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혈압·당뇨병 환자 통합 집중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손잡고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집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남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중 30~80세 성인 348명을 대상으로 △건강설문조사 및 혈액검사 △집중관리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통합교육 △표준관리군: 고혈압·당뇨병 일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자 모집과 사전 교육이 진행 중이며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연구를 총괄하며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하게 된다. 또한 검사 인력 파견과 시약 지원을 비롯해 혈액검사 및 건강조사에 기반한 통계 분석, 평가 결과 도출 등을 맡는다. 하남시보건소는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 운영을 담당하고 미사보건센터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대상자 선정, 검사 진행, 교육과 상담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하남시 전체 인구 약 33만명 중 올해 2월 기준 고혈압 추정 환자는 8만여명, 당뇨병 추정 환자는 3만7천여명에 달한다. 특히 65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63.5%, 당뇨병은 27.2%로 고령층의 질환 집중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등록 환자 중 고혈압 환자의 약 87%, 당뇨병 환자의 약 72%가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집중관리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의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사업 결과는 향후 하남시 보건정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설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통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준을 개선하고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시청사전경(사진=하남시) [금요저널] 하남시는 산림 생태계의 큰 위협인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소나무류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소나무 원목의 취급 및 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여부, 관련 서류와 대장 비치 여부 등 취급업체의 전반적인 유통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에는 원목 출처 확인은 물론, 보관된 화목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침입공·탈출공 여부까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하남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이나 과태료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무단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사후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해 수많은 산림을 병들게 할 수 있는 무서운 병해”며 “시민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아동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돌봄센터 간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센터별 주요 업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하남시 아동돌봄체계의 현 상황에 대한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아동복지사업 및 아침 돌봄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등 아동 관련 정책과 관련된 사안들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 등교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일부 센터에서는 등교 전에도 돌봄을 운영하는 ‘아침 돌봄’을 운영하고 있어 맞벌이·다자녀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돌봄 공백은 가정에서만 책임져야 할 부담이 아닌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영역”이라며 “돌봄 확대로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보호권을 보장해 아동친화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하남시에는 △지역아동센터 13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 등이 운영중이며 2025년 1월에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개소, 하반기에는 위례복합체육시설내 1개소를 위탁 추진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소득기준 폐지… 지원 대상 확대 [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해까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에 한정했던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이 올해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인공임신 시술에 따른 다태아 증가 등으로 고위험 임신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하면서 보다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다태임신 △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등 19종 고위험 임실질환을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한 임산부이며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입원치료비 중 급여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방문 신청 또는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득기준 폐지로 더욱 많은 고위험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해당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2025년도 1조 111억원 예산편성 “민생과 경제에 집중, ‘도약하는 하남’ 결실 맺을 것” [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2025년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에서 “민생예산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경제예산으로 ‘도약하는 하남’을 이끌어 시민들께 행복을 선사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2025년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제33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해 “개청 이래 처음 마주한 ‘본예산 1조 시대’는 하남시의 빠른 발전을 의미하지만, 이와 별개로 더욱 신중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남시의 2025년 본예산안 총규모는 1조 111억원으로 지방세 수입 44억원 감소 등에 따라 2024년 제3차 추경 대비 총예산의 규모가 779억원이 감소했다. 다만 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행복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대원칙을 세워 교통·문화·교육·도시개발·경제 5대 핵심 분야별 중점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올해 상반기 진행한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교통 인프라 확대’를 가장 최우선해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원활한 도로교통 인프라 △안전한 교통환경이라는 3가지 중점과제로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174억원을 투입해 마을버스 준공영제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석대교 신설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개설하고 주민설명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암1교 신설 및 소하천 정비공사에 30억원을 반영해 위례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약 6억원의 예산을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실시설계에 편성해 감일·위례지역의 버스 운송원가 절감과 이용 편의성 및 적시성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 12월까지 미사한강공원과 한강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장애인·어르신 교통안전 확립을 위해 미사숲공원에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고 1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워킹스쿨버스’, ‘학교 보안관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장애인과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의 교통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에 39억원을 편성했다.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70세 이상 3만명에게 연 16만원을 지급하는 ‘통하남 사업’에 20억원을 반영했다. 이 시장은 문화불모지에서 버스킹과 다양한 음악축제, 미사한강모랫길 등 레저인프라 확충을 통한 높은 시민 호응도를 바탕으로 ‘수도권 최고 문화레저도시 하남’을 조성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 감일 지역에서 버스킹 특별공연을 개최하고 경기 흙향기 맨발길 사업을 통해 권역별 맨발길을 지역 곳곳에 추가로 조성한다. 검단산 등산로와 누리길 사업에도 10억원을 투입해 등산로 및 산책길 편의성을 개선하고 감일근린3호공원에 어린이물놀이장과 반려견놀이터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창우·검단 배드민턴장을 비롯한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위례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하는 등 공공 레저 인프라를 권역별로 더욱 확충할 예정이다.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보육·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신부터 돌봄까지 전방위 보육 지원 △고품질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심각한 인구절벽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81억원을 편성해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난임 보조생식술에 1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 또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가족돌봄수당 지원에도 9억 6만원을 편성해 엄마만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환경 조성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맞벌이 부부의 최대 난제인 돌봄 공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추가 운영하고 예산에 1억2000만원을 반영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연장 돌봄을 실시하는 한시적 아침돌봄도 기존 대비 2개소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회관 및 영어 특화 어린이도서관 건립, 가칭 미사5중·미사4고 적기 개교,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통해 교육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4억5000만원을 편성해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7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초·중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중등 진로적성지원 학교특색사업, 고교학력향상 및 고교특성화 사업, 남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에도 총력을 다해 하남시의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도약하는 하남’을 위한 미래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소매업, 숙박·음식점 등의 사업체가 대부분인 산업 체질을 개선하고 50만 인구에 걸맞은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하남시는 올해 10월 진행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등을 기존에 펼쳐온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바탕으로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를 미래 첨단산업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12월 중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에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및 출자타당성 검토 후 하반기 SPC 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미사아일랜드에 K-POP 공연장, 영화 촬영 스튜디오, 영상산업단지가 들어서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2025년 상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 작성,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3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복안이다. 대규모 자족시설용지가 예정된 교산신도시에는 실질적인 기업 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2000만원을 편성해 자족시설용지 공급 추천대상자 선정지침 수립 용역을 실시했다으로써 우량기업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기업과 청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최우선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올해 3억70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생산판로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고 하남시 신설·이전·확장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하는 한편 창업기업 보육에 12억원을 들여 우수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기업유치센터와 투자유치단 운영, 기업 관련 행정조직 정비를 통해 기업 유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하남시의 미래가 될 청년들의 사회 진출 뒷받침과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약 2억원을 들여 청년 취업교육과 대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청년 채용 ZONE을 운영해 청년 취업률을 제고하고 청년기본소득,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 35억원을 편성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시민 호응도가 높은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및 활성화 사업도 지속한다. 상생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정책 추진으로 지역경제의 건전성과 성장을 모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장연설의 마무리에서 “역대 최초 ‘본예산 1조’를 운영한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완수하기 위한 시정 활동에 금광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의 협력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2024 아카이브 출판 기념회’ 개최…천현동의 역사를 담다 [금요저널] “천현동의 마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서와 그림을 감상하니 마음 한편이 따스해지네요”하남시민들이 4일 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사업 참여자와 지도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 하남 아카이브 출판 기념회’에서 천현동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기록물과 원화를 감상하며 호평했다. 하남 아카이브 사업은 하남의 기록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집·생산·보존해 미래 하남의 기록유산으로 전승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75명의 집필진이 참여해 변해가는 하남의 모습을 직접 기록한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 : 천현동 편’ 등 15종의 기록물을 발간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자체 사업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명의 집필진이 참여한 가운데 완성한 그림책 6권도 발간했다. 특히 올해 아카이브 사업에는 21명의 어린이가 하남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집과 동네 기록집 편찬에 참여하며 사업의 의의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하남 아카이브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우리 동네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어 행복했다”며 “편찬 과정에서 단 하루도 빠지고 싶지 않을 만큼 너무나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하남시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출판 기념회에 참석해 “하남을 기록하고 조명하는 훌륭한 작품을 출간한 시민 작가들의 탄생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남의 역사를 소중히 보존하고 기억하려는 노력은 향후 하남시가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 : 천현동 편’에 수록된 원화는 오는 16일까지 미사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감상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이현재 하남시장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세요”…사랑의 온도탑 모금 시작 [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5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제1회 하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서 “나눔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올해 목표액은 2억원이다. 목표액의 1%인 2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는 1도씩 상승하며 목표액이 모두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하남 사랑의 온도탑은 기부와 나눔에 동참해 가치있는 사회와 공동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하남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이는 성금은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오는 추운 겨울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면서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따스한 온정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과 연대에 적극 나서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 청년이 좋아하는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하남시는 오는 12일 오후 7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하남 청년이 좋아하는 랜덤게임, PARTY 스타트’라는 주제의 이번 성과공유회는 송년회처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년정책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1부에서는 올해 추진된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의 활동 영상 시청 및 내년도 하남시 청년지원사업 예고와 더불어 지난 10월 개최한 ‘하남시 청년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배경과 연령대의 청년들이 지닌 생각과 경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하남시 청년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운영한 청년 공간 및 동아리 지원사업인 ‘청년 스페이스’ 사업소개와 더불어 작곡 시연, 댄스 공연 등 동아리별 성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마니또 이벤트, 게임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준비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하남시 청년뿐 아니라 예비 청년, 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님 등 19세부터 99세까지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내고 청년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하남시가 3일 신장 원도심과 미사강변도시 상업지구, 감일 지구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 및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점검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시 청년일자리과·식품위생녹업과 △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하남지회 △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청소년수련관 △덕풍청소년문화의집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점검단은 지역 청소년 유해업소와 학교 주변을 돌면서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등을 지도·점검했다. 또한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는 시민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관련 홍보물을 업주들에게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수능을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며 “하남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사회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산타 변신’ 이현재 하남시장, 여섯째 출산 가정 방문해 축하 인사 [금요저널] 산타클로스로 깜짝 변신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2일 여섯째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방문은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하남시의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하남시는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1,0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여섯째 출산을 통해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받은 주인공은 미사강변도시에 거주하는 지씨 부부로 이들 부부는 올해 10월 여섯째 아이를 출산하며 여섯째를 출산해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받은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큰 축복인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깜짝 방문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다자녀 가정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출산장려금 이외에도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다양한 출산·육아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시민참여주간회의서 K-스타월드 사전설명회 등 주요사업 과정 보고 [금요저널] 하남시가 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 소식을 전하는 등 주요 사업 진행 과정 및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 △2025년 개관 공공시설 안내 △학암천 정비공사 추진현황 △미사5중학교 신설 추진현황 △2024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준공 등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논의했다. 먼저 하남시는 지난 11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GS건설, 포스코이앤씨, 강소기업협회 등 국내 주요 은행사·증권사·건설사·협회 등 약 15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며 “하남시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통해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하남시 곳곳에 개관될 공공시설에 대해 소개했다. 원도심에는 검단산 입구 배드민턴장과 창우 배드민턴장 2곳이 신설되며 신장테니스장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된다. 감일지구에는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와 감일반려견놀이터, 감일근린3호공원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학암마을에서 위례신도시로 곧장 통행할 수 있는 학암1교 등을 신설하는 ‘학암천 정비공사’도 내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착공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와 함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 미사5중 신설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미사5중 신설사업은 하남시와 시민의 의지와 노력이 만든 결과”며 “하남시는 미사5중이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밀접히 협력하고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나룰초·풍산초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4년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올해 11월 준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민대표들은 △감일박물관 용적률 상향 및 지하주차장 확보 △보훈회관 알림 이정표 표지판 설치 △하남시 청소년 장애학생 운동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하남시는 이와 관련해 LH 등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공무원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분기별로 개최하는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오장섭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장, 윤태현 정책모니터링단 단장, 현교태 주민자치회 협의회장, 유유근 통장협의회 회장, 이동주 하남시 보훈협의회 회장, 윤미애 여성단체 회장 등 시민대표와 하남시 간부공무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청사전경(사진=하남시) [금요저널] 하남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공백 완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2025년 하남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사업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개 유형 총 2,423명을 모집하며 하남시니어클럽 등 6개 수행기관에서 수행한다. ‘노인공익활동형’은 공익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 일자리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월 30시간 근무해 29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노인역량활용형’은 시니어서비스헬퍼 및 모니터링코디네이터 등 공공행정 업무지원과 안전관리지원 등 시니어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서비스 분야에 근무하며 월 60시간 근무해 약 63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공동체형’은 공동작업장이나 운송업무 등 민간사업체와 공동운영하는 일자리이며 근무시간 및 활동비는 계약에 따라 달라진다. ‘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직을 원하는 노인과 기업을 매칭시키는 사업이며 공동체형 사업과 마찬가지로 근무시간 및 활동비는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노인일자리 신청은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하남시지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미사강변종합복지관△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에서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 및 선발문의는 각 수행기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최종선발 여부는 접수한 수행기관에서 1월 중 해당 참여자에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또한, 미사노인복지관 개관 이후 2025년 1월 6일부터 노인공익활동형 사업 인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르신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지원을 적극 제공해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년 생활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