다. 부림초등학교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박진서 교장은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 우리나라와 모교에 큰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화답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거여초 입학식, 한 그루의 나무처럼 쑥쑥

□ 거여초등학교(교장 김순남)는 3월 2일(목)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본교 영어체험실에서 총 9명(유치원 4명, 초등학교 5명)의 신입생을 맞이하였다. 입학생들은 제일 앞좌석에 앉아 뜨거운 환영의 인사와 선물 등을 받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즐거운 첫 시간을 보냈다. [거여초]2023학년도 거여초 입학식 (1)] □ 등원하기 하루 전 날 코로나 19감염을 대비해 손 소독액과 살균제 비치, 실내 소독 등 방역은 물론 대청소 등으로 학생들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입학식에서는 입학허가를 시작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원하는 선물 증정, 담임교사 및 전담교사 소개, 교장선생님 환영사와 축하인사말로 입학식을 마무리하였으며, 입학식 후에는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 학부모님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다. [거여초]2023학년도 거여초 입학식 (2)] □ 학부모들은 소규모 학교지만 다른 학교 못지않은 다채로운 축하 행사와 가족 같은 분위기에 얼굴 가득 흐뭇한 웃음을 띠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무척 기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거여초 입학식, 한 그루의 나무처럼 쑥쑥

□ 거여초등학교(교장 김순남)는 3월 2일(목)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본교 영어체험실에서 총 9명(유치원 4명, 초등학교 5명)의 신입생을 맞이하였다. 입학생들은 제일 앞좌석에 앉아 뜨거운 환영의 인사와 선물 등을 받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즐거운 첫 시간을 보냈다. [거여초]2023학년도 거여초 입학식 (1)] □ 등원하기 하루 전 날 코로나 19감염을 대비해 손 소독액과 살균제 비치, 실내 소독 등 방역은 물론 대청소 등으로 학생들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입학식에서는 입학허가를 시작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원하는 선물 증정, 담임교사 및 전담교사 소개, 교장선생님 환영사와 축하인사말로 입학식을 마무리하였으며, 입학식 후에는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 학부모님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다. [거여초]2023학년도 거여초 입학식 (2)] □ 학부모들은 소규모 학교지만 다른 학교 못지않은 다채로운 축하 행사와 가족 같은 분위기에 얼굴 가득 흐뭇한 웃음을 띠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무척 기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모두들 안녕?”지품유·초·중 통합 입학식

지품초·중 통합운영학교(교장 장영희)는 3월 2일(목) 10:00에 입학생 11명 및 재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유・초・중 통합 입학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품 아이들이 통합운영학교로 내딛는 첫걸음으로써, 통합학교 입학생과 재학생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역할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지품초 입학식 (1)] 코로나19로 인해 교실 또는 온라인 공간에서 입학식에 참여하던 학생들이 오랜만에 다 함께 만나 재학생들과 입학생들이 서로 첫인사를 나누며 한 지붕 아래의 한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의젓하게 대표로 나와 입학식 선서를 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1학년, 그리고 엄마 품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 유치원 입학생들 모두가 서로 다른 모습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지품초 입학식 (2)] 그동안 코로나19로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하였던 학부모들도 오랜만에 학교로 방문하여 입학생들을 축하하고, 입학식 후에는 교장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지품교육가족 공동체의 새로운 시작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다. 교장 장영희는 “유・초・중 통합 입학식 행사가 지품교육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예쁘고 멋진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해요!

□ 영덕 병곡초등학교(교장 신영란)는 3월 2일(목요일) 해솔관에서 전교생이 함께한 입학식을 하였다. 병설유치원 5명, 초등학교 5명의 원아 및 학생들이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첫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병곡초 입학식 (1)] □본교는 유치원 5명 초등학교 26명 총 31명의 원아와 학생들이 더불어 생활하는 작은 어촌 학교이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물 증정, 학교장 환영사, 재학생, 입학생 상견례, 학급담임 및 교사 소개, 교가 제창,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준비한 꽃다발과 문구상품권 20만원을 수여하였다. [병곡초 입학식 (2)] □병곡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서는 “이날 행사는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유치원 원아들과 1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병곡초 입학식 (3)] □ 또한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서 학부모님과 함께 고민할 것이며, 재학생 및 모든 교직원의 따뜻한 환영 속에 막내로서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길 바랍니다.”라고 하셨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Mar. 03, 2023
“예쁘고 멋진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해요!

□ 영덕 병곡초등학교(교장 신영란)는 3월 2일(목요일) 해솔관에서 전교생이 함께한 입학식을 하였다. 병설유치원 5명, 초등학교 5명의 원아 및 학생들이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첫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병곡초 입학식 (1)] □본교는 유치원 5명 초등학교 26명 총 31명의 원아와 학생들이 더불어 생활하는 작은 어촌 학교이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물 증정, 학교장 환영사, 재학생, 입학생 상견례, 학급담임 및 교사 소개, 교가 제창,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준비한 꽃다발과 문구상품권 20만원을 수여하였다. [병곡초 입학식 (2)] □병곡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서는 “이날 행사는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유치원 원아들과 1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병곡초 입학식 (3)] □ 또한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서 학부모님과 함께 고민할 것이며, 재학생 및 모든 교직원의 따뜻한 환영 속에 막내로서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길 바랍니다.”라고 하셨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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