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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최종보고회 (수원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11월 6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연구회는 지난 6월 활동을 시작해 수원시에서 치유식물군을 활용한 도시농업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치유농업 저변 확대 등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이날 보고회는 국미순 의원, 배지환 의원, 이재선 의원, 정영모 의원, 이재형 의원, 현경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국제사이버대학교로부터 수원형 치유농업 서비스 목적 및 기대효과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모델의 시정 사업에 활용 방안 관련해 짧은 토론으로 마무리 됐다.보고회에 참석한 정영모 의원은 “수원시 공원, 녹지, 유휴공간, 주민참여 시책사업으로 항상 강조되는 부분이 손바닥정원, 마을정원 자생 추진이고 이번 연구 배경과도 같이 시민들의 관심도 많고 항상 다양한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결과를 잘 참고해서 내실있는 사업내용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연구회의 대표의원인 박현수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허브 키우기 등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이 도시농정의 시대적 과업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알게 됐다”며 “이번 연구가 수원시 도시농업 정책 수립의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박현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국미순, 배지환, 이재선, 이재형, 정영모, 현경환 의원 총 7명의 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 치유농업 연구원’과 함께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연구 결과는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시민의 심리 건강증진 기여와 활력 넘치는 도시 농정의 콘텐츠를 찾는 정책 발굴 자료로 참고 및 활용될 예정이다.
사정희 의원 (수원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의원은 지난 5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화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실 김명욱 보좌관, 매탄4동 상인회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매화근린공원 인근의 주차난 해소와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매탄1·2·3·4동은 수원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으로 주차난이 매우 심각하며 특히 지역 상권을 이끄는 소상공인들은 주차 불편으로 인해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수원시는 매화근린공원 부지 내 공영주차장을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사정희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공영주차장이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의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주차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표발의, ‘수원시 침수방지장치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공포 [금요저널]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침수방지장치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30일 공포돼 시행된다. 조례는 각종 풍수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침수방지장치란 차수판식, 물막이판식 장치 등을 설치해 빗물 등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장치를 말한다. 조례는 시장과 시민의 책무에 관한 사항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계획에 관한 사항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현수 의원은 “조례의 시행으로 수원시의 상습 침수되는 건물들에 침수방지장치가 설치되어 침수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표발의,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공포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30일 공포돼 시행된다. 해당 조례는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관람료 면제대상을 ‘세자녀 이상’ 동반가족에서 ‘두자녀 이상’ 동반가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세철 의원은 “이번 조례 공포로 저출산 문제의 극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표발의, ‘수원시 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공포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30일 공포돼 시행된다. 조례는 박물관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비했으며 ‘국가 또는 지자체가 발행한 자원봉사카드 소지자’로 규정되어있던 관람료 감면 대상에 ‘수원시민’ 을 추가했다. 오세철 의원은 “박물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박물관을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박영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표발의, ‘수원시 안심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공포 [금요저널] 박영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안심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30일 공포돼 시행된다. 조례는 개정 전 조례의 안심통학 지원대상을 관내 초등학교 학생으로 규정해 그 외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관내 학생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통학 기본권 보장에 있어 학교급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안심통학의 정의에서 지원 대상인 통학생이 ‘초·중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확대된다. 박영태 의원은 “조례의 시행으로 안전한 통학에 대한 불평등이 해소되어 초등학생뿐 아니라 관내 초·중·고등·특수·각종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표발의, ‘수원시 국어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공포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어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30일 공포되어 시행된다. 해당 조례는 수원시와 시 산하 공공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고 국어 보전 및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기존 공공기관 공문서 등의 한글 작성 및 국어 사용 실태조사평가를 ‘기존 5년→ 매년’실시로 변경하고 광고물 등의 한글 표시 실태조사를 ‘기존 5년→ 2년마다’실시로 변경하는 것으로 국어 사용 실태조사의 공백이 최소화된다. 또한 실태조사와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배지환 의원은 “조례를 철저히 준수해 철저한 국어 사용 실태조사와 관리가 이루어지길 당부드린다”며 “세계문화유산 도시 수원시가 그 위상에 걸맞게 소중한 우리말을 지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홍종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표발의, ‘수원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공포 [금요저널] 홍종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30일 공포돼 시행된다. 조례는 결산검사위원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검사위원의 정수를 늘리고 수당 지급금액을 인상함으로써 결산검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개정 사항은 결산검사위원의 정수를 5명에서 7명으로 조정, 시장의 결산검사위원 추천 규정 삭제 등이다. 홍종철 의원은 “조례의 시행으로 결산검사업무의 투명성과 전문성이 강화되어 더욱 건전한 재정 운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문화재단, 사회적 가치 실현의 초석 다져 [금요저널] 수원문화재단은 지역과의 소통과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 차량이 화성행궁을 방문했으며 재단 임직원 1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기존 수원시 주최로 헌혈 활동에 참여했던 것과 별개로 재단 차원에서 혈액 캠페인을 직접 연계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화성행궁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헌혈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자 재단 홈페이지, SNS를 통해 혈액 수급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추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지속하고 헌혈 진행 시 행궁동 인근 지역 상인·주민협의체와도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지역 내 사회적 기업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2일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차원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협약기관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13개 회원사 공예문화협회 ㈜예사랑재가복지센터 초록쉼표 ㈜팝그린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더즐거운교육 ㈜늘푸른세상 ㈜경선 ㈜굿컴퍼니 사협하지넥스 ㈜일공일오컴퍼니 울림상담교육협동조합 희망둥지협동조합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체험 및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회원사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업 활동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사회 공헌 분야를 넓혀간다.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수원화성박물관·수원시립미술관과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4개 개관은 문화예술 관련 각 기관 전문 분야에 대한 업무 협력 컨벤션·관광 등 분야에 대한 업무 협력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사업교류 기관의 시설·장비 이용 등에 있어 상호 편의 제공 등의 내용을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4개 기관은 기관별 전문 분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함께 발을 내디딜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광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사회적 나눔을 확장하고 재단이 사회적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지역 기관, 주민이 함께 소통해나가며 사회적 공유가치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ESG경영 체계 도입을 목표로 올해 5월 환경을 주제로 한 ‘수원연극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지난 8월 기후위기와 전쟁으로부터 위협받는 문화재 보호를 위한 NFT 기부 캠페인과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 근절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선포한 바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청 [금요저널] 수원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2023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등 2개 분야이고 사업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완공된 공동주택,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공모 분야는 재난 예방 노후 시설 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공동주택 단지별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2억 6000만원이고 지원금은 단지별 순공사비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류 검토·배점표 평가·현장 조사·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건물 노후도·지원 횟수 등이며 ‘모범 관리단지’ 선정 단지는 가점을 준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아닌 경우는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회의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2023년 2월 3일부터 24일까지 우편·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2023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 ‘2023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청 [금요저널] 수원시가 ‘2022 수원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과제를 모두 추진 완료했다. 수원시는 올해 ‘일상적 공직문화로 적극행정 정착’을 목표로 설정하고 수원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30개 이행과제로 이뤄진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 지원 보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해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실천을 유도했다. 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동기를 부여해 적극행정을 활성화했다. 이행과제 추진상황 전반을 점검한 결과, 30개 과제 모두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 과제는 추진 완료됐고 25개 과제는 완료했지만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대표적인 이행과제는 ‘수원시 자체 찾아가는 적극행정 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활성화’다. 인허가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으로 인해 적극적인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 사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감사 지적 등을 우려해 적극행정을 주저하는 직원들에게는 면책, 의견제시, 소송지원 등 지원보호 제도를 설명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도 활성화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원·보호를 강화했다. 수원시 적극행정위원회는 올해 10차례 개최했고 16건을 심의했다. ‘2022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가로등 급속충전기’로 장려상, ‘일회용기 재활용’으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2022년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지원부서와 중점과제 담당부서가 협업해 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과제를 모두 추진했다”며 “다양한 적극행정 시책을 전개해 공직사회를 확실히 변화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체감 적극행정’이 정착됐다”며 “2022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 점검 결과를 반영해 2023년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발굴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기경회’, “수원시 취약계층 주민 위해 사용해 달라” 수원시에 후원금 전달 [금요저널]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기업인협의회인 ‘기경회’가 “수원시 취약계층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홍순목 기경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2월 29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1991년 결성된 기경회는 기업은행 동수원지점과 거래하는 기업인들의 모임이다. 현재 20개 기업 경영자가 참여하고 있다. 취약계층 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 소외계층 후원, 봉사 활동, 행복캄 후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경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