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축탑 점등식 개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불교 서초구 사암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봉축탑 점등법회는 1995년부터 시작해 매년 구청 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자비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행사는 합창공연 및 법회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봉축탑 점등식이 진행됐다. 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구청 광장에 자리해 오는 5월 9일까지 불을 밝힌다. 특히 서초구 사암연합회는 매년 봉축탑 점등식을 통해 5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봉축탑 점등식을 통해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구, 식목일 나무심기로 숲의 소중함 되새겨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일 몽마르뜨 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서초의 식목일은 365일’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무심기 및 가드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해 배롱나무, 산수유 등 꽃나무와 봄꽃을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발달장애인센터 교육생들이 함께 만드는 ‘동행매력정원’ 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식목일을 맞아 함께 꽃을 심고 정원을 조성하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아픈 식물에 대한 상담과 진단, 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치료해주는 ‘반려식물 컨설팅’과 종이로 만드는 나만의 미니 화분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가드닝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식목일은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함께 가꾸는 자연’의 가치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365일 매일 매일이 식목일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녹색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초구, 제1호 입양녹지 ‘서리풀정원’새단장 마치고 개원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최초 ‘녹지입양제’를 통해 새 단장을 마친 서초동성당 ‘서리풀정원’ 개원식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21일 서울대교구 서초동성당과 서초동성당 옆 약 2천400㎡ 면적의 시설녹지에 대해 제1호 녹지입양 협약을 체결하며 서울시 최초로 ‘녹지입양제’를 시행한 바 있다. 녹지입양제는 지역 내 기관과 단체에서 공공녹지를 입양해 관리하는 제도다. 후미진 곳에 있어 관리가 어려웠던 시설녹지를 민관 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구는 지역주민들이 정원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말 전체적인 정비를 마쳤다. 10일 진행된 행사는 서울시 제1호 입양녹지인 ‘서리풀정원’의 개원을 축하함과 동시에 쾌적하고 아늑한 녹지로 관리하자는 의미로 성당 미사 후 성당 신도들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테이프 커팅과 서초동성당 성도들의 축시 낭송, 성가대의 축가 공연이 이어지며 품격을 더했다. 또,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국수 나눔 행사가 열려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고 가수 하림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는 더욱 풍성해졌다. 서초동성당 주임신부는 “앞으로 서초동성당에서는 서리풀정원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청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서리풀정원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7월에 HS효성과 제1호 공원입양인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녹지 관리의 모범사례를 선도하고 있다. 공원입양 협약을 통해 서래골근린공원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리풀정원 개원식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녹지입양 협약에 기꺼이 동참해 주시고 서리풀정원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서초동성당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리풀정원이 앞으로 이어질 제2호, 제3호 입양 녹지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아·태 사법정의 허브 제2회 학술대회’ 열어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서초동 법조단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 교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제2회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을 위한 역할과 실행방안’ 이라는 주제로 서초구, 송상현국제정의평화인권재단,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한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의 가치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지난해 학술대회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반포대로와 서초대로 일대의 국내 최대 법조단지다. 이 일대는 대법원, 대검찰청을 비롯한 각급 법원·검찰청,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다수 변호사 사무실 등이 밀집돼 있다. 구가 추진 중인 5가지 테마의 ‘서초 문화벨트’ 중 하나다. 네덜란드 헤이그가 국제형사재판소, 국제사법재판소, 국제중재재판소 등이 모여 사법정의의 국제 중심지가 된 것처럼, 서초구도 활발한 국제 법률 교류의 장을 조성하고 사법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에서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이 추진중이다. 구는 서초 법조단지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토대로 서초구의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외 학술대회와 법률·문화 공연 등을 열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 곳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메카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쉼없이 달려왔다. 지난해 ‘사법정의 허브 조성 학술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첫 학술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3월에는 ‘사법정의 허브’로 지정 고시했다. 7월에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선포식·공청회를 개최해 관계 기관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법조단지 일대 경관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법률문화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외교부·법무부·서울시 등 관계 부처와 법조계, 서초구 각각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외교부·법무부·서울시·법원·검찰 등 관계부처, 법조인, 법률학회, 구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 날 발제를 맡은 최령 ㈜컨설팅랩이엘 대표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을 위한 역할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특화가로 조성·국제기구 유치 등 관련 사례를 소개하고 아·태 사법정의 허브 구현을 위한 마스터플랜과 관계기관·주체별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민일영 前 대법원 대법관이자 現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을 비롯해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 △곽수근 조선일보 테크부 차장 겸 논설위원 △신동환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장 △이종혁 ㈜해안건축 부문 대표 △이중기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 △정소현 외교부 국제법규과장 △최성호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장 등 총 8명의 전문가들이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후 청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구는 학술대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 외교부, 법무부, 서울시 등과 함께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술대회를 연례 행사로 정착시켜 매년 11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서초구가 아시아·태평양의 사법정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교육 시행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동주택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등 예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자 191명을 대상으로 이번 7일 오후 2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매년 4시간의 직무 윤리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서초구는 아파트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수의 큰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다양한 아파트 민원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사전 지식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서초구는 매년 전문가를 초빙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6월에도 입주민대표회의 윤리교육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였으며 주민들의 교육 요청에 의해 11월 추가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특히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더불어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법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공동주택 관리교육에서는 △공동주택관리법 최신 개정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직무 및 윤리에 관한 사항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입주민 간 분쟁에 관한 사항 등 아파트 관리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또,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 교육에서는 서초소방서의 소방안전 교육강사가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주민 대피 요령을 교육해 화재 안전에 대한 이해와 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달라지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아파트 내 주요범죄 발생 시 112신고 시 신속출입토록 하는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 관련 안내를 진행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분쟁을 예방하고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방법을 습득해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아이들의 꿈을 담은 드림스타트 전시회 개막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 드림스타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 Dream★Star Festival"을 주제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1년간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면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무한한 꿈과 미래를 상상력 넘치는 우주 공간으로 표현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공간연출 및 디자인 작업에는 2024 서초청년갤러리 아티스트 권선이 작가가 참여해 섬세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로 특별함을 더했다. 권선이 작가는 2024년 서초구 청년작가로 선정되어 분전함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 중으로 청년 예술가로서 독창적인 시각과 감성을 담아내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정서힐링 음악교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최신 트렌드의 SNS 숏폼 영상, △‘오감발달 클레이교실’ 아이들이 빚어낸 클레이 작품, △‘예술융합교실’ 그림 작품, △아동이 직접 만든 ‘2024 별을 닮은 너에게’ 포토북, △‘양육자힐링 원예교실’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꽃꽂이와 원예 작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편 ‘서초구 드림스타트’는 2015년 시작된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지원하며 아동통합사례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매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난 1년여간의 드림스타트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1인가구지원센터, 11월부터 운영시간 대폭 확대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인가구의 문화여가 활동을 책임지는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새롭게 도약한다고 밝혔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초에서 설립됐다. 구 전체 세대수의 약 35%를 차지하는 1인가구의 행복한 싱글라이프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센터는 건강·안전·생활·관계돌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양재공영주차장 건물로 확장 이전해, 25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6,600명이 찾는 등 1인가구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확장 이전 1주년을 맞은 11월부터는 더 많은 1인가구와 지역 주민들이 편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에서 변화를 꾀했다. 먼저 운영시간을 평일 저녁 9시까지로 연장한다. 주말에도 오전 10부터 저녁 6시까지 문을 열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퇴근 후나 주말에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1인가구들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공간 운영에도 힐링을 더했다. 3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카페 같은 라운지를 조성해 노트북 작업, 독서 휴식, 친목 활동 등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1인가구 외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나만의 책방’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도서관에서 빌리기 어려운 최신 베스트셀러 도서를 매달 10권씩 새로 비치하고 보드게임과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또, 1인가구와 직장인,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우쿨렐레, 명상, 요가 등 간단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런치타임 미니 팝업 특강을 개설해 접수 중이다.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서초싱글 러닝크루’도 신설했다. 양재천 근처에 위치한 센터가 '런베이스'가 되어 1인가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누구나 공간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그간 1인가구 안전돌봄을 위한 ‘홈 방범 CCTV 설치’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스마트 돌봄플러그 사업’, 방충망·LED 등 교체와 같은 소규모 수리비 지원 등 혼자 살며 불편하고 어려운 것들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또, 싱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예, 생활, 취미, 요리 등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강좌도 무료로 진행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변화를 통해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더 친근하고 활기찬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문화, 여가생활을 즐기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드론으로 공사장 구석구석까지 먼지 특별점검 나섰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구의 이번 드론 특별점검은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 신고사업장 중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및 민원 발생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 진행됐다. 드론을 통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현장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해체 및 재건축 공사장은 광범위하고 현장 접근이 어려워 드론 점검이 효율적이다. 점검에서는 공사장 내부에서 살수와 세륜시설 운영 등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이행하고 있는지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드론을 사용해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곳까지 구석구석 정확하고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서초구는 적발된 위법 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수시로 푸른환경실천단과 함께 지역 내 공사장을 순찰하며 비산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민·관 합동 순찰뿐 아니라 드론 등 첨단장비를 사용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예정"이라며 "점검 후 관리도 강화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환경오염 사각지대 없는 쾌적한 서초구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저 자살률 자살 예방의 모범구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년 연속 서울시에서 최저 자살률을 기록하며 자살예방의 모범구로 자리잡고 있다. 10월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서초구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6.7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과 서울시 자살률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8.5%, 8.2% 증가한 가운데, 서초구는 2.6% 감소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가 자리잡고 있다. 경찰,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히 찾고 지원하기 위해 매월 응급의학과 협력회의와 분기별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를 운영한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위기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동시에 심리 상담과 치료를 즉각 지원하는 위기개입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살 고위험군은 등록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되며 필요 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제적, 법률적, 의료적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 시스템 덕분에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으며 실질적인 자살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통합 체계를 통해 자살률 감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런 통합적 접근이 서초구 자살 예방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구는 생명존중 교육과 지역 캠페인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2023년 1,611명의 생명지킴이 신규 양성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가 자살 예방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자살 수단의 접근성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12개 점포를 ‘희망판매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희망판매소에서는 착화탄과 같이 자살과 관련된 위험물을 진열하지 않고 보관한다. 판매자가 구매 시 사용 목적을 확인하도록 하고 위험 징후를 감지 감지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자살 유발 가능성이 있는 정보를 모니터링 하고 신속한 신고를 통해 확산을 차단하는 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서초구는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해 운영중인 2030세대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편의점’을 7호점까지 확대했으며 2025년까지 취약계층과 1인가구를 위한 ‘마음고시원’ 5곳을 지정 운영해 자살예방과 심리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구가 서울 최저 자살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초구가 자살 예방사업에 앞장서 주민들의 생명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영유아 위한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인기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8일 19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의 올해 7회차 공연인 ‘오즈의 마법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은 영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서초구에서 운영 중인 영유아 문화사업으로 영유아들에게 음악극, 매직쇼, 뮤지컬, 체험극 등을 선사하고 있다. 2018년 이후 지금까지 총 91회, 6만여명이 관람했으며 거의 모든 공연이 조기 매진되는 등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개최되는 ‘오즈의 마법사’ 공연은 미국의 유명 동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한 뮤지컬로 부모들은 어린시절 책에서 봤던 내용을 뮤지컬로 새롭게 만나며 아이들은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10.22.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아이조아 콘서트’에는 550여명의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했다. ‘아이조아 콘서트’는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신나고 재미있는 컨셉으로 제작한 공연이다. 특히 역동적인 타악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무대로 구성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자녀와 학부모가 무대 위에서 악기 연주를 해보는 시간은 가족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공연 후반에는 객석에서 공굴리기를 진행해 흥미를 더했다. 또, 12.9.에는 연말 분위기에 맞게 ‘해설과 함께하는 동화 발레 :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이는 등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의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 이 진행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이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해 음악과 몸짓으로 보여주는 스크린 아트로 호기심을 채워주고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 끊임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 티켓은 공연 시작일 약 2주 전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가입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1인당 5,000원이며 서초구민은 50% 할인된 1인당 2,5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서리풀아트스튜디오 LP기증 감사장 수여식 열어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 지하보도에 조성한 서리풀아트스튜디오의 뮤직라이브러리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LP기증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아트스튜디오는 2024년 3월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유휴공간인 예술의전당 제1지하보도에 조성되어 청년 예술인과 주민들을 위한 연습실, 음악 체험, 그리고 공연장이 되어주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LP 기증은 지난 4월 진행된 ‘서리풀 LP 기증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서리풀아트스튜디오 조성과 이용 활성화를 기대하며 여러 주민들이 LP 기증릴레이에 참여했다. 그중 가장 많은 수의 LP를 기증한 김지연 씨에게는 감사장도 수여됐다. 총 1,537장의 LP를 기증한 김지연 님은 “선행을 실천하시며 살아오신 아버님이 평생을 수집한 LP다. 서리풀아트스튜디오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LP노래를 들으면서 일상에서도 음악을 즐기고 뮤직 라이브러리도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돌아가신 아버님의 소중한 유품인 LP를 선뜻 기증해 주신 김지연 님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도록 서리풀아트스튜디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세계 최대 스마트도시 박람회서 ‘디지털 포용 정책’ 전 세계에 알린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우수 스마트도시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청이 주최하는 박람회는 매년 1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세계 도시와 기업들이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130개국의 850여개 도시, 2만 5천여명이 참가한다. 서초구는 이번 행사에서 ‘성숙한 스마트시티 서초’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한다. ‘착한 서초코인’, ‘디지털민원실’, ‘서리풀 숲속 상상학교’ 등 구가 추진 중인 우수한 스마트 정책 사례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7일 서울관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서울 정책 포럼에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발표한다. 모두에게 공평한 접근성과 사회적 결속을 보장하는 디지털 복지를 중심으로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구의 스마트도시 포용 정책에 대해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구의 스마트 포용사업은 ‘공간’, ‘사회’, ‘참여’의 3가지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공간 포용 분야로는 전국 최초 QR코드 활용 전자민원서식 작성 시스템이 도입된 ’디지털민원실‘ 과 A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발달 장애인 숲 체험 활동 ’서리풀 숲속 상상학교‘ 사례를 설명한다. 또, 사회 및 참여 포용 분야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는 ‘숨통공간’과 ‘스마트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디지털 재활치료실’을, 참여 포용 분야에서는 ‘착한 서초코인’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의 서울관 내 서초구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투명 페트병 수거, 탄소제로샵 물품 전달 등 착한 활동 후 QR코드로 ‘착한 서초코인’ 적립해보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전자민원을 신청하는 ‘서초디지털민원’ 체험 △테마별 AR 콘텐츠로 생생하게 즐기는 ‘서리풀 숲속 상상학교’를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기업 5곳도 함께한다. △그라운드원 △에임퓨처 △포디아이비젼 △트리플렛 △틸다는 AI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기관, 기업들과의 협약체결 등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내외 스마트시티 인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영국표준협회로부터 현재 전국 지자체 중 최고등급인 ‘4등급’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고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스마트시티 인증을 받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며 서초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리고 다른 도시들의 우수한 정책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혜택을 누리는 스마트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디지털 포용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