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서 특별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동일 부문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자 한국지역경제학회, 한국지역경제연구원에서 주관했던 2023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평가 ‘일자리 창출’ 전국 1위 달성의 업적을 이어가게 됐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은 지난 8일 서울 엘타워 6층에서 개최됐다.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곳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성과에 대한 지자체 노력도, 업무수행 사항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상훈이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일자리를 모든 정책의 종착 목표로 수립하고 주력산업인 에너지 분야 일자리 지원,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글로벌 혁신규제자유특구,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미래 산업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등을 위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외에도 일자리를 얻고 타지에서 전입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보증금 없는 무상 임대 주택을 보급. 직장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기업 근로자를 위한 통근버스를 새롭게 도입해 운행하는 등 일자리 관련 선도정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침체한 경기 상황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2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국가산단·신규산단 조기 착공,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 산·학·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유망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9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 내 등록 시 과태료를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반려견 신규등록은 시에는 지정한 동물병원 6개소에서 등록 가능하며 등록방법은 내장형과 외장형 선택이 가능하지만 분실을 우려해 내장형을 권장한다. 동물등록 변경신고는 국가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동물을 잃어버릴 경우에는 10일 정보 변경시에는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소유자 변경 신고는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신고 규정을 위반해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지연 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10월부터 한 달간 반려견 미등록자와 변경 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수진 축산과장은 “동물등록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다”며 “자진신고 기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영산동주민자치위, 삼계탕 500인분 무료 배식 봉사활동 [금요저널] 나주시 영산동주민자치위원회가 회원 12명이 참여해 지난 9일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나주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조병옥 주민자치위원의 닭 500마리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김미이 위원장은 “올해는 특히 무덥고 습한 여름이 지속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배식을 받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더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확 트인 360도 파노라마 뷰’ 나주 빛가람 전망대 새단장 [금요저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빛가람전망대가 새단장을 통해 ‘360도 파노라마 뷰’를 선보인다. 나주시는 빛가람전망대 북동 및 남동측 조망권 확보를 위한 내부 확장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발 100m 배메산 정상에 위치한 빛가람전망대는 대한민국 에너지밸리 거점인 혁신도시의 경관과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랜드마크로 지난 2016년 개관했다. 총면적 223만평 규모 광활한 혁신도시 전경 곳곳을 배경으로 한 인생 사진, 주야간 경관 맛집으로 자리매김해 연평균 2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나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꼽힌다. 전망대에선 한국전력을 비롯한 16개 이전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빛가람 호수공원 등 도시 전역은 물론 영암 월출산, 광주 무등산 등 인근 명산도 조망할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내부 화장실로 인해 그간 북동 및 남동측 전망 동선이 없었으나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360도 파노라마 뷰를 구현해냈다. 빛가람전망대는 빼어난 경관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손님들을 맞고 있다. 전시동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매달 새로운 전시회가 열리며 5층 전망타워로 올라가는 모노레일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돌미끄럼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커피숍, 로컬푸드점이 최근 새롭게 들어섰으며 관광해설사가 상주해 재미있는 나주 이야기를 들려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0일 빛가람전망대를 방문해 5층 전망타워동, 1층 전시동 내부 시설을 점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망대 시설 개선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전망대 5층 확장을 통한 360도 파노라마뷰를 구현했다”며 “경관 조망뿐 아니라 시민들이 전망대 시설을 다양한 용도로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문화행사, 평생학습 등을 다양하게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목사고을시장서 밤소풍 워터밤 페스티벌 성황 [금요저널] 나주시가 지난 10일 오후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진행한 ‘2024 밤소풍 워터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시원한 물놀이와 버블공연, EDM 공연 및 경품행사 등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장 방문객들에게 시원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시장 광장에는 ‘너랑 나랑 밤소풍’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리고 있는 바비큐존·피크닉존도 마련돼 캠핑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은 시장 뒤편에 플리마켓이 추가로 운영되면서 시민과 상인이 하나돼 행사를 즐기는 광경이 연출됐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바비큐와 피크닉, 캠크닉 등을 즐길 수 있는 ‘너랑 나랑 밤소풍’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6일까지 개최된다. 버너, 불판, 집게, 가위 등 불판 세트를 무상 대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들도 판매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어학실력 ‘쑥쑥’ [금요저널]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시가 추진한 영어교육 지원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동신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캠프가 10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1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수료식은 2주간의 캠프 생활을 담은 동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듣기·말하기·읽기·쓰기와 같은 기초 과정과 더불어 신문·방송·뉴스 제작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제공됐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영어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험·면접 후 수준별 맞춤형으로 반 편성을 했으며 모든 수업을 원어민 교사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아 자신감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파리올림픽 시즌에 맞춰 올림픽의 기원, 88서울올림픽 등을 배우고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를 포함한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가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주희 총장은 “나주시가 교육발전 특구로 지정되고 동신대학교 역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을 받은 만큼 나주가 명품 교육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며 “동신대학교에서 영어캠프의 소중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정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시는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글로벌 시대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라고 우리 아이들이 나주에서 자랐다는 것이 자부심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200명의 학생 입소로 시작된 나주시 외국어 캠프는 2024년 여름까지 총 2797명이 수료했다. 나주시는 외국어 캠프 외에도 해외 어학연수,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한국에너지공대와 협업한 영어 익힘터 등 회화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2024년 지역아동센터 어울마당 물놀이 체험’ 성황리 개최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나주시와 나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4년 지역아동센터 어울마당 물놀이 체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단체활동을 통한 공중질서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해 서로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600여명과 시설 종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는 2015년부터 입장료 감면 및 다양한 편의 제공을 통해 아동들이 시원한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노신철 연합회장은 “나주시와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가 아이들을 위해 항상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9월 2일까지 납부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2024년 8월 주민세 개인분 5억4400만원, 사업소분 11억8000만원 등 총 17억240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8월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나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교육세를 포함한 1만1000원을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9월 2일까지이다. 8월 주민세 사업소분 대상은 7월 1일 현재 나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이다. 세액은 사업소 규모와 연면적 등에 따라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율로 나눠 산출해 합산한 금액이다. 납부서의 세액을 9월 2일까지 납부한 경우 신고하고 납부한 것으로 보며 납부서를 받지 못하였을 때는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가산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납부방법은 은행 방문,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위택스, 가상계좌, ARS,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공익직불금 100% 수령하려면 이렇게” [금요저널] 나주시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들이 감액 없이 100% 수령할 수 있도록 교육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사무소와 함께 공익직불제 의무 준수 사항에 대한 교육 및 이행점검을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면서 농가 소득을 안정화 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가가 감액 없이 직불금을 100%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정해진 17개 의무 준수사항을 모두 실천해야 한다. 나주시에서는 17가지 준수 사항 중 하나인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 이수의 안내 및 홍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업인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정규교육 외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교육과 70세 이상 고령농을 대상으로 자동전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간편 교육은 기존 공익직불금 수급 농업인이 휴대전화로 참여하면 된다. 자신의 스마트폰에 발송된 링크에 접속해 15분 분량의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자동전화 교육은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걸려온 수신 전화로 5분간 교육내용을 청취하거나 본인이 직접 ☎1644-3656에 전화를 걸어 참여할 수 있다. 만일 농가가 의무 준수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익직불금 총액에서 각 항목별로 10%씩 감액해 받게 된다. 동일한 준수 사항을 2년 연속 위반하면 감액 비율이 2배로 늘어나게 되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나주시는 9월까지 농지 현장점검 및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 후 11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관내 농가가 충분히 준수사항을 인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열심히 홍보 및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농업인들이 지켜야 할 준수 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관원 나주사무소에서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여부와 함께 올해부터 감액 비율이 5%에서 10%로 강화된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일지 작성 등의 준수 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지난달 18일부터 3회에 걸쳐 나주시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관 3곳에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나주시노인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심근경색증의 특징, 초기증상과 뇌졸중의 종류, 초기증상, 질환별 치료방법,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강의는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심뇌혈관센터의 김형숙 간호사가 진행했다. 강동렬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이 해당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길 바란다”며 “향후 기관, 단체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9월 첫째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레드서클 체험부스는 혈관 3대 수치를 측정하고 결과 상담과 함께 1:1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