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성산초등학교(교장 장석록)은 5월 7일(화)에 학생 심리 정서 회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원예힐링테라피 프로그램 ‘스쿨팜 가꾸기 및 생화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하였다. 먼저 교내에 작은 텃밭을 조성하여 전교생이 학년별로 원하는 작물을 관찰하고 심어보는 스쿨팜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방울토마토, 가지, 옥수수 등을 직접 심고 물을 주며 농사의 기쁨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다양한 향기와 색을 가진 카네이션을 오감으로 관찰하고 느끼며 어버이날을 기념한 생화 꽃바구니 만들기를 하였다. 꽃향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꽃바구니를 만들며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보도자료2(원예힐링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산초 5학 년 학생은 “가지를 심다 보니 농사를 짓고 계시는 할머니가 떠올랐다.”라며 “수확하는 그날까지 매일 잘 보살펴서 할머니께 내가 수확한 가지를 선물로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석록 교장은 “학교 텃밭을 가꾸고 아름다운 꽃향기를 느끼는 원예힐링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그간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고령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교육장 김호상)는 5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대가야 문화예술 체험1]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문화유산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한 체험으로 올해는 가야토기 만들기, 서각(판각), 원예, 한지공예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대가야 문화예술 체험2]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운수초)은 “서각 수업을 했는데 모양을 내기 어렵긴 했지만, 내가 직접 문양을 파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다. 내가 만든 작품을 빨리 받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장은 “학생들이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우리 고령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5월 7일(화)부터 6월 14일(금)까지 “2024 찾아가는 신산업 분야 대가야 꿈 찾기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 캠프는 관내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한다. 고령초, 운수초, 성산초, 우곡초등학교는 1인 미디어 메이커 영상편집, 덕곡초등학교는 아이온과 인공지능 탐험, 박곡초, 쌍림초등학교는 미래 탐험가 VR, 개진초등학교는 아이코봇과 코딩 모험이라는 주제로 진로 탐색을 한다. [찾아가는 신산업 분야 대가야 꿈찾기1] 이 프로그램은 고령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여 학교별 학사 일정과 학생들의 선호를 고려하여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하도록 준비하였다. [찾아가는 신산업 분야 대가야 꿈찾기 2] 고령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장은 “변화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실현할 수 있는 능력 개발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2024년 5월 3일(금)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 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고령교육지원청 컴퓨터교육실에서 2024학년도 「독서로」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독서로 담당자 연수1] 이번 연수는 기존의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독서로’로 개편 됨에 따라 학교 도서관의 안정적 운영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독서로’시스템을 이용한 진급처리 및 도서 대출·반납, 장서 점검 및 폐기 등 학교 도서관 운영을 위해 필요한 시스템에 대하여 이해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독서로 담당자 연수2] 강의를 진행한 고령초등학교 장명희 사서교사는“올해‘독서로’시스템 개편으로 현장에서 잘 모를 수 있는 사용 방법에 대해 실습을 통해 쉽게 알려드릴 수 있었고, 학교 도서관이 차질 없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상 교육장은“이번 연수로 담당 선생님들의 업무능력이 강화되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송 부남초등학교(교장 류재하)는 4월 30일(화) 오후, 전교생 10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기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었다. 5~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저학년 학생들에게 학업중단 숙려제의 의미를 설명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전체 학생들이 학업 중단 위기를 맞이하였을 때 학업중단숙려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학업중단예방 보도자료] □ 또한, 릴레이 글자 디자인 활동을 통해 자신이 꾸민 글자를 가지고 순서를 맞춰 ‘학업중단 예방의 날, 친구야 학교가자!’ 문구를 완성하며 ‘함께’의 의미를 느끼고 옆자리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 4학년 신○○ 학생은 “홈스쿨링을 하다 3학년부터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학교에서 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다 재미있고 특히 다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학교생활이 즐겁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 부남초등학교장은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여 오고 싶은 부남초등학교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허영희)은 5월 3일(금)에 만3~5세 유아 5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계획하여 실시하였다. 어린이날을 축 하하며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장애물 방방, 협동자전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동생, 친구, 형님들과 함께 실내에서 즐겼다. [사진01_어린이날행사(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직접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내려오는 미끄럼틀부터 유아들이 힘을 합쳐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친구와 함께 탈 수 있는 장애물 방방, 그리고 마음껏 점프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까지 여러 놀이기구들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02_어린이날행사(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은하수반 김00은“미끄럼틀이 엄청 높아요. 내려올 때 바람이 시원해요”라고, 해님반 이00은“매일매일 어린이날이었으면 좋겠어요. 또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03_어린이날행사(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 날은 직접 아이들의 손으로 투표한 어린이날 선물을 한아름 안고 얼굴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를 붙이며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였다. [사진04_어린이날행사(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허영희 원장은 “유아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여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니 만족감이 높아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인 신나는 놀이를 선물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5일(일)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 등 지역 유관기관이 후원하는 어린이날 걷기대회 및 놀이 한마당 대축제 행사에 참여하였다. [- 이 날만 기다렸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1] □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약 1,200여명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축제로, 청송군민운동장에서 출발하는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종합문화복지타운에 26개의 부스 체험이 마련되었다. [- 이 날만 기다렸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 □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슬로건 창작대회와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MBC어린이합창단, 마술,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열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이 되었다. [- 이 날만 기다렸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3] □ 체험마당에서는 추억의 놀이, 페이스 페인팅, OX퀴즈, 도자기팬던트, 우드크래프트 등의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여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였으며, 교육지원청에서 준비한 추억의 달고나 체험은 특히 학생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등 호응이 좋았다. [- 이 날만 기다렸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4] □ 신덕섭 교육장은“매년 맞이하는 어린이날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라며,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한국어교육 중점 공립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경주한국어교육센터(교육장 권대훈)는 5월 3일(금) 2024년 제1기 위탁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102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실시하였다. [20240503_교육지원과_경주한국어교육센터 102회 어린이날 행사 실시 보도자료 사진1] 이 행사는 초등과 중등으로 구분하여 초등은 계기교육과 놀이마당, 시장놀이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중등은 환경관련 계기교육, 직업체험 이벤트, 한국어 골든벨을 실시하였다. [20240503_교육지원과_경주한국어교육센터 102회 어린이날 행사 실시 보도자료 사진1] 초등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날에 관하여 익히고 다양한 놀이마당에 참여하여 쿠폰을 획득한 후 시장놀이에서 각자 원하는 물건을 구입하였다. 중등학생은 사제동행 직업체험 시간을 통해서 바리스타 체험, 천연비누 제작과 KSL과 TOPIK기반 한국어골든벨에 함께 참여하였다. 미래의 기둥으로 자라날 1기 학생들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알고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오늘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김시용 센터장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며 한국어능력도 향상시켜서 미래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용황유치원(원장 강성애)은 5월 2일(목), 유치원 강당 및 각 반 교실에서 학부모 연수 및 참여 수업을 실시하였다. ○ 유치원에 방문한 학부모들은 강당에서 가톨릭상지대 박성은 교수의 ‘자녀의 기질과 성격에 따른 양육법’에 대한 연수를 듣고, 각 반 교실로 이동하여 자녀와 함께하는 수업에 참여하였다. [20240502_용황유치원_학부모 연수 및 참여수업 보도자료 사진1] ○ 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은 ‘우리 가족 미니 정원 만들기’, ‘우리 가족은 ㅇㅇ색이에요’,‘엄마 아빠 얼굴, 내 얼굴!’,‘사랑하는 가족 얼굴 그리기’,‘양말목의 두 번째 생일’,‘목공예-가족 기차 만들기’로 가족 간에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20240502_용황유치원_학부모 연수 및 참여수업 보도자료 사진2] ○ 강성애 원장은 “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을 통해 부모가 자녀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 와서 놀이 수업에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도 쌓고, 그동안 궁금하였던 유치원 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5월 3일(금)부터 6월 5일(수)까지 “2024 찾아가는 대가야 꿈 찾기 진로 캠프(Dream Camp)”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 캠프는 관내 6개 중학교와 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가야꿈찾기 진로캠프] 프로그램 운영은 다양한 직업정보 알기, 신소재 산업 분야와 중요성 알기, 반도체, 초전도체, 그래핀, 탄소나노튜브 등을 알아보기, AI 기술의 발전 알기, AI 산업의 적용 분야와 영향 알기, 신소재산업, AI 산업과 ChatGPT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통해 진로 설정을 고민해 보는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산업과 교육의 주역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가야 꿈찾기 진로캠프2] 고령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소재, AI, ChatGPT 등 맞춤형 진로 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영하는 만큼 자신의 꿈과 목표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