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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6동 실버경찰대, 새봄맞이 환경정화로 올해 첫 활동 시작

파주시 운정6동 실버경찰대, 새봄맞이 환경정화로 올해 첫 활동 시작 [금요저널] 파주시 운정6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3일 2025년 첫 공식 활동으로 새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실버경찰대원들은 초롱꽃마을 아파트와 상가 주변, 버스정류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하고 먼지와 거미줄을 제거하는 등 마을 구석구석을 정비했다. 2024년 19명으로 시작했던 실버경찰대는 올해 27명으로 인원이 확대되며 한층 더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회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사랑이 깊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늘어나는 인구와 변화하는 지역에 발맞춘 ‘시민 안전과 질서의 눈’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강형우 실버경찰대장은 “살기 좋은 운정6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것이 우리 세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대원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어르신들의 봉사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큰 울림”이라며 “운정6동이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데 실버경찰대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운정6동 실버경찰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질서유지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파주시, 저소득 장애인 편의증진 위한 보조기기 지원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금요저널] 파주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위한 편의 증진과 자립 생활을 위해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저소득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가구 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간 1인 연간 1개 품목에 대해 본인부담금 150만원 이내에서 격년으로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 유형에 따라 다양한 품목의 보조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에는 △수동휠체어용 추진장치 △재활운동기기 △리프트 및 운반 장치 △방향 안내용 보조기기 △통증 경감용 자극장치 △차량 개조 용품 △안구마우스 △특수키보드 △산소공급장치 및 흡인기 등이 있다. 신청 대상자 중 전년도 기 지원자와 타 보조기기 지원사업 신청자, 내구연한 미도래 품목, 분실한 경우는 교부가 제한된다. 신청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 보조기기를 적기에 지원해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복지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다각적인 정보제공으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업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주민 의견 듣는다

파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주민 의견 듣는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그 내용과 취지를 시민들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제1차 파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오는 1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10년 단위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계획으로 5년마다 보완·수립하고 있다. 시는 1차 목표연도인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4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기간은 2025년~2034년이며 주요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전망 △온실가스 감축목표 △건물·수송·폐기물·농축산·흡수원 5개 부문, 54개 온실가스 감축 전략 및 세부계획 등이다. 기본계획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4월 18일까지 우편, 방문, 전자우편을 통해 의견서를 기후위기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의견수렴 후 파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수정·개선하고 오는 4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파주시의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주요 내용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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