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학생 인성 함양 리더십새싹 캠프 모집 [금요저널] 교육부는 ‘제2기 학생 인성 함양 리더십새싹 캠프’ 신청 접수를 4월 4일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 인성 함양 리더십새싹 캠프’는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여러 정부부처와 협업해 지난해부터 실시한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활동으로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해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제2기 리더십새싹 캠프는 통일부와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인성 덕목을 포함한 통일·온고지신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며 회차별 100명씩 총 400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통일 리더십새싹 캠프에서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통일의 꿈을 제시하며 온고지신 리더십새싹 캠프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한국전통문화대 재학생 등과 함께 국가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기를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기 캠프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인성 덕목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사전 학습과제와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사전 지식과 관심을 높이고 토의·토론활동을 통해 존중·배려·소통과 같은 인성 덕목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프 신청을 희망하는 중학생은 가정통신문과 교육부 누리소통망 등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모집은 4월 4일 오전 8시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누리집 예정). 김천홍 교육복지늘봄지원국장은 “리더십새싹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인성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청사전경(사진=안성시) [금요저널] 안성시 고삼면 이장단협의회는 4월 3일 고삼면 봉산1교 한천변에서 샤스타데이지 꽃씨를 파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삼호수는 청정하게, 고삼면은 청렴하게’라는 고삼면이 지향하는 슬로건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이장단이 꽃씨 구입부터 파종,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샤스타데이지 파종은 고삼면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며 지역의 아름다움을 확산하고 청정 마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 주도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청렴과 청정을 테마로 마을 경관 개선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날 이장단협의회는 봉산1교 한천변 양방향 각 500m, 총 1km 구간에 약 20kg의 샤스타데이지 꽃씨를 파종했다. 해당 구간은 여름철 만개 시 방문객과 주민 모두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한영 회장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만개할 샤스타데이지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 고삼면민들의 마음까지 희망으로 활짝 비추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학열 고삼면장은 “아침부터 땅고르기 작업부터 다량의 꽃씨 파종까지 고생하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고삼호수 개발사업과 연계해 한천변 일원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 소통 위한 현장 중심 행보 시작 [금요저널]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임 시장은 ‘2025 신년 인사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해 4월 3일부터 11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활동에 주력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2025년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대면해 소통하는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먼저, 현장 방문 첫날인 4월 3일에는 능곡동 및 장곡동 내 4곳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룬 4개 안건은 △시흥능곡역 2번 인근 보도육교 설치 △능곡동 공영주차장 부지확보 및 조성 △장현천 일대 산책로 가로수 식재 △장곡동 횡단보도 설치요청 등이다. 임 시장은 능곡역사 인근 보도육교 설치와 주차장 조성 요청에 대해 인근 주민의 원활한 통행로 확보와 교통편의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부설주차장 공동사용 등의 대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부지확보 및 보행 공간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시흥능곡역에서 시흥시청역을 잇는 장현천 일대 가로수 식재 요청 현장에는 안건을 제안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합동 점검을 진행했으며 식재 범위 등 주민 의견수렴 및 가능성을 검토하고 예산확보와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마지막으로 장곡동 횡단보도 설치 안건 현장을 방문한 임 시장은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필요한 사전절차인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한 후 횡단보도 설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임 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약속한 사항은 장기적으로라도 반드시 실천해 시민과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년 인사회에서는 총 3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으며 향후 관련 부서에서는 안건에 대한 다각도의 검토와 주기적 점검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멘토·멘티가 함께 만든 9년의 성장기록, 고양유니브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지역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는 특별한 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고양유니브’는 지역 대학생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유니브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의 진심 어린 노력과 열정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고양시만의 선순환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유니브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폭넓은 분야 전공생으로 구성해 매년 약 200명을 선발한다.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고양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선발해 지역 중·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첫 운영을 시작한 2017년 36명의 멘토로 시작된 고양유니브는 해마다 그 규모를 키워 올해는 총 213명의 멘토가 참여하고 있다. 2024년까지 누적 멘토 수는 총 1,105명, 멘토링을 받은 중·고등학생은 114,582명에 달한다. 초기에는 ‘고양대학생멘토단’ 이라는 명칭으로 운영했으나, 2020년부터 ‘유니버시티'의 줄임말을 활용한 ‘고양유니브’라는 명칭을 병행 사용해 대학생 중심 멘토링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했다. 올해는 인문, 공학, 사회과학, 예체능 등 170여 개 전공 학과에 속해있는 대학생들이 선발됐으며 이번 달부터 68개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들은 각자 PPT 제작 등 진로 콘텐츠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채로운 진로 정보를 전달한다. 단순한 전공 설명을 넘어 직접 겪은 고충과 극복 과정 그로 인한 성장 이야기를 나누며 현실적인 진로 상담을 제공해 중고등 학생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양유니브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들의 성장 또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출범식, 중간평가회, 수료식 등 주요 행사들은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멘토와 시 관련 부서 고양시청소년재단이 함께 협업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다. 멘토단의 원활한 운영과 소통을 위해 12명을 선발해 운영진으로 구성한다. 운영진은 단장단, 총무팀, 교육기획팀, 홍보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직접 제작한 영상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개시해 고양유니브 활동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도 한다. 특히 올해 3월 출범식에서는 멘토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슈퍼멘토로 위촉하고 운영진에게만 수여되던 단증을 전 멘토에게 확대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사회를 맡은 고려대 4학년 강규민 멘토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멘토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만나 전공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큰 뿌듯함을 느꼈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스스로도 진로를 다시 고민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서 2월에는 멘토 간 유대감 형성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유니브 새내기 배움터’ 행사를 열어 멘토 간 교류와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향후 멘토가 선배 멘토를 만나는 ‘멘토 홈커밍데이’, 소규모 기획 모임 등 멘토단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멘토들은 고양유니브 참여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전공과 진로를 되짚어보며 성장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5년 단장을 맡은 한국외국어대학교 4학년 이채영 멘토는 “행사를 직접 진행하고 사회를 보면서 성장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며 “친구들의 칭찬과 격려 속에서 매 행사마다 보람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전했다. 멘티였던 청소년이 성장해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아름다운 순환 구조도 고양유니브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올해 처음 멘토로 참여한 덕성여대 1학년 손채민 멘토는 “과거에 멘토링을 받으며 진로에 큰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제가 멘토로 활동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 반려동물 놀이터에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 도입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4월 5일부터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과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에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은 큐알 코드를 비치된 단말기에 인식하면 자동으로 출입문이 열리는 시스템이다. 출입자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수기 작성의 불편함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동물등록 장려를 통한 유기유실동물 발생 최소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현재,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자동개폐 시스템 도입 후에는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과 동일하게 365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하는 자동개폐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 놀이터를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반려견놀이터 환경 개선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 12개 신품종 장미 특허권 처분… 농가 해외 로열티 부담 절감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한 특허권을 국내 육묘업체에 처분해 재배 농가에 보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 장미 농가들이 해외에 지불하는 로열티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지난 3월 12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직무 발명한 오션버즈, 헤스티아 등 12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처분하는 공고를 게재했다. 이에 따라 육묘업이 등록된 업체는 누구나 품종에 대한 특허권 계약을 신청할 수 있다. 국내 농가들은 외국 품종의 장미를 수입할 경우 묘목 1그루당 로열티를 포함해 6,000원 정도를 지불하고 있지만, 고양시 육성 장미는 절반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종묘 구입에 대한 비용이 줄어든 만큼 농가 소득은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시는 그동안 지역 화훼산업을 발전시키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34개의 장미 품종을 육성해 왔으며 품종보호권 처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해를 시작으로 국산 품종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다양한 장미 품종 수를 늘려 처분할 계획이다. 권지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12품종에 대한 특허권 처분은 희망업체 신청을 받고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해당 품종에 관심이 있는 업체가 통상실시권을 이전받아 재배 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경감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식목일 기념‘행복의 숲 나무 심기’… 수목 2,300주 심어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4월 3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025년 행복의 숲 나무 심기’ 행사를 MTV 41-1호 완충녹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의숲,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공동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과 기업,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이들은 푸른 도시 환경 조성과 녹색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행복의 숲’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곰솔, 산수유 등 2,300주의 수목을 심어 도심 속 녹지를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완화에 기여했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나무 심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8개의 후원기업 및 단체·태림포장·한샘·다은네이처·닥터그린·가레트모션코리아·시흥시기업인협회·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참여해 나무 구매를 지원했다. 이들의 후원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사회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녹색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기업 후원을 통해 조성된 ‘행복의숲’ 이 지역 환경 개선과 녹색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행복의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더욱 푸르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시니어 모델 3기 운영-]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 27일부터 복지관 3층 사회교육 3실에서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 3기를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는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시니어 모델 교육을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복지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에는 총 1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박자에 맞춘 워킹연습 ▲기본 및 탑 포즈 익히기 ▲시선 처리 및 중간 턴 기술 ▲캐주얼 워킹 ▲그룹 워킹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바른 자세를 익히고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가꿀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3기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번 시니어모델 아카데미를 통해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빛나는 노년을 보낼 것.” 이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는 단순한 모델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2023년부터 시니어모델 양성을 위해 ‘시니어모델 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시니어 패션쇼 및 복지관 홍보모델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과 관련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는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가 출범했다. 경기도는 3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경기도 바이오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됐으며,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도의원, 관련 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대학교수 등 바이오산업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3일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 첫 회의 개최,- 부위원장 선출 및 위촉장 수여 1] 도는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출범으로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경기도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부위원장 선출, 2024년 바이오 주요사업 추진성과 및 2025년 바이오산업 육성 시행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제언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지난해 경기도는 시흥시에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를 유치해 시흥의 연구개발(R&D)과 인천의 대규모 생산시설이 결합된 광역연계형 클러스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광교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인력양성, 스타트업랩 구축을 위한 바이오허브를 조성해 인력·창업지원을 위한 광교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의 주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 3일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 첫 회의 개최,- 부위원장 선출 및 위촉장 수여 2] 올해는 클러스터 조성, 창업지원, 인력양성, 기업지원, R&D지원 4개 분야 17개 사업에 117억 원을 투입해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산업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 ▲뷰티예술산업 진흥 및 전문인력지원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3개 신규사업을 통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새로운 기술변화에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성호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기업과 인력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간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면서 “고도화된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각 유관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화성FC와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이 3일 화성FC를 찾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FC의 성공적인 K리그2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용인의 프로축구단 창단 방향성과 타당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과 화성FC 관계자, 화성시 체육진흥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축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화성FC 창단 과정 △축구단 운영 방식 △시설 인프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화성종합경기타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현수 대표는 “용인은 특례시임에도 인근 지자체에 비해 프로스포츠단이 여자 농구단 1개뿐이다. 작년 A매치와 수원 삼성 K2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더욱 올라갔다”며 ”연구단체를 통해 용인에 적합한 프로축구단 창단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간사는 “화성FC의 사례는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있어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열망을 반영해 용인시 스포츠 발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은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관련 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등 성공적인 K리그2 입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남양주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전개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실시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 공직자들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1 less, 多’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전 직원이 챌린지 판을 들어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별로 1회용품 줄이기 전자 서약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약 내용은 △사무실 내 다회용품 사용 의무화 △회의 및 행사 시 다회용품 사용 확대 △개인 텀블러 지참 △인쇄 시 이면지 활용 및 양면 인쇄 △구내매점 사용 시 장바구니 사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종이 없는 전자 서약 방식으로 진행돼 약 2,500매의 종이를 절약하고 이는 이산화탄소 약 7.2kg 감축과 약 25,000L의 물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지만, 그 효과는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다”며 “남양주시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제정한 ‘남양주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와 올해 초 수립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을 토대로 △시 대표 축제 다회용기 사용 지원 △1회용품 줄이기 모범업소 ‘환경 우수업소’ 선정 △공공기관 챌린지 운영 △점프벼룩시장 참가자 대상 시민의식 개선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의회 산불취약지역 현장 점검 [금요저널] 가평군의회는 4월 2일 제329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회기 일정 종료 후 즉시 관내 산불취약지역 가운데 하나인 청평면 삼회1리 일원을 방문해 산불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관내 취약지역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산불 진화 인력 및 장비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현장에서 당부했으며 현재 산불 예방 활동에 밤낮없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