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공연·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서울 중구 구립도서관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14일 어울림도서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루돌프와 크리스마스’ 공연이 열린다. ‘루돌프와 크리스마스’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의 이야기를 각색한 인형극이다. 따뜻한 이야기와 크리스마스 캐럴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는 겨울밤 매력적인 첼로 듀오 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디즈니 OST와 클래식 음악이 낭만적인 첼로 선율로 그려진다. 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24일 ‘크리스마스 매직쇼’가 개최된다. 풍선 아트 전문가가 눈사람, 강아지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매직쇼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선물한다. 메인 공연인 ‘맛있는 마술쇼’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재미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교육까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한다.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에서는 15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느낀 감정을 크리스마스 쿠키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크리스마스 강좌도 열린다. 16일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캔들 홀더, 17일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서관마다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역대급 불수능에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든든하게 수험생의 곁을 지킨다. 구는 오는 16일 오후 오후 1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2024 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국내 최고의 입시 전문가, 종로학원의 임성호 대표가 ‘2024 수능 실채점 결과 분석 및 주요 대학별 합격점수 예측’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에서는 대학별로 합격점수를 예측하고 작년 대비 변동 폭을 분석할 예정이다. 변동이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학과를 살펴보고 지원 전략을 알려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시 지원 자료집과 대학별 배치표도 제공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당일 설명회에 참석한 중구민 또는 관내 고등학생 중 사전접수를 마친 36명을 대상으로 종로학원 소속 입시전략 컨설턴트들이 ‘1:1 입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1명당 30분씩 상담해 개인별로 꼭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돕는다.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설명회 이후에도 센터에서는 1:1 맞춤 지원 컨설팅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학생들이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1:1맞춤진학컨설팅’, ‘진로진학아카데미’, ‘자기주도학습지원’등 초·중·고 전 학년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수능을 치르기까지 그동안 부단히 노력한 수험생들과 그 뒤를 묵묵히 지켜낸 학부모님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다”며 “우리 중구에서는 사교육 못지않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그간의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중구, 마음건강 열린상담실 연중 운영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마음건강 열린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음이 아파도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상담비에 대한 부담과 정보 부족 때문이다. 이에 중구는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임상심리전문가가 다양한 심리검사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유료상담 기관 못지않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평가 상담과 개인 상담으로 나뉜다. 평가 상담은 성격, 기질, 현재의 심리적 문제 등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이 1~2회기 동안 진행된다. 개인 상담은 내담자가 겪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를 함께 나누며 적응에 필요한 내적 자원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1~4회기 동안 이루어진다. 단, 만성적인 정신과적 문제가 있거나 자·타해 위험성이 큰 경우에는 심층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리한다. 육아 우울증으로 최근 상담실을 찾은 한 주민은 “상담 후 의욕을 되찾고 일자리까지 얻었다 삶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며 상담을 권했다. 상담실은 중구민과 직장인에게 열려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민선8기 첫 추경 230억 편성.구민 희망 담아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새로운 4년을 향한 주민 염원을 담아,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230억원으로 해당 예산안이 확정되면 올해 하반기 67가지 사업이 주민에게 체감되는 변화로 실현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남산고도제한 재정비 등 도시개발 분야에 34억원 약수시장 지중화 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24억원 수해피해 남산타운아파트 옹벽 복구 지원 등 재난안전분야에 5억원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9억원 장애인·취약계층 등 사회복지에 37억원 출산장려금 지원 등 육아·교육 분야에 16억원 생활체육 및 문화 조성 등에 8억원 등이다. 구는 2022년 기존 예산 중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줄이고 구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만 엄선해 짜임새 있게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예산안은 1일 중구의회에 제출돼, 9월 중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구 관계자는 ''해당 사업들이 주민의 기본적인 안전·생계와 직결되는 것은 물론, 민선 8기 중구를 향한 간절한 바람이 담긴 만큼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지체없이 사업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구민희망 추경'이자 중구의 미래를 바꿔줄 첫걸음이라며 오직 12만 2천 중구민을 위한 마음으로 합심해 신속히 예산안이 확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신당10구역 재개발 속도 높인다 [금요저널] 낡은 저층 주택들로 가득한 중구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이 중구의 '신속통합기획' 지원으로 급물살을 탔다.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은 도심에 1천4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공급하는 것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중구는 관내 재개발구역 중에는 처음으로 '직접 조합설립제도'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중구는 9월 5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의 신속통합기획 수립과정과 마스터플랜을 비롯, 직접 조합설립제도 등 향후 구 지원계획이 소개되고 이와 관련된 주민동의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 규제완화방안의 하나로 정비구역 지정까지 필요한 사전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면서 건축 통합가이드라인도 마련해주는 제도다. 이를 통하면 심의 전까지의 소요기간이 6년에서 2년까지 단축되고 향후 정비구역 지정 심의를 통과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다. 중구와 서울시가 수립한 신속통합기획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1천400여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35층 높이의 공동주택단지가 건립된다. 이와 함께 광희문·한양도성을 조망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원, 주민 편의를 위한 문화시설과 지하주차장, 역세권에 어울리는 주상복합시설까지 들어선다. 현재 절대적으로 부족한 녹지공간도 대폭 보강되고 주변 접근로도 보행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등 주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역사·문화·녹지가 공존하는 도심 주택단지를 만들겠다는 것이 신속통합기획에 담긴 마스터플랜이다. 사업대상지인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는 지하철 신당역과 붙어있고 주변에는 광희문과 한양도성,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의류쇼핑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개발 잠재력이 크다. 하지만 인근에서 추진 중인 어느 지구단위계획에도 포함되지 않아 지역의 미래는 불투명했다. 이에 구는 면밀한 사전타당성 조사와 함께 주민동의를 얻어 정비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해 8월에는 서울시로부터 신당10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신규대상지에 선정됨으로써 사업에 탄력을 얻었다. 이후 서울시 총괄건축가의 지원 속에 수 차례의 현장조사와 주민간담회를 통해 올해 7월 신속통합기획 수립을 마쳤다. 현재 중구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까지 내다보고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주민 절반 이상이 동의하면 구청장이 추진위원회 설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조합 직접설립제도'를 신당10구역에 도입하려는 것이다. 이 제도가 적용되면 조합 설립비용을 구가 지원하게 되고 조합 설립까지 걸리는 시간도 통상 4년에서 2년까지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전체 재개발사업 기간이 최대 6년까지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신당10구역의 재개발 움직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소유자 간 갈등으로 2015년 정비구역이 해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 사이 대상구역은 점차 낡아가고 건축물 안전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실제로 구역 내 전체 건축물 684동 중 82%가 불량한 상태로 판정됐다. 결국 재개발에 대한 주민 열망은 다시 커졌고 중구는 신속통합기획과 조합 직접설립제도로 주민 숙원을 해결하려 나섰다. 무엇보다 민선 8기 들어 적극적인 규제완화와 노후된 주거지의 신속한 재개발 추진이 핵심 공약으로 떠오른 만큼 사업 추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당10구역은 서울시 핵심 주거정책을 적용한 중구의 첫 사례로 주민 의견을 수용하며 속도까지 높이는 재개발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절차 단축과 지원, 효율적인 갈등관리로 양질의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2022 추석 종합대책 시행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역·재난관리 교통안전 강화 생활편의 개선 명절 물가 안정 소외 이웃 지원 등 5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구청 종합상황실 및 각 분야별 대책반 사무실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추석 연휴 기간 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중구보건소에 감염병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운영한다. 한편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인쇄·봉제 업체 등 3밀 시설 및 전통시장, 식품접객업소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업장 내 위생 관리에 대한 계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사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며 수해취약시설 및 가스 공급·이용 시설, 정비사업 공사 현장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귀성·귀경 및 성묘 행렬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역 주변과 버스터미널, 백화점, 시장 등의 불법주정차 및 서울역 주변 택시 승차 거부, 호객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구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는 한편 진료안내반을 꾸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안내한다.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되며 12일 저녁 7시 이후부터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 적치된 쓰레기는 12일 저녁부터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민원 처리를 위해 별도로 청소상황실을 9~12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명절기간 취약 계층 어르신 8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고 대면 및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한편 각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진다. 각 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 가정에 삼계탕, 송편, 쌀 등 식료품 꾸러미와 성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제1회 2022 중구 청소년 대토론회 ‘성료’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청소년 대토론회를 열고 중구 발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중구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청소년 대토론회가 ‘중구의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찾기’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7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활동에 있어 구가 어떤 역할과 지원을 해야하는지 직접 의견을 듣기 위해 개최됐으며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았다. 현장에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른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 및 후기청소년 100명이 모여, 연령별 그룹을 나누어 주어진 소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결과를 발표했다. 소주제는 모두 3가지로 중구에서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중구의 지원 중구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중구의 공간 중구 청소년들의 스라밸을 위한 중구의 지원 및 역할 등이다. 여기에 중구청에서 운영중인 학부모 퍼실리테이터와의 연계도 이뤄졌다. 이들은 각 그룹에 한 명씩 투입돼 청소년들이 동등하게 논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중립적인 위치에서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전용 셔틀버스 서비스’, ‘체험활동 인센티브제’, ‘청소년 1인 공간’, ‘다양한 청소년센터 및 이로움센터’, ‘학교 야외체험활동 부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중구는 이번에 나온 의견들을 향후 중구 청소년 정책으로 구체화 시킬 뿐만 아니라 오는 11월에 진행될 제3회 중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도 활용해 정책 제안의 기반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직접 자신들과 관련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도 소중한 우리 구의 주민이기에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경청하고 제안사항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추석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등 각종 지원·점검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추석을 2주 앞두고 각종 지원 및 점검에 나선다. 우선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총연맹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귀향길에 나서는 주민들의 차량을 사전에 확인해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차량은 승용차, 소형승합차, SUV차량에 한하며 서울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 소속 정비사 20명이 차량을 점검한다. 또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학과 재학생 20명이 보조한다. 점검은 엔진, 브레이크, 미션 등 안전한 귀향길에 필요한 기본 점검과 정비 상담으로 이뤄지며 오일류·전구류·워셔액·노후 와이퍼 등 소모성 부품도 교체받을 수 있다. 이번 추석맞이 차량점검은 지난 2019년에 마지막으로 펼쳐진 뒤 코로나19로 인해 이뤄지지 않다가 3년 만에 다시 재개됐다. 구는 연휴기간 발생할지 모르는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을 찾아 시설물도 점검한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현장을 찾아 낙석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구를 점검하고 9월 1일부터 추석 전까지 정비 및 예방 조치에 나선다. 한편 중구는 지난 집중호우에도 큰 피해 없이 보낼 수 있었는데, 상반기동안 관내 1만 5천 27개의 빗물받이를 전부 청소하고 점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명절 대비 제수용 및 선물용 성수식품, 식품접객업소 위생 및 방역관리에 대한 점검도 이뤄진다. 점검반은 다음 달 13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찾아 주·야간 점검을 통해 식당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와 시설 내 소독·환기 등 방역관리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행정 계도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선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장 청결여부 등을 점검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3년만에 구민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차량무상점검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귀향길, 귀경길을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약수 지구단위계획 8년 만에 재정비 [금요저널] 중구 동부권 중심지인 약수사거리의 개발 시계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약수 지구단위계획을 8년 만에 재정비해 다음 달 고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일엔 관련 주민설명회도 개최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약수역을 중심으로 동호로와 다산로가 교차하는 약수사거리 주변이다. 해당 면적은 약 16만9천㎡로 대로변에는 음식점, 편의점과 같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섰고 배후에는 주거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약수 지구단위계획의 골자는 환경 개선을 가로막던 개발규제 완화다. 우선 건축물 높이 제한을 대로변은 기존 최고 50m에서 60m까지, 이면부 주거지는 기존 20m에서 30m까지 조정했다. 필지당 최대개발규모도 대로변은 기존 1천300㎡에서 1천500㎡, 이면부는 기존 600㎡에서 700㎡까지 늘렸다. 또한 다소 엄격했던 소유자 간 공동개발도 최소화해 개발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 대로변에 공연장이나 전시장 같은 문화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건축물 권장 용도를 조정하는 등 역세권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중구 동부권은 전체 구 인구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핵심지다. 그중에서도 약수사거리는 이동거점인 약수역이 있어 중구의 핵심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약수사거리의 개발 흐름은 민선 8기 김길성 구청장이 취임하며 급변했다. 2001년에 처음 결정된 약수 지구단위계획은 그동안 두 차례 변경됐으나 지역 개발을 뒷받침하는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계획 방향성 정비 활성화보다는 소극적 관리 차원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취임 직후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고 침체된 도심에 1년 365일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산로변 개발규제 완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결국 이러한 정책 의지는 해당 계획의 세 번째 재정비 과정에 반영됐다. 구는 이미 주민공람을 마친 재정비안을 다시 손본 끝에 지난 7월 말 서울시에서 해당 계획을 승인받았다. 구는 9월 1일 오후 7시 약수동 청소년센터에서 변경된 약수 지구단위계획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9월 7일까지 주민 공람을 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설명회에서는 역세권 개발 기초정보와 이와 관련한 향후 중구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도 공개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 중구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다산로변 고밀 복합개발 등을 추진하는 만큼, 완화 폭이 더 늘어나도록 약수 지구단위계획을 꾸준히 보완할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약수사거리는 중구를 대표하는 얼굴임에도 오랜 시간 발이 묶여 있었다" 면서 "역세권 복합개발과 노후 주거지 개선에 활력을 부여할 이번 약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지역 발전의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청년창업센터 충무창업큐브에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구청이 2018년 개관해 운영중인 ‘충무창업큐브’는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은 전국 예비·초기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6개 사를 모집한다. 선발 과정은 ‘공개 모집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최종선발’로 진행되며 평가위원은 스타트업 투자·육성 기관인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소속 심사관들로 구성된다. 선발된 기업은 3개월간 체계적으로 구성된 IR 역량 강화 교육과 심화 멘토링을 제공 받으며 사업 핵심 역량을 키우는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치게 된다. 마지막 단계인 Private IR에서는 현직 투자심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투자를 받을 기회를 갖게 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무창업큐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청은 다음 달 10월부터 비대면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중구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역직구 비즈니스 모델,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대한 기초강의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예비·초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추가적인 고용을 창출하는 선순환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중구에서 초기 기업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전직원 정책 아이디어 공모 나서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전직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참신하면서도 실현가능성이 높은 주민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민선8기 구정비전인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를 만드는 굿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신규사업 발굴 기존업무 개선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본인 담당 업무는 물론 다른 부서 업무라도 제한 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 스스로 구정 발전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이디어는 이달 말까지 제출받으며 소관부서에서 타당성 검토 후 동료직원 내부심사,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등 2차 사전심사를 거쳐 온통중구를 활용한 주민 대상 온라인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파이널 라운드인 현장 발표회는 제안자가 직접 나와 1분 내외로 아이디어 브리핑 후 상호 질의응답을 통한 불꽃 튀는 토론배틀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재미와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안된 아이디어가 적극 실행될 수 있도록 연말 심사를 통해 실행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채택되지 않은 아이디어라도 향후 법령 개정 등 제반 여건 변화로 실행가능성이 열릴 것에 대비해 지속적인 관리와 재검토를 추진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직원들이 참신한 의견을 제안해주기를 바라고 또 구정목표처럼 직원들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우리가 먼저 한데 똘똘 뭉쳐 역량을 집중해야 중구 발전을 위한 우수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자녀의 진학·진로 고민되시죠? 중구에 맡기세요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의 진학·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중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2022 대학전공 심화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특강과 학과 소개, 멘토링 등 대학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는 성동고와 이화여고 장충고 환일고에서 모두 199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3일 동안 서울대학교 전공교수들의 특강을 듣고 다양한 실습도 체험했다. 또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여러가지 궁금증을 질문하고 해결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 탓에 비대면으로 치러졌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에 나서 보다 깊이있는 전공 체험이 가능했다. 이 밖에도 중구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진로·진학탐색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우선 올해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15주 동안 관내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온라인 대학생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1:1멘토링 학습지도와 진로탐색 상담을 받는다. 멘토는 동국대 대학생들로 구성되며 신청 분야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체육 및 진로 등이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꿈자람 진로체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꿈자람 진로체험은 초등생들의 수준에 맞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토대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다. 또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중구진학상담센터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상담, 진로검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살고 싶은 중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개개인의 적성을 살려 알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