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혈압·당뇨병 환자 통합 집중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손잡고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집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남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중 30~80세 성인 348명을 대상으로 △건강설문조사 및 혈액검사 △집중관리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통합교육 △표준관리군: 고혈압·당뇨병 일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자 모집과 사전 교육이 진행 중이며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연구를 총괄하며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하게 된다. 또한 검사 인력 파견과 시약 지원을 비롯해 혈액검사 및 건강조사에 기반한 통계 분석, 평가 결과 도출 등을 맡는다. 하남시보건소는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 운영을 담당하고 미사보건센터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대상자 선정, 검사 진행, 교육과 상담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하남시 전체 인구 약 33만명 중 올해 2월 기준 고혈압 추정 환자는 8만여명, 당뇨병 추정 환자는 3만7천여명에 달한다. 특히 65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63.5%, 당뇨병은 27.2%로 고령층의 질환 집중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등록 환자 중 고혈압 환자의 약 87%, 당뇨병 환자의 약 72%가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집중관리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의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사업 결과는 향후 하남시 보건정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설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통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준을 개선하고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시청사전경(사진=하남시) [금요저널] 하남시는 산림 생태계의 큰 위협인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소나무류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소나무 원목의 취급 및 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여부, 관련 서류와 대장 비치 여부 등 취급업체의 전반적인 유통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에는 원목 출처 확인은 물론, 보관된 화목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침입공·탈출공 여부까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하남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이나 과태료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무단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사후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해 수많은 산림을 병들게 할 수 있는 무서운 병해”며 “시민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우수 협력기관 및 올해의 최고 추천상’ 선정 [금요저널] 하남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선정하는 ‘우수 협력기관 및 올해의 최고 추천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위기아동을 지원하는 재단으로 135개 기관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중 하남시는 위기아동 발굴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18개 우수 협력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대상자 발굴 및 추천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최고 추천상’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사업 6건 △의료·주거 지원사업 1건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1건 등 총 11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간자원을 활용해 위기아동 지원에 힘쓴 결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청사전경(사진=하남시) [금요저널] 하남시는 2025년 주요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5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 2주간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자리로 시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도출된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1월 9일 초이동을 시작으로 14개 동을 순회 방문하며 개최되는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별 참여 대상의 연령층과 직업군이 다양해 평일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저녁시간, 주말에도 개최해 시민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이에 더해 불필요한 의전 등을 간소화하고 하남시청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작년 주민과의 대화 시에도 유튜브 다시보기의 누적 시청자 수가 1만여명에 이르는 성과를 달성해 주민 참여 방안 개선의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시는 동별 주민과의 대화에 12월 31일부터 유관단체원 외에도 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관내 2번째 공립 작은도서관 개관 [금요저널] 하남시는 덕풍스포츠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덕풍스포츠작은도서관’ 이 3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은 관내 두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101.47㎡ 규모이며 2,870권의 장서와 열람석 22석이 마련돼 있다. 이번 개관은 덕풍스포츠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휴식을 겸한 문화공간을 제공해 북카페처럼 누구에게나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고자 추진됐으며 시민들은 도서열람 및 대출,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은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회원증 발급 △관내 도서 열람만 가능하다. 시범운영이 끝난 2025년 1월 3일부터는 △도서 대출·반납 △책바다 등 정상적인 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이현재 시장은 “덕풍스포츠작은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심어주는 장소뿐만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2024년 10대 뉴스 발표 [금요저널] 하남시는 올해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이행했다. 2024년 갑진년 한 해를 돌아보며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기치로 성과를 창출했던 10대 시정 뉴스를 조명해본다. 하남시는 글로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올해 12월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게시하고 내년 3월 24일까지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메이저급 건설사, 증권사, 유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하남시는 2025년 상반기에 민간사업 공모지침서을 작성한 후 하반기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1호 세일즈맨’ 으로 변신해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남시 도시개발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기업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올해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회 집코노미 박람회 2024’ 행사에서 캠프콜번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기업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원스톱 기업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1,4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총 매출 12조원 규모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만들었다. 또한 대한민국 인쇄부문 최고기업인 ㈜성원애드피아를 ‘기업 민원 원스톱 처리 제1호 기업’ 으로 지정해 신사옥을 하남시에 건립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중견기업인 서희건설과 PXG의 골프용품 생산·판매사인 카네·로저나인 R&D센터, BC카드 R&D센터,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 다우산업개발 등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개청 이래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올해 4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1위를 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한 우수기관을 행안부가 인증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개청 이래 최초로 획득했다. 하남시가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올린 배경에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됐다. 이현재 시장은 2022년 취임 직후 이동시장실·열린시장실·원스톱 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소통제도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올해 5월부터 어려운 복합민원이 접수되면 담당 부서 팀장이 민원실을 방문해 직접 민원인의 고충을 듣는 ‘민원처리 팀장 책임상담제’를 시행하기도 했다. 올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42.9%가 ‘하남시 현안 과제’로 ‘교통인프라 확대’를 선택했다. 하남시는 이 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올 한해도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에 총력을 다했다. 지난해 5개 노선 22대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준공영제를 시행한 데 이어 올해 3월 노선과 차량을 추가해 총 18개 노선 86대의 마을버스 차량을 준공영제로 운영했다. 또한 12월 2일부터 지하철 5호선 하남선의 출근시간대 운행 횟수를 상·하행 각 1회씩 총 2회 증회 운행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연말에는 시민들의 염원인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에는 일반열차의 회차 지점이 기존안이었던 942정거장에서 944정거장으로 반영됐다. 하남시는 주민의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생활 SOC 확충에 총력을 경주했다. 먼저 올해 2월 감일동 행정복지센터가 감일공공복합청사에 입주해 개소식을 진행했다. 감일공공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행정·복지·문화·돌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월에는 하남시종합복지타운이 개관했다. 종합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가족어울림센터와 보훈회관 등으로 조성된 마련된 건축물로 다양한 연령층에 복지·문화·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5월에는 하남수산물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식도 열렸다. 고객지원센터 개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에 따른 것이다. 이곳에는 고객지원센터와 홍보관, 다목적 교육관 등이 운영돼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하남시는 올 한해 ‘뮤직 人 The 하남’, ‘Stage 하남 버스킹’과 같은 풍성한 문화공연·축제를 선보이며 대내외적으로 ‘수도권 최고 문화예술도시’로 인정받았다. 먼저 시민 중심형 축제를 목표로 개최된 하남 뮤직페스티벌인 ‘뮤직 人 The 하남’은 올해 2만여명의 관객이 들어찬 가운데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아울러 Stage 하남 버스킹도 △미사호수공원·미사문화거리 △하남시청 △위례도서관 △감일 느티공원 등 하남시의 주요 거점 4개 지역에서 총 47회 진행되며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깊어지는 가을밤 황홀한 빛의 향연과 다양한 역사·문화·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된 ‘2024 하남이성산성문화제’도 9월 시민들을 찾아가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물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빛페스타는 삼국시대의 국가유산인 이성산성을 무대로 하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빛과 조형물로 표현하면서 하남의 인생사진 스팟 랜드마크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올해 하남시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돕는 레저공간을 조성했다. 올해 8월 미사한강모랫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의 선율을 즐기며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CCTV와 재난안전방송 및 음악을 송출하는 스피커 등을 설치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아울러 이달에는 풍산근린3호공원·미사숲공원·감일문화공원·위례순라공원에 전국 최초로 황톳길에 전기히터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황톳길 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7월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인 ‘미사아일랜드 펫존’을 당정근린공원 내 조성했다. 또한 10월에는 미사호수공원에 하남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를 10m 크기의 초대형 수상 전시물로 전시해 하남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6월 감일공공복합청사 4층에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 및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자유놀이실, 놀이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된 실내놀이터 시설인 하남시아이사랑놀이터를 개장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선 올해 11월 풍산초·나룰초에 ‘하남형 스쿨존’을 추가 완료했다.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 특성화·학력향상사업을 추진하고 진로·진학 의욕 고취를 위한 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올해 1월부터 AI 기술을 활용해 면접 응답 내용, 핵심 어휘, 감정 등을 분석해 평가하는 ‘AI 모의면접 체험관’과 독서 댄스, 풋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인 ‘청년 스페이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빼놓을 수 없는 정책사업으로 꼽힌다. 독거 어르신에게 보급한 AI 건강관리 로봇 ‘하남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기상·취침 및 약 복욕 시간 등을 안내하며 일상을 케어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하남시는 올해 ‘K-컬처 허브도시 하남’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평생학습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한 미국 아칸소주 경제사절단과 양 지역 산업교류 확대 등 경제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K-컬처를 콘셉트로 하는 ‘K-스타월드’ 사업에 대한 아칸소주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사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는 향후 하남시의 K-스타월드 부지 등을 꼭 가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올해 2월 하남시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쾌거를 만들었다. 유네스코 GNLC 가입은 평생학습마을 운영을 통해 지역별 학습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 A-B-C 하남형 평생학습모델 구축을 통해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운영하는 등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8월에는 대만 교육부 공무원과 국립 지난국제대학교 교수로 구성된 대만 방문단이 하남시를 방문해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올해 공직자 역량 강화와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토대로 개발제한구역 규제 합리화를 이뤄낸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이 시장은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기 위해 역량 강화에 힘썼다. “하면 된다”는 불굴의 의지로 세계 최고의 조선대국을 일군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프론티어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울산 HD현대중공업 방문하는 등 국내외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하남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올해 국무조정실과 협업해 GB 내 제조업소가 공익사업 시행에 따라 부득이하게 철거됐을 때, 인근 그린벨트 지역으로 옮기는 이축을 허용하는 내용의 규제 합리화를 이뤄내기도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액티브 슬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효과 톡톡 [금요저널] 하남시는 ‘액티브슬링 운동교실’에 참여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동 전·후 체력 검사를 진행한 결과 운동 10주 만에 하체 근력 17.3%가 평균적으로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액티브슬링 운동교실’은 10주간 스모비, 슬링 운동 교구 등 소도구를 활용해 △상·하체 안정성 강화 운동 △상·하체 근력 강화 △근 신경계 활성화 등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하남시는 액티브슬링 운동교실 참가자의 체력 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며 운동교실 참여 전후의 신체 변화를 측정했다. 검진 결과를 보면 체성분 검사 수치는 프로그램 전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체력 검사 항목에선 유의미하게 향상된 결과가 나타났다. 체력검사 항목별 비교 검진 결과 △근 기능 하지 26.6㎏→31.2㎏ △유연성 16.9㎝→18.9㎝ △근지구력 5.9회→8.0회 △평형성 7.1초→7.4초로 향상됐다. 연령별 그룹 비교 검진 결과에선 50대 그룹이 40대 그룹에 비해 ‘근 기능 하지’, ‘유연성’, ‘근지구력’ 항목이 크게 향상됐는데, 이는 50대 이후에도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근육량 증대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다리 근력 감소는 노인 사망을 예측하는 강력한 요인이기에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운동이 필수적”이며 “하남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총력…‘복+세권 하남’ 추진 [금요저널] 하남시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세권 하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세권 하남’은 역세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지하철역을 손쉽게 이용하는 것처럼 위기가구가 복지제도를 쉽게 접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가진 사업이다. 하남시는 오는 3월까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진행해 생활고에도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위기상황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복+세권 하남’ 주요 사업에는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를 활용한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1인 위기가구 기획발굴 △임대아파트 등 주거취약계층 위기가구 발굴 홍보 △관내 경로당 복지사각지대 홍보 △기초수급자·차상위 조사가구 ‘한번 더 상담’ △노인 일자리 참여자 위기가구 발굴 △명예복지사 역량강화 교육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남시는 보건복지부의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단전·단가스·건보료 체납 등 위기징후 데이터 46종을 분석해 대상자를 발굴한 후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임대아파트와 고시원, 찜질방에 거주하는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추진하고 기초수급자·차상위 신청가구 중 통합사례관리와 서비스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한번 더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명예복지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에 나서는 한편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하남시는 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기초수급자 등 공적자원을 연계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후원물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고에도 복지서비스 도움을 받지 못해 위기로 내몰리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긴급복지 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무한돌봄센터에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재가의료급여사업으로 수급자의 일상 복귀 지원 [금요저널] 하남시가 재가의료급여사업 관련 업무지원 협약 및 사례관리를 통해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발굴·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의료·돌봄·식사 지원 등 재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 전국으로 확대됐다. 시는 지역자원과 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동스마일요양병원과 의료지원 협약 △하남지역자활센터 맛드림사업단과 식사지원 협약 △하남요양가정방문센터와 돌봄지원 협약을 맺었다. 또한, 사례관리 방문과 회의 등을 진행하며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4명을 발굴했고 협약기관을 통해 반찬·도시락 배달 서비스 및 이동지원 서비스 등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가의료급여 지원을 받고 있는 한 어르신은 “돌봐줄 사람도 없고 식사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퇴원할 용기를 주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들이 병원이 아닌 주거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그린벨트 내 야영장 사업자 다음달 17일까지 공모 [금요저널] 하남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여가 및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 야영장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GB 내 야영장 설치는 자격요건과 설치기준 등을 검토해 조건부로 설치할 수 있으며 시·군별로 설치할 수 있는 물량이 정해져 있다. 하남시는 경기도로부터 GB 내 야영장 설치 물량 6개소를 지정받아 이 중 현재까지 5개소에 대한 사업자를 선정했다. 현재 1개의 잔여물량 남아 있어 이번에 공모방식으로 사업자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GB 10년 이상 거주자 또는 지정 당시 거주자다. 마을공동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부지면적은 1만㎡ 미만으로 ‘건축법’상 도로기준에 적합한 진입로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자료를 구비해 2025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시청 건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하남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신청 자격과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통지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선정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행위허가를 신청하고 행위허가 후 6개월 이내 공사에 착수해야 하는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해돋이 보러 오세요” 하남시, 새해 첫날 유니온타워 전망대 오전 7시 개방 [금요저널] 하남시는 해돋이 명소인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1월 1일에 한해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 유니온타워는 1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한강과 미사경정공원, 검단산, 이성산성 등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해돋이 관람 명소로 손꼽힌다. 새해 첫날 일출은 오전 7시 45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하남시는 3층과 4층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오를 수 있는 번호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번포표를 배부받은 시민들은 지정된 엘리베이터로 3층과 4층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께서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신년 해돋이를 관람하며 뜻깊은 한 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1월 1일에는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부터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을 개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평생교육 유공자 시상식·정담회 개최 [금요저널] 하남시는 24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올 한해 평생교육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1년간 평생교육에 참여하며 느꼈던 성취감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는 평생교육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학습매니저, 평생교육 재능나눔 활동가, 성인문해 학습자 등을 포함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자 공연 △유공자 표창 △소감발표 △평생학습인 토크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는 올 한해 평생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성인문해교육 강사 △평생학습마을 매니저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등 9명의 평생교육 관계자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기관은 △하남장애인생활자립센터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상식 후 정담회를 통해 평생교육이 삶에 끼친 영향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현재 시장은 "평생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