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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교육지원청은 5일(화), 6일(수)에 이어 13일(수) 관내 중·고등학교 등교 시간에 맞추어 학부모회장지역협의회 체험 및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청송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지역협의회 『등굣길 캠페인』실시 ▢ 이 캠페인은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들이 단위학교별로 동시에 실시한 행사로 이른 등교로 아침밥을 거르기 쉬운 학생들에게 아침대용식을 제공함으로써 아침밥의 중요성과 건강 식습관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학부모들이 직접 전하는 아침을 받으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도록 가정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 캠페인에 참여한 청송여중고 김민결학생은 “등굣길에 맛있는 아침을 먹으니 든든하고 힘이 나며, 교문 앞에서 학부모님들이 맞아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평소에 잠을 조금 더 자고 싶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을 거를 때가 많았는데 이제부터라도 아침을 잘 챙겨먹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 행사를 주관한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황태자 회장은 “학부모회 어머니들과 행사를 준비하면서 소통의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아침에 발랄한 학생들을 만나니 하루의 시작이 에너지로 가득 찬 느낌이었다. 학생들이 바쁘더라도 아침을 꼭 챙겨 먹고 건강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탑리여자중학교(교장 신숙미)는 2022학년도 숙박형 체험학습인 제주 테마길걷기 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 제주테마길 걷기 체험학습은 학교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생태환경을 눈으로 익히고 제주도 속의 섬 우도와 올레길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난타공연 1] 특히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요트체험과 제주난타 공연관람을 실시하며,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평소 시·공간적, 비용적 측면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레저체험과 함께 문화체험을 동시에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보고, 듣고,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또한 만장굴, 성산일출봉 답사를 통해서 제주도의 생성과 그로 인한 지형에 대해 알아보고 가을 풍경 아래 제주도의 맑은 하늘을 눈과 마음에 담는 시간을 가졌다. [탑리 여중 요트 2] 사제 간의 함께하는 ‘사랑의 고리’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야시장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조를 구성하여 야시장의 먹거리를 체험하면서 학교생활의 고민이나 바라는 점들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제주테마길걷기 체험학습을 통해 3학년 학생들은 3년간 코로나로 인해 경험하지 못한 숙박형 체험학습을 통해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제주도를 돌아보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주 지역 농‧특산품 제조기업 38개사가 영주시가 주최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수출상담 153건(1600만 달러)과 69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7일까지 풍기인삼엑스포 인삼교역관에서 성사된 1100만 달러 수출협약 실적을 포함하면 1790만 달러 규모의 성과다. [영주 1-1 소백인삼영농조합법인(강진선 과장-맨 오른쪽)이 말레이시아 바이어(왼쪽 첫번째)와 10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가운데는~]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풍기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해외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연계사업으로 해외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관내 기업과 직접 만나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상호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주 1-2 왼쪽부터 말레이시아 바이어 강진선 소백인삼영농조합법인 과장] 코로나19로 직접 만남이 어려웠던 상황을 타개하고 구매력 있는 해외 우수바이어와 관내 기업 간 네트워킹을 재건하고자 초청 상담 방식을 채택하게 됐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인삼, 사과, 인견 등 영주지역 농특산품 제조기업 38개사와 중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 40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사전 매칭작업을 통해 확정된 해외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1:1 방식의 온오프라인 수출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영주 1-3 영주시 주최 해외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상담 모습] 행사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첫째날에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몽골 등에서 참가한 20개사와 현장에서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99건 1200만 달러 상담실적과 54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둘째날에는 중국기업 20개사와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진행해 54건 40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과 15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주 1-4 해외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상담 모습]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명 왕홍(인플루언서)을 섭외해 지역 수출기업 12개사 제품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촉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해 중국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 1-5 해외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전경]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강진선 소백인삼영농조합법인 과장은 “지난 몇 년간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할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이번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시장 판로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 1-6 중국 왕홍 초청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 수출기업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해외진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담 결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다인중학교는 지난 7일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체육관 개관식을 열었다. 학교에 따르면 옥외체육관 ‘다온관’은 소규모학교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교육청 지원 교육비 특별회계 7억원의 예산으로 올해 3월에 공사가 시작되어 7개월여 만에 완공되었으며 건축면적 293.99㎡으로 다목적강당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학생‧학부모와 함께 한 작은 개관식 - 1 ‘다온관’이라는 이름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체육관 이름 공모전에서 채택된 것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들이 모두 온다는 의미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 이 날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식, 학교장 인사, 학부모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학생‧학부모와 함께 한 작은 개관식 - 2 김진목 교장은“우리 학교는 작지만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표방하는 학교이다, 학교 규모에 맞는 체육관이 들어서서 정말 기쁘다. 그동안 체육관이 없어 궂은 날씨에 체육활동과 야외 교육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학생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또한 그동안 체육관 건립에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자)은 6일 예천교육지원청 3층 정보화교육실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능력개발평가 핵심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능력개발평가 온라인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능력개발평가 연수 실시 -1 교원능력개발평가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한 공교육 신뢰를 회복하고자 국‧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강사 지보초등학교 교감 김문용) 교원능력개발평가의 목적, 시행 절차 및 온라인 시스템 활용 매뉴얼 소개, 실제 운영 시 유의점 등을 소개하였다. -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능력개발평가 연수 실시 -2 권혜자 교육장은 “교원능력개발평가가 학생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교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학생들과 학부모와 교육적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예천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은풍초등학교(교장 이상진)는 2022년 10월 6일(목) ‘미래형 교육과정 선진지 시찰’로 상주남부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 번 선진지 시찰은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선진지시찰1 은풍초등학교 구성원들이 방문한 상주남부초등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학교로 ‘경북형미래학교’, ‘공간혁신학교’등의 학교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 하고 있는 학교이다. 상주남부초등학교를 방문한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상주남부초등학교의 쉽지 않은 과정을 공유하였다. 특히,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교 시설과 놀이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선진지시찰2 은풍초등학교의 학교 구성원들도 미래 학교의 표본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2년 경북미래학교’,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학교’로 선정되어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은풍초 교장 이상진은 “은풍초와 상주남부초는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이번 견학을 통해 각 학교의 장점을 수용하고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지보초등학교(교장 김인수)는 10월 6일(목) 전교생이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에 참여하였다. 지보초등학교가 참여한 제1회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은 독도 사랑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하여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독도의 날 기념행사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독도까지 거리에 해당하는 약 800km를 1인당 100m씩 전국에서 8천 명이 참여해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라톤1 지보초등학교 학생들은 평화의 섬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담은 피켓과 깃발을 들고 학년별로 100m를 달린 후 인증사진을 찍었다. 마라톤2 릴레이 마라톤에 참여한 3학년 김○○ 학생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친구들과 마라톤에 참여해서 뿌듯하고 몸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과 함께 우리 땅 독도에 꼭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명초등학교(교장 강성만)는 10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언어문화개선 및 언어폭력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 이번 교육 주간은 학생들의 언어문화 개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호명초] 학생언어문화개선 및 언어폭력예방교육주간 보도자료 (1) □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 및 관련 교과 시간을 활용하여 언어폭력예방교육 동영상을 시청한 후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학년별 언어문화개선활동으로 그림그리기, 글짓기, 편지쓰기, 만화그리기, ucc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 또한 바른말 지킴이단을 조직하여 10월 5일(수) 아침 등교시간에 교문 및 운동장에서 바른말 지킴이 캠페인 활동도 하였다. [호명초] 학생언어문화개선 및 언어폭력예방교육주간 보도자료 (2) □ 학생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송○○학생은 “교문이랑 운동장에서 등교하는 친구들, 동생들에게 바른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게 좋았어요. 앞으로 평소에도 많은 아이들이 바른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호명초등학교 강성만 교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언어문화 개선 활동 참여를 통한 언어폭력 예방의 활성화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구미원당초등학교(교장 김광식)는 10월 7일 교내 교실 및 특별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드림픽 데이(Dream pick Day)」를 운영하였다. [구미원당초] 학생 선택형 진로 체험 드림픽 데이 운영 사진1 □ 「드림픽 데이(Dream pick Day)」는 ‘내 꿈(Dream)은 내가 선택(pick)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의 진로 체험 특색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미래 변화와 관련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주체성과 도전 의식을 발휘하였다. [구미원당초] 학생 선택형 진로 체험 드림픽 데이 운영 사진2 이번 체험의 주제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로 학생들은 지속가능한사회로의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메이커 전문가, 기후변화 전문가 전기 자동차 개발자, 플랜트 테라피스트 등 모두 8개의 직업을 탐색하고 2개 프로그램을 선택 체험하였다. 특히, 관련 직업에 대한 지역 전문가를 초청하여 직업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생생한 직업 체험이 가능하였다. □ 활동에 참여한 3학년 박○○ 학생은 “미래 사회에 다양한 직업이 새로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직업을 통해 지구를 살릴 수도 있다는 게 인상 깊었다.”라며 활동 체험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3학년 김○○ 학생은 “무슨 직업을 할까 알아보고 고민하면서 직업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내가 직접 선택해서 체험하니까 더욱 재미있었다.”라며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 구미원당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주체 의식과 도전 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조사, 탐구,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드림픽 데이 역시 그러한 노력의 하나로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스스로 탐색하고 선택하여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주체와 도전의 의의를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구미원당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 삶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구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양춘희)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유아들을 위해 행복감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하여 ‘가을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체험을 실시하였다. [구미초병설유] 2022 원예체험 보도자료 ▣ 이번 원예체험은 가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꽃들을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고, 직접 만져보며 꽃을 꽂아 나만의 가을 꽃바구니에 심어보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기르고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원예체험 후 유아들은 “꽃으로 직접 내가 꾸미기 놀이를 해본적은 한 번도 없는데 꽃꽂이를 하니 재미있었어요..”, “꽃향기를 맡으니 기분이 좋아요.”, “내가 만든 예쁜 꽃바구니 우리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등 소감을 표현하였다. ▣ 양춘희 원장은 “원예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유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아름다운 꽃의 색과 향기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체험이 되었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