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시니어클럽,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노인 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양평시니어클럽은 4일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양평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사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학교, 어린이집, 돌봄 시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매년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 협약을 통해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양평군의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년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평시니어클럽 이상복 관장은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의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아동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아동보호전문기관 김제균 관장은 ”어르신들은 선배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아동 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아동과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평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위드캔복지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7일 개관식과 함께 노인 일자리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군, 양동 기미 4·7 만세운동 106주년 기념행사 개최 [금요저널] 양평군은 7일 양동역 앞 광장에서 ‘양동 기미 4·7 만세 운동 10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동 기미 4·7 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이 서울에서 일어나자, 같은 해 4월 7일 양동면 주민 3천여명이 모여 양평을 향해 행진한 만세운동이다. 항일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이를 선양하기 위해 2013년 만세공원이 조성되고 기념비가 세워졌으며 매년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마순흥 부군수를 비롯해 황선호 양평군의회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사물 놀이반과 민요반의 공연 등 식전 행사에 이어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새겨진 만장 입장,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추모시 낭독 및 만세운동 재현 행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동 지역 어린이, 학생, 독립유공자 후손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해 큰 감동을 전했다. 이복재 양평을미의병정신현창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4·7 만세운동 106주년을 맞아 을미의병 발상지인 이곳 양동에서 그간 밝혀진 의병 및 독립운동가들과 유·무명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추모하며 양동면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순흥 부군수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위대한 선조들이 만들어낸 자긍심 넘치는 역사를 가슴에 품고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그리고 주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축제 대비 국토 대청결 운동 성료 [금요저널] 양평군 단월면은 11일 ‘제26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와 새봄을 맞이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월면 기관·단체 및 직원 등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단월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인근 마을 안길과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와 인도를 청소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국토 대청결 운동과 함께 고로쇠 축제 기간 동안 그릇 소비가 많은 식당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배출량을 줄이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국토 대청결 운동에 참여해 주신 단월면민들과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고로쇠축제가 성황리에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봄을 알리는 양평군의 첫 번째 축제로 2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특히 올해에는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고로쇠로 만든 향토 음식, 고로쇠 리버마켓 등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동면,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 전개 [금요저널] 양평군 양동면은 12일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동면 기관·단체 회원 100여명과 함께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 대청결운동은 새봄을 맞아 각 마을과 도로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정리하고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송진욱 군의회 의원, 양동면 이장협의회, 양동면 새마을회,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동농협, 양동신협, 청년회·자율방법기동순찰대, 평화의 집, 양동 상인회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동을 방문할 방문객과 주민들을 위해 양동역 일대, 석곡천 산책로 동양평 IC, 양동 레포츠 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양동면과 양동면 기관·단체는 앞으로도 수시로 대청결 운동을 진행하며 깨끗하고 청결한 양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양평을 느낄 수 있도록 대청결 운동에 참여해 주신 양동면과 양동면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양동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청운면, 2025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 실시 [금요저널] 양평군 청운면은 12일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토 대청결운동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청운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황경구 청운면장 및 면사무소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 기관·단체 회원들은 골목길과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모두가 살기 좋은 환경도시 ‘청운’’을 만들기 위한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국토대청결 운동에 동참해 주신 청운면 각 기관·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드림센터 건립 사업 등 청운면의 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매력이 넘치는 청운, 군민의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양평 만들기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서종면 복지팀, 복지위기가구 발굴 틈새 홍보 실시 [금요저널] 양평군 서종면은 11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독거노인 인공지능 안부살핌 ’서비스와 ‘양평 채움 돌봄’ 서비스를 홍보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독거노인 인공지능 안부살핌’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통해 65세 이상 1인 가구 대상자의 전력 사용량과 핸드폰 데이터 사용 유형을 분석해 이상이 감지되면 서종면 복지담당자에게 ‘이상감지 문자 메시지’ 가 발송되고 복지담당자가 이를 바탕으로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양평 채움 돌봄’ 서비스는 긴급하거나 위기 상황에 처한 군민들에게 일시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종면 복지팀은 홍보물과 서종면 복지팀 연락처가 담긴 파스 등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하며 주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을 위한 제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복지는 주변에 관한 관심으로 작은 어려움이 있는 이웃도 지나치지 말고 복지팀에게 제보해주시길 바란다”며 “서종면은 좀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장애인복지관‘장애인식개선 공모전’ 개최 [금요저널]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첫 번째 공모전에서는 5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모전은 성별, 나이, 장애 유무의 관계없이 양평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바람개비와 함께 보통의 일상을 이루다’로 지역 사회에서 장애인, 복지관, 이웃, 마을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의 모습이나 장애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과 소감을 작품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순수미술, 포스터, 만화, 웹툰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가지 분야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그림 도구에 제한은 없지만 각 분야별로 규격이 정해져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응모 작품과 함께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명과 연령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2명씩, 총 7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 발표는 4월 7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4월 19일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주은농장, 강상면 경로당 22개소에 샐러드 채소 44박스 기탁 [금요저널] 양평군 강상면은 11일 강상면 소재 주은농장에서 강상면 경로당 22개소에 샐러드 채소 2박스씩, 총 4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세진 주은농장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강상면 주민들에게 신선한 샐러드 채소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상면 주민들과 기쁨을 나눌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각 경로당에 샐러드 채소를 기탁해 주신 주은농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및 마을회관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며 면민 모두가 살기 좋은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면 복지팀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실’을 운영하며 각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건강 측정과 복지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청사전경(사진=양평군) [금요저널] 양평군은 각종 인허가에 따라 준공된 토지 중 지목변경 등이 이뤄지지 않은 미정리 토지를 정리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토지이동 현황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허가 준공 대상지 중 지목변경이 누락된 토지를 대상으로 하며 군은 항공사진 분석과 현지 조사를 병행해 정확한 토지이동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된 대상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에게 토지이동 신청을 안내하고 신청이 접수된 건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리할 예정이다. 소유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은 필지에 대해서는 조서를 작성해 직권으로 정리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조사를 통해 더 체계적인 토지관리를 실현하고 정확한 공간 정보 제공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교육 실시… 탄소 저감·미세먼지 저감 효과 기대 [금요저널] 양평군은 11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자들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작업 절차를 숙지하도록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파쇄기 사용법과 안전 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영농 후 잔재물 처리가 어려운 농업인을 지원하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병해충 발생 억제와 탄소 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군은 영농부산물을 단순히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퇴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쇄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농경지 내 유기물 순환을 촉진과 토양 건강성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쇄작업 근로자가 안전하게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과 지속적인 작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는 탄소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에도 기여하는 만큼, 모든 작업자가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12개 읍·면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파쇄기 등을 활용해 연중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양평어촌계 어장관리선 진수식 개최 [금요저널] 양평군은 11일 양평어촌계 어장관리선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원, 김남성 양평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장관리선의 출항을 축하했다. 이번에 도입된 어장관리선은 총 3톤 규모로 15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10명이 승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양평군 어업인들은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어장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이번 어장관리선 도입을 통해 어장 내 수중 폐그물 및 폐어망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어장관리선 도입이 양평군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고품질 벼농사 시작, 종자소독 철저히 실천하세요 [금요저널]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보급종 벼 종자가 3월 말까지 공급됨에 따라,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철저히 종자소독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볍씨 소독 시기는 못자리 설치 10일 전쯤이며 양평의 못자리 적기는 외기 평균기온이 16℃ 이상인 4월 15일 이후이다. 보급종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로 보급되므로 반드시 종자소독을 해야 한다. 친환경 인증 재배 종자소독은 온탕소독이 필수이며 일반 종자소독은 소독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친환경농업 실천에 필수적인 벼 온탕침법은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식힌 후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이다. 이후 2차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종자 소독을 한 후, 세척, 침종, 최아, 파종 과정을 거치면 95% 이상의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볍씨 온탕소독기는 농업기술센터, 양평농협, 서종농협, 용문농협, 단월농협, 지평농협, 청운농협으로 총 7개소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각 지역 농협이나 농업기술센터 작물기술팀으로 예약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성혜 농업기술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우량종자 및 영농자재 준비와 함께, 병해충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천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