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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에서 필리핀 따이따이시 시장단과 국제교류 협력과 해외 우수학생 입학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의 우수한 교육과 직업계고 취업시스템에 관심을 가진 필리핀 따이따이시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김태형 부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관계자 5명과 따이따이 시장단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학생들의 경북 직업계고등학교 입학과 다양한 국제교류 방안에 대해 2시간 동안 협의를 진행했다. 알란 마르티네스 S. 드 리온 따이따이 시장은 “요즘 K-컬쳐가 전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관리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필리핀 학생들이 경북의 우수한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었으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회의에 이어 필리핀 정부 관계 부처와 비자 발급 등 유학생 입학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별도 협의하고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내년에는 전국 최초로 첫 해외 유학생을 받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필리핀 학생들도 경북의 우수한 교육을 받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도내 92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해외 학교와 국제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학년도에는 해외 4개국에서 56명의 학생을 선발해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에 입학을 허가한 상태로 외국 학교의 학생을 국내 고등학교에 입학시킨 것은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박곡초등학교(교장 전영달)는 9월 15일(금) 13시부터 16시까지 2023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 [박곡초] 2023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 운영 (1)] 학부모 90%의 참여한 교육 설명회에서 수요자인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1학기 학교 교육활동 실적 보고 및 2학기 학사 일정, 학교 교육과정 소개,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였다. [박곡초] 2023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 운영 (2) 2023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는 다정다감(다같이 정답게 놀면서 키우는 다문화 감수성) 프로젝트’로 10차시 중 8~9차시에 해당하는 ‘세계 문화 체험 한마당’주제로 학부모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놀이 체험 마당, 만들기 체험 마당, 노래 체험 마당, 음식 체험 마당, 의복 체험 마당으로 나누어 무학년 및 학부모와 함께 모둠을 이루어 체험을 하였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와플 나눔, 추억의 뽑기 체험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다. [박곡초] 2023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 운영 (3)] 학부모 초청 수업에 참여한 1학년 이○○ 학부모님은 “아이들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억의 뽑기 시간은 저희도 오늘 하루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위해 준비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곡초] 2023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 운영 (4)] 박곡초 전영달 교장은 “바쁘신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 희망, 건강, 행복이라는 박곡 교육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확대·강화에 박차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20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2023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업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11개 교육복지안전망 중심교육지원청을 지정하고 사업 전문인력을 확대 배치했다. 특히 교육복지사 미배치교의 배려대상 학생을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사업관계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복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노경은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교육복지사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리고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각 권역별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일에는 울산광역시 소재 병영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수 사례를 비교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방안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제외된 학교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었다”며 “학습·문화·체험·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제공과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복지안전망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화백관에서 교육지원청 학원업무 등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담당자의 실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학원 설립 운영 및 지도점검 방법 학원 관련 주요 추진사항 공익법인 및 평생교육시설 전달 사항 지역별 현장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학원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관련 추진 사항과 학원 업무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주요 정보를 공유해 업무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학원 및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5년간의 업무개선과 정책 제안을 집대성한‘스토리가 있는 K-edu 업무개선은?’이라는 주제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지난 5년간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한 2,525건의 다양한 업무개선과 경감 추진 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138건을 선별해 수록했다. 특히 교직원들이 우수사례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통합 표준화‘더 한눈에 쉽게’온라인 기반으로 스마트하게 ‘더-K디지털속으로’절차와 처리 방법 간소화로‘더 빠르고 편리하게’현장 맞춤형 지원‘더 따뜻하게 현장 속으로’4개의 장르로 구성했다. 또한 집필위원들과 교육감의 토크방식 인터뷰, 각 장르별 주요 내용을 담은 업무개선 캐릭터의 웹툰 만화,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홍보 특집기사, MBTI별 학교에서 일하는 모습 살펴보기, 나라사랑 독도를 QR코드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편성했다. 그리고 업무개선 우수사례 전달뿐만 아니라 장르별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읽을거리로 제공하고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거진 형태로 제작했다. 업무개선 우수사례집 발간에 참여한 위원들은 “새롭고 다양한 업무를 하시는 교직원들에게 이번 업무개선 이야기는 작은 첫걸음과 희망이 될 것이며 계속되는 업무개선 아이디어로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람 중심, 즉 아이들과 교직원 중심으로 업무개선 표준을 만들어 K-edu를 선도하고 지속적인 업무개선과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구호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이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이음교육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년 2학기 유·초 연계 이음학기 이음학기: 5세 2학기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보호자 교육, 놀이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와 범교과 연계 수업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집중 지원하는 학기 시범운영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유치원-초등학교 54개팀을 공모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초 연계 이음학기’는 유아의 발달과 놀이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적 연계 사례를 발굴하고 전환기 유아의 성장 발달과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운영팀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유·초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상호 공간 공유, 보호자 교육 및 컨설팅 실시 등을 통해 유·초 연계 이음학기 운영모델과 사례를 발굴한다. 또한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4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30명을 컨설턴트로 선정해 이음학기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사업설명회와 결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전환기 교육을 강화해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초등학교 입학 등을 이유로 이루어지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제주고등학교에서 열리는‘제52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지역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81명과 교사 1명이 22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 단체다.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중등 농업교육의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우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학생과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제주도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가한다. ‘환경을 지키GO 농업의 가치를 더하GO’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농산물유통 실무능력경진분야: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경영과제, 연구과제, 창업과제, 마케팅과제 글로벌리더십 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를 비롯해 농산업 관련 전시와 체험 분야 13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농업교사 현장연구대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과 농업 실습 현장연구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농업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정보 공유의 자리를 마련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340명이 참여한‘제48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이 경북의 대표로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회식에 참석해 경북 학생들을 응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성장 산업인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북 농업계고 학생들이 농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에서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교육공무직 노무관리 강사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공무직 관리를 위한 실무역량을 높이고 강사단의 현장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강사단은 노무관리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학교 일반직 공무원 7명으로 구성했다. 강사단은 교육공무직 교육 시 강사를 지원하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제작과 노무관리 컨설팅 참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강사단 운영 지원 일선기관 현장의 효과적인 교육 지원 방안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분기별 1회 협의회 운영을 정례화해 근로계약 체결 복무 관리 임금 지급 등 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강사단 운영으로 노무관리에 대한 학교 현장의 올바른 이해와 체계적·전문적 노무관리 역량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2023년 상반기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월 도내 모든 공립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점검에서 부족하거나 미흡한 것으로 파악된 사항은 유해·위험요인 확인 개선 현업업무종사자 의견 청취 긴급 상황 시 체계적 대응 등이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 원활한 안전보건확보 업무 추진을 위해 예시가 포함된 분야별 조치 방법을 도내 모든 학교와 기관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특히 사립학교는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조치 방법을 공유해 중대재해 예방에 활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19일에는 컨설팅이 필요한 35개 학교와 기관을 선정해 본청 화백관에서 사례와 실무를 중심으로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 교육을 실시해 교육 현장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과 이행사항 수행 능력을 제고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후속 조치로 부족하거나 미흡한 분야를 개선해 교육 현장에서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읍·면 소재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접근성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는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에 따라 통학업무 관련 부서장과 도의원, 교통·안전 분야 종사 공무원,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학 지원 대상 선정 등 통학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통학차량 운영 지침 개정 2024년 통학 지원 대상교 선정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도내 농어촌소재 학교 중 12교, 17대의 통학차 확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대중교통이 없고 통학차량이 없는 농어촌 소재 중학교 학생에게 에듀택시 6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해 통폐합 학교 외에도 통학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 지원 결정에 따라 2024년부터는 공립학교 통학차량이 올해 859대에서 내년 876대로 늘어나 보다 많은 학생들이 통학지원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학생의 통학 편의와 교육접근성 개선을 위해 단계적으로 통학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통학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