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료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11일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180여명의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렸다. 서산시새마을회 주관해 간단한 의식행사로 시작했으며 새마을운동에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기념식은 참석자들의 새마을 노래로 마무리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념식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새마을회는 홀몸 어르신 밑반찬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시, 개심사 일원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11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심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개심사 입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등산객과 상춘객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시민행동 요령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비롯해 안전 점검의 날,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의 홍보를 병행했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봄철 아름다운 산을 유지하기 위해 산불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산불 예방 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과병원 협업 간담회 [금요저널]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정신과병원 관계자들과 정신건강증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치료와 재발 방지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정신과 병원은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삼성스카이병원, 마음애병원, 천안희망병원, 천안중앙병원, 혜강병원, 아산병원 등 입원병상이 있는 8곳이다. 참석자들은 센터와 정신과 병원의 사업 및 입원치료 지원과 관련된 정보 공유 퇴원 환자 의뢰 및 등록 서비스 체계 강화 방안 모색 입원치료 지원 관련 논의사항 등을 토론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개입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정신질환 문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센터는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천안 쌍용도서관, 임시휴관 중 도서대출 예약 서비스 운영 [금요저널] 천안시쌍용도서관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휴관에 돌입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도서대출예약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쌍용도서관은 개관 후 20년이 경과된 화장실의 노후시설 개선 및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임시휴관에 들어가고 7월 21일 전면 개관할 예정이다. 공간기간은 9월 30일까지 지속된다. 휴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도서대출예약서비스는 이용자가 사전 신청한 도서를 익일 도서관에 방문해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는 도서관 누리집 또는 리브로피아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 신청 후에는 대출 가능 문자 수신 후 회원증을 지참해 쌍용도서관 아동실에서 도서를 대출받으면 된다. 도서 대출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도서 대출은 1인당 5권이나 아동도서에 한해서 현장에서 5권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반납 기간은 14일이고 도서 반납은 쌍용도서관 아동실과 두정 외 5개 관에서 대면 또는 무인반납함을 이용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도서관 환경과 더불어 양질의 독서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천안시청 [금요저널] 천안시건축사회가 해마다 천안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후원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와 재능기부와 나눔의 모범이 되고 있다. 천안시건축사회는 지난 1월에 이어 6월에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연이어 실시했다. 지난 1월에는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대상가구 추천을 받아 직산읍 거주 주거취약 아동가정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이번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봉명동 거주 A 씨 가구를 도왔다. 조손가정인 A 씨 가구는 주택이 노후화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손자녀를 양육하기에는 전체적인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천안시건축사회 회원 일동은 지난 14일부터 나흘 동안 청소와 전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이어왔다. 17일에는 주택 보수 마감 및 침대·소파·옷장 등 가구를 구입하고 설치해 대상가구에 쾌적한 거주환경과 함께 희망을 전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1000만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천안건축사회 한민규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더욱 뜻깊다. 한민규 천안시건축사회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말했다. 장세종 주택과장은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6명 선정 [금요저널] 천안시 창작스튜디오는 창작공간에 입주할 작가 6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작스튜디오는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노블코믹스, 영화, 드라마 등 스토리 및 문예 창작 분야를 대상으로 총 5개실 창작공간에 입주할 6명의 대상자를 모집했다. 그중 심사를 통해 노블코믹스 분야 4명, 영화 분야 2명 작가를 선정했으며 최근 6명 작가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6인 작가들은 내년 6월까지 1년간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운영’ 사업은 지역 창작자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전문기관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담당자인 진흥원 영화드라마사업국 서미경 주임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천안시의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우리와 함께하는 입주작가들이 국내 스토리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천안시, 아동 심리놀이활동 프로그램 추진 [금요저널] 천안시는 나사렛대학교 아동학과와 협력해 아동 심리놀이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학과 대학생 봉사자 8명이 드림스타트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총 48회 개별·집단 심리놀이활동을 제공한다. 치료적 놀이 활동을 통해 평소 심리·정서적으로 위축된 아동의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돕고 불안성을 감소시켜 건강한 심리발달을 돕는다. 특히 신체와 심리를 통합적으로 접근해 놀이치료 기법을 적용한 미술·감각·연극 활동으로 아동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아동의 긍정적인 변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6일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나사렛대학교에서 아동학과 봉사자와의 사전 간담회를 가졌으며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며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동학과 봉사자 김 모 씨는 “그동안 학교에서 배워왔던 것들을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끝나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재능 기부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대학생들이 뜻을 모아 좋은 활동을 해주니 우리 사회 미래가 밝아보인다”며 “천안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1사·1행복키움지원단 8호, 성거읍-SKC하이테크마케팅 결연 [금요저널] 천안시는 지난 16일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과 SKC하이테크마케팅, 성거읍이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영규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장, 고영석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천안공장장, 김영상 성거읍장이 참석했다.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읍면동 지역보호체계를 담당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 구성의 한계 극복과 물적 자원의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업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에 연계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8번째 협약에 동참한 SKC하이테크앤마케팅㈜는 1980년부터 성거읍에서 비디오테이프를 양산을 시작으로 현재는 디스플레이, 모바일 자동차, 반도체 소재와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에 후원금과 기탁물품을 지원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SKC하이테크앤마케팅주식회사는 성거읍에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으로 지역과 기업의 협업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천안시 1인가구 급식지원 사업 만족도 ‘최고’ 95% 재신청 희망 [금요저널] 천안시가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을 위해 시행 중인 저소득 1인가구 급식지원사업 재신청을 희망하는 이용자들이 95%에 달해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인가구 증가와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전망 구축 필요에 따라 1인가구 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에서도 식사지원 욕구가 높게 파악돼 202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874명, 2022년 6월 현재 298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저소득 1인가구에 주 2회 밀키트를 배송하고 있으며 배송 당시 지난 물품이 남아 있으면 배송인력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위기 상황 모니터링하고 고독사를 예방한다. 시는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8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7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불만족은 1%로 조사됐다. 만족한 사유로는 식사 준비에 매우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93.6%, 식생활 개선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90% 이상으로 파악됐다. 급식의 식단 및 배송방법에 대한 설문에는 77% 이상의 이용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사업 종료 시 재신청 의사를 묻는 질문에 이용자의 95%가 재신청을 희망한다고 응답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사업 추진 중 고독사 위험에 놓여 있는 사례는 발굴되지 않았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가구에 대한 예방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저소득 가구를 위한 급식 지원이 영양 보충은 물론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천안시, 산사태 재난 대비 모의대피훈련 실시 [금요저널] 천안시는 지난 16일 병천면 봉항리 소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에서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대비태세 점검 및 모의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 대피훈련은 산사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피체계 점검 및 주민 대피요령 습득을 위해 추진됐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동남구 병천면 봉항리 봉항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관계 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2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호우주의보·경보 및 산사태 발생 발령에 따른 위기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 판단 회의, 산사태 예보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현장 응급복구 순으로 단계별 실전처럼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재난 대비 태세 점검과 대피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숙지하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2022 공주 이시대의 작가전, ‘임립전’ 개최 [금요저널] 공주문화재단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2 공주 이시대의 작가로 선정된 임립 화백의 ‘이시대의 작가 입립전’ 전시를 진행한다. ‘2022 공주 이시대의 작가전’은 공주지역 미술계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역 내 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한 작가를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획 초대전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올해 3명의 작가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중견 작가가 대상인 ‘2022 공주 올해의 작가전’, 신진 작가들을 위한 ‘2022 공주 차세대 작가전’을 포함 총 8회의 기획 초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재단 사업을 통한 관내 시각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작년보다 전시실 환경이 개선됨에 다양한 형태의 전시가 가능해졌다. 공주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립 작가의 기획초대전은 신작 8점과 함께 그동안 선보였던 작품들의 시대별 작품을 통해 전시가 이뤄진다. 무엇보다 작가의 최근 작품은 다양한 마을과 도시의 집을 소재로 화면 안의 다양한 형태의 집들에 현대인의 아련한 추억과 감흥이 자리하고 있는데, 가족이나 고향, 모성에 대한 애틋함, 인간사 가운데에서의 평화 등이 작가의 내면에서 표출되며 색다른 조형성으로 승화된 작품이 특징이다. 특히 작가는 자신의 내면에서 드러나는 심상적 표상을 순수하게 드러내는 작업을 흔들림 없이 추구해 왔다. 형상이든 비형상이든 자신만의 시각에서 순수한 조형은 작품을 통해 작품세계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관람기간 동안 오후2시, 4시에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공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 및 전시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by‘1인 가구 지원책’ 하나로 엮는다 [금요저널] 충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가 1인 가구 급증세에 따라 추진 중인 도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통합 지원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민선8기 공약 포함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준비위 복지안전분과는 지난 16일 공주시 가족센터를 방문, 여성가족부 시범 사업으로 추진 중인 1인 가구 사회안전망 지원 사업 현황을 살폈다. 이날 방문에는 복지안전분과 노정자·배병철·서혜승 위원 등이 동행했다. 도의 1인 가족 지원 관련 사업은 여성가족정책관 등 4개 부서에서 325억 5900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노인복지과에서 노인 돌봄 서비스와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구축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건축도시과는 지역사회 청년 쉐어하우스 운영 등 4개 사업을, 청년정책과는 청년 1인 가구 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가족정책관은 올해부터 공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1인 가구 사회적안전망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인 가구 사회적안전망 지원 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고독·고립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 중이다. 공주시 가족센터에서 준비위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상황, 성과, 기대효과, 문제점 등을 살폈다. 노정자 준비위원은 “비혼과 고령화 등으로 1인 가구가 해마다 급증함에 따라 지원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에 이은 도 관계 부서와의 협의, 분과 및 준비위 내에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공약화나 핵심 사업 설정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1인 가구 통합 지원 공약 채택에 대비, 이행 방안으로 1인 가구 통합 지원 계획 수립·확정 기존 가족센터 활용, 1인 가구 지원센터 설치·운영 안심 귀갓길 노인 순찰대 운영, 청년 공동체 노인 동행 프로그램 등 1인 가구 상생 지원 공모 사업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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