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금요저널] 공주시는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공주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0만원을 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공주시와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안동시의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에 대한 깊은 연대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공주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해 마련한 1500만원을 사랑의 열매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최원철 시장도 이날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직접 안동시를 찾아 시민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자매도시인 안동시에 큰 재난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 공직자들의 정성 어린 성금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공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자원봉사자 파견 등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주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금요저널] 공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계룡면 하대리 산 40번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무경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원,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밤 재배 협회, 원목 협회, 계룡면 단체,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 시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목일을 기념해 목재 생산 자원 확보 및 자연 휴양·치유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3600그루를 심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목표로 특색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축물 및 주택 주변 산림에 활엽수를 심어 산불 확산을 방지하는 생활환경보전림 5헥타르를 조성하고 헛개나무를 식재해 임업 소득 증대와 양봉 산업 육성을 위한 임업소득증대림 27헥타르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대규모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송무경 부시장은 “공주시는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만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뿐만 아니라 산불 등 산림 재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시민이 산불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청양군청 [금요저널] 청양군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에 대해 조정금 사전감정평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해 정리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면적이 변동된 경우 증감면적에 감정평가액을 반영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부과 또는 지급한다. 감정평가액을 산정 시 법령상 경계가 확정된 시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조정금 예측이 불가능해 경계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감정평가액과 토지소유자가 생각하는 시세의 괴리가 커 조정금 이의신청이 늘고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조정금 체납이 증가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사업지구 내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 및 면적증감이 큰 토지를 사전 감정평가하고 미평가 토지는 토지특성 비교를 통해 조정금을 산정해 토지소유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조정금을 사전 안내해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 체납을 줄여 지적 재조사사업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청양군, 상습가뭄지역 긴급 농업용수 공급 실시 [금요저널] 청양군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영농피해가 우려되자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업용 저수지 90개소 평균 저수율은 50.9%로 ‘주의’ 단계이며 금년 강우량이 평년대비 44.1% 수준으로 가뭄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청양군 모내기 이앙률은 95%로 마무리 단계이지만 수원공이 없는 천수답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된다. 이에 군은 선제적 대응으로 저수지 준설 5개소 간이양수장 설치 4개소 둠벙 설치 22개소 관정 보수 및 수문 정비 40개소 등 8억원을 투입했다. 또한 읍·면에 비치된 수방 자재 활용과 절수 운동 주민 홍보 등가뭄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대치면 시전리 등 모내기가 늦어지는 지역에 관내 건설업체의 살수차를 지원받아 긴급 농업용수 공급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018년 가뭄을 대비해 칠갑저수지에 20마력 펌프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농업용수 공급이 필요할 경우 소방차, 살수차, 산불진화차 등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하상굴착, 저수지 준설, 양수장비 설치, 수방자재 지원 등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가뭄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저수율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돕겠다”며 “이상기후로 매년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다각적인 한해대책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천안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성환읍주민자치회는 환경사랑 ·건강사랑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일회용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도시 성환’을 만들기 위해 관내 4개 카페와 ‘지구지킴이 친환경 카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카페는 실천 의지가 강한 동민목장, 일월십사일 매주리커피, 앤트커피이다. 4개 카페는 지역주민이 개인컵을 가져오면 10% 할인된 가격에 커피를 판매하기로 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지속해서 홍보해 지역주민들의 일회용 용기 사용 줄이기를 위한 노력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환경 사랑의 방법을 논의하고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을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안병순 회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카페 대표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이 생활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천안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동남구는 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불법 옥외광고물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한시적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은 허가와 신고 없이 무단으로 설치한 불법 옥외광고물을 사후 절차를 거쳐 적법한 광고물로 등록하게 한 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자진신고 대상은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광고물이나 연장 허가 신고 기한 내에 미신고한 옥외광고물 등이다. 동남구는 자진신고를 유도해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 없이 허가·신고를 처리할 방침이며 기간 내에 신고한 옥외광고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수수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량과 규격 등 적합한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등을 양성화하고 안전점검이 필요한 광고물은 현장 확인 및 안전점검을 거쳐 허가·신고 대장에 소급 등록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적발된 미신고 불법옥외광고물은 집중단속 후 시정명령하고 정비를 이행하지 않으면 철거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불법옥외광고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자진신고 기간 내 천안시 동남구청 건축과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불법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사업은 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옥외광고물 관리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정립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천안시시설관리공단, 한들문화센터 휠체어 리프트 구비 [금요저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장애인들을 비롯한 휠체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 리프트를 신규 설치했다. 그동안 휠체어 이용자나 장애인들은 이벤트홀 관람석 뒤편에 마련된 휠체어 지정석을 이용해왔으나 무대나 관람석 앞쪽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등의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공단은 최대 적재하중 200kg, 길이 1258mm, 너비 757mm의 경사형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한동흠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휠체어 이용자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천안시청 [금요저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10일 공단 본부에서 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추진단은 공단 발전을 견인할 혁신 리더로서 지난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6년 차를 맞았다. 그동안 기록물관리 시스템 도입, 시민안심 주차부스, GPS 및 증강현실을 이용한 시설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과제들을 발굴해왔다. 올해 주요 혁신 과제는 ‘사회적 투자 수익 분석 가이드라인 개발’,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 개발’로 추진단은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회,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동흠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시켜 나가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천안시,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정신질환 이해 교육 실시 [금요저널] 천안시는 지난 9일 천안시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신질환 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 민관 담당자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사회통합에 대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사단법인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이정하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시 필요한 전문적 지식 습득을 통해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정신질환과 정신장애인들에 대해 이해하고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장애인 등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사례관리 대상자 중 정신질환자들은 경력직 실무자들도 어려움을 느끼는 대상인데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자에게 질 높은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사례관리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2차 공모 [금요저널] 천안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단체, 생활문화동호회 등의 안정적인 문화예술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차 공모에 이어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을 추가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추가 공모 분야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신진예술인 신진예술단체 생애최초 신생예술단체 생활예술동호회 장애인 지역 전통문화 축제이며 예산 규모는 1억5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 동호회, 장애인이고 신청 분야별 세부 장르는 공연, 문학, 시각, 다원이다. 신청서 접수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천안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by천안새마을금고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7년간 무상 임대 지원 [금요저널] 천안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천안새마을금고가 천안시에 시설사용 허가 및 무상 임대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새마을금고는 도시지역 주민밀착형 건강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2016년 개소부터 본점 건물 6층을 무상 임대 지원하고 있다. 이는 2억2500만원 상당으로 천안새마을금고는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천안새마을금고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시민의 통합적 건강증진을 실현하고 있다. 시민의 자율적·능동적 참여로 자가 건강 능력 향상 및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 간 연계와 협력으로 건강한 생활터를 만들고 있다. 코로나19가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된 후 주민의 통합건강관리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센터는 기초건강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상담 관리 체성분 측정을 통한 균형 잡힌 신체 건강관리를 위한 지도와 교육 근력 강화를 위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 관리 건강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도 본격 운영 중이다. 주미응 동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 등 센터 이용자에게 코로나로 인해 피로해진 신체적, 정신적, 사회문화적 통합 건강관리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자원의 적극 연대와 협력으로 건강한 생활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천안호두 재배자 소득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천안시는 지난 9일 천안호두 재배자 소득향상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자 호두 재배자와 호두전문가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연구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의 대표 임산물인 호두는 2019년과 2020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21년은 장려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천안 호두의 생산량 정체 및 대표적인 호두나무가 없어 정체성 확립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호두 재배자를 초청해 재배자 현황파악 등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했으며 토론회를 열어 방제방법, 생산량 증가를 위한 방향 설정, 관리 재배력 보급, 재배 관리방법 교육 등 소득향상을 위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통사항을 논의했다. 이욱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은 “천안호두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천안호두의 우수성 홍보 및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욱 산림휴양과장은 “천안호두 재배자와 간담회를 통한 천안호두의 현황파악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수성 및 생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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