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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석말숙) 유아 38명은 4월 26일 좌학근린공원 봄동산 산책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학교 인근에 있는 좌학근린공원은 안전한 놀이시설과 농구장 및 무대와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유아들이 뛰어놀기에 좋은 다산의 명소이다. [0426_좌학공원_산책_(1)] □ 좌학근린공원에서 유아들은 자연 속 보물찾기, 틀린 자연 찾기, 동생 손 잡고 산책하기, 풀피리 불기, 개구리 관찰하기 등 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놀이를 경험하며, 봄의 공원에서, 친구와 보물을 찾아 나서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자연 놀이를 즐기던 7세 유아는 “잎이 초록색인데 연두색이고 초록색인데 바다색이예요”라며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표현하였다. 0426_좌학공원산책_(2) □ 석말숙 원장은 “자연은 생명의 공간이다. 유아들은 그곳에서 자신을 만나고 자신의 세계를 창조해 갈 수 있다. [0426_좌학공원산책_(3)] 오늘의 특별한 산책 경험은 유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깨우고, 유능감을 맞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자연에서의 경험을 독려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우곡초등학교(교장 최성욱)는 2024년 4월 26일 전교생,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2024 고령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 함께 만드는 책 공연“꿈 도둑 꿈- 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상상력 증진과 인성 및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진행됐다. [- 우곡초, 2024년 고령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참여-1] 함께 만드는 책 공연“꿈 도둑 꿈”은 나만의 꿈, 장래 회망을 주제로 자신의 재능을 찾고 고민하며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고 창의적 활동을 접목시켜 재해석한 내용으로 학생들이 공연 중에 다양한 방법으로 주인공을 도와주며 연극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 우곡초, 2024년 고령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참여-2]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은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꼭 내가 배우가 된 것 같아 신나고 즐거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 우곡초, 2024년 고령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참여-3] 우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 및 예술적 감성을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성산중학교(교장 이성희)는 2024년 4월 26일(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함께 모여 부모님(조부모님 등) 가족에게 ‘사랑해요’ 손 편지 쓰기 및 ‘효(孝)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1)_케이크_만들기_및_손편지_쓰기] □ 본교 급식실에서 전교직원이 협동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며칠 앞으로 다가온 어버이날을 준비하며 손 편지를 쓰고 직접 과일 생크림 ‘효(孝)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생크림을 바른 케이크에 딸기, 키위, 멜론 등의 다양한 과일과 꽃으로 장식을 해서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맛있는 케이크를 완성하며 가족의 도움과 사랑을 돌아보고, 체험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우정을 나누는 통로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2)_케이크_만들기_및_손편지_쓰기] □ 처음에 생크림을 짤 때 어색함이 보였지만 어느새 멋진 과일 생크림 ‘효(孝) 케이크’를 완성한 학생들의 얼굴에는 보람찬 미소를 머금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3)_케이크_만들기_및_그림책] □ 이성희 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한 체험 행사를 통해 건강도 잘 돌보며 열심히 공부하고 올바른 인성을 키우며 가족 간 서로 소통함으로써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하셨으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백희욱)은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날 특집 기획공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2일 4회 공연으로 경북 초·중학생 및 교직원 3,000여 명이 관람하였다. [문화원]앨리스 1]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국내 최초의 3D 라이센스 뮤지컬로 루이스캐럴의 원작의 신비로움 그대로를 몰입형 가상환경기술과 융합한 실감형 공연이다. [문화원]앨리스2] 익숙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나안 홀로그램시스템 기술과 인터랙티브 가상배우시스템을 활용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몰입감을 주고 실제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공상의 세계를 3D영상으로 구현해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문화원]앨리스3] 백희욱 원장은“이 공연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판타지 여행으로, 학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작품이다. 다가오는 어린이날 선물 같은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백희욱)은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날 특집 기획공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2일 4회 공연으로 경북 초·중학생 및 교직원 3,000여 명이 관람하였다. [문화원]앨리스 1]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국내 최초의 3D 라이센스 뮤지컬로 루이스캐럴의 원작의 신비로움 그대로를 몰입형 가상환경기술과 융합한 실감형 공연이다. [문화원]앨리스2] 익숙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나안 홀로그램시스템 기술과 인터랙티브 가상배우시스템을 활용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몰입감을 주고 실제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공상의 세계를 3D영상으로 구현해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문화원]앨리스3] 백희욱 원장은“이 공연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판타지 여행으로, 학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작품이다. 다가오는 어린이날 선물 같은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 경주시 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9일에 6명의 유치원생, 2명의 초등학생과 함께 ‘와글와글 동물농장’원내 놀이 체험에 참여하였다. 놀이 체험이 이루어지기 전에 교사는 미리 그림책을 통해 농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유아들의 동기를 유발하였다. [20240429_화랑초병설유__와글와글 동물농장_ 원내 놀이 체험 보도자료 사진1] 유치원 활동실이 멋진 농장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면서 레크리에이션 진행자와 유아들은 기대에 찬 목소리로 인사하였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놀이 체험을 하였다. 동물농장에서 유아들이 해야 할 일들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들어보고 다양한 동물들(젖소, 양, 개, 고양이)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유아들은 동물농장 주인 옷으로 갈아입은 뒤 초대형 젖소에게 먹이도 주고 먼지도 깨끗하게 씻겨주는 놀이를 하였다. 젖소가 눈 똥을 수레로 옮겨주는 게임에도 즐겁게 참여해보면서 동물 농장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경험해볼 수 있었다. 양계장으로 이동한 뒤 계란 모형을 찾아 파이프에 굴려도 보고 깨끗해진 계란을 통에 담아 마트로 배달해주는 경험을 통해 계란의 유통 과정을 알아볼 수 있었다. [20240429_화랑초병설유__와글와글 동물농장_ 원내 놀이 체험 보도자료 사진2] 놀이가 끝나자 유아들은 “아픈 동물들도 돌봐주고 더러워진 젖소를 씻겨 주는 것이 재미있었어요.”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에는 친구들과 협동하여 계란과 동물들의 대변을 치워주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었다. 유아들이 농장의 주인이 되며 다양한 활동을 해 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도 길러볼 수 있었다. 놀이에 참여한 담임교사는 “평소에 어린이들이 접하기기 어려운 동물 농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놀이체험을 통해 접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해당 놀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이번 놀이를 통해 다음에는 실제 농장에 견학하여 가축들을 돌봐주는 체험을 후속활동으로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덧붙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인환)은 4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일주일간 보호자 상담 주간을 운영하였다. ▣ 이번 상담 주간은 유아의 가정과 기관에서의 모습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여 개별 유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새 학년 적응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적절한 교육적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40426_황남초병설유_보호자 상담주간 보도자료 사진1] ▣ 보호자들은 교사와 함께 유아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소통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426_황남초병설유_보호자 상담주간 보도자료 사진2] ▣ 3세반의 경우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고 난 뒤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대부분 보호자들이 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선택한 것에 매우 만족하였다. [20240426_황남초병설유_보호자 상담주간 보도자료 사진3] ▣ 특히 공립 유치원에서 교사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에 신뢰감을 가지고, 안정적인 돌봄으로 양육 부담이 한결 가벼워 졌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 보호자 김○○와 교사 박○○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 공동체가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서로간에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다며 이구동성으로 공감하고, 밝은 표정으로 상담을 마쳤다. ▣ 이인환 원장은 “기관과 가정이 협력하여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자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신라초등학교(교장 박은영)는 4월 26일 유치원생 4명과 초등학생 57명이 참여한 울산대공원 생태 여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울산대공원 남문에 도착하여 안전한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안전지도를 하고 전시와 체험을 실시하였다. 오전에는 장미원 체험과 동물원 관람을 하였다. 동물원에는 앵무새 공연과 공작의 화려한 날개짓을 구경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였고, 고학년들은 산양과 무플론, 미어캣을 좋아하였다. [20240426_신라초_봄 현장체험학습 보도자료 사진1] □ 예약한 도시락을 받아서 먼저 먹은 아이들은 다른 학교 아이들과 섞여 한가롭게 뛰어놀고 나서 오후 코스인 생태여행관 체험을 하였다. □ 생태여행관은 수목원, 곤충관, 나비관으로 나뉘어 전시되었는데 나비가 비닐하우스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에 아이들은 물론 인솔하던 교사들도 좋아하기는 마찬가지였다. [20240426_신라초_봄 현장체험학습 보도자료 사진2] □ 6학년 최○○은 “교실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나와서 장미꽃이나 나비 같은 곤충 한가지라도 똑바로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독립운동길 탐방 교사 연수 실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7일 구미시에 있는 왕산허위선생기념관과 구미 독립운동유적지에서 독립운동길 자율탐방 교사동아리,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독립운동길 탐방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인의 독립 정신을 계승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사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김동우 작가의 특강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사 활성화 관련 현장 교사들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 참가자들은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답사한 후, 허위 선생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허위 선생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대한제국 시기에 ‘13도 창의군’을 조직해, 선발대 300여명을 이끌고 서울진공작전을 펼쳤으나 결국 체포되어 서대문 형무소에서 54세의 나이로 순국한 경북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선열들께서 남겨주신 고귀한 독립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북 독립운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올바른 나라사랑교육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기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독립운동길 탐방 30교,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30교, 독립운동길 자율탐방 교사동아리 42팀 등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중단됐던 고등학생 국외 독립운동길 탐방도 재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독립운동길 교사 연수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애국선열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독립운동가들이 더욱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2024 초등 수업 중심 교원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교과교육연구회,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선도단 대표 교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초등 수업 중심 교원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자발적 연구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교원의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공동 연구·공동실천 지원을 통한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질적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태호 공주대학교 교수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통해 수업에 질문을 담다’란 주제 강의와 한은수 남산초등학교 교감의 ‘질문 방법 및 질문 공책 활용법’에 대한 수업 실제 강의로 진행됐다.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교사 수업 설계와 학생 평가 전반에 관한 질문 과정의 적용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 교사들은 교원학습공동체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질문 기반 수업의 실천 사례, 개선 방향 등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질문 기반 수업에 대한 맞춤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와 함께 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질문 수업과 연계한 교과 연구 결과를 지역의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상·하반기 연수를 열어 질문 기반 수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수업 혁신을 위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정착’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하고 교원학습공동체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선도단 외에도 관련 선도학교 13교, 연구학교 2교 등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중 교사와 학생의 적극적이고 왕성한 피드백을 활성화하기 위해 질문을 통한 의사소통으로 수업 대화의 힘을 키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