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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3년 12월 2일(토)에 2024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검사를 진행했다. [2024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검사 실시-] □ 이번 영재 선발 전형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시스템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 29명을 대상으로, 담임교사가 정규교육과정 내에서의 학습 과정과 성취도를 관찰하여 선정하는 교사 관찰 추천제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개발한 영재성 검사지, 심층면접문항지를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 2024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검사 실시-2] □ 선발 결과는 다가오는 12월 20일(수)에 발표될 예정이며, 검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120시간의 초등창의융합과 초등인문 과정에 대한 영재교육을 받으며 각자의 재능을 계발할 예정이다. [2024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검사 실시-] □ 영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김유희 원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우리 학생들이 조기에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선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영재교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3년 12월 2일(토)에 2024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검사를 진행했다. [영재검사 사진 1] □ 이번 영재 선발 전형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시스템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 29명을 대상으로, 담임교사가 정규교육과정 내에서의 학습 과정과 성취도를 관찰하여 선정하는 교사 관찰 추천제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개발한 영재성 검사지, 심층면접문항지를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영재검사 사진 2] □ 선발 결과는 다가오는 12월 20일(수)에 발표될 예정이며, 검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120시간의 초등창의융합과 초등인문 과정에 대한 영재교육을 받으며 각자의 재능을 계발할 예정이다. □ 영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김유희 원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우리 학생들이 조기에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선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영재교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유치원 업무경감을 위한 출결 연계 매뉴얼 제작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아 나이스를 활용한 유아 학비 시스템과 연계한 출결 매뉴얼을 제작해 유치원과 교육지원청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유아 나이스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협력을 통해 유치원의 교육행정과 학사 업무, 유아 학비, 학부모 서비스, 민원을 전산화한 시스템이다. 애초, 기존 유아 학비 시스템을 올해 도입된 유아 나이스에 통합 예정이었으나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 2024년 2월 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유치원에서는 유아 나이스와 유아 학비 시스템에 출결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했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유아 나이스 출결 자료를 유아 학비 시스템에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아울러 유아 나이스와 유아 학비 시스템의 출결 관리 지원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침서인 ‘출결 관리 간단 안내서’와 ‘유아 학비 출결 연계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유치원 현장 안착과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통합교육으로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다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교육 운영을 위해 ‘정다운 학교와 어울림 학교’라는 협력적 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통합교육은 장애와 비장애를 구별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배려하며 상호소통하는 학교 문화 형성과 수업모델의 개발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정다운 학교 5교와 어울림 학교 10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정다운 학교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간의 교육 과정적 협력과 모델 개발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지도 역량을 제고하고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이다. 경북교육청은 포항 인덕초, 문경 점촌중앙초, 상주 청리중학교 등 5교를 공모를 통해 정다운 학교로 지정해 교당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청리중학교는 물리적 통합과 사회적 통합, 교육과정·교수활동 통합 부문을 유기적 통합으로 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태도, 가치관 정립을 위해 교사와 장애 학생, 비장애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모두 함께 교육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청리중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수-학습 협력 방안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방안으로 실천한 점이 우수한 사례로 꼽혀 교육부 주관 성과보고회에서 우수 모범 사례로 선정되어 발표하기도 했다. 어울림 학교는 장애 이해 교육과 통합교육 활성화 사례 발굴, 장애인식 개선 교육, 장애 이해 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이다. 경북교육청은 경주 계림초, 봉화 법전중앙초 등 10교를 어울림 학교로 지정하고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울림 학교에서는 특수교육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공감하고 배려를 통해 자연스럽게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게 다 같이 나아가는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 간의 긍정적 상호협력관계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어울림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통초등학교(교장 권동환)는 12월 1일에 학생생성 교육과정 발표회를 겸하여 학생 질문 대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여 스스로 성장하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청통초]세상을 질문하다! 배움의 깊이를 더하다!(1) ▣ 3학년에서 6학년까지 총 8팀이 출전하였다. 각 팀별로 소통과 토의를 통해 탄소중립과 관련된 탐구 주제를 정하고,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만들어 발표하였다. 주제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과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질문을 만들었는지, 주제를 탐구한 과정과 연계시켰는지를 교사 심사단과 팀별 상호평가를 통해 평가를 받았다. [청통초]세상을 질문하다! 배움의 깊이를 더하다!(2) ▣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수상을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팀 5학년 김OO 학생은“친구들과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질문을 만들면서 주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청통초]세상을 질문하다! 배움의 깊이를 더하다!(3) ▣ 권동환 교장은“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를 지속적으로 존중하고, 학생 주도적 학습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더욱 높은 성취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천초등학교(교장 박성원)는 11월 29일(수), 영천시 완산동 별무리 아트센트 앞 광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영천초 별누리 오케스트라단은 200여명의 많은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완산동 도시재생사업 완산뜨락 도시재생 마을문화축제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영천초]완산뜨락 도시재생 마을문화축제 오케스트라 공연 실시(1) 특히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익숙한 ‘인어공주 OST’를 연주할 때는 감탄과 환호성이 터져나왔으며, 엔딩곡으로 연주한 ‘아름다운 나라’는 관중석에서 함께 따라 부르는 등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영천초]완산뜨락 도시재생 마을문화축제 오케스트라 공연 실시(2) □학부모 김○○ 씨는 “여태껏 오케스트라 공연을 학교 안에서만 열어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마을문화축제에서 우리학교의 자랑, 별누리 오케스트라 공연을 많은 지역주민이 함께 볼 수 있어서 무척 자랑스럽다”면서 공연을 위해 애써준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영천초]완산뜨락 도시재생 마을문화축제 오케스트라 공연 실시(3) □ 박성원 교장은 “경북교육청과 영천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영천시, 완산뜨락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문화예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감사의 인사 말씀을 전하면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영천초등학교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희망과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천중앙초등학교(교장 남의열)는 11월 29일(수) 3학년 1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문화체험 인성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영천중앙초]선비문화를 통해 배우는 바른 인성(1) ■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찾아가는 선비문화체험은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바른 인성 및 민주시민의 자질의 함양을 위하여 ‘지혜 공부’ 및 ‘실습 체험’을 통한 인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영천중앙초]선비문화를 통해 배우는 바른 인성(2) ■ 학생들은 지혜 공부를 통해 배려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며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다짐했고, 이후 제기차기, 정심투호, 공수 인사 등의 실습 체험을 해 보며 선비문화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이○○ 학생은 “제기차기나 투호처럼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선비문화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남의열 교장은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시 되어가고 있는 요즘, 옛 선비들의 문화를 체험해 보며 조상들의 지혜와 성품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좋았다. 오늘의 배움이 학생들의 바른 인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수)은 11월 30일(목)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3 독도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2023독도교육 담당자 연수(1) □ 영천교육지원청 관내 초․중 20개교 독도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사)독도재단 김수희 교육연구부장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영천교육지원청]2023독도교육 담당자 연수(2) □ ‘제주해녀, 독도에 가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연수에서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현재 분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 김희수 교육장은 “우리 땅 독도가 속해있는 경상북도 교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독도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담당교원의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동중학교(교장 김영순)는 ‘제5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였으며 경북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에이전트(서비스)와 피지컬컴퓨팅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램 소스 코드, 프로토타 , 프리젠테이션 등 창작물을 제작하여 시연하고 발표하는 대회로 지난 11월 24일 개최되었다. [영동중]‘제5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1) 영동중학교에서는 총 2팀이 본선에 진출을 하였고 그 중 3학년 양지민, 이주환, 이종환, 표민기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대상을 수상한 양지민, 이주환, 이종환, 표민기팀은 ‘인공지능과 피지컬컴퓨팅을 적용한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 라는 주제를 토대로 평소 접하기 쉬운 모자를 이용하여 인공지능 및 피지컬컴퓨팅을 코딩에 도입했으며 자동화 방식을 추가해 제품을 완성하였다. [영동중]‘제5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2) 특히 양지민 학생은 “평소 인공지능기술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조지훈 선생님의 체계적인 지도하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전국의 대도시 학교팀과 겨루어도 자신이 있다.” 며 그간의 노력을 자축하였다. [영동중]‘제5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3) 한편 이들을 지도해온 조지훈 선생님은 “지방 소도시의 열악한 환경을 위해 교육 공간부터 마련하자는 목표로 컴퓨터실 개선, 인공지능실 구축부터 진행했으며 이후 중점적으로 효율적인 코딩 교육을 할 수 있었기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영동중]‘제5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4) 영동중학교는 미래형 컴퓨터실, 인공지능실 구축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교육, 코딩 방과후 교육, 방학 중 코딩 캠프등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은 물론 인근 대도시에서도 부러워 할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북안초등학교(교장 정인진)는 11월 29일을 <전교생 어울림의 날>로 지정하여 전교생 22명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 감상 및 체험을 실시하였다. <전교생 어울림의 날>은 언어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획된 날로, 친구들과 함께 샌드아트 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샌드아티스트가 되는 체험을 한 뒤 교실에서 학급별 어울림 활동을 하는 차시로 진행되었다. [북안초] 전교생 어울림의 날(1) □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은‘모래요정 샌드아트 공연팀’에서 학교로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공연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샌드아티스트 작가님의‘언어폭력 예방,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다’를 주제로 한 샌드아티스트 공연을 관람 한 뒤, 작가님이 준비한 샌드아트 라이브 공연도 감상하였다. [북안초] 전교생 어울림의 날(2) 이후 다양한 샌드아트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1일 샌드아티스트가 되어보는 체험을 하였다. 오후에는 교실로 돌아가 친구 사랑 편지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급 친구들과 트리 꾸미기, 보드게임 등의 활동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북안초] 전교생 어울림의 날(3) □ 전교생 어울림의 날을 보내며 4학년 박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언어폭력 예방에 관한 공연도 보고 직접 샌드아트 체험을 하니 힐링이 되었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이야기하며 공연과 체험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4학년 한모 학생은 “언어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을 보며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이야기하며 진지한 태도로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한 소감을 이야기 했다. □ 정인진 교장은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체험은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샌드아트 공연을 통한 언어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폭력 및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느끼고 주위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