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금요저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4일 충남 천안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닭 관련 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되, 충남 천안 및 세종 지역의 경우 4월 4일 11시부터 4월 5일 오후 11시까지 36시간, 그 외 지역의 경우 4월 4일 11시부터 4월 5일 11시까지 24시간 동안 발령한다. 중수본은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 계란 운반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악과 과학이 함께하는 특별전, 영국에서 첫 선 [금요저널] 국립중앙과학관은 주영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조선의 악기, 과학을 울리다 ’를 개최한다.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중앙과학관의 첫 해외 특별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특별히 과학과 예술의 전통이 깊은 영국에서 개최된다.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석 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과학문화 교류를 위해 주영한국문화원과 지난 24년 체결된 업무협약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4월 3일 개최된 개막행사에는 국립중앙과학관장, 주영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해 런던 과학 박물관, 영국 왕립학회,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왕립음악원,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참석한 내빈과 일반 관객 약 200여명이 참석해, 우리 국악의 과학적 아름다움을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과학의 귀로 듣는 한국의 소리’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음악을 과학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 대중가요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영국 관객에게 우리 과학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부로 나눠지며 국악의 예술과 과학,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부 ‘첫 번째 음, 황종’은 국악에 내재된 수학적 규칙과 정확한 음을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 방법을 소개한다. 조선시대 세종이 국악의 기준음인 ‘황종’음을 정확하게 구현한 과정을 조명한다. 황종음을 내는 도구인 ‘황종율관’은 길이·부피·무게 도량형의 기준이 되었는데, 이를 통해 표준과학으로서 음악의 사회적 중요성을 강조한다. 2부 ‘떨림과 울림-국악기의 물리학’에서는 오동나무, 갈대, 명주실 등 소재가 만들어내는 파동음을 분석해 국악기의 독창적인 소리 본질을 탐구한다. 3부 ‘ 과학과 음악의 하모니’에서는 전통의 계승과 더불어 첨단 과학과 만나 새롭게 확장되는 국악을 만난다. 종묘제례악, 대취타 등과 같은 대표적인 전통 음악을 감상해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AI를 사용해 작곡한 국악을 통해, 인간과 기계가 함께 만들어 내는 선율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과 국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종묘제례악을 시작하고 마치는 악기인 ‘축’과 ‘어’를 관람 시작과 끝에 울려보고 율관을 직접 만들어 과학적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장인이 제작한 거문고와 가야금을 감상하며 국악을 감상하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됐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전시를 찾은 영국 관객들이 우리 국악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매우 과학적인 예술임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이 전시를 시작으로 양국의 과학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여철 주영국대한민국 대사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의 과학기술과 전통문화의 융합을 통해 우리 전통이 깃든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행사”며 아울러 이 행사로 한영 양국 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앞으로도 양국 간 과학문화 협력을 더욱 심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미학의 정수를 영국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전통음악을 과학기술로 풀어서 문화유산의 새로운 미래의 문화유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이번 전시회 개최 의의를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으로 거듭나다 윤국희 작가 초대전 ‘Blossom colorful things’ 개최 [금요저널] 화성특례시의회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움직이는 미술관’ 으로 거듭나고 있다. 4월 한 달간 화성특례시의회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윤국희 작가의 개인전 Blossom colorful things가 펼쳐진다. 윤 작가의 작품은 다채롭고 천진난만한 색채로 가득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성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는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윤국희 작가는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힘든 현실인데, 행복한 에너지를 작품에 담고 싶었고 보는 이들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작품을 통해 순수한 즐거움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을 밝히고 있다. 윤 작가는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우수상, 전국 벽골미술대전 종합대상, 경기도 선정 청년작가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이며 현재는 화성미술협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예술과 함께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특례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통한 ‘건강도시 화성’ 실현에 힘 보태 [금요저널] 화성특례시의회가 3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제 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건강도시 화성’ 실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과 위영란, 오문섭 의원이 참석하고 보건의료인, 유공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배 의장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화성특례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의 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과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 이후 4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건강 주간으로 지정되어 3개 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 웰빙건강클리닉 등에서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과 무료 건강 측정, 건강 걷기 행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정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용인서부소방서 의료시설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3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의료시설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대상은 기흥구, 수지구 소재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김우연 화재예방과장이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시설 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최근 발생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진행했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각종 의료장비 등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화성특례시, 동부권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사전 안내 시행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동부지역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3일 밝혔다. 가설건축물은 일정 기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임시 건축물로 건축법에 따라 존치기간이 만료되기 7일 전까지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화성시 동부출장소는 시민들이 기한내 연장 신청을 할수 있도록 존치기간 만료 30일 전에 사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해, 건축법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서 화성시 동부출장소는 2022년 852건, 2023년 1,147건, 2024년 960건 등 최근 3년간 총 2,959건의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그 결과, 가설건축물 건축법 위반 사례와 존치기간 경과로 인한 이행강제금 부과 사례가 감소해, 공무원의 행정 부담도 줄어 보다 효율적인 민원 대응이 가능해졌다. 박민철 동부출장소장은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전 안내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가설건축물 존치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 신청을 해 불이익을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2025년 화성특례시 대학생 도시데이터 연구공모전 개최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화성시 대학생 도시데이터 연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성특례시 출범 및 인구 104만 돌파와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로 도시 AI의 도입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화성특례시에 맞는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주제는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의 연구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한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도시 AI 정책과제다. 연구 분야는 △도시AI 구현을 위한 도시데이터 전략, 정책 활용 방안, 서비스 실현 방안 △스마트도시 데이터 허브 활용 방안 연구 등이다. 공모에는 전국 대학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23일까지 A1 사이즈 연구 포스터의 이미지 또는 PDF파일을 접수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은 5월 30일 1차 서류심사와 6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진행되는 발표평가를 거쳐 결정되며 발표평가 당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평가는 심사위원 80%, 현장평가단 20%의 배점으로 진행된다. 시상내역과 상금은 △대상 1점 △혁신상 1점 △챌린지상 3점이다. 선병곤 화성시 AI전략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도시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자 한다 역량 있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화성특례시도 도시AI 도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데이터 축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특례시, 2025년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학습할 수 있는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1명으로 참가자에는 해외대학 연수비, 항공비, 숙식비 등 관련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 등을 우대 선발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체류하며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 주도 팀·개인 프로젝트 수행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주소를 둔 19세~39세 이하 청년으로 사전교육, 해외대학 연수, 성과공유회,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모든 일정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에서 자기개발계획서를 평가해 결정된 선발인원의 2배수를 대상으로 2차 면접 심사를 실시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화성특례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경험을 갖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사다리로써 진로 개척과 미래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평택박물관 건립’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금요저널] 평택시는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2단계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최초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평택박물관은 총사업비 421억원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에 연면적 7370㎡,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관, 수장고 영상전시실, 교육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투자심사의 최종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평택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공감과 화합의 공간이자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화성특례시, 문화로 물들다 권역별 문화행사 개최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특례시 출범을 기념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권역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권역별 콘서트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대중문화 공연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권역별 콘서트는 지난 3월 21일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린 ‘화성특례시민의 날 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 봉담2생태체육공원 △8월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 △9월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권역별 콘서트와 함께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돼 있어,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탄권에서는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동탄호수공원과 도시공원을 배경으로 △화성특례시 출범 특별한 콘서트 △화성 루나빛축제 △화성 재즈페스티벌 △동탄역 아트스테이션 ‘에코숲 아트스타쉽’ 전시 등 감성적인 공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행사가 펼쳐진다. 동부권에서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융건릉과 정조효공원을 중심으로 △연등음악축제 △정조효문화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송년제야행사 등 화성특례시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특히 도내 최대 규모의 인디 음악 축제인 ‘2025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화성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은 화성의 상징성과 역사성, 자연환경을 고려해 정조효공원에서 개최된다. 서부권에서는 서부 지역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관광명소, 지역 특산물 자원을 활용해 꾸민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송산포도축제 △화성특례시 가을음악회 등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공연장’과 ‘화성시 예술단 공연’ 등 소규모 공연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예술이 주는 감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화성특례시 문화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시청사전경(사진=화성시청)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 및 세입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평가한다. 시는 올해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에서 ‘우수’를 수상,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2천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실시 △누락세원 발굴 종합대책 추진 및 신규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멘토링 실시 △납부편의시책 홍보물 제작 배부 등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수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문호 화성시 재정국장은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수 증대 방안 마련과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건전한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화성특례시, 30개 화성시립도서관서 도서관의날 기념 독서문화행사 운영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에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화성시립도서관 30개소에서 130여 개의 공연, 전시, 독서문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식 주제와 관련된 도서 큐레이션 △두 배로 대출 주간 △연체일만큼 정지됐던 대출 패널티 해제 △2024년도 연속간행물 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도서관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도서관별 주요 행사로는 △남양도서관 △병점도서관 △다원이음터도서관 △목동이음터도서관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팔탄작은도서관 등이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오늘도서관가봄’ 캠페인에 선정된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에서는 도서관주간에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도서관의 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원화 전시, 작가 초청 강연, 뮤지컬 매직쇼, 인형극 등 도서관별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별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운범 화성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률 제고를 위해 화성시립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을 찾아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쌓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