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구, 식목일 나무심기로 숲의 소중함 되새겨

서초구, 식목일 나무심기로 숲의 소중함 되새겨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일 몽마르뜨 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서초의 식목일은 365일’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무심기 및 가드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해 배롱나무, 산수유 등 꽃나무와 봄꽃을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발달장애인센터 교육생들이 함께 만드는 ‘동행매력정원’ 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식목일을 맞아 함께 꽃을 심고 정원을 조성하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아픈 식물에 대한 상담과 진단, 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치료해주는 ‘반려식물 컨설팅’과 종이로 만드는 나만의 미니 화분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가드닝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식목일은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함께 가꾸는 자연’의 가치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365일 매일 매일이 식목일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녹색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에서 물길 따라 독서 산책 즐겨요

‘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에서 물길 따라 독서 산책 즐겨요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에서는 초록빛 나무 밑에서 봄의 향기를 느끼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이 오는 5일부터 4월의 매주 토, 일요일에 ‘오솔숲 야외도서관’과 인근 양재천변에서 ‘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솔숲 야외도서관은 양재도서관 앞 녹지공간에 조성된 서초형 야외도서관으로 양재천의 자연경관과 예술적 감성이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양재천 방향으로 제방 사면에 독서 계단도 설치해 아름다운 물과 꽃을 바라보며 독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양재천 진출입부 곳곳에 전시 공간과 독서 쉼터 등을 조성해 이 일대를 ‘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 으로 재탄생시켰다. 4월 주말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곳에서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재능기부자와 함께 각종 공예,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예술가의 작업실’, △재능기부자가 책을 읽어주고 아트 벌루니스트의 특별이벤트가 있는 ‘책 있는 키즈카페’ △세계의 아름다운 아트북과 이색도서를 만나볼 수 있는 ‘아트앤북스’, △지역예술가 5인의 문화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예술가의 서재’ △새롭게 조성한 양재천 제방사면 독서계단에서 양재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독서할 수 있는 ‘아트라이브러리’ △버스킹을 관람할 수 있는 ‘예술가의 스테이지’까지 다양한 체험과 공연,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첫날인 5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 운영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마련됐다. 김흥남 툴즈 크리에이티브의 아트 퍼포먼스부터 풍선아트, 악기·노래공연, 버블매직쇼, 뮤지컬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끈을 활용한 잠자리·애벌레 공예 체험, 동화구연자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와 풍선팔찌 선물 이벤트 등도 준비돼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구는 반포대로 일대 ‘서초책있는거리’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 자리한 구립도서관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 독서가 어우러진 K-독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양재천을 품고 있는 양재도서관은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올봄에 이어 가을에도 야외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자연을 듬뿍 느끼고 그 속에서 책 읽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도록 ‘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을 열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양재천에서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 체험을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구, 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여의천에 나무 2,100그루 심었다

서초구, 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여의천에 나무 2,100그루 심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SCL그룹과 함께 1일 여의천에서 나무를 심고 물도 주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폭염, 도시 열섬화 등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이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SCL그룹이 조팝나무 2,100그루를 후원했는데, 이렇게 여의천에 뿌리 내린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탄소는 배출하고 산소를 공급하며 지구에 휴식을 선사하게 된다. 나무를 후원한 SCL그룹은 2022년부터 여의천 나무 심기에 동참해 왔다. 아울러 구와의 협약을 통해 내년까지 계속해서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지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나무 심기에는 SCL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함께했다. 나무를 심은 이후엔 물주기 행사, 참여자 대상 퀴즈도 이어지며 지구환경 지키기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근 내곡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환경문제에 높은 관심을 가짐으로써, 앞으로 탄소중립을 이루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도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즐거움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업과 학생 등 지역 사회 모두가 나무 심기를 통해 기후 위기에 힘을 모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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