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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손수진)은 9일 영양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 전원에게 격려와 응원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제공했다. [고3 수험생 특별이벤트 사진자료] 선물꾸러미는 고3 수험생들이 그동안 학업과 수능 준비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손수진 영양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최선의 노력을 통해 저마다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수비초등학교(교장 임병제)는 11월 8일 수요일, 2023학년도 학부모공개수업 및 학예발표회를 실시하였다. □ 오전에는 학부모공개수업 참관 및 급식 체험을 실시하였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지만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관하여 평소 궁금했던 자녀들의 수업 모습을 생생히 확인하고 눈에 담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학교급식을 함께 먹으며 자녀들의 식사 모습 및 학교 생활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도사진(학부모공개수업 및 학예발표회)1] □ 오후에는 한티관으로 이동하여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수비4동이 학예발표회를 관람하였다. 그동안 갈고 닦았던 학생들의 실력을 지켜보며 유치원, 저학년 학생들의 귀여운 모습에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여학생들의 댄스 공연에서는 놀라운 표정을, 독창 및 합창 공연에서는 감동받은 모습을 지으며 모든 공연마다 열정적인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셨다. [보도사진(학부모공개수업 및 학예발표회)2] □ 모든 일정이 끝나고 스쿨버스를 타던 학생들도 걸어가던 학생들도 부모님 손을 잡고 한 손에는 즐거운 저녁 되시라고 학교에서 준비한 안동찜닭을 들고 하교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보도사진(학부모공개수업 및 학예발표회)3] □ 이번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이OO 학부모님은“즐거운 하루를 만들어준 학생 및 학교에 감사하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하였다. [보도사진(학부모공개수업 및 학예발표회)4] □ 수비초등학교 임병제 교장은“항상 학생과 학부모를 생각하며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학교행사를 준비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양고등학교(교장 최병국)는 지난 9일 본교 체육관에서 대구대학교 오정숙 교수를 초빙하여 ‘똑똑한 공부법’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에 대해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양고] _똑똑한 공부법_ 특강 성료(2023. 11. 10.)_1] 오정숙 교수는 명확한 목표설정을 위해서는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관심사와 욕구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성찰하고, 학습자로서 자신의 특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학습 특성에 맞춰 메타인지 전략, 암기 전략, 시간관리 전략 등을 계획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자신의 시간을 분석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찾아 시간을 분배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양고] _똑똑한 공부법_ 성료(2023. 11. 10.)_2] 특히 특강을 통해 공부의 대원칙을 이야기하며 예습과 복습, 수업, 노트필기 등에 대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영양고등학교는 교과교실제, 고교학점제 준비학교, 일반고성장자율사업,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교학점제 정착 및 학생들의 대입 역량 강화에 힘쓰며 지역 명문고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병국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공부법을 찾고, 꿈과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남정중학교(교장 김창섭)는 지난 10월 30일(월)부터 2박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전라남도 일대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전라남도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영덕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남정중] 체험활동 사진-1] 학생들은 담양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순천만습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낙안읍성, 여수 향일암 등 전라남도의 자연환경을 관람하고 담양 대나무박물관에서의 학용품 제작, 뻘배를 이용한 순천 갯벌 체험, 여수 해상케이블카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만끽했다. 이후 사진 콘테스트, 소감문 작성 등의 활동과 향일암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체험활동을 마무리하였다. [남정중] 체험활동 사진-2] 체험활동에 참여한 권○○ 학생은 "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쉽게 갈 수 없는 전라도 지역을 가서 영덕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활동들을 동생들과 함께 하여 소중하고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학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인솔한 남정중학교 홍오식 교감은 "앞으로도 작은 학교만의 특색을 살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 실현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덕 원황초등학교(교장 서정숙)는 2023년 11월 7일(화) 영덕 소방서와 함께 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응급처치를 통해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들을 살려낸 사례들을 영상으로 접하며 응급처치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교육이 시작되었다. 응급처치 교육은 크게 심폐소생술, AED사용, 복부 밀어올리기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원황초-심폐소생술 (1)] 심폐소생술, AED사용, 복부 밀어올리기 모두 정확하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론 수업과 함께 실습 수업도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사고, 기도 폐쇄 사고에 대비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방법을 채득할 수 있었다. [원황초-심폐소생술 (2)] 이번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3학년 김○○ 학생은 “모형을 이용한 실습을 통해 머리 속에 있던 내용을 연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원황초-심폐소생술 (3)] 원황초등학교 교장 서정숙은 “이번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서 사고는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내가 직접 행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운영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제한적 놀이 환경을 개선하고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은 유치원 취원 아동수가 출산율 감소로 대폭 줄고 유치원 수 또한 급감해 유아 수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부모 만족도 제고를 위해 3학급 이하 유치원을 대상으로 123팀의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조직해 운영한다.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은 1개 중심유치원을 2~3개 협력 유치원간 공동체계를 구축해 협력적 교육활동을 편성·운영한다. 행사와 체험학습을 공동 운영하고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수업 사례 공유와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한편 교수 매체와 시설 공유 등을 추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부모 교육도 지원한다. 소규모 유치원 간 내실 있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유아들의 사회적 성장 지원과 교육과정 공동 연구와 공유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뿐 아니라 학부모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유아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 맞춤형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치원 교육력을 높이는 미래형 교육활동 모델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고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북 독립운동길 학생 알리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청소년들이 국내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탐방해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길 알리미 역할을 하도록 마련됐다. 경북 독립운동길 학생 알리미는 독립운동사에 관심이 많고 탐방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경북지역 고등학생을 공모로 선발해 경북교육청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1일 차에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 입소해 신흥무관학교 독립군 체험으로 청산리 전투 체험과 독립군 인식표를 만드는 등 독립군의 일상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김대락, 김동삼 가족 등 150여명이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망명을 떠난 대표적인 독립운동의 중심지이면서 독립운동가를 많이 배출한 내앞마을 유적지를 답사한다. 2일 차는 안동지역 하계마을과 오미마을 답사 후 문경과 상주 지역의 박열 의사 기념관, 이강년 기념관 등 독립운동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3일 차는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 장진홍 의사 생가지 등 구미 독립운동유적지를 탐방 후 김천으로 이동해 김단야 생가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북 독립운동길 관련 주제 보고서 작성과 SNS 등을 활용해 독립 운동길을 홍보하는 알리미 역할을 한다. 탐방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경북 독립운동이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됐고 고귀한 독립 정신을 따라 걸으며 그분들의 숨결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경북 독립운동길 학생 알리미 활동을 통해 경북인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마음속 깊이 새겨 평화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임종식 경북교육감, 아프리카 대륙에 경북교육의 따뜻함을 전한다 [금요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제 나눔 사업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제 나눔 사업: 경상북도교육청이 불용 정보화 장비를 재자원화해 개발도상국 등에 기증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교육 정보화로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사업이다. ’을 위해 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페릭스 모루아 국무총리 겸 경제기획부 장관과 온라인 나눔 협약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북교육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인 방기에 있는 대통령실을 화상회의로 연결해 경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서명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지난해 5월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ICT 기술력을 본국 학생에게 전파하고자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 친서를 통해 정보화 장비 지원과 전문 연수 전수를 요청했었다. 이어 올해 9월에는 펠릭스 모루아 국무총리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하는 등 교육 정보화 지원 요청을 꾸준히 해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날 협약을 통해 불용 정보화 장비를 재생한 따뜻한 경북-R컴퓨터와 수업에 필요한 ICT 활용 콘텐츠를 앞으로 3년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장비 운송 경비도 지역업체인 아진산업㈜와 협약을 통해 지원받기로 했다. 시도교육청 최초로 진행된 이번 국제 온라인 협약식은 11,000km 이상 떨어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문에 소요 되는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고 신속한 협업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양한 협약식에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온라인 서명 프로그램은 도내 전산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정보기술지원단이 기획하고 설계해 자체 개발한 것으로 누구나 희망하면 무료로 보급·지원할 계획이다.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제 나눔 사업’은 지역 상생, 학교 업무 경감, 탄소 중립, 범세계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해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략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 한 관계자는 “학교에서 불용 처리되는 노후 정보화 장비를 수거해 재자원화하고 이를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제 나눔 사업’은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의 핵심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R컴퓨터로 아프리카 대륙에 경북교육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나라에 다양한 방법으로 경북형 디지털 교육 세계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제 나눔 사업이 우리나라의 국격 향상뿐 아니라 세계의 아이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보탬이 되는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경주 스위트호텔에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사상 최초 학생부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축하하고 지도교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교육청은 26교 123명의 학생선수단이 36개 직종에 참가해 금 8개 은 10개 동 15개 우수 11개 장려 31개를 수상해 경북 전체 입상자의 85%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은 대회 최초 4연속 종합 우승, 경북교육청은 학생부 6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을 한 학교와 수상을 하지 않은 학교가 모두 참여해 격려와 축하를 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자리였다. 특히 2024년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한 지도 우수사례 발표, 기능경기대회 성과 분석과 숙련 기술 역량 공유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전국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은 학생과 지도교사의 열정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 직업계고가 숙련 기술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해 교육 방법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2023. 11. 3.(금)~11. 15.(수)까지 13일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열리는 예형회는 1998년 그림을 좋아하는 초등선생님들이 삼삼오오 모여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어느새 26회째 예형전을 가지게 되었다. [포항중앙초]예형전_사진3-1] 이번 전시는 예형회 회원 중 14명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2022년도에 이어‘다시 일상 속으로’라는 테마로 코로나 장기화와 태풍‘힌남노’로 피해가 많았던 포항지역민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전시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포항중앙초]예형전_사진3-2] 자연의 생명력을 모티브로한 평면회화로 수채화 및 유화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항지역의 자연을 느끼고 해석하는 작가들의 예술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포항중앙초]예형전_사진3-3] 예형회 윤형철 회장은‘다채로운 가을빛으로 물든 11월에 지나온 계절을 담은 예형전 작품들을 감상하며 내적 감성지수를 높이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다시 행복한 일상을 채워나가시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