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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9월 15일(월) 현곡초등학교 교문에서 황영애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현곡초 교직원, 학생회 및 학부모회 임원,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학생 유괴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20250915_경주교육지원청_2025학년도 유괴예방캠페인 보도자료_사진1]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유괴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 수칙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에게는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배포하였다. [20250915_경주교육지원청_2025학년도 유괴예방캠페인 보도자료_사진2] 경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위험 요소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유괴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가정과 연계한 예방 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 전체의 관심이 있어야 아이들이 안전하다”며 “작은 위험이라도 함께 살피고 실천하는 안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2025년 9월 13일(토) 동국대 WISE 캠퍼스 문무관 및 100주년 기념관에서 “미래를 여는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업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2026학년도 고입 설명회 ▲전공체험 부스 운영 ▲1:1 진로·진학상담 ▲진로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20250915_경주교육지원청_2025 경주교육지원청 미래를 여는 진로진학박람회_보도자료_사진1] □ 특히 2026학년도 고입 설명회에는 관내 19개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하여 입학 상담, 진학 정보, 학교 교육과정 등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각 고등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과 입학 정보를 안내하였다. □ 전공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각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해당 분야의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실질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는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변화하는 2028 대입제도”라는 주제로 진로 특강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었다. 20250915_경주교육지원청_2025 경주교육지원청 미래를 여는 진로진학박람회_보도자료_사진2 □ 1:1 진로·진학 상담 부스에는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하여 고교 선택, 자기주도학습법, 대학 입시 전략 등 학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학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 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S중학교 3학년 학생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전공 정보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앞으로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스스로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와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 H중학교 학부모는 “진로 특강을 통해 입시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덜 수 있었고, 자녀와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와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진로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는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학생들과 교사들은 사제 동행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번 활동은 교실을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사제 동행 스포츠 체험, 함께한 야구 경기 관람 -1] 야구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지켜보며 기대감에 들떴다. 경기 내내 교사와 학생들은 함께 응원 구호를 외치고, 치열하게 전개되는 상황에 열광하며 하나의 팀처럼 어울렸다. 특히 홈런이 터져 나왔을 때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공유하였다. 사제 동행 스포츠 체험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 사제 동행 스포츠 체험, 함께한 야구 경기 관람 -2] 청송여자중고등학교 교장 박현배는 “학생들과 같은 자리에서 응원하며 함께하는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씀하셨고, 체험 행사에 참여한 김〇〇 학생은 “함께 응원하니 더 즐겁고 더 신났어요.”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사제간에 신뢰와 소통을 넓혀 가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중만)은 9월 12일 유치원 사랑반에서 학부모 공개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우리가족 텀블러 만들기’를 주제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 2학기 공개수업 실시-1] □ 아이들은 전용 도안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 텀블러’를 만들어보았다. 이어서 텀블러를 담을 수 있는 ‘에코백 꾸미기’ 활동을 통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하였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함께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 2학기 공개수업 실시-2] □ 또한 수업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부모님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을 모아 제작한 ‘깜짝 선물 영상’을 상영하여 감동을 더했다.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를 배경으로 유아들이 직접 그린 가족 그림을 담은 그림 뮤직비디오 영상은 학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 2학기 공개수업 실시-3] □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중만 원장은 “아이들이 만든 텀블러와 에코백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이 담긴 작품”이라며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활동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었고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 2학기 공개수업 실시-4]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9월 15일(월) 08시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청송초 교장을 중심으로 교직원들이 합동으로 청송초등학교 정문에서‘어린이 납치·유괴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안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아동 납치ㆍ유괴 사건, 등굣길 안전망 강화 -1] □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초등학교 인근 미성년자 유괴 사건 등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로 어린이 납치, 유괴 예방 경각심 높이기, 홍보물 배부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 아동 납치ㆍ유괴 사건, 등굣길 안전망 강화 -2] □ 현수막과 피켓으로 안전한 환경 만들기를 유도하였고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고 주의할 납치ㆍ유괴 예방을 위한 유인물과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나누어 주며 가정과 학교,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도록 진행했다. [- 아동 납치ㆍ유괴 사건, 등굣길 안전망 강화 -3] □ 남정일 교육장은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학생 스스로도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및 생활 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망 구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9월 15일(월) 오전 8시, 영양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안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5. 9. 15. 등굣길 안심 캠페인1] □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초등학교 인근 미성년자 납치·유괴 등과 같은 범죄가 빈번히 발생함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대상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캠페인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 및 학보모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보장을 위한 메시지를 강조하였다. 이를 통해 등굣길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을 보장받아야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5. 9. 15. 등굣길 안심 캠페인2] □ 박근호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반부패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김혜정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제도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주제로 공직사회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은 △1인 1청렴다짐쓰기 캠페인 △법인카드·지출서류 ‘청렴문구’ 삽입 △학교운동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카드뉴스 배포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행사를 통해 경북교육청이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아이들의 안심 등굣길, 경북교육청이 지킨다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납치·유괴 시도 사례와 관련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경북교육청을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남성 3명이 하교 중이던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차량에 태워 납치를 시도하거나, 70대 여성이 학생에게 “부탁을 들어주면 1만원을 주겠다”며 유괴를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도내 전 학교에 납치·유괴 사례와 예방을 위한 가정통신문과 학생·학부모 안전 수칙 카드뉴스를 선제적으로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 등 아동 안전 취약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낯선 사람의 접근 대응 요령 △위급 상황 시 신고 방법 △안전한 귀가 습관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아울러 캠페인 현장에서는 피켓, 어깨띠 홍보, 안전 슬로건 구호 제창, 범죄 예방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모두가 함께 지킨다”라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학교가 최우선으로 지켜내야 할 책무이자 교육의 기본”이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과목 선택권 넓힌다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 주최로 도내 농산어촌 소규모 고등학교 30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및 과목 선택권 확대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으며 도내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동일한 수준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경북온라인학교 개설 예정 과목 안내 △소규모학교 과목 개설 수요 조사 △교육과정 운영 지원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에서도 다채로운 진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진다. 한편 올해 3월 1일 정식 개교한 경북온라인학교는 경산 남산초 삼성분교장의 폐교 시설을 활용해 구축됐으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한 개방형 교육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울릉고 등 도서·벽지 학교 학생들도 온라인을 통해 폭넓은 과목을 수강하는 등, 물리적 위치로 인한 교육 기회의 제약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형 고교학점제 모델”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형평성과 미래 준비의 과제”며 “경북은 온라인학교와 고교학점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진로를 지켜주는 전국 대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7. 2025 SNS 알리미 팸투어] 경주시 SNS 알리미들이 감포 해국길과 도자기 공예촌에서 팸투어와 ‘APEC 클린데이’를 함께 진행했다. 경주시 SNS 알리미는 현재 15기가 활동 중이며, 1년간 시정 주요 소식과 지역 명소를 온라인으로 알리는 시민 홍보단이다. 이번 행사는 11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알리미들의 현장 경험을 넓히고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이들은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는 감포 해국길을 걸으며 관광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도자기 공예 체험에 참여해 흙을 빚고 완성품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며 전통 공예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쌓았다. 또한 해국길 일대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APEC 클린데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외국인과 방문객 맞이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손기복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SNS 알리미들이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전문성 있는 시정 홍보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팸투어와 클린데이에 적극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APEC 개최와 포스트 APEC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