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공연·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서울 중구 구립도서관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14일 어울림도서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루돌프와 크리스마스’ 공연이 열린다. ‘루돌프와 크리스마스’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의 이야기를 각색한 인형극이다. 따뜻한 이야기와 크리스마스 캐럴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는 겨울밤 매력적인 첼로 듀오 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디즈니 OST와 클래식 음악이 낭만적인 첼로 선율로 그려진다. 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24일 ‘크리스마스 매직쇼’가 개최된다. 풍선 아트 전문가가 눈사람, 강아지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매직쇼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선물한다. 메인 공연인 ‘맛있는 마술쇼’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재미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교육까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한다.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에서는 15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느낀 감정을 크리스마스 쿠키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크리스마스 강좌도 열린다. 16일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캔들 홀더, 17일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서관마다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역대급 불수능에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든든하게 수험생의 곁을 지킨다. 구는 오는 16일 오후 오후 1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2024 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국내 최고의 입시 전문가, 종로학원의 임성호 대표가 ‘2024 수능 실채점 결과 분석 및 주요 대학별 합격점수 예측’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에서는 대학별로 합격점수를 예측하고 작년 대비 변동 폭을 분석할 예정이다. 변동이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학과를 살펴보고 지원 전략을 알려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시 지원 자료집과 대학별 배치표도 제공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당일 설명회에 참석한 중구민 또는 관내 고등학생 중 사전접수를 마친 36명을 대상으로 종로학원 소속 입시전략 컨설턴트들이 ‘1:1 입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1명당 30분씩 상담해 개인별로 꼭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돕는다.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설명회 이후에도 센터에서는 1:1 맞춤 지원 컨설팅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학생들이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1:1맞춤진학컨설팅’, ‘진로진학아카데미’, ‘자기주도학습지원’등 초·중·고 전 학년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수능을 치르기까지 그동안 부단히 노력한 수험생들과 그 뒤를 묵묵히 지켜낸 학부모님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다”며 “우리 중구에서는 사교육 못지않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그간의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중구청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기존 방문 신청으로만 가능했던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 시행한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돌아가신 조상의 인적 사항과 전국 토지대장에 등록된 토지소유자 정보가 일치하는 경우 토지 소재를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제도이다. 올해 중구는 1,413건을 접수, 513명 2,251필지 1,939㎢의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줬다. 그동안 조상 땅을 찾기 위해서는 직접 구청을 방문해야 했다. 사망 사실과 상속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종이로 발급받은 문서를 갖춰야 해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잦았다. 이제부터는 공동인증서를 가지고‘K-Geo 플랫폼’에서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법원‘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상속 증빙이 가능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로 발급받아 첨부하면 된다. 중구청 홈페이지와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증명서 발급과 서비스 신청을 위해 불편한 걸음을 하지 않도록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청 [금요저널] 중구가 관내 주택재개발 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조합 직접설립제도' 알리기에 팔을 걷었다. 대상 구역은 신당10구역과 중림동 398번지 일대다. 구는 이들 지역에 현장 부스를 개설하는 등 주민들과 적극적인 눈높이 소통에 나선다. '조합 직접설립제도'란 재개발조합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하는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가 적용되면 중구와 서울시가 조합 설립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면서 추진위원회 역할을 하는 주민협의체 구성을 돕게 된다. 주민 입장에서는 조합 설립까지 소요 기간을 2년 가량 단축할 수 있어 부담할 비용이 줄어드는 혜택이 있다. 다만 조합 직접설립제도는 해당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의 75%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현재 신당10구역은 61%, 중림동 398번지 일대는 37%의 동의율을 보이고 있다. 만일 조합 직접설립제도 동의율이 요건에 미치지 못한 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이후에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중구는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조합 직접설립제도에 대한 홍보 활동과 대면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구는 이들 구역 내 제도 안내를 위한 현장 부스를 연다. 신당10구역은 구역 중심부에 오는 9일까지, 중림동 398번지 일대는 지하철 충정로역 5번 출구 앞에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제도 설명과 함께 동의서를 접수하는 한편 재개발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1대1 개별상담으로 풀어준다. 이와 함께 구는 해당 구역 내 모든 토지 등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보내고 동의 여부에 응답하지 않는 주민들은 일일이 전화로 접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중구가 발로 뛰는 것은 편향되거나 잘못된 정보에 따른 오해와 갈등을 선제적으로 풀고 제도적 지원을 더해 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조합 직접설립제도가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토지 등 소유자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제도임에도 조합장을 외부전문가로 선출한다거나 구청이 사업주도권을 잡으려 한다는 등의 그릇된 정보 탓에 오해를 하는 주민들이 상당수 있어 응답을 망설인다는 게 구의 판단이다. 중구는 다른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주민들 개개인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략의 홍보와 소통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9월부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아카데미를 21차례 진행했고 11월부터는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신청을 받아 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신당10구역은 공동주택 1,400여 세대가 들어설 계획으로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중림동 398번지 일대도 780여 세대 공동주택단지 건립을 목표로 역시 정비구역 지정을 바라보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들께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자주 쉽게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개발해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상인, 교육으로 날개 달다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상인과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동화동 주민센터에서 3회 5시간에 걸쳐 동화동 상인회 대상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30여명의 상인들이 고객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지역상권 마케팅 활용 방안, 소통과 CS마인드 개선 등에 대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동화동 상권은 식당 35개소, 미용실 16개소 등 점포 110개가 신당역 인근 목포낙지부터 문화교회까지 분포되어 있다. 상인회 회원 70명이 뜻을 모아 2021년 10월 27일에 서울시 중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교육, 방문객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4일에는 교육을 이수한 상인들이 모여 수료식도 가졌다. 바쁜 가운데 틈틈이 교육에 참가한 상인들은“가게를 홍보하고 고객을 응대하는데 자신이 생겼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구는 또한 메타버스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사업가,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인력양성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4주과정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기초과정 응용과정 제작실습과정을 이수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중구의 위탁을 받은 전문 교육기관이 을지유니크 팩토리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메타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산업 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심 산업에 메타버스를 접목해 제품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는 자영업자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전문 영역에 대해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어 창업과 판로 개척까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제3회 중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지난 11월 19일 오후 2시 제3회 중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8월 청소년 100여명이 모여 진행한 대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발전해 정책제안대회까지 이어졌다. 중구 청소년센터 지하1층 강당에 10개 팀 65명의 청소년이 모여‘중구 지역사회 내 문제 해결’,‘중구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을 주제로 활발하게 제안을 펼쳤다. 초등학생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대회 최초로 중구 아동정책참여단에서 활동중인 초등 2팀이 참가해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냈다. 최종수상작 결정은 서류 심사와 본선 심사, 585명이 참여한 온라인 사전 투표, 본선 당일 진행한 청소년 청중평가단의 심사점수를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중구청장상은 중구청소년참여위원회‘PLAYER’와 중구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활동했던‘동화동 부스터’·‘다산동 부스터’등 총 세 팀에게 돌아갔다. ‘중구청소년참여위원회 PLAYER’는 중구 청소년 전용 스터디카페 운영을 제안했다. 중구 청소년 대토론회에서 가장 많이 입에 오른‘청소년들이 공부할 공간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구체화해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특히 중구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정학부 김현귀 교수, 중부교육지원청 이영애 장학사, 서정대학교 상담아동청소년과 조민식 교수가 참여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에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 이영애 장학사는 “정책제안대회를 준비하고 발표하며 질의응답에 답하는 과정 자체에서 배우는 것이 많았을 것이다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주기 바란다 중구 청소년들을 응원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정책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제안된 정책들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주민참여예산 등에 반영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2023 대입 정시지원 전략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12월 17일 오전 10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2023학년도 대입 정시지원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진학사 입시전략 연구소 우연철 소장이‘2023학년도 수능 분석 및 지원전략’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2023년 수능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계열별 군별 지원전략 및 교차 지원 공략법을 제시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로 꽉 채울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시 설명회 자료집과 정시 배치표를 제공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진학사 입시 전략연구소 선입 연구원들이‘1:1 정시 컨설팅’을 실시한다. 중구 거주 또는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30팀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1팀당 20분씩 진행한다. 컨설팅을 받으려면 통지된 수능 성적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설명회 참석은 중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가능하다. 중구 진학상담센터는 수능 원서 접수 전까지 계속해서 1:1 정시 지원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사람이 돌아오는 교육중구’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진학 지원 분야에서는‘1:1맞춤진학컨설팅’,‘진로진학아카데미’,‘자기주도학습지원’등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 전 학년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 지원 시스템으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는 입시 설명회뿐만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사교육 못지않은 양질의 도움을 드리겠다”며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연말연시 안전 고삐 조인다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연말 안전사고 대비 총력전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구는 연말까지 명동, 을지로 일대를 매일 순찰한다. 특히 신세계·롯데백화점 외벽 야간조명 전시 관람객 인파 밀집에 대비해 적치물 등 보행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정비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파악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긴급대응 인력을 곧바로 투입한다.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 안전도 살핀다. 구는 오는 9일까지 공연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6개소를 긴급 점검한다.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시설 안전관리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지난 22일에는 롯데에비뉴엘 등 '지하통로 연계 초고층 복합건축물' 2개소를 집중점검했다. 중구청과 서울시, 외부 전문가가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및 교육이수 현황 재난 대비 훈련 실시 여부 종합방재실 운영 실태 등을 살폈다. 행사·축제 안전대책도 마련한다. 구는 지난 22일 구청 및 유관단체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행사·축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계획 수립 방법부터 실내·외 안전사고 유형 등 바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법을 전수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작은 부분부터 큰 위험요소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대비해 안전 중구를 만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가 보내준 잡월드에서 내 꿈 발견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22일 오후 2시 한국잡월드와 협약을 맺고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잡월드는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직업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관내 학교의 이용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게 된다. 구는 사전 조사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봉래초와 장충초 6학년 121명, 한양중과 대경중 학생 143명을 대상으로 12월 말까지 한국잡월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비, 간식비, 버스 임차료 비용은 전액 구가 부담한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체험실에서 역할연기 방식으로 체험해보면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체험할 수 있는 직종은 공공서비스 분야 문화예술 과학기술 기획체험 등 44개에 이른다. 구는 이번 진로직업체험 전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토대로 2023년 다른 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청소년기에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진로 체험과 탐색에 중구가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AI가 어르신의 건강을 살펴드려요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AI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핀다. 구는 지난 15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돌봄 케어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12월부터 AI 상담사가 주 2회 독거 어르신 872명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한 점이 있는지 찾아낸다. 통화 내용은 63명의 생활 지원사와 5명의 사회복지사가 듣고 분석한다. 전화를 받지 않거나 어르신과 통화 내용에 이상이 발견되면 복지관 또는 동주민센터 담당이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12월 한 달 시범운영을 거쳐 사업 시행 과정을 모니터링해 부족한 점을 보완 후, 내년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AI. IoT 기반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돌봐드리는‘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중구 보건소는 작년 11월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 200분을 모집해 사전 건강평가를 진행하고 개인별 맞춤으로 건강 관리에 필요한 혈압계, 혈당계, 활동량계, 체중계 등의 기기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이 주기적으로 혈압 등을 측정하면 기기와 연동된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이 보건소로 전송된다. 수치에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담당이 어르신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측정 방법 등을 확인하고 방문이 필요한 경우 각 동 담당 방문간호사에게 요청한다. 추가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상자를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프로그램 진행 6개월이 지나면 한 번 더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사전 건강평가 결과와 비교해 건강 개선 정도를 진단한다. 구는 2023년 서비스 대상자를 400명까지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 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2월 9일까지 15개 동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 어르신을 모집한다. 취약계층의 경우 겨울철 더욱 관심을 가지고 건강을 살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수급자, 차상위, 중증 질환자, 고령의 독거노인의 경우 중점 관리군으로 분류하고 동주민센터에서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AI 기술에 사람의 손길을 접목하면 더욱 세심하게 취약 계층의 안부를 살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구가 자식 노릇을 톡톡히 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리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종합 꾸러미 풀다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폭 개선했다. 2020년‘민식이법’이 시행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음에도 구도심의 보행환경은 여전히 취약하다.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화로 이면도로 내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도 많다. 중구는 9월부터 학교, 어린이집 주변에 안전한 보행로를 구축하기 위해 보행환경과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공사에 돌입했다. 서울시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약 14억원의 시비도 확보했다. 11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중구 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자의 눈에 ‘확’ 띄도록 ‘싹’바뀌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림어린이집과 약수어린이집 앞 이면도로 포장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했다. 단번에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바닥 디자인 블록을 눈에 띄는 무늬의 밝은색으로 구성했다. 태양광을 받아 충전하는 스마트 교통표지판도 설치했다. 야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가 밝게 빛나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다. 리라초등학교와 봉래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바닥에는 LED 바닥 신호등을 깔았다. 휴대폰을 보며 걸어가는 보행자가 바닥에 들어오는 붉은 빛을 보고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추도록 유도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어린이 보호 구역을 지나는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고 감속을 유도하는 교통시설물도 달았다. 신일유치원, 청구초등학교, 흥인초등학교 앞에는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를 설치했고 다산어린이집, 신당5동 어린이집 등 6개소에 과속경보 표지판을 설치했다. 보도와 차도 구분이 어려운 이면도로는 별도로 보행로를 표시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무단 횡단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도사리던 곳에 중앙 분리대를 설치하고 횡단보도를 새로 그려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밖에도 운전자가 길을 건너려는 어린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옐로카펫 구역’을 설치 예정이다. 광희초등학교와 청구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8개 지점에 11월까지 새로 조성하거나 교체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가장 안전해야 하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더 이상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보행 안전 취약지대를 ‘매의 눈’으로 찾아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찾아가는 예방접종 사업 추진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감염 취약 시설과 경로당을 찾아가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를 돕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중구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후 노숙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건강을 스스로 돌볼 여력이 없는 노숙인과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다음 달 2일에는 요양시설을 찾아가 기본접종 완료자 중 4개월이 경과 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재유행에 이어 겨울철 독감도 빠르게 확산하는‘트윈데믹’이 진행되는 가운데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찾아가 예방접종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21일 약수동 동호경로당을 시작으로 한 주간 경로당 5개소를 돌면서 오미크론 기반 2가 백신 및 독감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설명하고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께는 예약도 해드린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중구는 앞으로도 예방접종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지 살피고 안전하게 예방 접종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