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축탑 점등식 개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불교 서초구 사암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봉축탑 점등법회는 1995년부터 시작해 매년 구청 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자비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행사는 합창공연 및 법회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봉축탑 점등식이 진행됐다. 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구청 광장에 자리해 오는 5월 9일까지 불을 밝힌다. 특히 서초구 사암연합회는 매년 봉축탑 점등식을 통해 5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봉축탑 점등식을 통해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구, 식목일 나무심기로 숲의 소중함 되새겨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일 몽마르뜨 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서초의 식목일은 365일’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무심기 및 가드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해 배롱나무, 산수유 등 꽃나무와 봄꽃을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발달장애인센터 교육생들이 함께 만드는 ‘동행매력정원’ 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식목일을 맞아 함께 꽃을 심고 정원을 조성하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아픈 식물에 대한 상담과 진단, 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치료해주는 ‘반려식물 컨설팅’과 종이로 만드는 나만의 미니 화분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가드닝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식목일은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함께 가꾸는 자연’의 가치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365일 매일 매일이 식목일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녹색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초구, 독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생일파티’ 운영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0일 홀로 사시는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찾아가는 생일파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초1동은 지난 23년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혼자 지내는 어르신을 찾아가 생신을 축하드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릴레이 기부와 자발적인 참여, 자원봉사로 약 3년 간 이어져오고 있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 지난 20일에는 어르신들의 생신파티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모였다. 꽃집 ‘꽃차’에서는 축하 꽃다발을, ‘개인후원자’ 와 ‘쉐리케이크’에서는 떡케이크를, ‘이우림헤어리셋’에서는 네일아트와 미용을 도와줄 직원 2명을, ‘김영모 과자점’에서는 다양한 빵을 후원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수건세트를 준비했다. 이후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아름다운 바이올린 음악에 맞춰 축하 노래를 부르고 어르신의 생신을 모두 함께 축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생신 파티의 주인공인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고 이야기도 나누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독거 어르신에게 따뜻한 생신 축하를 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서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청사전경(사진=서초구청)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서초구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 운영은 올해 1월 1일 기준 단독, 다가구주택에 해당하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오는 4월 30일 확정하기 전, 구에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을 접수해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결정하기 위한 사전절차이다. 구는 지난해 개별주택 5,390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확정한 데 이어 올해 5,047호에 대해 가격을 산정해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21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4월 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서초구청 재산세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의견 제출된 해당 개별주택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에 의뢰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재산세과 부동산평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추후 각종 국세·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니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자께서는 기간 내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전자게시대 광고요금 80% 인하해 소상공인 부담 던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자게시대 광고 단가를 80% 낮춰 하루 1,000원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자게시대는 LED 전광판을 활용한 전자 현수막으로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에 설치돼 최대 15초 분량의 이미지 광고를 오전 6시~오후 12시까지 표출하는 광고 매체이다. 현재는 교통 핵심 거점 7곳에 전자게시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번 요금 인하는 홍보와 마케팅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지역 내 소상공인이라면 기존 10일 5만원에서 80% 인하된 10일 1만원이라는 가격에 전자게시대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및 버스티브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소상공인 확인서를 함께 첨부하면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LED 전자게시대 패널도 전면 교체했다. 게시대들이 설치된 지 6년이 경과 되어 밝기 저하, 색상 왜곡, 화면 일렁임 현상 등 있었으나, 이번에 18만 픽셀의 LED 패널로 전면 교체해 밝고 선명한 이미지의 광고를 표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서초구는 불법 광고물 게시와 무분별한 현수막 근절을 위해 2008년 현수막 게시대를 철거하고 전국 최초로 전자게시대를 설치했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 주민·학생들과 함께 거리 특색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도 개발해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 없이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소상공인들이 이용해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 완료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반포대로 공공보도의 전기 분전함에 대해 영상정보나 이미지 등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공보도상 전기 분전함에 대해 영상정보나 이미지 등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도록 꾸민 사례는 서초구가 전국 최초이다.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은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 사거리부터 예술의전당 앞까지로 디지털 사이니지형 외함 11대와 갤러리형 외함 9대 등 총 20대의 분전함이 새 단장을 마쳤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미디어 거리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디지털 사이니지형 외함은 보도와 차도 측에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도 측에는 주·야간의 밝기에 따라 자동적인 조도 변환이 가능한 75인치 대형 LCD모니터가 설치되어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운용할 수 있고 보도 측에는 실사 출력된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는 외부 충격과 날씨에 민감한 전자·통신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외함의 내구성에도 신경을 썼다. 외함의 외부는 아연 도금된 강관 형태로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쉽게 부식이 되지 않아 사계절 옥외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고 보도와 차도 측 디스플레이는 강화유리를 사용해 혹시 모를 파손을 방지해 작품 전시 및 콘텐츠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 내부는 온도변화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온도조절 시스템을 갖춰 내구성을 강화했다. 서초구는 우면산에서 한강까지 반포대로 약 3.5km 구간을 서리풀 악기거리, 서리풀 음악축제거리, 아·태 사법정의 허브, 서초 책있는거리, 고터·세빛 관광특구 등 5개의 테마가 있는 서초문화벨트로 조성하고 있다. 이번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통해 서초문화벨트는 문화와 낭만이 있는 거리로 한층 더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20대의 외함에는 전시 기회가 부족한 청년작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서초구 청년작가 15명의 노력이 깃든 예술작품 21점을 보도와 차도 측에 동시 전시했다. 또, 차도 측 LCD모니터에는 서초문화벨트 거리 안내와 각종 축제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으로 반포대로의 경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이번 반포대로뿐만 아니라 서초역 주변 서초대로에도 디지털 사이니지와 갤러리형 외함을 연내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반포대로와 서초대로를 문화가 흐르는 미디어 거리로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통해 반포대로 일대 거리가 더욱 매력적인 길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이 넘치는, 누구나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서울시 최초 공공체육시설 AI 스포츠 중계 서비스 도입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 AI 카메라를 활용해 경기를 중계하고 스포츠 활동을 공유하는 ‘AI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을 공공체육시설에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의 이번 ‘AI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 도입은 사회적으로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스포츠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현재 매헌시민의숲 테니스장, 양재근린공원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2개소에 AI 스포츠 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시청 및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선수들은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확인하며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관객들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 축구는 실시간 라이브 시청 및 녹화 영상 하이라이트 생성이 가능하며 각 종목별 분석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시설 내 AI 카메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사용자가 직접 촬영을 시작·종료할 수 있으며 최대 2시간까지 촬영 가능하다. 영상 촬영 시 초상권 및 저작권 동의가 필요하며 본인, 동호회, 전체 등 공개 여부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올해는 매헌시민의숲 테니스장에 3대, 양재근린공원 축구장에 1대 총 4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회원들의 이용률을 파악해 다른 시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공공체육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스마트 체육시설로 발전할 전망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AI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 도입으로 체육시설 이용자들이 스포츠를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2025년 양재천 천천투어 신규·확대 운영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하기에 앞서 4월 한 달간 ‘어르신 하루 여행’을 신규 편성해 65세 이상 구민들에게 먼저 선보이고 5월 봄밤과 9~10월 가을밤에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뜻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자연을 즐기며 하천 보전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도록 구에서 마련한 하천 생태환경 프로그램이다. 양재천에서 14인승 전기셔틀카를 타고 생태체험 전문해설사의 진행하에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 만들기, 미꾸라지 방류, 수질정화시설 견학 등 체험 교육 위주로 운영된다. 구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어르신 하루 여행’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4월에 어르신들을 양재천으로 모셔 겨우내 움츠린 몸과 마음을 펴고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할 수 있는 뗏목 체험, 꽃 심기, 동·식물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가을에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야간 천천투어’를 올해부터는 봄까지 확대해 망원경으로 별 보기, 불꽃놀이 등으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특별한 봄밤, 가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양재천 천천투어’, ‘어르신 하루 여행’, ‘야간 천천투어’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뗏목 체험은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서초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색 체험이다. 특히 뗏목 체험 중 환경정화 활동인 미꾸라지 방류와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체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 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양재천 천천투어 참여자들은 아름답게 조성된 양재천의 계절별 다양한 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재천 주요 구간인 영동 1·2교, 아이리스원 일대에 조성된 조경시설물과 주민 힐링공간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 이용료는 무료이며 회당 20명 내외의 인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월 ‘어르신 하루 여행’은 1일 2회 65세 이상 서초구민을, ‘야간 천천투어’는 5월 봄과 9~10월 가을 19:00~20:30에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는 ‘양재천 천천투어’는 1일 2회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르신 하루 여행’과 ‘야간 천천투어’는 동주민센터 또는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양재천 천천투어’는 운영 시작일 기준 전달 20일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정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에서는 양재천이 자생력을 갖추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양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꾸준히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서초구는 ‘양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으로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어워즈’의 지속가능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참여 만족도가 높은 기존 양재천 천천투어뿐만 아니라 ‘어르신 하루 여행’과 ‘야간 천천투어’ 신규·확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양재천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고위기 청소년 심리클리닉‘상담잇다’본격 시동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학교폭력 피해자, 자살, 자해 등의 위험이 있는 고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고위기 집중심리클리닉 ‘상담잇다’’를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잇다’는 서초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별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과학적 관찰 기반의 ‘근거 기반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위기 청소년 여부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관리하는 심리클리닉이다. 평가 결과 고위기로 판정된 청소년은 전문 상담사의 긴급 개입과 심리평가, 진단을 거쳐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경찰, 의료,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솔루션위원회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겪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 전문적 자문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수면안대, 스트레스볼 등이 포함된 ‘마음돌봄 키트’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상담잇다’를 통해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청소년은 "친구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깊은 우울감으로 학교도 가기 싫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힘들었지만, 상담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24년 서초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고위기 청소년 정보분석 결과에 따르면, 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총 1,142명 중 930명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고위기 청소년으로 분류됐으며 이 중 65명은 자살·자해 위험군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서초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 1388을 통해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올해 신설된 집중심리클리닉 ‘상담잇다’를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그린안심존에서 미세먼지 걱정 뚝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는 봄철, 안전한 실내 공기질을 갖춘 ‘서초 그린안심존’ 100% 인증에 나선다. ‘서초 그린안심존’은 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곰팡이, 부유세균,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 유해한 오염물질 9종을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한 시설을 선별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기관으로 지정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건강 민감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328곳을 대상으로 법적 허용기준보다도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해 평가했는데, 지난해 말 301곳이 이를 통과해 91.7%가 ‘그린안심존’ 으로 지정됐다. 구는 올해 ‘그린안심존’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더 꼼꼼한 관리에 나섰다. 날씨·공기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케이웨더와 협력해 3월 한 달 동안 그린안심존 운영 관리 컨설팅을 집중 실시 중이다. 먼저, 그린안심존 미인증시설을 직접 방문해 공기질 관리와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미세먼지나 유해 환경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변화할 수 있게 돕는다. 그린안심존으로 이미 지정된 시설도 매월 데이터를 평가해 우수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하도록 독려한다. 공기질 상태가 관리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해당 시설에 방문해 공기질 측정장비 정상작동 여부, 환기설비 성능, 미세먼지 필터 관리상태 및 교체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인증 유지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한편 각 시설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는 ‘서초 그린안심존’ 누리집과 ‘서초 스마트시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는 그린안심존 인증시설의 실내공기질 측정값을 1분 단위로 공개하며 주민들이 해당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영유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석구석 챙기며 ‘서초 그린안심존’ 100%를 달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청사전경(사진=서초구)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난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역대 최고 성금액을 달성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서울시에서 협력하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지난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모금액은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21억원에 이른다. 이는 성금 약 14억원과 성품의 현물 환가액 약 7억원이 더해진 액수로 다양한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함께 힘을 보탠 성과다.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액 약 14억원은 역대 최고 금액을 달성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기부자들의 따뜻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케이씨씨와 사회복지법인 용산상희원은 각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해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저소득 주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구와 새로운 인연을 맺은 ㈜실론은 5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메디카코리아에서도 성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에 뜻을 모았다. 이 외에도 지역 공동체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전달한 소중한 성품들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즉시 지급됐고 성금은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오래 지속되었던 이번 겨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자들의 걱정과 관심 덕분에 서초구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후원해 주신 성금과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아이발달센터, 개소 4주년 기념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021년 10월에 개소한 서초아이발달센터의 4주년을 기념해 1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아이발달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간 서초아이발달센터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아동발달 전문가, 지역 내 복지시설 등 협력기관 관계자, 영유아 부모님들이 참석했다. 특히 서초아이발달센터 사업을 벤치마킹했던 제주, 인천, 경기 지역 등에서도 참석해 전국 최초 영유아 조기개입기관인 서초아이발달센터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컨퍼런스에서는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개입 필요성’에 대한 박현옥 백석대 유아특수교육학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서초아이발달센터 조기개입 사업성과’ 와 유형별 사례 발표, 강지현 장애인개발원 서비스지원팀장의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개입 국내지원 체계와 과제’에 대한 강연 등이 진행됐다. 서초아이발달센터는 지난 4년여간 854명의 영유아가정을 방문해 약 8,700여건의 발달지연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님들의 편에서 같이 공감하고 격려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왔다. 발달지연영유아 조기개입사업은 월령에 맞게 정상적인 발달이 진행되지 않는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가 정상적인 발달을 할 수 있도록 물리치료사, 언어재활사, 특수교사 등의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아이의 발달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조부모 등 양육자에게 일상 속에서 아이의 발달을 촉진하는 방법도 같이 전달해 주며 병원과 사설 치료실을 다니며 지쳤던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다. 또, 서초아이발달센터는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도 사업 자문이 이어지고 있는 등 대외적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 6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와 2024년 10월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가 서초아이발달센터를 벤치마킹해 개소했고 이번 컨퍼런스에도 함께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조기개입기관이 서초아이발달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으로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발달지연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