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실무자 간담회 열어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서비스 △방문건강관리 △의료급여사례관리 △자활사례관리 △정신건강사례관리 등 공공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8개 부서에서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사업 현황과 자원, 다양한 사례관리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부서 간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보건+복지 협력’을 위한 보건소와 시흥시정신보건센터, ‘자활+정신건강 연계’를 위한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등 공공사례관리 수행기관이 함께해 기관 간 협조를 다짐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 김소연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공부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기관 간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주민에게 누락 없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복지, 보건, 의료 등 공공영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림동, 현대실업으로부터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받아 [금요저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현대실업으로부터 과림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받았다. 현대실업은 생활폐기물 수집과 운반을 담당하며 깨끗한 도시 정비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청소대행업체로 2023년부터 매년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한 현대실업 대표는 “현대실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과림동 취약계층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현수 과림동장은 “매년 현대실업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금이 과림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동네 나무 심기’ 구슬땀 [금요저널]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정왕동 2726-4번지 경관녹지 일원에서 ‘우리 동네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녹지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관내 취약계층 등 50여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쾌적한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날 에메랄드그린 200주를 정성껏 심었다. 박순여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거북섬동의 여러 관계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를 위해 꾸준히 협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에 함께 해주신 관계단체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서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치유가 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청소년이 만드는 작은 경제 세계” [금요저널] 시흥시청소년재단의 은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6월 개관한 이후, 기관 명칭의 상징성을 살려 경제금융 프로그램을 핵심 특화사업으로 삼아 청소년들에게 실전 같은 경제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가상의 포인트로 투자하고 환전하며 코인을 활용해 ‘마켓’까지 운영하는 등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은행청소년문화의집은 자체 기획한 ‘청소년 경제금융 체험 공간’과 함께 ‘은행 뱅크’라는 이름 아래 △포인트 적립제도 △시설 전용 코인 △환율제도 △포인트 투자 이벤트 △은행 마켓 등 다섯 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자신만의 전략으로 투자하거나 마켓에서 소비하며 자연스럽게 경제 시스템을 체험한다. 또한, 이달부터는 실시간 환율에 따라 포인트 교환비가 달라지는 ‘환율제도’를 도입해 더욱 현실감 있는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실전 경제 감각을 길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가상 자금을 활용한 모의 주식 투자대회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는 시흥시 으뜸성장챌린지 프로그램 △청소년 주도의 경제금융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들이 경제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투자를 잘하면 포인트가 더 불어나고 친구와 거래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 “내가 소비한 것들을 다시 기록하면서 돈 쓰는 습관도 돌아보게 됐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은행청소년문화의집은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서 ‘경제적 자립’과 ‘생활 금융교육’ 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청소년들이 스스로 깨닫는 살아 있는 체험장이 되고 있다. 해당 경제금융프로그램은 현재 상시 운영 중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031)315-3247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은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를 단순히 개념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부딪히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진로 탐색과 전문성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은행청소년문화의집은 월평균 1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기관에 방문하고 있으며 청소년경제금융프로그램 외에도 전국 청소년e스포츠대회 및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 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추진 “이야기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금요저널] 시흥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꽃테마파크가 새 단장에 나선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김익겸 소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전당연 재배의 시초인 관곡지 보존을 위해 지난 2007년 연꽃테마파크를 개장했지만, 최근 방문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자,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사업의 핵심은 ‘이야기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 도약’ 이다. 오는 2027년까지 총 159억원을 투입해 연꽃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즐기는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연꽃의 가치와 역사가 담긴 콘텐츠를 도입한다. 시는 이를 통해 연꽃테마파크의 위상을 강화하고 20만 관광객 유치로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매입으로 공원 면적부터 늘린다. 기존 3.6ha에서 9.6ha로 공간을 확대하고 통일화, 테마화, 균일화를 방향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식재 공간은 관곡지의 전통성과 연꽃의 개성을 살려 4개 주제별 정원과 12개 구역으로 조성한다. △열대 수련과 온대 수련 등으로 구성될 ‘특화 정원’ △체험 가능한 식용 연, 관상용 호박 등이 재배될 ‘재미 정원’ △초화류, 붓꽃, 홍련, 백련 등 연꽃 자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정원’ △전설의 전당홍연과 300년 역사의 호조벌 구역으로 꾸며질 ‘역사 정원’까지 다채로운 연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식재 공간 주변으로는 연꽃테마로 쉼터, 수국 울타리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안개 분사기, 온 쉼터, 원두막, 광장, 주차장 등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도모한다. 또, 관람 동선을 다양화해 관람 선택의 폭도 넓힌다. 시흥시는 체계적인 공간 정비와 더불어 연꽃테마파크의 사계를 만끽하고 자연의 생태적·역사적 가치에 공감하는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겨울철에는 연날리기 행사 등 호조벌에서 즐기는 전통 놀이를 추진하고 봄에는 호조벌 둠벙에서 생태체험 ‘기적의 생태 놀이터’를 진행한다. 연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여름에는 연꽃테마파크 일원을 걸으며 역사를 배우고 건강을 챙기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줍깅 등과 접목해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또, 연꽃테마파크와 실내 연 갤러리에 연 관련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연 부산물을 활용한 교육도 추진한다. 가을에는 호조벌 벼 베기, 연근 캐기 등 연을 매개로 한 이색 체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도록 연꽃테마파크 대표 행사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계절 콘텐츠는 올해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보완·강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꽃테마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대한민국 최초로 전당홍연이 재배된 시배지로 우리가 끝까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연꽃테마파크가 새로운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흥시 핵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동네 내 식구’ 주민회의 진행 [금요저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1일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주민 모임 ‘우리 동네 내 식구’ 주민회의를 진행했다. 주민 조직 강화 사업인 ‘우리 동네 내 식구’는 시흥장현LH19단지 내 1인 가구 입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10명의 지역 주민이 지역사회 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역량 강화교육을 듣고 복지관 내에서 자원 수거 및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했다. 올해는 주민 회의를 통해 탄소발자국 감소를 위한 ‘텃밭 가꾸기’ 와 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자원 수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오는 4월부터 텃밭을 가꾸기 시작해 수확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나눌 계획이다. 자원 수거는 4월 8일부터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월 2회 진행된다. 한 참여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발전된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환경 문제를 더 널리 알리고 싶다 텃밭 수확물을 나누면서 지역사회 내 외로운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해 주는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 이를 통해 조금 더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 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촉진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일상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여성가족부 장관상 3관왕 쾌거 [금요저널]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지난 3월 28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3관왕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드러냈다. 2024년 새일센터 사업평가 우수기관, 종사자, 우수기업아폴로산업 대표 이재경) 등 총 3개 부문에서 표창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여성 취창업지원, 직업훈련 및 여성인턴제운영, 경력단절예방지원,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등 25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여성가족부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아폴로산업은 2012년 여성새일지원본부와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채용 확대와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도 고용서비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상과 종사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건호 일자리총괄과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새일본부의 전문성과 직원들의 헌신,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에 문의하면 경력, 전공, 연령, 경력 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맞춤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 연계 등 취업 연계 서비스 및 취업 후 사후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월곶동, 찾아가는 건강경로당 운영 [금요저널] 시흥시 월곶동은 고령사회에 발맞춰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건강경로당’을 추진하며 경로당을 상하반기에 1회씩 방문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건강복지계획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10곳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체성분 측정기를 활용한 신체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워크북을 활용한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정연배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 인천시와 바이오 특화단지 자문위원회… 바이오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28일 경기도·인천시와 공동으로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 사업의 바이오 기술개발 분야 연구개발 과제의 후보 품목 선정을 위해 기술·경제·정책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초빙해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내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을 위한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각 단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연구개발 분야와 입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업들의 초격차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후보 품목을 논의했다. 시는 입주 기업의 기술 수요와 지역 내 대학·기관 등의 연계 방안을 도출해 후보 품목을 선정하고 향후 특화단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수요 중심 기획과제 발굴과 수요 연계형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 기반 시설을 갖춘 경기도와 인천시와 협력해 상반기 중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는 향후 바이오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선정 [금요저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유형별로 3년마다 진행되며 이번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유예됐던 최근 2년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관리 △시설 운영 전반으로 구성됐으며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전체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다. 평가위원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용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매우 훌륭하다”고 종합소견을 밝혔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평가는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2010년 개관 이후 2015년, 2018년, 2022년, 2024년 총 4회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면서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청사전경(사진=시흥시) [금요저널] 시흥시는 오는 5월 난임 가정을 위한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 1일부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내면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서로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아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동일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관내 난임 가정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1일과 5월 28일 오후 2시~4시까지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는 5월 중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산전 요가와 오감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출산 및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열린 갤러리 청년통통 전시회 ‘강민아’ 작가 ‘디지털로 그리는 반려견 이야기’ 개최 [금요저널] 시흥시는 청년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 통통 전시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협업마을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청년 통통 전시회’는 관내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관내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정보무늬를 통한 작품 판매 연계를 지원해 청년 작가들의 상품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전시는 총 6회로 진행되며 첫 번째 전시인 ‘디지털로 그리는 반려견 이야기’는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강민아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작가는 특정 견종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타파하기 위해 반려견 훈련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만났던 다양한 견종들과 반려견 행동학 지식을 기반으로 디지털드로잉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강민아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비록 미술 전공자는 아니지만, 틈나는 대로 아이패드와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해 디지털드로잉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꿈을 찾는 데 늦은 시기는 없고 누구나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