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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김형배)는 9월 10일(수요일)에 11시 20분부터 각 교실에서 학부모 초청 공개 수업을 실시한 후 바들양지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교육을 진행하였다. [- 영양중앙초, 2025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 설명회 및 수업나눔의 날 운영 -1] □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소통하며 학교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공개수업을 시작으로 학교교육 설명회와 학부모 교육, 그리고 예비 신입생 학부모와의 만남까지 이어지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영양중앙초, 2025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 설명회 및 수업나눔의 날 운영 -2] □ 학부모 초청 공개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발표와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배움을 학부모와 나누고, 수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공개하였다. 학교교육 설명회에서는 2학기 학사일정과 주요 교육활동 계획을 안내하였다. [- 영양중앙초, 2025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 설명회 및 수업나눔의 날 운영 -3] □ 특히, 설명회 이후 진행된 예비 신입생 학부모와의 만남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특색교육,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신입생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였다. □ 본교 김형배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학부모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리플렛 표지] 포항사진교육연구회 사진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23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포항사진교육연구회 초청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내가 만난 사람들’이라는 부제로 사진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만남과 이야기를 담아내며,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만난 사람들의 내면과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포항사진교육연구회는 이번 전시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 그리고 삶의 모습을 가진 인물들을 표현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인간적인 매력과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박민아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사람과 사람의 만남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이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인 일요일을 제외하고 본원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문경시 일원에서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체육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성공 개최를 위한 ‘제3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취,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에 치러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북 대표 선수 선발 및 실전 경험을 쌓고 신인 선수 발굴과 장애학생의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대회에서 발굴한 선수들이 출전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선수단은 금 40, 은 19, 동 11개로 총 70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전국 4위의 금메달 순위를 기록하는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볼링, 슐런, 역도, 실내조정의 7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계기도 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 진단 컨설팅을 통해 시설 안전 진단, 장비 안전 진단, 운영 안전 진단 등에 대한 개선 권고 사항을 반영했다. 또, 경기장에 구급차와 의료진, 교육지원청별 지원 교사를 배치하고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디스크골프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되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경기 중 친구들과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즐겁게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는 큰 도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과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특수교육과 체육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IB 후보학교 운영 당초 목표 1년 앞당겨 달성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국제 바칼로레아 관심학교’ 공모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공모 신청은 9월 24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10월 초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에 약 10교 내외를 신규 IB 관심학교로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IB 철학에 기반한 수업·평가 설계 지원이 이루어지며 향후 후보학교와 월드스쿨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현재 경북에는 초등학교 2교와 중학교 1교 총 3교가 IB 후보학교로 승인받아 운영 중이며 IB 관심학교는 7교 운영 중이다. 이는 당초 2026년까지 후보학교 3교 운영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1년 이상 앞당겨 달성했다. 이러한 IB 교육 프로그램의 확산은 학교 구성원들의 IB 철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 그리고 교원들의 체계적인 수업·평가 혁신 준비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단기간에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확산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학교들이 IB 프로그램에 참여해, 탐구 중심 수업과 성찰 기반 평가를 실현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습 체제 전환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IB 관심학교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를 위해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학교급별 운영 사례와 공모 절차, 준비 사항 등이 안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IB 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학교폭력, 신속한 현장 방문 지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실현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을 대상으로‘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의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분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 지원, 실질적인 생활 교육지도 등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은 신속한 현장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전문성과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쟁을 해소해 학교 교육력 회복에 기여하고 본연의 교육 기능이 충실히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절차 △갈등 상황에서 관계 개선 지원 방안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학생 생활 교육지도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신속대응팀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교직원이 신뢰받는 학교,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항상 현장에서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교육행정 지식혁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 행정·경영 분야 포상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지식행정분야 총 10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름을 올린 곳은 경북교육청이 유일하며 수상의 배경에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디맨드 AI 학교지원종합자료실’서비스 운영에 있다. ‘온디맨드 AI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사용자의 업무 패턴에 따라 요청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자료의 AI 검색·응답형 시스템을 넘어 교직원 개개인의 업무 패턴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료를 자동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육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업무 특성별 신속 대응 △최신 지식정보의 실시간 반영 △교원 친화적 접근성 강화 등의 성과가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행정 지식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수상 의미가 크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업무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학생 곁에서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의성초등학교,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값진 성과 거둬 의성초등학교(교장 이경순)는 지난 9월 6일(토)에 안동에서 열린 2025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의성군 대표로 출전하여 피구, 줄넘기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1。행복한 아버지 학교(1)] 여자 피구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여자 초등부 12개교 중 3위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꾸준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얻은 결실로, 학생들과 지도교사 모두에게 값진 경험이 되었다. 피구부를 지도한 이기형 교사는 “아이들이 서로 격려하며 힘든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자 피구부는 조별 리그에서 아쉽게 조 3위로 예선 탈락했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학생들의 도전과 노력은 값진 배움의 과정으로 이어졌다. [1。행복한 아버지 학교(2)] 또한 여자 줄넘기부는 집중력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여자 초등부 3위를 차지하였다. 줄넘기부를 지도한 이희철 교사는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성초등학교 이경순 교장은 “이번 대회 성과는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협동심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취감을 높이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9월 10일(수) 이성호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강구중학교, 강구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개학 대비 학교급식 대응상황을 점검하였다. [보도자료 사진1_2025년 간부공무원 개학 대비 학교급식 대응상황 점검] 이번 점검은 개학기 식품위생 안전이 중요시되는 시기를 맞아 간부공무원이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학교급식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식품 위생관리 강화 및 개학 전 급식 위생관리 중점 확인사항 자체 위생점검을 완료한 바 있으며, 학교에서는 사전 마련된 학교급식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도록 하고 있다. [보도자료 사진2_2025년 간부공무원 개학 대비 학교급식 대응상황 점검]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의 급식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방사능 검사 및 학교 조리종사자 위생·안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성호 교육장은 “현장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학교급식 안전 대응의 적정성을 도모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행정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도 풍각중학교(교장 오병태)는 지난 9월 9일(화)에 1,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유학생과 함께하는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영남대학교에 재학중인 베트남 유학생을 초청하여 베트남의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 의식,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풍각중]세계이해교육1 풍각중학교에는 다문화 학생들의 부모 출신국 대부분이 베트남이어서 이번 기회에 베트남 유학생들을 초청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베트남의 전통, 문화, 음식, 예절, 날씨, 생활 모습 등을 다양한 학생 참여 활동들을 통해서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특히 베트남의 전통 모자인 ‘논라’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베트남의 복장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해외 유학생들과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풍각중]세계이해교육2 풍각중학교 오병태 교장은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도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정하)은 9월 9일(화), 기관별 특색있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써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대회를 실시하였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며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며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용, 배려, 양보, 타협 등 가족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익히고자 함이다. [청도중앙초]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1 □ 이번 골든벨 대회는 가정으로 미리 안내한 도서를 중심으로 유치원과 가정과의 연계 지도로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이해 수준에 맞게 o,x 퀴즈를 풀었고 보호자들은 객관식, 단답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모두 즐겁고 흥미롭게 독서 골든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청도중앙초]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2 □ 독서 골든벨에 참여한 유치원 보호자 김○○ 엄마는 유아들과 함께 활동해 봄으로써 가족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고, 이 행사를 통해 책놀이 활동 수업에 대해서 알고 유치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청도중앙초]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3 □ 최정하 원장은 “독서 골든벨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경험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며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서 바른 인성을 가진 유아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