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보건소, 아토피 · 천식 예방관리사업 대폭 확대 운영 [금요저널] 양주시보건소에서는 아토피피부염 및 천식으로 불편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2025년 하반기부터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12세 이하로 제한되었던 지원 대상 연령이 18세 이하로 상향 조정되며 평생 3회였던 보습제 신청 횟수 제한은 폐지된다. 또한 시가 운영중인‘아토피·천식 안심학교’재학생의 경우 안심학교장 추천서 제출시 추가 보습제 지원이 포함된다. 그동안 양주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중심으로 의료비 및 보습제를 지원해왔으나 질환의 장기적인 관리 필요성과 시민 요구를 반영해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안심학교 재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는 학교 기반의 예방 관리 체계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연령, 신청 자격, 접근성 전반을 개선한 것으로 더 많은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피부질환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뛰고웃고첨벙 아이들의 여름 놀이터” [금요저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주시 광적생활체육공원 발물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양주청년회의소 6.25전사자 유해발굴단 방문 [금요저널] 양주청년회의소는 지난 8일 연천군 28사단 통일대대 6.25전사자 유해발굴단을 방문해 유해 발굴 현장 현황파악 및 유해발굴에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북부지역 연천청년회의소, 의정부청년회의소, 포천청년회의소 및 각 로컬 회원들이 참여해 장병들을 위문했으며 경기북부지역 JCI 각 회장들의 사비로 유해발굴단에 음료수 1,000개를 지원했다. 노현수 양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신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미약하지만 내가 속해있는 지역의 작은 일이라도 개선 해 나갈 것이다”며 뜻을 밝혔다. 한편 양주청년회의소는 이번 활동 외에도 ‘DMZ 평화걷기 대회’, ‘통일공원조성사업’등의 나라사랑 사업과 지역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와 ㈜실론이 함께 새 지붕을 선물하다 [금요저널]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9일 남면에 사시는 김향숙씨 집에 지붕수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3일 돌풍으로 김향숙씨 집의 지붕이 날아가 긴급집수리가 필요했으나, 지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김향숙씨는 노모와 함께 어렵게 살고 있어 자력으로 집수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희망센터는 지난 4월 20일에 이 같은 상황을 제보받고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어제 긴급집수리 봉사단인 ‘우리동네맥가이버봉사단’ 봉사자 전원이 함께 참여해 새 지붕을 얹어 선물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집수리에 소요된 비용은 올해 초 ㈜실론으로 부터 희망센터에 집수리 사업비로 전달받은 후원금 1,000만원에서 해결했다. 희망센터는 이 후원금으로 지금까지 총 5가구의 집수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희망센터의 ‘희망둥지프로젝트사업’은 양주시 주거취약가구의 주거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집수리, 대청소, 방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센터는 긴급 집수리 봉사단인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어 주거개선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며 봉사하고 있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이도희 센터장은 “실론의 후원금과 우리동네맥가이버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희망센터에서 발굴한 주거취약가구 다섯가구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선물 해드릴 수 있었다” ㈜실론과 우리동네 맥가이버봉사단에 깊은 감사 표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함께한‘사회적경제 ESG 나눔장터 기버마켓’성료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7일 ‘2023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린 회암사지 일원에서 운영한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기버마켓’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와 사회적가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특화형 사회적경제 장터다. 이번 나눔장터는 타인의 이익을 우선하고 기꺼이 먼저 준다는 의미의 ‘기버마켓’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상공인, 공동체 등 36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 체험프로그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기버마켓에서는 플로깅 체험, 친환경 포장재 활용, 지역사회 기부모금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부스 등을 운영하며 ESG의 가치를 장터 곳곳에 녹여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ESG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어린이들을 위한 컵케이크, 도자기 만들기 등의 체험과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진단 검사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 한편 억새로 만든 친환경 커피스틱, 할머니가 만든 오란다 등 사회적가치를 담은 가지각색의 제품들이 판매돼 시민들이 체험과 소비를 통해 자연스레 호혜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우로 6~7일 개최하려던 기버마켓을 7일 하루로 단축 운영돼 아쉽지만 많은 시민들이 기버마켓을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ESG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만큼 앞으로 양주시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버마켓은 오는 6월 3일과 4일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리는 ‘2023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현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행복 사업 추진 [금요저널]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어르신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했다. 협의체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구 20가구에 5만원권 간식 쿠폰을 전달하는 ‘행복배달 간식꾸러미’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같은 날 ‘감사와 사랑을 전달해孝’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 13가구에 카네이션과 부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카네이션과 부식품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년 어버이날이면 쓸쓸한 생각이 들곤 했는데 이렇게 집으로 찾아와 꽃 화분과 먹을 것을 주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창식 공동위원장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업이 추진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로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용숙 동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준비한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동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오는 12일 ‘불법구조변경·등록번호판 훼손 등’불법차량 합동단속 [금요저널] 양주시는 오는 1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옥정신도시 등 관내 일원에서 불법구조변경 등 안전기준위반 차량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차량 불법구조변경·정비불량, 번호판 훼손·가림, 미승인 등화장비 설치 등과 같은 안전 기준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계도해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이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단속에 적발된 위반차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정비명령, 원상복구 명령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인 불법자동차 단속으로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2023년 어린이날 대축제 성료… 우천 속 피어난 ‘웃음꽃’ [금요저널] 지난 어린이날 연휴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 모인 어린이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박물관 잔디마당 일원에서 ‘아이가 더 행복한 날'을 주제로 진행한 2023년 어린이날 대축제가 지난 7일 야외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당일 기상여건 악화로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분리해 진행하는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풍성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5일 우천으로 회암사지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열린 기념식은 줄넘기 퍼포먼스와 합창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아동권리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을 그리다’그림대회 수상자 시상이 이어지며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높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7일‘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함께 진행된 어린이날 대축제에는 이틀 연속 내린 비로 인한 어린이들의 아쉬운 마음을 채우듯 많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다. 특히 회암사지박물관 잔디마당에 설치된 10여종의 에어바운스에는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영유아와 아동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소방체험 등 각종 체험부스, 마술공연, 버블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강수현 시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4년 만에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을 이뤄 성장해 나가 사회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Happy Day’카네이션·과일 전달 [금요저널] 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르신 Happy Day’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백석읍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혼자 사는 독거노인 5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제철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한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길영 공동위원장은 “어버이날 독거노인 가구에 백석읍 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직접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너무나 보람되며 많은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상덕 백석읍장은 “우리 읍 어르신들이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어린이날을 그리다’전시회 성황리 마쳐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사랑의 미로에서 진행한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축제 - 어린이날을 그리다’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날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이 담긴 그림을 통해 제101회를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그림대회에 출품된 작품 1,400여 점을 전시했다. 앞서 시는 전시를 위해 지난 4월 한달 간 ‘제4회 그림대회, 어린이날을 그리다’그림대회를 열고 ‘어린이날의 행복했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영유아부, 초등부, 성인부 등 부문별 작품을 출품받았다. 영유아부와 초등부에서는 어린이날에 경험했던 즐거웠던 기억을 표현했고 성인부에서는 어린이날을 회상하며 느낀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웹툰으로 그려냈다. 특히 올해 그림 전시회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회 수상작뿐만 아니라 출품된 모든 작품을 전시하며 대회 참여한 시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림대회 전시를 관람한 아동 A씨는 “어린이날에 비가 와서 아쉬웠는데 공원에서 그림도 보고 미로 통과하면 선물도 받아서 즐거웠다 다음에 엄마 아빠랑 또 오고 싶다”며 소감을 얘기했다. 그림 전시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야외에 전시된 그림이 훼손될까 걱정도 되고 어린이날 행사도 축소돼 아쉬웠지만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와서 전시회를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며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홍복저수지 상수원보호구역’주민 피해 해소를 위한 현장 간부회의 개최 [금요저널] 강수현 양주시장은 9일간부공무원 20여명과 함께 백석읍 소재 홍복저수지 상수원보호구역을 찾아 현장간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는 지난 1982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40여년간 지역발전을 막고 있는 홍복저수지 상수원 보호구역의 지정 해제와 주민 피해 해소 등에 대한 면밀한 논의를 위해서다. 회의는 홍복저수지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현황보고와 현장확인 등으로 진행했다. 홍복저수지 상수원보호구역은 1963년 의정부시가 양주시에서 분리된 후 양주시와 경계지점에 있는 제1저수지를 취수원으로 하는 가능정수장을 설치, 의정부시 일부지역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1982년 상류지역인 홍복저수지 일원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도 홍복저수지의 수원 전량이 양주시가 아닌 의정부시 가능2동, 의정부2동 일부지역에 공급되고 있으며 보호구역 일원의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권자 또한 의정부시로 되어 있어, 해제추진 주체가 의정부시인 실정이다.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혜택은 의정부시가, 피해는 모두 양주시 주민들이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홍복저수지 일원은 상수원보호구역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공장설립제한지역·승인지역, 가축사육제한지역 등 이중 삼중의 각종 규제로 재산가치가 하락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 홍복저수지 일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다면 균형있는 보존과 발전,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의정부시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해제 등 시민 피해 해소와 지속적인 발전 방안 마련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광적면 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맞이 사랑의 카네이션과 반찬 전달 [금요저널] 양주시 광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17가구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과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맞았지만 찾아오는 가족이 없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보윤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행복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순용 광적면장은“갈수록 물가가 오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살뜰이 챙겨주시는 광적면 부녀회장님들께 감사하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과도 같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한 노후를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적면 새마을부녀회는 1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사랑의 반찬 나눔, 고추장 나눔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