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호기심 스튜디오 [금요저널] 밴드 딕펑스가 EP 시리즈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한다. 소속사 호기심 스튜디오에 따르면 딕펑스는 오는 7월 3일 EP 시리즈 ‘Spectra : RGB’의 마지막 챕터를 발매한다. EP 시리즈 ‘Spectra : RGB’는 한 줄기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며 보이지 않던 색들이 드러나는 것처럼, 딕펑스 안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을 음악이라는 프리즘에 투과시켜 풀어낸 앨범으로 지난 4월에는 첫 번째 트랙 ‘Light Up’, 5월에는 두 번째 트랙 ‘Flashback’ 이 선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벅차오르는 마음을 더는 숨길 수 없는 순간을 담은 ‘Light Up’,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도시의 정서를 담은 ‘Flashback’, 신곡 ‘Below the stars’, ‘무지개’, ‘Ignite Us’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딕펑스는 지난 11월 발매한 ‘첫사랑, 이 노래’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첫사랑의 이야기를 노래해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같이 걸을까’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방송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선공개된 트랙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한 딕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따뜻하고 힘찬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딕펑스의 EP 시리즈 ‘Spectra : RGB’는 오늘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금요저널] 배우 이재욱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에 따르면 이재욱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재욱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로 잔잔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내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약 10개월 만에 만난 일본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그는 본격적인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첫 번째 코너 ‘2025 About Wook’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 영화, 드라마 등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의 액션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팬 사전 투표로 구성된 ‘2025 Wook’s Awards’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워졌고 ‘Wook's Moment’ 코너에서는 팬들이 보내준 사연을 하나하나 읽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했다. 이후 이재욱은 카더가든의 ‘명동콜링’, 김필의 ‘얼음요새’, WOODZ의 ‘Drowning’ 등 총 7곡에 달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으며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영상을 직접 촬영하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 시작을 성황리에 마친 이재욱은 “팬분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배우로서 큰 힘이 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며 “저를 배우로 있게 해주신 팬분들이 오늘 팬미팅의 진짜 주인공이라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쿄 공연을 성료한 이재욱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pro‘log’’를 진행하고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 송도 토박이 코드 쿤스트가 '광규 하우스'에 입성한다. 김광규는 양손 무겁게 스페셜 선물을 준비해 온 코드 쿤스트를 맞으며 “시골 할아버지 집 오는 것도 아니고”며 '찐' 당황했다고 해 그 이유에 관심이 증폭된다. 오는 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의 송도 나들이가 공개된다. ‘송도 토박이’ 코드 쿤스트는 “송도의 정을 나눠주러 왔다”며 어머니가 준비해 둔 스페셜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김광규의 집을 방문한다. 김광규는 코드 쿤스트의 방문을 반기면서도 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선물들을 보며 “시골 할아버지 집 오는 것도 아니고”며 머쓱해 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코드 쿤스트가 준비한 첫 번째 선물은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반찬. 김광규는 먹음직스러운 반찬에 감동한 나머지 코드 쿤스트의 어머니에게 “사돈어른”이라며 태세를 전환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 김광규는 ‘패션 쿤선생’ 코드 쿤스트의 티셔츠 선물엔 잇몸 만개 미소를 감추지 못하더니, 급기야 코드 쿤스트의 1대 제자 전현무의 패션 등급을 매기며 견제한다. 이를 본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코드 쿤스트는 아직 송도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 김광규를 위해 준비한 '송도 맛집 리스트'를 선물한다. 이는 ‘송도 토박이’인 코드 쿤스트가 가족과 지인들을 동원해 직접 수소문한 로컬 주민 인증 '송도 맛집 리스트'로 김광규 취향의 음식점부터 코드 쿤스트 추천 카페까지 오직 ‘김광규 맞춤’이라고. 김광규가 '송도 맛집 리스트'에서 선택한 '원픽'이 어디일지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코드 쿤스트가 무지개 회원 최초로 김광규의 빗질을 직관하는 현장도 포착됐다. 김광규가 “나 빗질하는 거 구경하는 거 네가 처음이야”고 부끄러워하는 가운데 진지하게 직관에 임하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송도의 ‘광규 하우스’에 입성한 코드 쿤스트의 모습은 오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아바타싱어’ [금요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MC 장성규와 스타 팔로워 황제성이 아바타싱어들을 들었다놨다하는 환상적인 토크 케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아바타싱어’는 무대가 끝난 뒤 아바타싱어와 스타 팔로워 간 자유로운 인터뷰 시간이 주어진다. 이 시간에 스타 팔로워들은 무대에 대한 소감과 함께 아바타싱어의 정체를 유추하면서 아바타싱어와 스타 팔로워 간의 신경전을 보여준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스타 팔로워와 판정단을 사로잡은 중력대마왕 ‘이안’은 이집트에서 중력을 배웠다며 본인을 소개를 했다. 이에 MC 장성규는 “지금까지 한 말을 이집트 말로 부탁드립니다”며 ‘이안’을 당황시켰다. MC 장성규의 센스 있는 한마디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자 황제성은 ‘이안’을 향해 회심의 멘트를 던지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과연 황제성이 ‘이안’에게 던진 말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장성규와 황제성은 환상의 티키타카로 ‘이안’ 뿐만 아니라 다른 아바타싱어들의 혼을 쏙 빼놓는 토크를 선보일 예정. 이들의 예능감 넘치는 토크 케미는 ‘아바타싱어’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물 건너온 아빠들’ [금요저널]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 엘리트 영국 아빠 피터부터 딸의 식사, 라이딩, 교육까지 ‘퍼펙트 케어’하는 열혈 중국 아빠 쟈오리징까지. 일요일 밤 육아 퇴근한 시청자의 육아동지, ‘물 건너온 아빠들’ 글로벌 아빠 6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글로벌 아빠들은 세계 각국 다양한 육아법과 고민거리를 공유한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은 낯선 한국 땅으로 물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이다.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글로벌 아빠들이 저마다의 육아 철학을 공유하고 육아 고민을 나누는 모습으로 공감대와 재미 모두를 잡아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 역시 육아 예능의 매력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28일 밤 9시 10분에 정규 첫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 측은 오늘 매주 육아 퇴근 후 열리는 ‘육아 반상회’에 참석할 ‘육아 동지’ 글로벌 아빠 6인의 모습과 개성이 담긴 소개서를 공개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방송인 알베르토는 7살 아들 레오와 3살 딸 아라 두 아이의 아빠다. 아들 레오는 오은영 박사가 인정한 상위 0.3% 영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알베르토가 과거 과학고를 다녔던 경험을 토대로 한 창의적인 홈스쿨링이 뒷받침됐다. 과학고 출신의 알베표 홈스쿨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연 알베르토와 두 자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개포동 열혈 아빠 쟈오리징은 초등학생 딸 하늘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빈틈없이 케어하는 육아 11년 차 중국 아빠다. 그는 딸 등하교 및 학원 라이딩은 물론, 선생님 면담까지 담당한다. 또 매 끼니와 간식을 손수 요리하며 완벽하게 소화하는 육아를 자랑해 파일럿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딸 하늘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학부모들의 워너비 자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최근 둘째 소식을 전하며 10살 차이 남매를 키우며 고민하는 알파 대디의 모습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도 아빠 투물은 파일럿 당시 글로벌 아빠들 중 가장 유쾌한 입담을 자랑, 또 한 명의 MC 같은 활약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인도 대표 딸 바보인 투물은 3살 딸 다나 육아기를 ‘물 건너온 아빠들’을 통해 공개한다. 특히 강황 가루와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 인도식 육아법으로 시청자들을 시선 집중하게 할 예정이다. 니하트는 강남구청에서 일하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이자 4살 나린, 17개월 태오 그리고 8월에 태어난 막내까지 세 아이의 아빠다. 니하트의 육아 철학은 ‘독립심’. 니하트는 파일럿 당시 외출 전 몇 가지 규칙을 정하고 아이가 떼를 쓰면 잘못한 것을 짚어주는 등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법을 보여줬다. 그의 교육법 덕분인지 딸 나린은 제대로 배운 적 없는 영어를 유튜브를 보며 익혔고 말까지 유창하게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내길 바라는 아빠 니하트가 어떤 육아 문화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물 건너온 아빠들’에 새롭게 합류한 영국 아빠 피터는 영화 ‘킹스맨’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목소리와 젠틀함의 소유자다.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으로 현재 영어 번역, 자문, 강의, 방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엘리트다. 현재 11살, 8살 된 두 자녀와 둔 피터는 자녀와 막힘없이 영어-한국어를 오가며 대화를 이어가는 엘리트 육아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유발할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앤디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국적인 느낌과 달리, 남원에 10년 넘게 거주해 자칭 “남원 아저씨”고 소개할 만큼 한국 문화에 익숙한 글로벌 아빠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기 라일라를 키우고 있다는 그는 딸 라일라가 바깥에서 뛰어놀고 흙을 만지면서 자연에서 자라길 바라며 맨발로 놀게 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아이가 투정할 때마다 단호하게 교육하는 아내와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사이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어찌할 바 모르는 ‘훈육 적응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물 건너온 아빠들’ 제작진은 “육아라는 정답이 없는 문제를 두고 장윤정-인교진-김나영과 이탈리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6개국 글로벌 아빠들이 육아법-육아팁-육아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육아에 대한 시선을 넓히는 시간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아바타싱어’ [금요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메타버스 기술력을 집약해 대한민국 예능의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한다. 방송 시작 후 눈이 놀랄 퍼포먼스와 귀가 놀랄 음악까지, MC 장성규와 스타 팔로워들은 물론 시청자 모두가 “언빌리버블”을 외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아바타싱어’의 제작발표회가 하남 VA스튜디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윤성 제작총괄, 김돈우 책임프로듀서 MC 장성규, 그리고 일일 MC로 나선 황치열, 스타팔로워 박미선, 백지영, 김호영, 황치열, 황제성, 딘딘, 립제이가 참여해 ‘아바타싱어’가 안겨줄 놀라움을 생생하게 전했다. 거대한 버추얼 스튜디오에 등장한 ‘아바타싱어’ 10팀 '메모리', '클라우디', '이안', '란 & 로기', '금은동', '스틸', '데이', '김순수', '라임', '남자친구'의 포토타임은 이들이 ‘아바타싱어’의 진짜 주인공임을 실감케 했다. ‘아바타싱어’ 김돈우 책임프로듀서는 “10년 전 내가 음악 프로그램을 할 때는 레이저를 쓸 수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에선 다 표현이 된다”며 “이 프로그램을 본부장님께 말하고 결정하는 데 걸린 시간은 4일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아바타싱어’라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시의적절한 선택이었는지를 보여준다. 김윤성 제작총괄은 ‘아바타싱어’로 구현되는 기술에 대해 “증강현실, 리얼타임 애니메이션이란 특징적인 기술 구현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구현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기술이다. 전 세계적인 기술 수준으로 놓고 봐야할 것 같다”며 국내 최초, 최고의 전문가와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아바타싱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바타싱어’의 무대를 본 스타 팔로워들은 하나같이 ‘놀라움’에 대한 공감을 전했다. 황치열은 “경연을 많이 했지만 이런 쇼는 없었다”며 녹화 현장에서 ‘아바타싱어’의 향기까지 맡았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백지영은 “음악적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 보시는 대로 느끼시면 된다”며 “이정도 가수들이 나올 줄 몰랐다”고 ‘아바타싱어’에 로그인한 가수들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김호영은 가수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은 지점이 생긴다며 아바타싱어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고 립제이는 ‘아바타싱어’의 퍼포먼스에 대해 “상상만 했던 퍼포먼스가 눈앞에 구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하나같이 ‘놀라움’으로 입을 모은 스타 팔로워들의 이야기에 MC 장성규는 “모든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뀔 것”이라며 ‘아바타싱어’의 첫방 사수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김돈우 책임프로듀서는 “가수가 노래를 시작하는 10초에 눈이 놀라고 전주 10초 후 귀가 놀랄 것”이라며 ‘아바타싱어’ 무대의 퍼포먼스와 음악이 전해줄 감동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된다. ㈜루트엠엔씨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를 기획제작한 루트엠엔씨는 방송 제작 노하우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의 메타버스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IP 가치를 창출하는 실감 콘텐츠 전문 제작사이다.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새로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미디어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영상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IP를 중심으로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 및 메타버스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인도네시아 및 해외에서 버추얼 스토리텔링을 고도화한 융합 엔터테크놀로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감성 싱어송라이터 홍대광, 디지털 싱글 앨범 ‘해피엔딩’ 오늘 오후 6시 발매” [금요저널] 가수 홍대광의 신곡 ‘해피엔딩’이 베일을 벗는다.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홍대광의 디지털 싱글 앨범 ‘해피엔딩을 공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발매곡 해피엔딩은 사소하고 평범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가득 담은 편안한 느낌의 곡으로 해피엔딩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린다. 리드미컬하고 따스한 어쿠스틱 선율 위에 홍대광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편안함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홍대광은 싱글 발매를 기념해 자유와 젊음이 넘쳐나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깜짝 야외 버스킹 소식을 전한 것. 음원 발매 30분 전인 오후 5시 30분 진행되는 이날 무대에서 홍대광은 다수의 히트곡을 포함해 신곡 ‘해피엔딩’의 첫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편 현장에서 버스킹 무대를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늘 무대는 홍대광의 인스타그램 계정 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무더운 여름날 듣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역대급 썸머송 탄생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3편의 스포 라이브를 들은 리스너들은 “제목처럼 듣고 있으면 절로 행복해진다”, “고막치료사 홍대광 이 노래는 무조건 잘된다”, “빨리 완곡 듣고 싶다 숨 참고 기다릴게요” 멜로디도 목소리도 너무 청량하다”, “무한재생해서 벌써 노래를 외워버렸어요.”, “목소리는 청아하고 노래는 싱그럽고 혼자 다한다”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 출처 = tvN 아다마스 [금요저널] 배우 조성하가 ‘아다마스’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는 이창우와 이팀장의 강렬한 대립이 공개, 진짜 아다마스의 행방을 두고 펼쳐진 기싸움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증폭시켰다. 자신을 향한 팀A의 움직임을 알아챈 이창우. 징벌방에 갇힌 이창우는 이팀장을 부르기 위해 스스로 벽에 머리를 찧으며 돌발 행동을 이어간다. 결국 이창우를 만나기 위해 구치소를 찾은 이팀장. 이팀장은 친자확인서를 꺼내놓으며 이창우가 송수현과 하우신의 친부임을 알고 있음을 시사, 이내 자신이 송수현을 죽였다 덧붙인다. 이에 이창우는 하우신을 건드리지 말라고 협박하지만 이팀장에게 통하지 않는다. 곧 이창우에게 진짜 아다마스의 행방을 묻는 이팀장. 진짜 아다마스를 둘러싼 이창우와 이팀장의 강렬한 대립이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다마스’에서 명품 신스틸러로 맹활약하고 있는 조성하는 극중 이창우의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 긴장감을 높이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이창우를 향한 비밀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며 극의 재미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명품 연기로 ‘아다마스’의 핵심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조성하가 선보일 예측 불가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물 건너온 아빠들’ [금요저널]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장윤정, 인교진, 김나영 ‘K-엄마 아빠’ MC 군단과 글로벌 아빠들이 ‘육아 동지’가 되어 알면 알수록 어려운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함께 날릴 시청자 육아 반상회 회원을 모집한다. 오는 28일 밤 9시 10분에 정규 첫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 측은 오늘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물 건너온 아빠들’은 낯선 한국 땅으로 물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이다. 지난 6-7월 2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돼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글로벌 아빠들이 저마다의 육아 철학을 공유하고 육아 고민을 나누는 모습으로 공감대와 재미 모두를 잡아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파일럿 방송으로 화제성과 유익함을 인정받은 ‘물 건너온 아빠들’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매주 일요일 밤 육아 퇴근 후 시청자들과 육아 반상회를 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장윤정, 인교진, 김나영 세 MC와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 몬디, 중국 아빠 쟈오리징, 인도 아빠 투물, 아제르바이잔 아빠 니하트, 영국 아빠 피터, 남아프리카공화국아빠 앤디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먼저 글로벌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반상회 회장님 역할을 담당할 MC 장윤정은 맨 앞에서 위풍당당한 포스로 글로벌 아빠들을 리드하는 모습이다. 인교진과 김나영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MC 군단’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이탈리아 과학고 출신 아빠답게 상위 0.3% 영재 아들을 키워낸 홈스쿨링으로 화제를 모은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 몬디, 매 끼니와 간식을 직접 만들어 딸을 케어하고 딸의 하원 라이딩, 선생님과의 면담까지 퍼펙트하게 챙기는 열혈 중국 아빠 쟈오리징, 아이들이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독립심을 강조한 아제르바이잔 아빠 니하트는 아이처럼 신난 표정을 지어 보여 ‘물 건너온 아빠들’이 선사할 육아 스트레스 타파 수다 타임을 향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파일럿 당시 청산유수 입담을 자랑했던 인도 아빠 투물, 정규 편성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이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영화 ‘킹스맨’의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목소리와 발음의 소유자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의 엘리트 영국 아빠 피터, 자연주의 방목형 육아를 지향하는 ‘남원 10년 거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빠 앤디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물 건너온 만큼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세계 각국 육아 철학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물 건너온 아빠들’ 제작진은 “장윤정, 인교진, 김나영과 세계에서 물 건너온 글로벌 아빠들이 시청자들의 ‘육아 동지’가 되어 육아 퇴근 후 알면 알수록 어려운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글로벌 육아 반상회’를 연다" 며 “육아 때문에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가 쌓인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은 물론 유익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많은 시청자가 글로벌 육아 반상회 회원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금요저널] ‘라디오스타’ 이무진이 가수 아이유와의 ‘라일락’ 듀엣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연습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힌 그는 “아이유 덕분에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또 이무진은 트와이스의 ‘Alcohol-Free’를 통기타 버전으로 재해석해 녹화장 분위기를 흠뻑 적셨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만취주의 이무진 ‘Alcohol Free’’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무진은 여자 가수들과 듀엣을 자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화음을 쌓는 것보다 깔아주는 게 자신 있다 제 목소리가 예쁘게 나오고 받쳐주는 것도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아이유와의 듀엣 소감을 묻자, 이무진은 “대단했다”고 찐 감탄사를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무진의 격한 반응에 MC들은 “아이유 미담이 계속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이무진은 “무대 자체에서 나오는 힘이 달랐다”며 아이유와 ‘라일락’ 듀엣 무대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미발매곡이어서 전날 밤에 곡을 받았다 내일 당장 듀엣인데 연습 시간이 부족했다 머리가 새하얘졌다”고 회상했다. 이무진은 아이유의 창법을 떠올리며 집에서 이미지 트레이닝했다고. 그는 “당일날 리허설을 한 번 맞춰봤으나,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이유 덕분에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무진은 ‘라스’에서 트와이스의 대표곡 ‘Alcohol-Free’를 이무진 버전으로 소화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감미로운 통기타 선율과 이무진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Alcohol-Free’에 원곡자 트와이스 다현을 비롯해 ‘라스’ MC들까지 흠뻑 빠져들었다. ‘라스’ 녹화장은 순식간에 남미 해변처럼 황홀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매력적인 기타 선율과 음색으로 녹화장을 취하게 만든 이무진의 ‘Alcohol-Free’는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아바타싱어’ [금요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스타 팔로워 황치열이 홍보 요정으로 변신, 스타 팔로워들의 릴레이 5행시의 첫 주자로 나섰다.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공개된 영상 속 스타 팔로워 황치열은 ‘아바타싱어’로 센스 넘치는 5행시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그는 ‘’아’~주”, “’바’람직한”, “’타’이밍에 나온”, “’싱’기한 메타버스 음악 예능”, “’어’디서 볼 수 있냐면요?”, “MBN” 이라며 본방사수를 부르는 홍보 요정으로 완벽 변신했다. 영상에는 5행시 외에도 아바타싱어 무대를 직접 본 황치열의 찐 리액션도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는 잔망 넘치게 감탄사를 연발하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다. 아바타싱어 무대에 흠뻑 빠진 황치열의 귀여운 모습은 ‘팬아저”를 부르며 ‘아바타싱어’의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황치열의 5행시 영상을 본 네티즌은 “신선한 음악쇼 기대 된다”, “귀여워ㅠㅠ 다른 말 필요 없어 귀여워”, “아주 바람직한 귀여운 황치열 가수님 빨리 보고싶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MBC ‘라디오스타’ [금요저널] 배우 박준면이 '라디오스타'에서 29년 뮤지컬 활동 비하인드를 탈탈 턴다. 그는 3개월간 피 말리게 했던 오디션이 있었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박준면은 “요즘 김혜수에게 고마운 점이 많다”며 절친 김혜수의 미담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임창정, 박준면, 트와이스 다현, 이무진이 출연하는 ‘이 구역의 무대통령’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준면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등에서 활약한 뮤지컬 베테랑 배우다. 최근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등 영역을 확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2년 만에 ‘라스’를 재방문한 박준면은 최근 한 작품에서 만난 김혜수와 절친이 됐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요즘 김혜수에게 고마운 점이 많다”고 밝힌 뒤, 김혜수의 미담을 깜짝 소개한다. 이어 뮤지컬 경력 29년이 된 박준면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겪었던 각종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특히 그는 3개월 동안 오디션을 봤던 뮤지컬을 소환하며 “엄청 피 말렸다”며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박준면은 뮤지컬 작품을 위해 단기간에 20kg를 감량했던 비화를 오픈해 ‘라스’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러면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무대에 섰던 작품을 회상한 그는 당시 ‘인간 바리케이드’를 자처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박준면은 40살에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어모은다. 그는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빚까지 내면서 ‘이것’에 도전했다고 밝혀 과연 정체가 무엇인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뮤지컬 베테랑 박준면을 피 말리게 했던 오디션의 정체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