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공연·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서울 중구 구립도서관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14일 어울림도서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루돌프와 크리스마스’ 공연이 열린다. ‘루돌프와 크리스마스’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의 이야기를 각색한 인형극이다. 따뜻한 이야기와 크리스마스 캐럴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는 겨울밤 매력적인 첼로 듀오 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디즈니 OST와 클래식 음악이 낭만적인 첼로 선율로 그려진다. 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24일 ‘크리스마스 매직쇼’가 개최된다. 풍선 아트 전문가가 눈사람, 강아지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매직쇼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선물한다. 메인 공연인 ‘맛있는 마술쇼’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재미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교육까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한다.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에서는 15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느낀 감정을 크리스마스 쿠키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크리스마스 강좌도 열린다. 16일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캔들 홀더, 17일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서관마다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역대급 불수능에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든든하게 수험생의 곁을 지킨다. 구는 오는 16일 오후 오후 1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2024 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국내 최고의 입시 전문가, 종로학원의 임성호 대표가 ‘2024 수능 실채점 결과 분석 및 주요 대학별 합격점수 예측’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에서는 대학별로 합격점수를 예측하고 작년 대비 변동 폭을 분석할 예정이다. 변동이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학과를 살펴보고 지원 전략을 알려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시 지원 자료집과 대학별 배치표도 제공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당일 설명회에 참석한 중구민 또는 관내 고등학생 중 사전접수를 마친 36명을 대상으로 종로학원 소속 입시전략 컨설턴트들이 ‘1:1 입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1명당 30분씩 상담해 개인별로 꼭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돕는다.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설명회 이후에도 센터에서는 1:1 맞춤 지원 컨설팅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학생들이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1:1맞춤진학컨설팅’, ‘진로진학아카데미’, ‘자기주도학습지원’등 초·중·고 전 학년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수능을 치르기까지 그동안 부단히 노력한 수험생들과 그 뒤를 묵묵히 지켜낸 학부모님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다”며 “우리 중구에서는 사교육 못지않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그간의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중구청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밝고 건전한 사회 풍토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제32회 중구 구민상 후보자를 찾는다.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중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가진 주민이나 단체이다. 단, 동일한 공적으로 서울시 시민상, 중구 구민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면 제외된다. 시상부문은 봉사상 효행상 장한 어버이상 용감한 구민상 모범 청소년상 문화예술체육상 지역발전상 7개 부문이다. 봉사상은 지역 또는 주민을 위해 봉사한 공적이 현저한 구민 및 단체, 효행상은 어버이를 지극 정성으로 공경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구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장한 어버이상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녀와 가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모범적인 가정을 이룬 어진 어버이, 용감한 구민상은 자기의 희생을 무릅쓰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거나 공공의 안녕 및 사회질서에 특별히 헌신한 구민 및 단체가 대상이다. 모범청소년상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건전한 가치관과 생활태도를 가진 청소년 및 청소년 선도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에 수여한다. 문화예술체육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 문학, 미술, 음악, 공연, 체육 등의 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이나 단체, 지역발전상은 지역 숙원사업 해결, 지역내 교육·경제·의료·복지·환경·안전 등의 발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이나 단체가 대상이다. 추천권자는 각 부문별 관계기관 및 관계 단체장이나 구의원, 학교장 또는 만20세가 넘는 구민 10명 이상의 공동추천 등이다. 접수기간은 9월 2일까지로 추천서 및 공적조서 공적증빙자료 반명함판사진 등의 서류를 갖춰 구청 동정부과 및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 혹은 우편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중구 구민상 심사위원회에서 공적 심사 후 중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통지,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코로나19 확진자 24시간 관리한다 [금요저널] “영락없이 죽는 줄 알았지. 전화 한 통이 날 살렸어.” 중구에 거주하는 70대 oo씨는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남편과 자녀도 없이 혼자 살고있던 oo씨는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통증보다 걱정이 앞섰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4일 재택치료 중에 인후통이 심해지고 귓속이 아파오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말이 재택치료지 독거노인 혼자 건강을 돌보기도, 정보를 얻기도 쉽지 않았기 때문. “당장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지, 어떻게 예약하는지 알 수가 있나”걱정에 전전긍긍하던 그때, 전화가 울렸다. “어르신, 지금 건강은 좀 어떠세요?”중구에서 운영중인 ‘고위험군 관리 전담반’의 전화였다. 증상을 설명한 oo씨는 전화통화 후 곧바로 병원에 가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통화를 진행한 전담반 간호사가 어르신을 안심시켜드리고 진료가 가능한 병원 예약을 잡아줘서 가능한 일이었다. “어르신, 걱정마세요. 제가 병원에 연락해서 외래진료 예약도 도와드릴게요.”oo씨에게는 그동안의 불안함이 전부 씻겨 내려가는 전화였다. 서울 중구가 코로나19에 걸려 재택치료 중인 사람 가운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건강 돌봄에 나서고 있다. 8월부터 폐지된 재택치료 집중관리를 오히려 더욱 강화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중구는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치료 중인 60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 의료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갑자기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건강모니터링은 간호사 전문인력이 24시간 대기하며 독거 어르신 등 재택치료 고위험군에 매일 전화를 드려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위급상황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전문인력은 주말과 공휴일 야간시간대에도 공백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타 자치구에 비해 고령인구가 많은 중구는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 지난 8월 1일 정부 지침에 따라 재택치료 집중관리가 폐지됐다에도 건강모니터링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 지난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발생한 건강모니터링 대상자는 모두 160여명으로 하루 평균 9명 정도가 발생하고 있다. 구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코로나 환자 재택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지난 9일부터는 서울백병원이 요양시설 의료기동전담반으로 지정됨에 따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코로나와 그 외 기저질환에 대한 처방과 처치를 즉시 받을 수 있도록 대면진료와 입원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고위험군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주민숙원 해결할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 출범 [금요저널] 중구가 관내 개발 숙원 해결과 낙후된 도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었다. 구는 이달 5일부터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을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은 역세권 개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공간 재배치 등 민선 8기 중구 도시계획의 굵직한 현안들을 전담할 구청장 직속 TF 조직이다. 무엇보다 남산고도제한 완화를 비롯해 다산로변 고밀·복합개발, 세운지구 도심 재창조, 신당역-동대문역사공원역 더블역세권 종합개발 등 김길성 구청장의 개발 관련 공약사항이 체계적으로 이행되도록 골격을 잡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시설 이전으로 생긴 관내 공유지와 기부채납공간 활용방안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생활SOC 복합화를 추진하는 등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이 모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에도 집중한다. 눈에 띄는 점은 소통 강화다. 추진단은 도심재정비기획·도시공간기획 파트와 함께 각종 정비사업 진행과 보조를 맞춰 주민 소통과 홍보 기능을 수행하는 파트도 보강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현존하는 다양한 도심 재정비 방식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해 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주민아카데미'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주민들이 얻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특정 이해관계인에 따라 정보 전달이 좌지우지되면서 불필요한 갈등이 생긴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민아카데미는 재개발, 역세권개발, 재건축·리모델링, 지구단위계획 등 주제를 정해 진행한다. 그 밖에도 중구는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을 연결고리 삼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각종 도시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정체된 지역에 성장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생각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산적한 중구 개발 현안들을 체계적이고 슬기롭게 헤쳐갈 것"이라며 "수십 년 묵은 규제를 풀고 개발 속도를 높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여름철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 나서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고온·다습 등에 의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식품업소 등의 철저한 예방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전국 계절별 식중독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봄 68건, 여름 99건, 가을 66건, 겨울 49건이며 여름철 발생한 99건 중 58%는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주요 원인균으로는 병원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제주니 등으로 세균성 식중독이 주를 이뤘다. 중구에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약 9천 300여 개의 식품접객업소가 있으며 이는 올해 기준 서울 25개 구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이에 중구는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다소비식품 취급업소 집중 홍보기간 운영에 나섰다. 우선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냉면, 삼계탕, 횟집 등 여름철 다소비식품 취급 음식점 1,000개소와 식품접객업소 5,000여 개소를 방문해 '6대 안전수칙 실천사항'과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을 안내한다. 6대 수칙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서 마시기 칼·도마는 육류, 생선, 채소용 구분해서 사용하기 식재료는 세척하고 주방기구 등은 소독하기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이하 보관 등이다. 특히 음식점 종사자에게는 유통경로 확인 가능한 식재료 사용, 식재료 분리보관, 조리 완료된 식품이나 가열 조리하지 않은 식품은 맨손으로 조리 금지, 조리 전 깨끗이 손씻기, 청결한 복장 유지 등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인 음식점을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도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김길성 중구청장 전통시장 폭우 피해 점검“이상 무” [금요저널] 8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전통시장 62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폭우 피해 점검에 나섰다. 중구에는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은 39개소의 전통시장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방산시장과 평화시장 등 50년 이상 된 곳도 다수 있으며 점포 수가 가장 많은 남대문시장이 존재하는 등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는다. 김길성 구청장은 8일 오후 중부시장과 인현시장을 방문해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전통시장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방문을 통해 시장점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도로 기타 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다행히 피해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이외에도 관내에 신고된 피해 상황은 2건으로 큰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처럼 무사히 폭우 상황을 넘길 수 있었던 데에는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한 사전 점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중구는 상반기 동안 관내에 있는 1만 5천 27개의 빗물받이를 모두 청소하고 점검했으며 노후화된 빗물받이를 전부 새것으로 교체했다. 빗물받이가 필요한 곳에는 신규 설치하기도 했다. 빗물받이를 덮어 놓은 돌이나 고무매트 등을 제거했으며 흡입준설차 등을 활용해 음료수 캔, 비닐, 플라스틱 용기 등 쓰레기와 나뭇잎 등을 건져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번 폭우 상황에서 관내에 빗물이 고여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밖에도 폭염이나 폭우상황이 예상될 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모든 공무원이 1:1 매칭을 통해 수시로 안부 확인 전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달에는 연락이 안되는 수급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지난 8일과 9일에는 모두 222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나서 재해취약지역 및 대형공사장, 옹벽, 축대, 지하보도 등을 순찰·점검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폭우 상황에서 중구는 철저한 사전 예방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사전 예방은 평소에는 티가 나지 않지만 재해·재난 상황에서 그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김길성 중구청장, 폭우 피해 지역 현장 점검 [금요저널]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9일 출근에 앞서 약수역 인근 공사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곳은 어제 오후 6시 경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공사장 주변을 막아둔 가림막이 넘어져 길을 지나던 행인이 타박상을 입은 장소로 행인은 병원에서 가벼운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살핀 김 구청장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림막 고정을 더 철저히 하고 길을 지나는 주민들이 사전에 주의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필동의 화단 붕괴 현장을 찾아 붕괴 된 화단을 신속히 철거하고 안전조치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다행히 이곳에서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이번에 내린 비는 80년 만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중구의 8일과 9일 강수량은 154mm로 나타났다. 또 시간 최대 강우량은 41.5mm였다. 구는 지난 8일과 9일 모두 222명이 비상근무에 나섰으며 재해취약지역 및 대형공사장, 옹벽, 축대, 지하보도 등을 순찰·점검했다. 또 관내 저지대 취약지역을 찾아 빗물받이 덮개를 제거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각종 사전 작업을 펼쳤다. 김길성 구청장은 "기상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폭우로 인한 각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청 [금요저널]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민선 8기 서울특별시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발간한 활동 백서를 전달받았다. '민선 8기 서울특별시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는 인수위 출범부터 해단까지의 활동 과정, 민선 8기 구정 방향, 분야·직능별 행정업무 검토 내역, 공약사업 정책 방향 및 실천계획, 신규 제안사업, 구민 건의 사항 등이 담겼다. 또 김길성 구청장의 공약 이행 계획을 진단하고 분석해 공약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백서에는 지난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최명옥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15명의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모두 120여명이 행정재정분과, 교육복지문화분과, 도시계획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인수위원회는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를 구정 목표로 삼고 8개 분야 22개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과제의 세부 내용과 추진 시기를 제시했다. 특히 수차례 자체 회의 진행, 각종 사업에 대한 검토, 제안사항 등을 수렴하는 등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청년과 노인,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선 8기 소통 행정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최명옥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인수위원, 자문위원들의 뜨거운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민선 8기 김길성 구청장의 리더십이 중구를 떠나가는 중구에서 다시 찾는 중구로 만들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길성 구청장은 "인수위 백서는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를 향한 민선 8기 구정 지침서이자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수위원들의 아낌없는 애정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 비대면 공원녹지 교육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까지 조경에 관심있는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공원녹지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구민들을 위해 실내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공원녹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매월 교육생을 모집해 진행된 비대면 공원녹지 교육 프로그램은 8월까지 중구민 총 234명이 참여했으며 화분만들기, 새싹보리 재배 등 가정에서 다양한 홈가드닝을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9월에 진행되는 프로그램 주제는‘마음의 친구, 친환경 가정원예 교육’으로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만 9월 10일은 추석 당일로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 교육은 zoom을 통한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이뤄지며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실습재료는 모두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론 교육에는 원예치료와 텃밭정원 디자인 및 설계 꽃기르기의 이해 가정원예 화단 디자인 친환경 농업의 이해와 활용 등이 마련됐으며 실습은 상자텃밭 및 초화박스 만들기 꼬마접시 정원 페트병을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난각칼슘 실습 등이 준비돼있다. 온라인 접수는 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중구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전화접수는 불가능하고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선착순이다. 모집 결과는 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신청자 휴대폰으로 개별 문자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올해 비대면 공원녹지 교육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운영예정이며 10월 교육 접수일은 9월 5일 ~ 9월 18일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19가 다시 심해지며 구민들을 위한 다방면의 힐링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과 함께 구민들의 심리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청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인 8월을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중구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2021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 800만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된다. 2021년 귀속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4천 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기본세액 62,500원, 법인의 경우는 자본금에 따라 62,500원부터 250,000까지 차등 신고납부하게 된다. 또 여기에 더해 연면적 330제곱미터 초과 사업장은 제곱미터당 250원을 추가해 신고납부하게 된다. 우리 구는 납세편의와 혼란방지 및 신고납부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납부하던 대상자에게 세액이 표시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까지 납부하는 경우,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만약 납부서상 연면적이나 세액 등이 현황과 다를 경우 이택스를 통해 수정 신고납부하면 된다. 납부기간은 이번 달 말까지이며 전국 은행, 농협, 수협, 우체국 등의 창구를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를 통한 입금, 은행 CD/ATM기를 통한 현금카드 및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특히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나 이택스에 회원가입하면 편리하게 조회,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주가 7월에 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납부하던 균등분을 통합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지방세법 개정을 통해 세목을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해 시행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구청 [금요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12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기 자기주도 학습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zoom을 통한 온라인 수업과 주1회 센터 방문 수업 등 대면과 비대면을 모두 이용해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주도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습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참가자는 모두 20명으로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1주차에는 오리엔테이션 목표 설정 일일·주별 계획표 작성을 2주차에는 자기주도 학습 관리 1:1상담 특강 센터 방문 점검 등을 통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계기와 목표의식을 마련한다. 특히 중구진학상담센터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진행해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수정하며 부모님과 피드백도 진행해 자녀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제시법, 환경조성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강은 자기주도학습 계획 작성법 대학 전공과 직업의 세계 청소년기 자아 정체성 찾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목표설정과 진로설계를 체계적으로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김길성 구청장은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공부 스타일을 점검해보고 본인에 맞는 꿈과 직업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