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올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2022 보령방문의 해 등 대규모 메가이벤트를 실현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역대 최고의 행정 성과를 실현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단위 표창 11건, 충청남도 표창 23건, 민간표창 7건 등 총 41건의 표창을 받으며 지난해 성과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중앙단위 표창으로는 행정안전부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보조금 24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최우수,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최우수,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자체 평가 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시청사] 또한 보건복지부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 우수,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우수,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산림청 2021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부문 최우수, 2022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충남도 표창으로는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운영 최우수, TJB 2022 충남 홍보영상대전 최우수,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 충남 혁신업무 우수, 급성 감염병 관리분야 우수, 녹색제품구매 우수(1위), 충남도 농촌진흥대상(1위) 등 23건에 대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민간단체 수상으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고혁신단체장상, 제10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보령머드축제‘명예의 전당상’, 만세보령쌀 ‘삼광미 골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동일 시장은 “2022년은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저력을 보여주는 시기였다”라며 “올해 행정력이 한 단계 더 상승한 만큼 다가오는 계묘년에 시민을 더 높은 단계에서 섬기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SK E&S, 한국에너지공대가 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동일 시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전경문 SK E&S 부사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이 참석했으며, SK E&S 수소플랜트와 연계한 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과 연구소 설립,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했다. 2.(1)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으로 보령시는 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문용역과 연구소 설립시 단계별 인허가 등을 지원하게 되며, 한국중부발전과 SK E&S는 수소 공급 및 인프라 구축 운영, 수소 LAB 설비 및 시설 건립, 기술개발 지원 및 지역 인력 양성, 기업 기술이전 등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대는 핵심 수소공급기술, 이송, 수요 연계 R&D, 인력양성 등을 하게 된다. 2.(2)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식 김동일 시장은 “이번 액화수소 핵심 인프라 구축 MOU 체결로 지속가능한 수소산업 육성과 기술개발, 인재양성의 기틀이 마련”되었다며“수소플랜트와 연계 액화 수소 핵심 인프라인 연구소 설립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 SK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5조 원을 투자해 보령발전본부 유휴부지 약 59만4000㎡에 종합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산화탄소를 친환경적으로 제거한 블루수소 연간 25만 톤을 생산해 전국의 액화수소 충전소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사회적협동조합 ‘지구로운’ 유은혜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에너지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 지구로운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4년 12월까지 2년간 보령시에너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4.(1)보령시에너지센터 민간위탁운영 위수탁협약식 주요 위탁사무는 에너지전환 지역 네트워크 구축, 에너지전환을 위한 시민협력 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등 정책사업, 신재생에너지 소양교육, 신재생에너지 상담 서비스, 시민참여단 운영 등 교육·홍보, 지역에너지 기초자료 조사 및 관리, 보급 태양광 사후 관리 등 자료 관리 업무이다. 4.(2)보령시에너지센터 민간위탁운영 위수탁협약식 보령시에너지센터는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연면적 66㎡ 규모로 보령수소충전소 사무동 2층에 내년 2월 개관할 예정이며, 석탄화력 폐지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신에너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를 맡게 될 것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에너지센터가 우리 지역 특성에 맞게 공공기관, 기업, 사회단체, 시민 사이의 네트워크를 조성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시민참여 사업 발굴로 시민의 관심과 실천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촌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농촌협약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위원회는 농촌협약 추진과정에서 중요한 협의와 결정을 하는 의사결정기구로, 지자체장과 민·관·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3.(1)보령시 농촌협약위원회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사업 신청을 위한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활성화 계획(보완) 착수용역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보완해 2023년 5월 예정된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로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전략계획과 생활권활성화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자체장이 직접 당사자가 되어 협약을 체결해 국비와 지방비를 지역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3.(2)보령시 농촌협약위원회 시는 농촌협약을 위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이용현황 분석결과를 토대로 발전축 및 권역을 설정하고 2개의 생활권을 도출했으며, 우선협약 생활권으로 남부생활권을 선정한 바 있다. 협약이 체결되면 남부생활권에는 국비 최대 300억 원과 지방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지역거버넌스 소통·협력 채널인 ‘열두우물’을 구축·운영하며 행정, 중간지원조직, 주민이 참여한 설명회, 포럼, 워크숍 등을 통해 시와 각 읍·면의 자원과 의제를 발굴했으며, 관내 7개 중간 지원 조직간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김동일 시장은 “농촌협약이 체결되면 대규모 사업비가 집중 투입돼 농촌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라며 “농촌협약 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최근 2023년 정부예산 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지방이양 예산을 포함한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533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24조 원 지출 규모 축소, 국회 예산심사에서 정부 예산안 3421억 원 순감 등 녹록지 않은 여건에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 시행 21건 3532억 원, 지방 시행 96건 1267억 원, 지방 전환 예산 30건 538억 원 등 모두 147건 53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5억 원 증가했다. [1.시청사] 이와 같은 성과는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순기에 맞춰 중앙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국회 예결소위에 포함된 장동혁 의원과 국회 심사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주요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노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시는 연초부터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예산편성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는 물론 국회까지 동분서주하며 탄탄한 논리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번 확보 예산 중 눈여겨 볼만한 주요 사업으로는 해운사 폐업신청으로 뱃길이 끊길 위기에 놓였던 외연도 항로를 국가보조항로로 지정 확정하고 국고여객선 건조에 24억 원, 결손 보상금 2억8000만 원을 확보해 도서주민 교통권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석탄화력 폐쇄의 대안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주요과제를 다각화하고 고도화시킬 주요 사업으로 ▲중소형 친환경 선박 실증 연구를 위한 메타버스 융합제조사업 실증 20억 원 ▲수소경제 선도도시 조성 10억 원 ▲수소터빈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10억 원 등을 확보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노후 폐광자원을 활용하여 내륙관광 개발을 위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용역비 2억 원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륙지역 관광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해양과 내륙을 아우르는 보령의 관광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아울러 원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하기 위한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선셋전망대) 3억 원 ▲안전한 교통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한 명천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2억 원 ▲갯벌 복원을 통한 생태회복과 자정능력 강화로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원산도 갯벌생태계 복원 3억5000만 원 등도 확보했다. 특히 그동안 국도건설 기본계획에 미반영되어 아쉬웠던 국도21호 2공구(웅천~주산)와 국도77호 우회도로(남포~신흑)에 대한 타당성 확보를 위한 사전 기본 조사를 통해 제6차 국도건설 기본계획 반영을 준비하는 보령 국도개선방안 용역 1억 원도 반영되어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장항선 복선전철·개량사업 2204억 원 ▲국도 건설사업 501억 원 ▲주민 문화·체육 공간 마련을 위한 수영장 건립 9억6000만 원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18억 원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신규) 3억 5000만 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7억 원 등 다양한 분야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동일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규모로 정부예산을 확보했다”라며 “이는 시민의 염원과 공직자들의 노력, 그리고 장동혁 의원의 지원이 한 마음으로 일군 소중한 결과로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확보된 예산은 우리시가 서해안권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을 위한 소중한 예산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보령의 미래를 빛낼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3. (주)에스플랜트, 이웃사랑 성금 전달] 보령시는 ㈜에스플랜트(대표 김민기)가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내년도 산림보호 7개 분야에 129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산불 전문예방 및 감시 진화대원 105명을 모집한다. 분야별로는 본청에서 상시 근무하는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과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85명이다. 해당 업무 종사자는 산불 진화·뒷불감시(야간산불포함) 및 장비의 유지관리, 산불 예방 및 홍보·계도 활동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을 추진하게 된다. [2.시청사] 또한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8명을 모집한다. 해당 업무 종사자는 산림조사 및 산림정보관리, 산림병해충 방제 산물 수집 등의 임무를 맡는다. 아울러 숲가꾸기 분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3명과 숲가꾸기 조사단 1명, 숲 가꾸기 패트롤 4명을 각각 모집한다. 해당 업무 종사자는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산림재해예방, 숲가꾸기 대상지 조사, 산림피해 관련 현장민원 처리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초소 근무자 등을 각각 4명씩 모집한다. 해당 업무 종사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피해목 조사 및 감염나무 위치표시는 물론 산림병해충 방제 산물의 수집과 반출, 가공의 임무를 수행하고, 초소 근무를 통해 감시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사람으로 분야별 지원 자격은 세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응시원서, 이력서 등을 갖춰 분야별 접수처를 확인해 보령시청 산림공원과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근무 조건 및 선발기준을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인 자연학습식물원과 순환식 스마트팜아 타 지자체의 견학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달에만 공공기관, 농업인 단체 등 타 지자체의 12개 기관·단체에서 400여 명이 자연학습식물원, 순환식 스마트팜, 친환경 축산관리실, 유용미생물(EM)생산시설 등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자연학습식물원은 다양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유리온실 790㎡ 규모에 인공폭포, 실개천 등 조경시설을 갖추고 아열대 작목, 온대식물, 자생식물 등 300여 종을 식재했으며, 관람 소요시간은 약 20분 내외이다. 식물원의 관람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1.(1)자연학습식물원 견학 사진] 또한 야외힐링정원은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2500㎡ 규모에 미로장미정원, 포토존, 정이품송자목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었으며, 상시 개방하고 있다. 아울러 순환식 스마트팜은 순확식, 고정식 등 재배유형별 생산성과 작업편이성 평가 등을 실증하는 곳으로 고추, 토마토, 오이, 양채류, 마늘, 양파를 재배하고 있다. [1.(2)순환식스마트팜 견학 사진] 재배시설은 유리온실 유형이며, 트롤리 218세트, 양액공급시설, 방제용 분무시설, 천·측창 개폐시설, 재배사 냉·난방기, 작업장 냉방기, 에어커튼, 자동제어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원균보관실, 미생물 배양시설, EM교육장을 갖춘 유용미생물(EM)시설과 미생물 배양·공급 및 관리 시설인 친환경축산관리실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충북 시군 공무원들이 다녀가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의 선진 농업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타 지자체의 기관·단체가 많은 방문을 하고 있다”라며 “누구든지 오셔서 견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을 잘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22일 14시부터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있었던 대의원 투표에서 총선거수 137명 둥 129명이 투표하여 강철호72, 문건수38, 백기현19를 각각 얻어 강철호 현 회장이 당선됐다. 강철호 당선인1 10일 동안의 선거운동을 거쳐 각 후보자는 보령체육발전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며 선전했지만 강철호 회장의 민선1기의 이행 공적을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철호 당선인2 강철호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부족한 저를 민선2기 체육회장으로 다시 선택해 주신 체육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민선2기도 체육인들과 함께 책임과 헌신을 다하겠다 다짐했다. 한편 강철호 회장은 전국228개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과 충남15개시군체육회장협의회장,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지원단 부단장을 역임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김동일 시장이 23일 오전에 폭설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통해 충청남도 지자체장들과 폭설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5.(1)폭설 관련 긴급 점검 회의 사진 이어서 김 시장은 웅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웅천읍 폭설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주산면 삼곡리 프리지아,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5.(2)폭설 관련 긴급 점검 회의 사진 보령지역은 22일부터 23일 오전 5시까지 10.6㎝ 적설량을 보였으며, 시는 작업 인원 394명, 제설 장비 26대, 제설제 578톤을 투입하는 등 제설을 위해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