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혈압·당뇨병 환자 통합 집중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손잡고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집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남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중 30~80세 성인 348명을 대상으로 △건강설문조사 및 혈액검사 △집중관리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통합교육 △표준관리군: 고혈압·당뇨병 일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자 모집과 사전 교육이 진행 중이며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연구를 총괄하며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하게 된다. 또한 검사 인력 파견과 시약 지원을 비롯해 혈액검사 및 건강조사에 기반한 통계 분석, 평가 결과 도출 등을 맡는다. 하남시보건소는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 운영을 담당하고 미사보건센터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대상자 선정, 검사 진행, 교육과 상담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하남시 전체 인구 약 33만명 중 올해 2월 기준 고혈압 추정 환자는 8만여명, 당뇨병 추정 환자는 3만7천여명에 달한다. 특히 65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63.5%, 당뇨병은 27.2%로 고령층의 질환 집중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등록 환자 중 고혈압 환자의 약 87%, 당뇨병 환자의 약 72%가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집중관리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의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사업 결과는 향후 하남시 보건정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설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통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준을 개선하고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시청사전경(사진=하남시) [금요저널] 하남시는 산림 생태계의 큰 위협인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소나무류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소나무 원목의 취급 및 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여부, 관련 서류와 대장 비치 여부 등 취급업체의 전반적인 유통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에는 원목 출처 확인은 물론, 보관된 화목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침입공·탈출공 여부까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하남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이나 과태료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무단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사후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해 수많은 산림을 병들게 할 수 있는 무서운 병해”며 “시민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이수정 교수 특강 ‘호응’ [금요저널] 하남시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를 아동 권리 주간으로 정하고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18일 개최했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해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이영화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비롯해 하남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훈육이 폭력이 되지 않도록’을 주제로 훈육과 학대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하며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아동지킴이단과 함께 포토부스를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 권리 주간을 홍보하는 등 ‘아이가 행복한 하남’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긍정 양육’ 확산을 돕는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학대 제로 하남시’를 조성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 △24시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상시 대응 체계 유지 △위기 아동 발굴조사 △유관기관 합동점검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지정 등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 ‘나를 들여다보다, 내마음 보고서’ 운영 [금요저널] 하남시가 18일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는 공직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개인맞춤형 심리보고서와 스스로의 마음을 성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나를 들여다보다, 내마음 보고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하남시 공직자들은 업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미사·위례·감일·교산 4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직자 마음을 케어하는 ‘나를 들여다보다, 내마음 보고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나를 들여다보는 내마음보고서 프로그램은 참여한 38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리검사를 진행해 △나에게 가장 두드러진 심리코드 △나의 심리특성이 일상의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주요 양상 △스트레스와 우울경향성 등 정신의학적 컨디션 등의 내용을 담은 개인맞춤형 심리보고서를 제공했다. 이후 워크숍을 통해 △내마음 보고서 주요 개념 소개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파악해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자기성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표정 주사위를 활용한 감정 나눔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스트레스 수치를 낮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할 기회를 얻게 돼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오늘 워크숍에서 동료 직원들과 함께 감정을 공유하면서 심리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나아가 업무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을 향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혁신적인 변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작년에도 직원 힐링 프로그램인 ‘가장 사적인 서점’을 운영했으며 조직 전반에 걸쳐 소통하는 혁신행정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풍산초·나룰초에 ‘하남형 스쿨존’ 추가 완료 [금요저널]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하남형 스쿨존 사업 공약’ 으로 추진해 온 ‘풍산초, 나룰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이 지난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제로화 및 어린이가 안전한 보호구역 조성을 위해 △학교 정문 앞 보도 연장 △고원식교차로 개선 △대각선횡단보도 신설 △보행자 휀스 정비 △보·차도 정비 △적색 잔여시간 표시장치 등의 스마트 안전 시설물이 확충됐다. 시는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하남경찰서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기술 검토는 물론 학부모 설문조사 및 사업설명회를 갖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마트 안전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며 타 지자체에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2023년도에 동부초, 하남초, 산곡초 3개소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2024년 인구정책 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 개최 [금요저널] 하남시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인구정책 위원회 위원, 실무추진단, MZ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부서의 인구정책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인구 구조에 크게 영향을 미칠 MZ세대들과 논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선 △임신·출산 △보육·교육 △청년·일자리 △노년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MZ세대 공무원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저출생 등 인구정책 문제에 대해 접근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하남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향후 하남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가 직면한 인구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고자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오늘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저출생·고령화 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청사전경(사진=하남시) [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18일 월요현안회의에서 종합운동장 이전 추진계획과 관련 보고를 받고 해당 사안에 대해 보다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용역 초기 단계에 방향성을 마련하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전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문항으로 보인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제기됐다”며 관련 부서에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함께 소통강화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관련 TF 및 동별 주민간담회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설문조사 등 추후 진행 방향을 재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당초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려던 종합운동장 이전 관련 설문조사와 관련 시민 의견 수렴 중 발생한 일부 오해로 인해 지난 15일 설문조사를 중단시킨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이현재 시장, 박상우 장관에게 교산신도시 3호선 104정거장 위치 조정 등 신도시 현안 건의 [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하남시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교산신도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하남시-사업시행자 간의 간담회를 통해 하남시 신도시 현안을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교산신도시 발표 시 “선이주 후철거”, “선교통 후입주”등 국토부가 발표한 약속을 이행해, 미사, 감일 위례에서 나타나는 교통문제 등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교산신도시는 국토부가 발표한“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 가능도시”, “일자리 만드는 도시”, “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등이 되도록 공업지역 물량을 확대, 드림휴게소의 3호선역 설치, 방음터널 설치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 이후 이현재 하남시장은 국토교통부장관과 교산신도시 드림휴게소 인근 방음터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시찰하면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은 신도시 현안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하남시는 교산신도시 발표 후 7년이 지나 조속히 추진 되기를 바라며 적극 협조하고 싶으나, 아직까지 주요현안 몇 가지가 해결되지 않아 숙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우선, 하남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취등록세 중과로 앵커 기업들이 기피하고 있어 기업들이 입지할 수 있도록 공업지역 물량 30만㎡를 확대 배정해 줄 것, 둘째, 국토부가 발표한대로 신도시 입주민이 이용할 생활SOC 시설에 대해 주민센터, 보건지소 등이 포함되어 조성 및 설치가 될 수 있도록 하남시 의견이 반영된 가이드라인을 마련, 셋째, 교산신도시 북측지역 주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드림휴게소에 104 정거장을 설치해 줄 것과, 중부고속도로로 인해 남북으로 분리된 생활권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하연결통로 또는 휴게소 외부확장 통로를 설치해 줄 것과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성산동은 교통소음으로 주민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방음터널 설치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넷째, 당초 발표한 서울~교산 고속도로는 교산신도시의 핵심 광역교통개선대책이므로 신도시 입주민이 입주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추진을 건의했다. 그리고 위례신사선 본선은 서울시가 재정사업전환을 추진 중에 있으므로 위례하남까지 연장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시장은 미군부대가 철수한지 18년이 지나도록 개발되지 않고 있는 캠프콜번에 대해서는 도시개발법에 따른 사업추진 시 지자체장 추천을 통해 부지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련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에 박상우 장관은 “서로 긴밀히 소통해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덕풍동 일부 지역 야간단수 실시… 선진화된 상수관망 시스템 도입 목적 [금요저널] 하남시는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해 11월 21일 덕풍2동 일부지역, 12월 9일 덕풍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야간단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상수관로가 공급하는 지역과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상수관로에 붙어 있는 밸브를 개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단수다. 상수관망 블록시스템은 상수관망을 지대의 높이가 비슷한 곳을 일정한 블록으로 나눠 블록 단위로 상수도를 공급하고 수질·수압·수량을 실시간 관리하는 수도운영 시스템이다. 블록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유량·수압 확인을 통해 블록별 수도 공급량·소비량·누수량 등을 감시·분석해 누수복구 및 노후관 교체 전후의 누수 절감량, 비용 절감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누수량 절감에 따라 원수 정수 비용이 절감되고 상수관로 사고 발생 시, 사고 피해 범위 확산 방지 및 대응도 쉽게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대형건물은 단수 전에 저수조를 만수위로 채우고 저수조의 유입 밸브를 차단해야 한다”며 “저수조가 없는 세대에서는 물통 등을 이용해 수돗물을 미리 받아놓아주실 것을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단수시간에는 밸브 개폐에 따른 적수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수돗물이 나오더라도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시는 주민들이 단수에 대비한 사전 행동 요령 및 유의사항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현수막을 게시하고 각 세대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통해 권역별 현안 챙긴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5회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시민소통시스템의 일환으로 구성된 정책모니터링단은 지난 9월 제2기가 새롭게 구성됐으며 이날 정기회의에서 윤태현 ㈜신장바이오 대표를 정책모니터링단 신임 단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정책모니터링단이 참석해 효과적인 시정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와 주요현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SNS와 시정소식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시정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시정소식지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해 약 20만명의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향후 실시간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한 영상 콘텐츠로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소식지에 유튜브와 연계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수록하는 등 흥미요소를 추가해 구독자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 정책모니터링단과 권역별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권역별 주요 현안을 보면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하남시 광역교통 현안 △공공건축물 건립 추진 등이다. 정책모니터링단은 이날 주요 현안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없이 추진해달라는 의견을 제안했다. 이현재 시장은 “정책모니터링단이 시의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되고 있는지 항상 지켜봐달라”며 “정책의 실수요자인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정 각 분야에서 결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이현재 하남시장, 원도심에서 ‘제13회 이동시장실’ 개최 [금요저널] 하남시는 13일 원도심인 신장동에서 열린 제13회 이동시장실에서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시장실은 이현재 시장이 직접 권역별 시민들과 만나 지역의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소통창구다. 민선 8기 하남시는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조하며 이동시장실을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신장동 GS마트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동시장실을 통해 20여명의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배달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렵다”는 민원에 소관부서 주관하에 현장을 확인해 위반사항을 엄격히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불시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역말2지구 조합의 불법행위 및 주택철거 문제를 거론하며 지구단위결정고시 재지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민원인이 조합설립인가를 취소해달라고 요구한 데 대해선 이른 시일 내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조합 진행 절차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철거 관련 문제도 소관부서를 통해 지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시장은 이외에도 △미사문화거리 흡연 단속 △동부초 앞 골목 방범용 CCTV 설치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 해결 △02번 버스 배차간격 조정 등 총 12건의 민원에 대해서도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긴장하지 말고 차분히” 이현재 하남시장, 수능 현장 찾아 수험생 응원 [금요저널] “고3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게 실력 발휘하세요”이현재 하남시장은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관내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하남시 수능시험 응시생은 작년보다 387명 늘어난 2,972명으로 남한고등학교를 비롯한 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험이 치러졌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새벽 7시부터 ‘수능대박 파이팅’의 문구가 적힌 명찰을 가슴에 달고 하남 위례고등학교와 감일고등학교, 남한고등학교,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특히 감일고에서는 수험생 응원을 위해 하남시를 방문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시험장에 입장하는 수험생에게 따스한 격려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은 수험생 여러분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보는 날로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게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수능시험일 아침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시험장 인근 불법 주정차를 막는 한편 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에 교통지도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시험장 주변 공사 중단, 소음 자제를 요청하는 등 시험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