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문건설업 종사자 대상 직무 교육 실시 [금요저널] 공주시는 지난 3일 공주시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와 임직원, 건설업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되는 실태 조사 과정에서 등록 기준에 미달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거나 불법 하도급 및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협력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건설업 등록 기준의 세부 조건, 실태 조사 소명 방법, 건설 공사의 하도급 제한, 공사 대장 통보 제도 등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사항들을 안내했다. 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344개이며 등록된 업종 수는 542개에 달한다. 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해마다 직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해마다 직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건실한 건설업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합법적이며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독립공간 확보 새 둥지 개소식 [금요저널] 공주시는 지난 3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독립 공간 확보에 따른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공주시의원, 임혜옥 재단법인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 등 청소년 및 유관기관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에 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위치했던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을 위한 독립 공간 확보’를 목표로 건물을 매입하고 새롭게 단장했으며 2025년 3월 5일부터 새로운 시설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운 센터는 연면적 399.21㎡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1층은 집단상담실, 상담대기실, 휴게실 △1층 안내데스크, 학교밖 청소년 전용 교육실, 상담실 △2층 상담실, 교육실, 전화상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소식은 난타 동아리 ‘두둥탁’과 댄스 동아리 ‘에이치라이언’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리본 자르기, 시루떡 나누기, 시설 둘러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임혜옥 재단법인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은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4천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청소년 지원에 뜻을 보탰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단순한 상담 기관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공주시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벼농사의 시작, 올바른 종자소독 실천 [금요저널] 청양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이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종자소독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 서비스와 최아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온탕소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며 60도의 물 200L에 볍씨 2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찬물에 충분히 식히는 방식이다. 소독효과를 높이고 발아율에 지장이 없도록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온탕소독을 하면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을 97% 이상 방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과 최아은행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예약을 하면 된다. 온탕소독기 이용은 4월 7일부터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가능하다. 최아은행도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운영하고 약제소독은 병행하지 않고 싹틔우기만 서비스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종자를 망사주머니에 담아 예약일에 가져오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뿐만 아니라 모내기 후 생육기에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종자소독을 실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온탕 소독과 함께 발아기 서비스도 실시하기 때문에 미리 전화 예약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 원성1동은 4일 벚꽃맞이 원성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원성1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원성천 일대와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임광천 회장은 “원성천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동네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경 동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원성천에서 화사한 봄기운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청양군, ‘간부 모시는 날’ 근절 ZERO화 추진 [금요저널] 청양군이 공직사회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 폐지를 공식화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4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행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통한 조직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며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강력히 지시했다. 군은 행정 혁신을 위한 특수 시책인 ‘행정PRO운동’을 추진하면서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Reduce 분야의 대표 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건전하고 청렴한 식사문화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식사 대상은 ‘자유롭게’ △식사비용은 투명하게 ‘더치페이’ △메뉴 예약 및 차 대기는 ‘돌아가며’의 3대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내부망을 통해 홍보했다. 직원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주제로 한 웹툰을 제작·배포해 선배공무원과 후배공무원 모두의 공감을 형성하며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각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PRO혁신추진단’과 ‘청렴지킴이단’의 운영을 활성화해 ‘간부 모시는 날 제로화’는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방침이다. 또한 조직에 개선된 문화가 효과적으로 정착되고 있는지 자체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월에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조사 대비 27.5% 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0%를 기록할 때까지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이 더 이상 남아 있어서는 안 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간부들의 솔선수범이 필수적”이라며 “상호 배려를 통해 불편함 없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 북면은 지난 3일 북면 매송1리 느러니마을이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공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이재민의 아픈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의용 면장은 “산불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지역 이재민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느러니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일 대학생 서포터즈 ‘스피커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중독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서포터즈를 운영, 시민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중독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고 있다. 스피커즈 3기는 총 13명으로 올해 천안지역 행사에 참여해 마약부작용 VR체험, 가상음주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피커즈 3기의 활동은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준모 센터장은 “중독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예비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중독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려 중독폐해 없는 행복한 천안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올해 천안지역 내 행사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치게 될 중독폐해예방 서포터즈에 대한 천안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신안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금요저널] 천안시 신안동은 지난 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60여명은 이날 아라리오 조각광장이 위치한 만남로 일대에서 이륜차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 자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유진관 회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해서는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미 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진 교통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 천안프렌즈와 함께 친숙한 민원실 조성 [금요저널]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천안프렌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친숙한 민원실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소는 민원실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업무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각 업무 창구를 천안프렌즈 캐릭터로 구분했고 민원실 입구에는 순번 대기표 유도선을 설치했다. 민원실 바닥에는 △조종사·건설기계· 저당, 노란색 △취·등록세, 파랑색 △자동차, 분홍색 △의무보험·말소·검사, 빨강색 등 색상별 안내선을 표시해 민원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친근한 행정 환경을 조성했다. 장동길 소장은 “시민 맞춤형 시책을 통해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는 4일 ‘농산물 유통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수립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용역을 진행, 국내 농산물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농산물 유통구조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시의 농산물 유통 구조 실태를 분석해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타부서 정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해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두정도서관, ‘오늘의 어린이, 내일의 어린이실’ 전시 [금요저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일의 어린이실’ 개실 100일을 맞이해 오는 6월까지 ‘오늘의 어린이, 내일의 어린이실’ 전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문화재단씨앗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1년여 간 어린이실이 만들어진 과정과 참여한 전문가 인터뷰, 0813 작업실 내 배치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두정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전시기간 동안 격주 목요일에는 라운딩 프로그램을 운영, 전시와 0813 작업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운딩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내일의 어린이실은 자료실과 작업실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실이다. 13가지 주제의 큐레이션 서가와 170여 종의 재료, 도구가 있는 작업 테이블, 앞뜰로 구성된 0813 작업실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내일의 어린이실은 어린이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내일을 고민하며 공간 설계와 콘텐츠 기획의 모든 과정에서 어린이의 경험을 중심에 두었다”며 “전시를 통해 오늘의 어린이들이 내일의 어린이실에서 만들어 갈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고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도시공사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공사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신규 수탁 사업장인 백석동 유관순파크골프장에서 영산홍 2,500주와 에메랄드그린 15주를 식재했다. 공기정화와 탄소 흡수에 효과적인 영산홍은 봄철에는 화사한 분홍빛 꽃을 피워 시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에도 천안축구센터 산책로에 남천나무 500주를 식재하고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자연보호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녹색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