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산불피해 주민 돕는 온정의 축제’ 동작구, 특별한 벚꽃축제가 찾아온다

‘산불피해 주민 돕는 온정의 축제’ 동작구, 특별한 벚꽃축제가 찾아온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오는 5일 관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에서 봄기운과 온정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축제들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동별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영남권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고 피해 복구에 나선 관계자들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성사계시장 인근 벚꽃길에서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하는 ‘사당2동 벚꽃축제’ 가 열린다. 캐리커쳐, AI캐릭터 네컷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익금 일부는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한다. 이재민과 소방대원에게 위로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열고 응원 문구 댓글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벚꽃길 버스킹’ 공연과 벚꽃카페 등 먹거리 부스도 준비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신대방1동 도림천 뚝방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우선 주민 3,0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식목일을 기념한 꽃나무 분양은 물론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포토존 △SNS 이벤트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대형산불로 인해 걱정과 우려 속에 마음을 졸인 구민들이 벚꽃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산불피해 주민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개발 전문” 동작구, 상도14·15구역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지정 고시

“재개발 전문” 동작구, 상도14·15구역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지정 고시 [금요저널] 동작구가 상도동 일대 지도를 바꾸는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1년 10개월 동안 추진해오던 상도14구역과 상도1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오늘 고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는 작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본 사업의 정비계획이 통과된 후 주민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약 3개월 만에 이번 고시를 이끌어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빌라촌으로 구성된 저층 노후 주거단지의 경사를 없애고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상도14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받아 1,191세대, 상도15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3,204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국사봉을 중심으로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 대단지가 될 전망이다. 구는 해당 구역의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도화공원과 연계한 소공원은 물론 미술관, 문화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의 쾌적한 삶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해당 구역 주변의 개발사업과 연계해 핵심 기반시설인 성대로 확장을 통해 상도동 일대에 원활한 교통망을 구축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로 재창조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변 지역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지도를 바꾸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재개발 전문” 동작구, 상도14·15구역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지정 고시

“재개발 전문” 동작구, 상도14·15구역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지정 고시 [금요저널] 동작구가 상도동 일대 지도를 바꾸는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1년 10개월 동안 추진해오던 상도14구역과 상도1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오늘 고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는 작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본 사업의 정비계획이 통과된 후 주민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약 3개월 만에 이번 고시를 이끌어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빌라촌으로 구성된 저층 노후 주거단지의 경사를 없애고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상도14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받아 1,191세대, 상도15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3,204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국사봉을 중심으로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 대단지가 될 전망이다. 구는 해당 구역의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도화공원과 연계한 소공원은 물론 미술관, 문화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의 쾌적한 삶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해당 구역 주변의 개발사업과 연계해 핵심 기반시설인 성대로 확장을 통해 상도동 일대에 원활한 교통망을 구축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로 재창조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변 지역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지도를 바꾸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동작구,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 확 낮춘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동작구,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 확 낮춘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감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담당하고 지회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이른바 ‘청년 응원 부동산’을 모집·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과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는 ‘청년 응원 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 일부를 감면받게 될 예정이다. 거래금액 3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며 청년은 20%, 전세사기 피해자는 50%를 경감받는다. ‘청년 응원 부동산’은 향후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개업소 외부에 안내판도 부착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정책이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중개수수료 감면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를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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