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호기심 스튜디오 [금요저널] 밴드 딕펑스가 EP 시리즈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한다. 소속사 호기심 스튜디오에 따르면 딕펑스는 오는 7월 3일 EP 시리즈 ‘Spectra : RGB’의 마지막 챕터를 발매한다. EP 시리즈 ‘Spectra : RGB’는 한 줄기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며 보이지 않던 색들이 드러나는 것처럼, 딕펑스 안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을 음악이라는 프리즘에 투과시켜 풀어낸 앨범으로 지난 4월에는 첫 번째 트랙 ‘Light Up’, 5월에는 두 번째 트랙 ‘Flashback’ 이 선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벅차오르는 마음을 더는 숨길 수 없는 순간을 담은 ‘Light Up’,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도시의 정서를 담은 ‘Flashback’, 신곡 ‘Below the stars’, ‘무지개’, ‘Ignite Us’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딕펑스는 지난 11월 발매한 ‘첫사랑, 이 노래’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첫사랑의 이야기를 노래해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같이 걸을까’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방송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선공개된 트랙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한 딕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따뜻하고 힘찬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딕펑스의 EP 시리즈 ‘Spectra : RGB’는 오늘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금요저널] 배우 이재욱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재욱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재욱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로 잔잔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내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약 10개월 만에 만난 일본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그는 본격적인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첫 번째 코너 ‘2025 About Wook’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 영화, 드라마 등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의 액션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팬 사전 투표로 구성된 ‘2025 Wook’s Awards’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워졌고 ‘Wook's Moment’ 코너에서는 팬들이 보내준 사연을 하나하나 읽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했다. 이후 이재욱은 카더가든의 ‘명동콜링’, 김필의 ‘얼음요새’, WOODZ의 ‘Drowning’ 등 총 7곡에 달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으며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영상을 직접 촬영하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 시작을 성황리에 마친 이재욱은 “팬분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배우로서 큰 힘이 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며 “저를 배우로 있게 해주신 팬분들이 오늘 팬미팅의 진짜 주인공이라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쿄 공연을 성료한 이재욱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pro‘log’’를 진행하고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재욱, 몰입도 높인 열연에 로맨스 정점 [금요저널] 배우 이재욱이 ‘환혼’에서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위기를 극복하고 입맞춤으로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는 장욱과 무덕이의 모습이 그려지며 애틋한 로맨스를 선사했다. 얼음돌의 힘으로 기력을 되찾은 무덕이는 장욱과의 이별을 상상한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장욱은 자신들을 정진각에 결계를 씌워 가둬 놓은 것이 얼음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덕이에게 힘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곧 무덕이에게 힘을 되찾더라도 자신을 버리지 말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혼란 가운데 폭주한 환혼인 강객주에 의해 위기를 맞은 술사들. 장욱은 자신이 이 상황을 책임을 지겠다며 목숨을 걸고 강객주를 유인해 밀실로 들어간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무덕이는 장욱을 쫓아 밀실로 향했고 강객주를 해치운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욱은 기력을 되찾은 무덕이에게 칼을 자신에게 겨누라 말했지만 무덕이는 끝내 칼을 거둔다. 장욱은 칼을 거둔 무덕이에게 애틋한 입맞춤으로 미래에 대한 약조를 한다. 약조 입맞춤으로 여심을 저격한 장욱은 한 단계 더 발전한 무덕이와의 관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 심쿵을 선사, 장욱의 직진 로맨스를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재욱은 장욱의 깊은 감정선을 완벽한 연기로 선보이며 과몰입을 유발, 로맨스와 액션을 모두 소화해 내는 대체불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KWASIYANG JAPAN OFFICIAL FANCLUB [금요저널] 배우 곽시양의 일본 공식 팬클럽이 정식 출범된다.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2일 정오 곽시양은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오픈하고 현지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곽시양 일본 오피셜 팬클럽 사이트에서는 곽시양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비롯해 독점 사진과 영상, 퀴즈, 스케줄 등 다채로운 정보가 제공된다. 곽시양은 오랜 시간 곽시양의 해외 활동을 기다려 온 글로벌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최근 공식 트위터를 개설한 데 이어 팬클럽까지 오픈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곽시양은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마녀보감’, tvN ‘시카고 타자기’, SBS ‘앨리스’, SBS ‘홍천기’ 등에서 극에 재미를 더하는 임팩트 있는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K-드라마 팬들에게도 사랑받은 인기작에 다수 출연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오는 23일 종영을 앞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는 정 많고 순박한 전직 형사 공수철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코믹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곽시양의 일본 팬클럽 발족은 기존 팬들의 요청과 더불어 ‘미남당’의 일본 인기로 곽시양에 대한 주목도가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일본 넷플릭스를 통해 현지에서 매주 공개되고 있는 ‘미남당’은 일본 넷플릭스 TV쇼 톱10 랭킹에 꾸준히 진입하며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미남당’의 인기에 현지 미디어에서도 곽시양의 프로필과 출연작을 다루고 있고 주조연작을 비롯해 특별출연한 KBS2 ‘쌈, 마이웨이’ 출연분 또한 언급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공식 팬클럽 출범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공식 팬클럽을 갖게 된 곽시양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에 힘입어 향후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시양의 일본 공식 팬클럽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드로잉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한편 곽시양이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가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라이프를 밀착 포착한다. 황희찬이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는 일상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구단 내부와 훈련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꾸며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해 지난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 입단, ‘꿈의 무대’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은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구단”이라며 “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다.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며 소감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속팀에서 훈련하는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일상과 함께 국내 예능 최초로 로커룸, 전술회의실, 식당, 트레이닝 센터 등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클럽하우스와 훈련 과정이 공개된다. 황희찬은 출근하자마자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선수들이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도록 마련된 선수 전용 식당, 차별화된 선수 관리 시스템이 이뤄지는 트레이닝 센터 등에 들러 ‘모닝 희찬 루틴’을 이어간다. 또한 팀 전체 훈련 전 개별 운동으로 열을 올리며 황소의 성난 근육을 자랑,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피땀 눈물 과정이 소개된다. 이어 황희찬은 팀 훈련에 참여한다. 이때 울버햄튼만의 차별화된 단합 비결과 즐겁게 몸을 푸는 워밍업 운동, 미니 게임 등 국내 최초로 구단의 훈련 과정이 그려져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미니 게임을 마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함께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과의 ‘코리안 더비’를 언급하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극한다. 황희찬이 팀 합류 1년 만에 ‘울버햄튼 핵 인싸’에 등극한 비결인 쉼 없는 '인사 퍼레이드'도 공개된다. 울버햄튼 브루노 라즈 감독은 황희찬과 친밀함을 자랑하며 “영화 찍어?”며 너스레를 떤다고 해, 그가 이런 반응을 보인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라이프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N ‘아바타싱어’ [금요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MC 장성규와 스타 팔로워 황치열이 아바타 10팀에게 완벽히 스며들었다. 특히 황치열은 아바타들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진 듯한 눈빛을 장착하고 있어, 아바타싱어들의 면면을 궁금하게 한다. 이들을 사로잡은 특급 신인 ‘아바타싱어’ 10팀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홀릭시킬 준비를 마쳤다.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26일 방송을 통해 데뷔를 앞둔 10팀의 아바타싱어들이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심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아바타싱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소개 영상에는 각 팀에 얽힌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들의 무대를 맞이하기 전 미리 보는 ‘아바타 유니버스’ 세계관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먼저 ‘메모리’는 “모두를 집사로 만드는 춤추는 낭만 고양이”라는 자막과 함께 고양이에서 인간형으로 변신, ‘틱톡 춤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농염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힙도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클라우디’는 구름을 타고 등장해 분신술을 부리며 화려한 발차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려한 외모가 돋보이는 ‘이안’은 ‘중력 대마왕’으로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마성의 보이스를 예고해, 그가 어떤 목소리로 고막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모은다. 물과 불의 능력을 가진 자매 ‘란 & 로기’는 시청자 마음의 온도를 지배할 다채로운 하모니로 환상의 듀엣 무대를 기다려지게 한다. 또한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줄 사람을 홀리는 도깨비 ‘금은동’의 모습 또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한다. 이외에도 우주 최초 일렉트로닉 뮤지션 로봇 ‘스틸’, 날씨를 컨트롤하는 날씨 요정 ‘데이’, 감성적인 마초매력 ‘김순수’,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한 천재 슬라임 ‘라임’, 영앤리치 3인조 아이돌그룹 ‘남자친구’까지 10팀 모두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바타싱어’는 수동적이고 정해진 행동만 할 수 있는 기존 아바타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최첨단 기술들이 구현해낸 아바타들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주얼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눈호강을 선사하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품은 아바타들은 개성 강하고 파워풀한 보이스로 귀호강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 ‘MC 뀨’ 장성규와 스타 팔로워 황치열을 ‘입덕’하게 만들었다. 특히 황치열은 아바타싱어들의 무대를 보고 사랑에 빠진 듯 꿀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렇듯 스타 팔로워들을 홀리며 데뷔 전부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만드는 아바타들의 행보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아바타싱어’를 기획제작한 ㈜루트엠엔씨는 시청자들에게 '아바타싱어'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 2022'에서 '아바타싱어'의 DID 콘텐츠로 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 방송을 통해 데뷔할 '아바타싱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 황희찬이 ‘딩동’하고 울리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몰래 온 손님을 맞이해, 그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또 정체불명 기계 안에서 -190도 추위를 견디며 바들바들 떠는 '냉동 희찬'의 모습이 포착돼 경악을 부른다. 고요한 ‘희찬 하우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꾸며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14호 황희찬의 영국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나 혼자 영국'에 사는 황희찬은 일어나자마자 이불 정리부터 집안의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는 등 정리와 정돈이 습관이 된 일상으로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식사를 마친 식기류, 소파에서 잠시 덮은 이불, 외출할 때 입은 옷과 신발, 모자, 액세서리 등 쓰고 난 물건을 모두 즉각 정리하는 '정리 황'의 면모는 경이로움 그 자체라고. 그런 가운데 '딩동'하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희찬 하우스'를 찾는 몰래 온 손님이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님을 맞이한 황희찬은 “요즘 자꾸 찾아와요”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고 해 ‘희찬 하우스’를 찾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더불어 황희찬이 연기가 가득한 정체불의 기계에 들어가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기계에 표기된 온도는 무려 마이너스 190도. 황희찬이 ’냉동 희찬’으로 변신해 추위와 사투를 벌이는 사연은 무엇일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황희찬의 '찐' 미소를 유발하는 '3대장'도 공개된다.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없애 주는 것은 K-예능과 국대즈 96라인과의 소통, 그리고 '이것'이다. 축구밖에 모르는 황희찬이 '이것' 때문에 시간에 쫓길 정도라고. 황희찬이 푹 빠진 유일한 취미 생활인 '이것'이 무엇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황희찬의 동료 프리미어리거들이 '나 혼자 산다'에 대거 등장할 예정으로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우리 TV 나오는 거야?”며 예능 촬영에 기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촬영 중인 황희찬에게 장난을 치고 깨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프리미어리거들의 색다른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황희찬이 울버햄튼 동료들과 '2대 2 족구 대전'을 벌이는 광경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부욕을 활활 불태운 족구 대전의 승자가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황희찬을 찾아온 손님의 정체부터 ‘냉동 희찬’을 만든 기계의 정체 등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뮤빗(Mubeat) [금요저널] 그룹 몬스타엑스와 이달의 소녀가 상반기 최고의 아이돌 자리를 노린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은 “지난 7월 시작한 상반기 결산 아이돌 대전 토너먼트가 5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결승 라운드만 남겨두고 있다.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마지막 두 팀은 몬스타엑스와 이달의 소녀로 결선 투표는 오늘 오후 5시 오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승에 진출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11집 ‘SHAPE of LOVE’로 초동 판매량 약 3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음반 강자다. 이처럼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토너먼트 기간 동안 총 118만 표 이상을 획득하며 경쟁 상대 불문 연전연승, 종횡무진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Mnet ‘퀸덤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 최근 LA서 월드투어 첫 공연을 성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토너먼트 32강에서는 NCT DREAM, 16강에서 르세라핌, 8강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4강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등 쟁쟁한 그룹과 경쟁에서도 승리하며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 뮤빗 상반기 결산 아이돌 대전은 매 라운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판도를 보였다. 특히 준결승 라운드 집계 결과, 몬스타엑스는 득표율 52.51%, 이달의 소녀는 득표율 54.09%의 근소한 점수차로 결승 라운드에 진출하는 등 전세계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토너먼트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강남역 옥외광고 일간스포츠 지면 광고 및 뮤빗 앱 내 아티스트 홍보 혜택 등 다양한 리워드가 주어진다. 결선 라운드에서 맞붙은 두 팀 중 어떤 아티스트와 팬덤이 우승을 거머쥐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금요저널] 가수 김성규가 TVING 금토드라마 ‘개미가 타고 있어요’ OST 첫 주자로 나선다. TVING ‘개미가 타고 있어요’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늘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성규가 가창한 개미가 타고 있어요 OST part.1 ‘My Everyday Is You - 김성규’를 발매한다. OST Part.1 ‘My Everyday Is You’는 밝고 청명한 신스 사운드에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 그리고 김성규 특유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진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이에 설레는 고백이 담긴 가사를 담아 주인공 미서와 선우 사이의 케미스트리를 더욱 다채롭게 꾸며낸다. 이 곡을 가창한 김성규는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이자 첫 솔로 싱글 ‘Won’t Forget You’부터 올해 4월 발매한 미니앨범 ‘SAVIOR’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사랑 받아온 보컬리스트다. 그뿐만 아니라 뮤지컬 ‘광화문연가’, ‘엑스칼리버’ 등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2020년에 이어 지난 7월에 개막한 뮤지컬 ‘킹키부츠’ 찰리 역에 캐스팅 되어 관객과 만난 바 있다. ‘Everyday Is You’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간 떨어지는 동거’, ‘기상청 사람들’ 등의 OST를 다수 작업한 GLODY와 김세미, 임동재 작가가 협업한 곡이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 속 유쾌한 스토리라인과 톡톡 튀는 연출을 더욱 매력적으로 배가시키는 명품 OST를 탄생시켰다. 또한, ‘말해, 뭐해 – 케이윌’,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 펀치’ 등 히트 OST를 탄생시킨 허성진 작곡가가 드라마의 음악 감독을 맡아 OST와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김성규가 참여한 TVING ‘개미가 타고 있어요’ OST Part.1 ‘My Everyday is You’는 오늘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금요저널] ‘인간 잡학사전’ 류승수와 ‘흥부자’ 김호영이 ‘라디오스타’에서 저텐션과 하이텐션 상극 케미를 선보이며 4MC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레전드 조합을 갱신했다. 여기에 김규리의 만능재주꾼 매력과 ‘야구계 관종’ 유희관의 통통 튀는 예능감이 더해져 수요일 밤 안방에 재미를 안겨준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가구,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유희관이 출연하는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8%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3%로 역시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해박한 의학 잡지식을 지닌 류승수가 장인어른 목숨을 구한 장면’으로 가구 시청률 7.1%까지 치솟았다. 3년 만에 ‘라스’에 컴백한 류승수는 지난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돈이 많았으면’ 후폭풍을 전하며 “여전히 돈이 없다”고 반전 고백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땅꾼에 필적한 뱀 지식부터 장인어른 목숨을 구해낸 풍부한 의료 잡지식까지 뽐내며 잡학박사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검사 캐릭터를 연기한 경험을 살려 700만원 도난사건 범인을 잡아낸 일화를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넓은 잡학지식을 자랑하던 류승수는 실제로 ‘불운의 아이콘’이라고 이와 얽힌 일화들을 들려줬다. 과거 야구 시구에 참여했다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힌 그는 “홍성흔이 갑자기 아이스 버킷 한다고 나에게 아이스박스를 부었다. 심장마비가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개봉을 앞둔 영화 ‘육사오’부터 ‘고지전’까지 주요 장면에서 통편집 굴욕을 겪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규리는 춤, 연기, 그림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는 멀티테이너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박진영의 ‘음음음’ 뮤비 출연 비화를 전하며 “춤 선생님이 비였다. 박진영보다 더 잘 췄다”고 반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댄스팀 ‘프렌즈’ 출신 친언니와 매니저 영향으로 김종민과의 개인적인 인연이 있었다며 “삼겹살 집에서 일행까지 모조리 계산하고 나갔다. 이후 타 방송에서 나를 좋아했다고 이야기하더라”고 밝혔다. 김규리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다친 귀가 악화된 아버지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삶의 의욕을 잃은 아버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 섰다고. 김규리는 "얼마 전 아버지가 위암 판정을 받았는데, 초기라서 시술을 받고 회복 단계다, 건강하실 때 춤을 함께 춰 보고 싶다"고 효심을 드러냈다. 김호영은 지붕을 뚫는 하이텐션과 끼를 대방출하며 방송 내내 ‘라스’ 4MC와 게스트들을 휘어잡았다. 특히 저텐션 류승수를 꼼짝 못하게 만든 손짓 인사법부터 요란한 홈쇼핑 팔이피플 변신까지 선보이는 등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김호영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든 류승수는 “김호영과 한 달 살기 가능하냐”라는 MC들의 물음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호영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우 박은빈 덕분에 15년 전 아역으로 동반출연했던 ‘태왕사신기’가 재조명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드라마 상에서 제가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계 탔다. 은빈아 고맙다”고 윙크를 날려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호영은 류승수, 유희관을 위해 시선 강탈하는 오즈의 마법사 패션룩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로 볼로 한국 프로야구 통산 101승을 달성한 유희관은 지난 1월 은퇴 후 야구 해설활동 및 예능 출연 등 일주일 내내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희관은 예능 신생아 답지 않은 통통 튀는 예능감과 입담, ‘Next Level’ 댄스까지 망설임 없는 관종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무장해제시켰다. 또 올라프부터 지니, 비와이, 홍현희까지 ‘유희관 닮은꼴’을 끊임없이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유희관은 야구계 핵인싸답게 선수 시절 연예인 시구 지도를 전담했다고 털어놨다. 그중 고현정의 시구 지도를 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포스가 느껴져 말을 쉽게 걸지 못했다 시구 끝난 뒤 기념사진에서 장난스러운 뽀뽀 포즈를 취하셨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스타를 좋아하는 거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에 유희관은 “스타 좋아한다 오늘도 ‘라스’ 나와서 봐서 좋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임창정, 박준면, 트와이스 다현, 이무진이 출연하는 '이 구역의 무대통령' 특집이 예고됐다. 해당 방송은 오는 24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N ‘아바타싱어’ [금요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도전으로 대한민국 예능 콘텐츠의 넥스트 레벨을 선보인다. 모션캡쳐와 라이브 링크, 아바타 증강 기술을 접목해 메타버스 시대 맞춤 콘텐츠의 베이스를 다지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아바타싱어’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아바타싱어’는 모션캡쳐, 라이브 링크, 아바타 증강 등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다. 모션캡쳐를 통해 동작이나 움직임을 컴퓨터에 입력시키고 라이브 링크로 리얼타임 퍼포먼스 및 시각효과를 생성해낸다. 마지막으로 아바타 증강으로 아바타를 무대 위에 실제처럼 구현해 우리들의 눈앞, 현실 속에 초대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한다. 이에 ‘아바타싱어’의 MC 장성규가 ‘아바타싱어’와 함께 한 무대에 서고 이들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또 현장의 스타 팔로워, 안방의 시청자들이 자신의 눈과 귀로 생생하게 그 모습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매개체로 시청자들이 ‘아바타싱어’들의 무대에 몰입하게 만들고 시각-청각을 넘어 아바타로 로그인한 최고 가수들의 가창 실력이 전해주는 전율과 감동까지 더해져 오감을 자극한다. '아바타싱어'는 10팀의 매력적인 '아바타싱어'를 통해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고 이를 서바이벌 형식으로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몰토베네 [금요저널] 홍대-합정-상수 일대를 비롯해 미식가들을 홀린 레스토랑 ‘몰토베네’가 당인리 발전소 일대의 상권을 살리며 결실을 맺었다. 몰토베네가 SSG의 러브콜에 응답하며 진정성과 자부심이 담긴 밀키트가 빛을 보게 됐다. 이탈리아 트라토리아 몰토베네의 홍보사 스토리라임은 18일 공식 자료를 통해 SSG, The JoongAng COOKING과 손을 잡고 ‘쉬림프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밀키트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합정의 로컬 찐 맛집으로 미식가들의 성지로 우뚝 선 이탈리아 레스토랑 몰토베네는 블루리본 4년 연속 선정에 빛나는 합정의 로컬 찐 맛집이다. 한국 피자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Top Ten Asia 2020’에 선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너셰프인 파비오는 이탈리아 현지 유명 요리학교인 ALMA를 졸업하고 현지 경험을 쌓고 한국으로 귀국해, 빠띠쉐인 아내 권은경 씨와 사촌 동생 김경민 씨와 함께 힘을 합쳐 몰토베네를 시작했다. 2016년 시작된 몰토베네는 연남동, 연희동 등이 한창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을 당시 레스토랑의 불모지와도 같은 당인리 발전소 부근에 자리를 잡았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수많은 음식점들이 위기에 빠졌을 때 유명 요리 관련 프로그램들의 출연 요청을 수차례 거절하며 뚝심 있게 이 자리를 지켜냈다. 오너셰프 파비오는 이 시간 동안 한 발자국 더 내디뎌 자신의 생각과 같은 결을 가진 SSG, The JoongAng COOKING과 손을 잡았다. 우리나라에서 이미 대중화된 이탈리아 음식이지만, 세월에 따라 이탈리아 요식업계에 분 새로운 바람과 트렌드를 한국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 대중에게 잘못 인식된 고메 피자가 하나의 예다. 고메 피자는 일반 피자의 도우와 토핑을 하는 방식이 다르며 피자를 하나의 요리로 승화시킨 것을 지칭한다. 이탈리아에선 고메 피자를 만드는 사람만을 ‘셰프’로 지칭하고 있다. 파비오는 국내에선 최초로 ‘고메 피자’의 장을 새롭게 연 당사자로서 대중들에게 친숙한 재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각의 세계를 열어 수 많은 미식가들과 유명 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파비오는 가지, 호박, 버섯, 토마토, 루꼴라, 바질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특별함을 선사하는 요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출시된 ‘쉬림프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밀키트는 보리의 톡톡 튀는 식감을 맛볼 수 있다. 몰토베네의 대표 메뉴인 오르조또를 대중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내놓았다. 몰토베네 측은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많은 자영업자들과 소규모 식당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메뉴 개발에 힘쓸 때 저희 역시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몰토베네를 찾아 주시고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번 밀키트를 기획했다 많은 대중분들께 요리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